[잠언2:18.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For her house

‘그 집은 For her house’ PHRASE h1004 בַּיִת bayith 바위스 {bah-yith}바-위스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house, dwelling habitation와 피난처 또는 동물의 거처. 인체(그림). 빛과 어둠의 거처. 에브라임 땅. 장소. 꽃받침 소켓. 집. 가족이 있는 집 등이다. bayith 바위스 {bah-yith} 발음을 음역하면 바위이트흐 바흐-위이트흐 이다. 발음y를 위로 발음하거나 이로 발음하더라도 그대로 발음하면 우리말 바위틈으로 들린다. 바위틈 바위-틈 ‘명사’ 바위의 갈라진 틈. ‘비슷한 말’ 바위짬ㆍ암하. 바위와 바위의 틈. ‘비슷한 말’ 바위짬, 암하, 이다.

본문구분

For her house PHRASE h1004 בַּיִת bayith 바위스

inclineth h7743 שׁוּחַ shuwach 슈왝

unto death PHRASE h4194 מָוֶת maveth 마베스

and her paths PHRASE h4570 מַעְגָּל ma`gal 매갈

unto the dead PHRASE h7496 רְפָאִים rapha 라파

Proverbs 2:18 For her house inclineth unto death, and her paths unto the dead.

우리상고조상은 노아의 장남 셈의 4대손 에벨의 두번째 아들 곧 욕단이다. 그가 성령으로 만유를 지으신 태초의 말씀(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의 명령을 따라 험한 산 고개고개를 넘어서 한반도로 이동을 하였다. 그 위대한 인간의 행로 그 시작은 아라랏 산이다. 아라랏 산은 노아의 방주가 최종 도착한 곳이다.

“창세기8: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of Ararat’ PHRASE h780 אֲרָרָט Ararat

{ar-aw-rat} Ararat = the curse reversed: precipitation of curse

“창세기8: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창세기9: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his tent PHRASE h168 אֹהֶל ohel 오헬 이다. 의미 : 텐트, 유목민의 천막, 따라서 광야 생활의 상징, 일시적 생활, 집, 집, 주거, 여호와의 성막 (성막).

방주에서 나와서 방주부터 멀어지면서 그들은 천막생활을 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아담 이브가 에덴에서 벌거벗고 살다가 쫓겨나서 거처할 공간을 찾아야 했을 것이다.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주의 공간의 개념은 가인의 에녹城(성)으로 이어진다. Genesis 4:17 And Cain knew his wife; and she conceived, and bare Enoch: and he builded a city, and called the name of the city, after the name of his son, Enoch. {Enoch: Heb. Chanoch} a city ‘of the city’ PHRASE h5892 עִיר `iyr 이일 `ar {awr} or `ayar (Judges 10:4) {aw-yar}.

셋과 에노스는 성을 쌓았다는 기록은 없다.

창세기4:

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거처를 주셨을 것인데 추측컨대 아담과 이브의 최초의 거처는 바위틈 곧 동굴이었을 것이다. 노아의 장막 후에 그들이 가다가 성을 쌓았고 그 반역에 참여치 않는 셈의 후손 중에 욕단의 이동은 험산준령을 넘어오는 코스였기에 바위틈을 거처로 삼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우선적으로 DNA의 본능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바위틈 곧 동굴은 인류의 오랜 된 주거문명이다. 穴居(혈거)野處(야처)이다. 그것이 산중으로 이동하는 욕단의 식구들이 겪은 고통이기도 하다.

巖穴(암혈) ‘명사’ ‘같은 말’ 石窟(석굴)(바위에 뚫린 굴).

山(산) + 엄할 嚴(엄)= 뫼山(산) + 입口(구) 입口(구)+ 사람人(인) + 아래下(하)+ 귀耳(이) +등글월문 회초리로 칠攵(복)

칠攴(복)=엄 위上(상) 乂(징계할 애 벨 예) 위에 계신 하나님이 물 심판으로 그 세상을 노아 식구만 빼고 다 멸하심을 의미함.

穴(혈)= 집宀(면) + 여덟八(팔)= 혈

船(배선) 노아의 8식구가 탄 배 方舟(방주)

汃(물결치는 소리 팔) 배안에서 밀어닥치는 물소리를 듣는 8식구

溢넘칠 일

穴(혈)자에 팔이라는 숫자가 있는 것으로 봐서 아마도 노아의 홍수 후에 배에서 나와 우선 바위틈에 거한 것으로 보인다. 巖(암)자는 노아홍수의 참혹을 그대로 담아낸 의미이다. 노아가 방주에서 보니 산봉우리가 보였다고 하는데 “창세기8: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창문으로 보니 산봉우리가 보인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엄중하시다. 山(산)=산을 덮는 물에 빠진+입口(구) 입口(구)+ 사람人(인)수많은 사람들이다. + 물속에서 죽어가면서 아우성치는 소리를 들었다. 아래下(하)+ 귀耳(이)+ 이는 그 시대를 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회초리로 칠攵(복) 혹은 칠攴(복)이다. 높은 산을 다 덮은 홍수이기 때문이다.

창세기7:

17. 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 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漲溢(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 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21.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24. 물이 일백오십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이 창세기 7장 17-24절까지의 말씀이 곧 巖(암)자 속에 다 들어 있다. 癌(암) 疒(병들어 기댈 역) 물건 品(품) 山(뫼산) 산위에 있는 물에 떠다니는 물건들이 썩어간다. 이도 역시 노아홍수의 상태를 의미한다.

암혈은 곧 물속에서 나온 산 중턱에 난 동굴이라는 의미인데 거기에 8식구가 거처했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우리 조상들이 한자어를 만드실 때 이미 노아의 홍수 후에 방주에서 나온 8식구가 장막을 만들기 전까진 암혈에서 기거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인생은 이 세상에서 집을 건축하여 그 안에 거하다가 세상을 떠난다. 죽음을 육체의 장막이 무너진 것이라고 표현한다. 죽으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으로 가야 한다. 그 집은 인간의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다. 그 집을 우리는 얻어야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임을 받고 부활 승천하는 그 고난의 길을 가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요한복음14: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직접 처소를 예비하시고 데리러 오신다고 하신다. 그 처소를 얻으려면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엄중한 심판을 받아서 그 집을 얻을 수 있는 자격을 얻어야 한다. 그 심판에서 떨어지면 그는 영영 불 못으로 가게 된다. 불 못은 영원히 그의 거처가 된다. 이를 둘째 사망이라 한다.

고린도후서5: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 인생이 하나님이 지으신 집으로 가지 못하면 그 반대의 곳으로 가게 된다. 그것을 당하면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 집은 곧 둘째 사망 곧 사망의 곳이다. 마귀와 결합한 인간들의 그 집은 사망으로 기울어졌다는 말씀이 오늘의 말씀이다. 둘째 사망에 관한 말씀이다.

요한계시록20: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준비하신 새 예루살렘의 성의 영광을 요한계시록 21장 22장에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 집으로 가려면 노아의 하나님의 엄중하신 심판을 받아야 한다. 누구도 그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 심판에서 긍휼을 얻는 자들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는 자들이다.

노아가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함께 하지 않는 세상이다. 그 세상은 산을 덮는 물 심판을 받아서 그 세상이 다 망한 것이다. 그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집에서 살게 된다. 아멘 할렐루야! 그들이 비록 세상을 유리하는 떠돌이라도 장막생활 또는 암혈에 거해도 집이 없어 월세를 살아도 집이 없어 산 옆구리를 파고 들어가서 거해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영원한 처소를 준비하시는 것인데 그들은 생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것을 주력했기 때문이다. 집이 없어 노숙한다해도 부자대문에서 헌대를 앓고 개가 그 헌대를 핥던 나사로는 천사 손에 받들려 영광중에 들어간다. 세상은 잠시동안이지만 하나님의 집은 영원한 우리의 본향이다. 거기로 가기까지 성령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 순종하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히브리서11: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침례를 받아서 인간의 육체의 성질을 억제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본질의 성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를 십자가의 침례라고 한다. 홍수심판으로 그 세상이 노아와 그 식구만 빼고 다 죽은 것이다. 노아와 그를 따른 식구만 성령으로 인도받아 살아난 것이다. 천하의 모든 봉우리가 다 잠겨 그 안에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 그처럼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그들의 육체의 성질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되는 은총을 입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늘에 있는 집으로 인도 되는 것이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불 못으로 가게 된다.

어차피 인간의 세상은 인간이 오래 살 곳이 아니다. 거처 때문에 많은 아우성이 일어나고 있지만 결국 육신의 장막과 그의 정든 터전이나 그 기거하던 집을 버리고 심판을 받는 그 엄중한 심판대 앞으로 가야 한다. “야고보서2: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디모데후서1: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느니라

16. 원컨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저가 나를 자주 유쾌케 하고 나의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 아니하여

17.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 만났느니라

18. (원컨대 주께서 저로 하여금 그날에 주의 긍휼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또 저가 에베소에서 얼마큼 나를 섬긴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

심판 날에 담대함을 얻게 하려 함이다.

마태복음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태복음 11: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태복음 11: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베드로후서 2: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요한일서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우리의 거하는 곳이 아직은 땅인데 거기에 사망이 가득하다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거기에 중국공산당과 북괴와 남한 빨갱이가 득세하면 누가 좋아할 것인가? 마귀나 좋아하지 하나님은 그런 곳을 좋아하시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충만한 대한민국으로 바쳐져야 한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시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6: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에베소서2: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간곡히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한반도로 드려지도록! 우리의 집에 하나님이 거하셔야지 마귀와 그것들이 거하면 안된다. 복된 대한민국은 자유통일대한민국에서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요한계시록22: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만유를 홀로 지으신 여호와하나님과 함께 사는 집을 천국에만 있게 하심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있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한반도를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게 하시는 권능과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존재의 이유가 부패하는 것이다. 부패란 그 목적이 회복이 될 수 없도록 영구타락하는 것 곧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불에 던져지는 것이니. 만주등 고토를 회복하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원하시거든 성령통일대한민국을 목표하는 우리 한민족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