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우주를 개발한다는 것은 만유의 창조주의 허락을 받아야 할 일이다. “오바댜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 중에 미약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3. 바위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에 매몰된 인간들이 현재 행하는 우주개발의 산업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짓을 그치게 할 것이라고 하신다. 만유의 창조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그 숙주 인본주의가 하는 짓은 인간 지능의 합으로 우주개발의 기술의 확보(인간의 명철) 지구를 거점으로 하는 주변의 별의 개발을 하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 비행체들을 끌어내시겠다고 하셨으니,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겠다. 그분은 전능하시니 무엇을 못하시겠는가?

창세기 1장을 보면 빛을 창조하신 후 궁창 곧 하늘을 만드신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다. “창세기1: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이는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의 궁창에서 반역을 한 마귀가 인간을 속일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세팅으로 지구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다. 공중에 권세 잡은 세력에게 속아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 중심으로 우주개발을 한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을리는 없는 것이다. 그것이 형통할수록 스스로 신이 되려는 욕심을 주체할 수 없을 것이리라.

공중에 권세 잡은 자

에베소서2: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갈라디아서1: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하늘이란 원어는 ‘the heavens’ PHRASE h8064 שָׁמַיִם shamayim 사매임이다. 음역으로 하면 {shaw-mah-yim} 이중 미사용 단수 shameh {shaw-meh } 사마흐-이임. 사마흐 사마우-메흐이다. 천국(heaven), 하늘들(heavens), 하늘(sky), 可視(가시) 하늘들(visible heavens), 별들의 거처로(as abode of the stars), 可視(가시)적인 우주(as the visible universe), 그 하늘(the sky), 대기(atmosphere)등등, 천국(하나님의 거처)Heaven (as the abode of God)이다.

우리말로 비슷한 구음은 사모함이다. 사모하다. 思慕(사모)하다 ‘사모하다’ ‘동사’ 애틋하게 생각하고 그리워하다. 우러러 받들고 마음속 깊이 따르다. 유의어 : 그리다, 동경하다 연모하다. 詐冒(사모)하다 ‘동사’ 거짓으로 속이다. 공중에 권세 잡은 마귀가 하늘에서 인간을 속이는 짓을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모해야 한다. 인간이 헛된 것과 우상을 사모하다가 그것에게 당하여 영벌을 당한다. 속으면 당하는 것이다. 돈을 사모하다가 사람을 사모하다가 인생을 낭비한 자들의 최후는 모두 다 망하는 것인데 인간들은 여전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지 않는다.

(요한계시록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우주개발은 결국 무위로 그치고 땅으로 내어쫓긴다.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땅과 바다가 화가 있다고 하신다. 이는 공중에 있던 마귀의 세력이 몽땅 쫓겨나서 땅과 바다에 근거지를 삼기 때문이다. 마귀가 그 가진 지능의 합으로 만물을 악용하면 그것은 곧 인간에게 재앙이 되는 흉기인 것이다. 그것을 막아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들은 도움을 받을 길이 전혀 없는 것이다. 마귀가 그 세력이 바다와 땅을 거점으로 해서 그것들을 악용하여 흉기로 삼으면 지구는 그것들에 의해 파멸 곧 심각한 화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강조는 이러하다. 지구의 미래를 성경에 미리 밝혀두신 것이니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마귀가 있을 곳이 없는 경영을 하자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마귀를 물리치는 나라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마귀를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그것의 인간 종자들이 쇠하고 그들의 득세가 무너진다. 마귀의 짓으로 만물을 악용하는 세력의 득세를 막아야 비로소 인류는 그것들의 화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것을 악용하려는 마귀와 그 인간종자들은 우주로 뻗어가려는 짓을 하였지만, 결국 성령의 힘에 무위로 그치게 된다.

전술적으로 패하면 재기를 도모하는 것이 이치이다. 그것들이 공중의 근거를 상실한 이상 이제 남은 기회동안 땅과 바다를 악용하여 근거지를 삼아 재기를 도모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구의 실질적인 지배권을 확보하려고 혈안일 것이다.

해양으로 번역된 the depths PHRASE h8415 תְּהוֹם tĕhowm 테호움 {teh-home} or tehom {teh-home} deep, depths, deep places, abyss, the deep, sea, deep (of subterranean waters), abysses (of sea), primeval ocean, depth (of river),Sheol 깊음, 깊은 곳, 심연, 심해, 바다, 심해(해저의), 심해(원생의 바다), 깊이(강), 스올이다.

지구의 과학이 아직은 심연의 바다를 독해하는데 微力(미력)한 것이고 지구의 깊이를 들여다보는 능력도 아직은 微弱(미약)하다. 이를 알게 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이시다. 그분이 그것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모독하고 무시하니 그분의 지혜를 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만일 지구의 인간들이 그분에게 배운다면 그분의 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By his knowledge PHRASE h1847 דַּעַת da`ath 다애 {dah-ath} knowledge,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이다. 우리의 강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을 공유하게 하시는 은총을 입자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지식을 공유하게 하신다. 그 지식으로 해양의 비밀을 능통해간다면 마귀와 그것들이 아무리 악용해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마귀와 그것들이 악용하는 땅과 바다를 인간이 어떻게 막아낼 수 있겠는가? 최악의 발악을 하는 것인데,

“누가복음 21:25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마귀의 근거지가 되어 인류를 망하게 하는 재앙이 되는 바다가 어찌 웃을 수 있을 것인가? “요한계시록 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요한계시록 16:

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세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지구에 인간이 있고부터 마귀가 바다와 강물을 악용하여 인류를 망하게 하려고 준동한적이 수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기회를 위해 하나님이 그것들의 준동을 언제나 가로막으신 바다. 하지만 이제 그 구원의 기회를 다하면 막으실 이유가 없으신 것이다. 바다와 강을 피같이 하여 인류의 반역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자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조물주를 배신한 자들이니, 성령으로 사랑하시고 그 아들의 생명으로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거부한 인간들은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을 거부한 연고이다. 그들은 마귀에게 당하게 되는 것이다. 마귀는 지구의 모든 것을 끌어 모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신 태초의 말씀 만물을 홀로 창조하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하지만 결국 무위로 그치고 영벌에 던져지는 과정으로 우선은 무저갱에 가두시는 것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으로 이끄시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게 바라시는 것은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어 하나님 곧 창조주의 영광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는 것과 동시에 인간을 구원하시는 아가페 사랑의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는 것을 온 세상에 행동으로 보여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욕단의 자손 한민족이여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달려가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아 행하는 국민이 절대다수가 되는 것이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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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By his knowledge PHRASE h1847 דַּעַת da`ath 다애

the depths PHRASE h8415 תְּהוֹם tĕhowm 테호움

are broken up PHRASE h1234 בָּקַע baqa` 바캐

and the clouds PHRASE h7834 שַׁחַק shachaq 사해크

down PHRASE h7491 רָעַף ra`aph 라애프

the dew PHRASE h2919 טַל tal 탤

Pro 3:20 By his knowledge the depths are broken up, and the clouds down the d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