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네 눈앞에서 from thine eyes’ PHRASE h5869 עַיִן `ayin 애이인 ah·yin 이다. a發音(발음)은 애 이다. 예를 들자면 sad, apple, travesty이다. y은 tortilla 이 발음이다. i발음은 bliss, pyramid, epic처럼 이 발음이다. n발음은 new, knowledge, sign ㄴ발음이다. 애이인이다. 음역은 아이인 인데 우리말구음에 야윈 이라는 구음과 비슷하다. 야위다 ‘발음 : 야위다’ 활용 : 야위어‘야위어/야위여’, 야위니 ‘동사’ 몸의 살이 빠져 조금 파리하게 되다. ‘북한어’ 살림살이가 가난하고 구차하게 되다. ‘북한어’ 빛이나 소리 따위가 점점 작아지거나 아렴풋해지다. 야윈 구름. 구름이 야위다.

擬態語(의태어)로 담아낸다는 것은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눈이란 말과 야위다. 는 말이 동일하도록 사용했다면, 그 시절에는 처절한 기근과 싸우던 시절이었다고 한다면, 거기서 그 말이 자리를 잡아 우리 언문의 야위다가 된 것이라면. 눈앞에 펼쳐진 사람의 모습이 너무나 야윈 자들, 처처에 피골이 상접한 채로 죽어가는 참혹한 실상, 야윈 눈에 두드러지는 그 처절한 굶주림의 배고픔을 보았던 것이리라. 눈앞에 처절하고 慘酷(참혹)한 饑餓線上(기아선상)의 절망을 보지 않으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류가 기나긴 세월동안 가난마귀와 싸우는 세월이다. 아직도 그 마귀는 인류 속에서 맹위를 떨치는데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 눈앞에서 떠나게 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앞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게 하는 순간부터 인간은 가난마귀에게 잡힌다. 이를 빛과 어둠으로 비유해도 된다. 빛이 떠나는 그 순간부터 어둠이 와서 깃든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북한 땅에 70년 무단 占據(점거=占領(점령)) 占居(점거=占有(점유))하는 북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박해하고 그 교회를 진멸하는 반종교의 자유를 무제한 누리고 있다. 결국 그 눈앞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강제적으로 떠나게 한 것이다. 결국 그들 앞에 곧 닥침은 가난마귀이다. 그들은 적그리스도이고 빨갱이마귀에게 잡힌 자들인데, 그들은 무신론이라 자신들이 빨갱이 마귀에게 잡힌 진성빨갱이인줄 모른다. 그들은 원래 출신이 마적단이다. 사람을 죽여서 탈취하는 즐거움을 아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런 짓으로 돈을 만들어내는 자들인데, 그 짓의 계속성을 위해 정권을 잡아 시스템으로 구축한다. 이는 그 세상에 무한정 가난마귀를 불러들이는 짓이다. 그곳의 사람들은 마적단(백두혈통)에 충성하고 그 짓을 해야 먹고 살도록 어려서부터 길들여진다. 그들은 성실하게 일해서 먹을 것을 준비하는 것보다 타인의 것을 강탈해서 먹을 것을 준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것을 위해 반드시 핵무기를 만들고 선군정치를 한다. 가난으로 주민을 몰아넣는다. 전술한바와 같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면 빈곤해진다. 곧 가난마귀에게 붙잡힌다. 그들은 타인을 가난하게 하는 흉기가 되든지 그 가난에 묶여 처절해지든지 한다. 북한 땅은 가난마귀에게 잡혀 그것의 흉기가 된 집단 곧 그 정권이 핵무기를 만들려고 그 체제를 고집하려고 주민을 약 200만 명을 굶겨 죽이고 150만 명을 아사직전으로 몰아 결국 체력을 무너지게 하여 죽게 하고 등등 체제 유지를 위해 죽이고 등등 6.25 이후 600만 이상을 학살 하는데, 그중 기아학살이 450만 이상일 것이라는 추산이다.

그들이 스스로 반종교의 자유에게 무기를 들려주고 그것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박해한 진멸한 대가는 결국 북한주민을 참혹한 기근으로 몰아 통치하지 않으면 그 체제가 유지될 수 없는 것 곧 기아학살체제유지 정권이다. 가난마귀가 덮친 곳은 둘 중에 하나가 된다. 가난마귀의 흉기 흉수가 되든지 그 마귀에게 처절하게 당하든지 이다. 이 살인마귀가 그곳을 장악한지도 어느새 70년인데 북한주민을 가난마귀로 통제하는 짓에 만족하지 않고 그것을 남한적화 목표로 하여 온갖 짓을 다해 온다. 가난마귀의 흉기는 마치도 비옥한 땅을 사막으로 만드는 붉은 모래바람이라고나 할까? 그 바람이 되어 자유대한민국을 삼키려고 그 바람을 몰고 6.25때 왔었다. 그 때도 600만 이상을 죽게 했다. 그 짓에 실패한 그들은 그 후에도 쉬지 않고 도발을 하면서 부지런히 남파한 간첩으로 간첩망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3부와 및 사회저변을 장악하는데 성공한다. 가난마귀로 기아학살로 정권을 유지하는 체제 이것의 남하 곧 가난마귀의 남하이다.

저들은 기아학살통치에 길들여진 집단이다. 그들의 통치본질은 마귀이다. 마귀의 본질은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이다. 그것으로 통치를 하지만 말은 언제나 무상공유를 내거는 광명한 천사이다. “고린도후서11: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인간은 인간 배후에서 인간을 조종하는 사단을 간파하지 못한다. 간파해도 몰아내지 못한다. 그것들의 의도를 알아도 이를 분쇄하지 못한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고 인본주의의 한계이다. 인본주의 숭배는 곧 가난마귀의 숙주이다. 가난마귀를 품는 적그리스도나 인본주의 숭배나 둘다 가난마귀의 거점이다. 남북빨갱이 중공빨갱이 중에 진성 빨갱이가 있다. 그들은 마귀의 흉기들이다. 적그리스도란 말이다. 적그리스도란 마귀가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이란 말이고 인본주의란 인간중심으로 그리스도를 거부는 하나 대적은 하지 않는 자들을 말한다. 그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간에 가난마귀가 점거한다. 하나는 흉수로 하나는 개돼지로 사육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은 분명하시다. (마태복음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는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함께 한다는 의미 곧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나 동일하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자들이다. 심지어 교회들도 그리스도를 배신하는데 이를 음녀라고 한다. 이 음녀들은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음녀교회들과 마귀와 마귀의 수족들인 짐승과 그 정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킨다.

요한계시록17: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자들이다. 그들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인데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공유한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가난마귀가 힘을 쓰지 못한다. 결박당하고 무저갱에 갇히고 마침내 영구격리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그곳을 치료 치유하기 때문이다.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적그리스도에 가담한다. 남북빨갱이 거점이 되어 있다. 그들이 곧 성경에서 말하는 淫女(음녀)교회이다. 그들은 교계를 속여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게 하는 짓을 한다. 그들이 남한적화를 돕는 역할을 톱톱히(알속이 있게)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가난마귀를 물리치는 유일무이 하나님이시다. 그의 교회된 우리는 결코 마귀의 군대에 예속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눈앞에는 항상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 근신이 있게 해야지 남북빨갱이가 그 가난마귀가 준동하게 해서는 안 된다. 빛이 어둠을 물리치듯이 이 어둠을 이 흑암을 확실하게 물리치도록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항상 우리 눈앞에 있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기아학살로 체제를 유지하는 이 흉악한 집단을 이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김의 권능으로 저들을 척결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성령의 빛의 힘으로 음녀들을 이겨내야 한다. 한반도에서 한반도 거민에게 참혹하게 혹독하게 苛斂誅求(가렴주구)하는 저들의 짓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그것들의 편에 서는 문씨 정권이다. 북한주민이 탈북하여 한국에 온 것인데 이를 국정원 공작이라고 우겨대면서 북송을 하려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보라. 저들은 남북빨갱이 연합이다. 이들의 짓은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짓이다. 인류를 가난 속으로 몰아넣고 그 체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인류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자유를 박탈하는 자들이다.

한반도에 거주하는 한민족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유를 주신 하나님이시다. 이를 가로막고 그것을 못하게 하는 집단이 곧 남북의 빨갱이 집단이다. 하나님을 대적할 자유, 교회를 핍박하고 박해하고 진멸할 자유를 누리는 저들이다. 인간을 기아통치로 정권을 유지할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다. 저들이 선택한 자유인데, 그 자유는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유이다. 그 선택을 따라 그들에게 응분의 대가를 주시는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그 대가가 곧 가난마귀의 흉수이고 가난마귀의 먹이감이다.

한민족이 저것들에게 당하는 이유는 눈앞에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으로 떠나지 못하게 해야 하는 일에 게으른 탓도 있고 거부한 탓도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부하는 자유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유만 받아 누려야 한다.

인간에게 주신 그 선택의 자유를 악용하는 집단은 결국 가난마귀에게 잡혀 그것의 흉기가 되든지 그것에게 참혹하게 시달리든지 한다. 트럼프는 핵무기만 PVID 요구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자유를 북한주민에게 한반도 전체에게 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 한반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坐定(좌정=성령통일대한민국)하시면 가난마귀가 완전히 퇴각한다. 그것들의 흉수들이 힘을 아주 잃는다. 그것들이 힘을 잃으면 그들이 만든 대량살상무기가 폐기된다. 가령 지금 그들에게서 PVID를 관철케 해도, 가난마귀가 거기에서 떠나지 않으면 결국 그보다 더 악한 일곱 마귀가 들어간다. 처음보다 나중이 더욱 심각해진다. 그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북한 땅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자유가 봄날처럼 활성화 되어야 비로소 PVID가 해결되는 것이다.

마태복음12: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트럼프 대통령님, 성경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그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십시오. 북한 땅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유를 확실하게 보장하지 않는 한 종국엔 인류의 核(핵)참화를 자초하게 하는 파멸을 초래하는 것이고 당장은 展示行政(전시행정)이고 식견이 있는 자들에게는 비웃음을 받게 하는 미봉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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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My son PHRASE h1121 בֵּן ben 베인

let not them depart PHRASE h3868 לוּז luwz 루우즈

from thine eyes PHRASE h5869 עַיִן `ayin 애이인

keep h5341 נָצַר natsar낱샐(나찰)

sound wisdom PHRASE h8454 תּוּשִׁיָּה tuwshiyah 투씨야

and discretion PHRASE h4209 מְזִמָּה mĕzimmah 메지마

Pro 3:21My son, let not them depart from thine eyes: keep sound wisdom and discre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