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富(부)riches h6239 עֹשֶׁר `osher {o-sher} 음역, 오시에르 오-시어, 발음 오시어 사전적인 의미는 wealth, riches이다. 貴(귀)and honour PHRASE h3519 כָּבוֹד kabowd {kaw-bode} rarely kabod {kaw-bode} 발음은 카보오드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glory, honour, glorious, abundance 이다. 우리말 구음에 오다 존댓말 오시라 오시다. 비슷한데, 오시옵소서. 富(부)를 가진 분이 오는 것을, 높임일 것이다. 가난 빈곤은 낮춤이지만 부요는 높임이기 때문이다. 부의 명예를 카보오드라고 하는데,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이 없다. 근접하여 비슷한 구음으로는 까보다 이다. 과연 그 돈이나 돈을 의롭게 명예롭게 번 돈인지 아닌지 까 보자는 의미로 본다면 놀랍게도 상통하는 의미이다. 누군가 부자가 되었다면 그 부에 이른 내용을 까 봐야 한다는 것이 곧 부와 귀의 연결이다. 그것이 곧 의로운 세상을 명예로운 세상을 유지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나라마다 의로운 재물, 명예로운 재물의 기준이 다른데, 하나님의 기준은 영원토록 동일하다. 본문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예로운 재물을 의미한다.

가령 어떤 자가 갑자기 재물이 많아졌다면, 그 이유를 사람들이 알고자 할 것이다. 그것이 투명하지 않으면 의심을 살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시대의 기준으로 당당한 부요를 쌓아야 인정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롭고 명예로워야 하나님 앞에 당당한 것이다. 본문의 장수와 부귀는 곧 하나님이 내신 것이니 하나님의 기준에 흡족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우편 손과 좌편 손에서 나오는 장수와 부귀의 합이 그 나라의 수명과 부귀가 된다면, 국민 각자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서 항상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 좌수의 복을 얻어 누려야 할 것이다. 이 요구는 오늘의 본문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생들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그 국민 수준에게서 그 지도자가 선출되어 나온다면, 만유의 창조주가 인간으로 오셔도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수준에서는 다만 그를 십자가에 죽일 뿐이다. “고린도전서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

스스로 홀로 계시고 영생이시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 여호와 만유의 창조주만 장수와 부귀를 인간 속에 공급하신다면, 인간의 지혜의 그 우수 좌수에서 장수와 부귀가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의 장수와 부귀를 의미할 것이지만, 만일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거듭난다면 하나님의 기준의 장수와 부귀를 내는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국민이 그 기반이 될 것이다.

우리의 강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神(신) 재능과 모략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의 통치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이사야11: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받아 누리는 하나님과의 연합은 곧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게 되는데 그 지혜의 우수에서는 장수가 나오게 되고 그의 좌수에서는 부귀가 나오게 되며 그것을 받아 누리는 삶의 복됨이다. 이사야11장 1절부터 9절까지의 세상을 이루게 하는 복된 세상, 곧 인간세상의 정글화(약육강식)를 이기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만이 하나님의 장수와 부귀가 가득한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세상을 얻어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로 섬겨지는 세상에서 공유하는 가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는 지금의 인간 기준의 장수와 부귀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전혀 다르다고 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인간의 본질은 전혀 다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본질이시고 인간은 만들어진 본질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스스로 계신 분의 지혜이시고 인간은 만들어진 지혜를 부여받아 가진 것이다. 인간 영역의 지혜와 부귀를 바벨문명이라고 한다. 인본주의 문명이라고 한다. 將(장)亡(망)城(성)이다. 이사야19:18. 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 장망성 = 이르 헤레스 太陽(태양)城(성) ‘The city of destruction. {the language: Heb. the lip} {of destruction: or, of Heres, or, of the sun}’ The city PHRASE h5892 עִיר `iyr + of destruction PHRASE h2041 הֶרֶס herec.

하나님 영역의 지혜와 부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으로 내는 것이니 이를 하나님나라 곧 천국 문명(주기도문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이 땅에 임하심)이라 한다. 천국문명은 하나님의 기준과 척도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속에 있는 것을 성령으로 공유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곧 한 기준 한 척도 한 저울과 추가 되어 동일 값을 동시에 내어 공유한다. 만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의 신자가 되었다고 한다면, 반드시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가 있어야 한다. 그 본질의 공유가 아니면 이는 곧 인본주의 기독교이다. 사람들은 이를 기독교 근본주의라고 한다. 인본주의로 하나님의 일을 흉내 내는 기독교근본주의가 득세하는 세상은 망할 세상이 될 뿐이다. 거기서는 결코 하나님의 지혜의 산물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의 장수와 좌수의 부귀가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돈은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예롭게 벌어야 한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사는 것은 부귀가 아니다. 현대는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야 부가 되는 세상인데, 그것은 인간의 본성에 의한 것이다. 인간은 명예를 아는 인간이다. 흉악무도한 살인 독재자 김정은은 남한빨갱이 일당에 의해 귀요미로 각색되는 중이다. 남한 적화를 위해 구축한 엔터테인먼트를 충분히 가동하여 그를 귀요미로 만들어 지구 인간에게 친숙한 자로 만들어 내려는 것이다. 이렇게 作爲的(작위적)으로 만들어진 명예의 속에 숨겨진것은 피바다 위에 세워진 정권의 살인독재자요 핵철장에 인민을 가두고 절대빈곤의 멍에로 수갑을 채워 통치하고 비밀수용소를 운영하고 그 수인들을 핵실험 갱도 속에 가두어 피폭되게 하거나 실험용으로 죽이는 짓을 하는 흉악무도한 마귀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그가 어린 나이에 선대가 구축한 마귀식의 권력을 이어받고 그 짓에 가담하여 존엄이라는 호강을 받는 자리에서 그가 진정 개혁개방을 하고자 한다면, 문재인일당이 내민 손을 완전히 뿌리쳐야 한다. 저버려야 한다. 김정은 그가 진정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내민 손을 잡는데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실상은 트럼프로 내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이기 때문이다. 이는 북한 땅의 지하교회가 그 피맺힌 박해를 받으면서도 그들의 짓을 용서해달라고 구한 기도의 결과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미는 손이시다. 그 손에 잡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내민 손 곧 하나님의 지혜의 손에 잡혀야 한다. 잡아야 한다. 만일 김정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내민 손을 잡는데 성공한다면 그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심을 받아 거듭남을 얻을 것이다. 그 때부터 그의 손에 하나님의 장수와 부귀의 지혜가 함께 할 것이다. 그 손에서 북한 땅에 하나님의 기준 그 지혜의 우수 좌수로 하는 개혁개방이 이뤄지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많은 자들이 북한 땅에 개혁개방을 이루고자 한다면, 그가 바라는 것이 중국식이라고 한다면, 기독교의 탄압을 그대로 이어갈 것이다. 여전히 독재는 계속되고 비밀수용소라든지 인권유린의 사각지대가 여전히 계속 될 것이다. 많은 자들이 중국에 투자하러 갔다가 거기에 착취 강탈당하고 빈손으로 도망쳐 나오는 사례를 보게 된다. 거기는 결코 부귀의 장수가 없다. 장구한 재물은 곧 부귀의 長壽(장수)이기 때문이다. 장구한 부귀가 나오게 하는 하나님 지혜의 우수 좌수의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저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대적하는 개혁개방은 결국 인본주의 개혁개방일 뿐이다. 전술한바와 같이 진정한 장수와 부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역사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통치하시는데 그 본질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와서 그 우수로 인간의 장수를 그 좌수로 부귀를 얻게 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세대에서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진정한 것을 추구 서로간에 촉구해야 한다. 인본주의 산물인 장수와 부귀, 곧 국가의 장수와 부귀, 국민의 장수와 부귀, 기업의 장수와 부귀, 각 개인의 장수와 부귀를 낳고자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리 노력하지 않는 인간 기업 국민 국가가 있던가? 각기 나름으로 그 짓을 하는 것인데, 어느 정권이라도 각기 나름의 방법으로 장수와 부귀를 얻고자 한다는 것에서 북괴의 식 곧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것도 이해하자는 내재적인 접근법을 강조하는 구실핑계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눈은 마귀의 혼미케 함에 미혹을 당해서 인본주의 뒤에서 도사리고 있는 마귀의 짓을 구분치 못하는 것이다. 마귀는 인본주의 뒤에서 숨어 각기 나름의 노력 속으로 드러나서 그들 나름의 장수와 부귀를 도모하게 한다. 결국 그 나무에서 그 열매니 곧 마귀 짓이 드러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70년 동안을 넘실대는 북한 땅이 된 것이다. 그곳을 개혁하려면 개방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와 좌수로 하라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권능으로 북한 땅에 도사리고 있는 마귀를 결박하여 몰아내고 그것에 길들여진 체제를 박살내고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와 좌수에 연결된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김정은은 이번에 트럼프에게 가서 그의 내민 손을 덥석 잡고 그의 인도하는 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와 좌수에서 주는 장수와 부귀를 얻어내는데 성공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장수는 곧 하나님의 생명력이시다. 그 생명력은 모든 사망을 다 결박하여 전혀 힘을 쓰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강력이시다. 경제도 역시 명예도 역시 생명력에 따라 한계를 가진다. 장구한 재물과 장구한 명예를 얻어 누리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 왼손의 권능을 받아야 한다.

인간 곧 남한적화 엔터테인먼트가 만드는 귀요미가 되어서는 결코 트럼프가 내민 손을 잡을 수 없는 것이다. 트럼프는 그들에게 타도의 대상이고 공동의 적이기 때문이다. 남한 빨갱이 일당이 김정은 귀요미로 각색하는 것은 반미데모를 할 구실을 만드는 짓이다. 한민족을 중공의 노예로 만들고자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진정한 장수와 부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지혜에서만 산출된다. 트럼프로 하나님이 내민 손을 잡아야 한다. 곧 트럼프 손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 이어져서 성령의 통치를 받는 김정은이가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거듭난 김정은은 트럼프와 함께 북한땅의 체제 개혁을 성공적으로 하는 방법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구해야 한다. 神人(신인)일체가 되어 그 체제를 개혁하는 순서를 따르면 별 무리 없이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개방에 성공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과 그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김정은이 되라!

만일 그가 트럼프에게 항복하고 그에 따라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항복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하나님의 지혜의 손길로 연결하여 개혁개방의 손길로 삼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따라 그 순서를 따라 가면 반드시 흥하게 된다. 형통하게 된다. 김정은이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무엇보다 도 남한의 정권을 바로 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시려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손길이시다.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와 좌수와 연결된 자들로 남한 지도자들로 득세하도록 그 힘을 보태야 한다. 만일 하나님이 박근혜대통령을 그간 감옥에서 새 시대의 지도자로,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와 좌수와 연결되도록 하셨다면, 그를 복권케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남과 북이 함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내민 손 곧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 좌수와 연합하여 그 손길들로 나라를 섬기게 한다면, 하나님의 기준의 장수와 부귀가 발생하고 남북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무기가 핵무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핵무기가 강력하지만 그것을 사용한 곳은 모두 다 폐허가 된다. 그 때문에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무기이기 때문에, 망설여지는 무기이기도 하다. 그 보다 더 강력하고 전혀 후유증이 없는 무기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 지혜안에서 무궁무진하다.

CVID!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 좌수로 그것을 유감없이 내주라. 북한인권개선 치유하라. 개혁개방을 하라.

남한에 있는 적화엔터테인먼트를 폐기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 중에 하나님의 지혜와 연결된 우수 좌수의 경쟁력으로 기본하여 거기서 특출 난 자들을 기용하라. 그들로 북한 땅을 치유하는 손길로 삼으라. 하나님의 지혜의 좌수가 천하의 자본을 세 몰아 올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정권을 안정되게 강력하게 하실 것이다. 봄이 오면 없던 새싹들이 나오듯이 북한 땅에 꿈에도 그러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공의와 의와 모든 부요가 움돋는 날이 오는 것이다.

시편85: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이사야 45:8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이사야 61: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안다면 김정은은 만물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트럼프로 내미신 손을 굳게 잡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남한적화 엔터테인먼트로 흉악무도한 살인 독재자의 옷을 벗으려고 하지 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주시는 성령의 통치로 거듭나시라. 성령으로 거듭나야 비로소 그 흉악무도한 살인독재자 옷을 벗고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의 축복 왼손의 축복을 받아서 그 손길이 되어야 비로소 북한 땅의 개혁개방에 성공하는 것이다. 그 성공을 내야 비로소 인류의 축복을 받는 이름이 될 것이다. 그 때 비로소 그 흉악무도한 이름이 새롭게 되는 것이다.

마귀로 일하는 자들은 마귀의 손길(좀비화 세뇌된 인간조직)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으로 일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손길(하나님의 지혜의 사람들의 조직)이 필요한 것이다. 마귀의 손길로 하나님의 개혁개방을 이루는 손길로 삼는 짓을 하지 말기를 당부하면서, 우리는 김정은씨가 트럼프를 만나 이리저리 말하겠다는 전략을 골몰하는 이 시점에서 그저 트럼프에게 항복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내민 손을 잡는데 마침내 성공하기를 간곡히 바라는 것이다. 기회는 단 한번뿐이다. 어서 속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성령으로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권능으로 마귀체제에서 그 손길에서 북한주민을 한민족을 구출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손길로 미국과 혈맹으로 뭉쳐서 마귀체제 그 잔재들을 척결하라. 자신과 부인과 자녀들의 미래를 마귀 입에 던지지 말기를 바란다. 오직 영원하신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을 그대와 가족의 피난처로 삼기를 바란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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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Length h753 אֹרֶךְ orek 오렉

of days PHRASE h3117 יוֹם yowm 욤

is in her right hand PHRASE h3225 יָמִין yamiyn야미인

and in her left hand PHRASE h8040 שְׂמֹאל sĕmowl 세모울 세몰

riches h6239 עֹשֶׁר `osher 오시어

and honour PHRASE h3519 כָּבוֹד kabowd 카보오드

Pro 3:16 Length of days is in her right hand; and in her left hand riches and hon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