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2018년 4월27일 판문점 수뇌회담에서 나온 공동선언문은 양측의 정치적인 입장을 고려해서 담아낸 것이라 한다면, 양측의 본심과 그 본질이 있을 것인데, 본심을 읽어낼 능력이 없는 사람은 우선 합의된 글을 파악하고 그것에 따라 말하는 것이다. 아마도 국회에서 이를 批准(비준)하자고 하는 모양이니, 字句(자구) 하나라도 헛되게 봐서는 안 될 것 같다. 만일 김정은이가 가진 본심이 CVID이고 대량살상무기해체와 북한인권개선 비밀수용소 해체와 囚人(수인)치료와 개혁개방 등등이라면, 4.27판문점 공동선언문을 보면 그 본심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것이니 김정은의 그만의 정치입지가 아직은 좁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가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서 자기본심대로 일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인데, 그것이 여의치 않다는 말이다. 우선은 先代(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조직 곧 부득불 지령을 때리는 수령의 위치를 온 세상에 그대로 드러내는 짓을 한 것이라면. 누가 봐도 김정은이 절체절명에 빠져서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매달리는 짓을 하는 것으로 볼 것이다.

그 속을 드러내지 않고 우선은 지령에 움직이는 조직을 동원하여 일을 꾸려가려는 것이면, 남한에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조직을 십분 활용하여 자기의 본심을 깊숙이 감춘채로 지금까지 속행해온 적화본색으로 한 것이면, 그의 생명을 노리는 정적들이 수도 없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 본문은 長壽(장수)에 관한 말씀이다. 長壽(장수)가 있고 = Length h753 אֹרֶךְ orek 오렉 + of days PHRASE h3117 יוֹם yowm 욤 이다. 길이 h753 אֹרֶךְ orek 오렉 {orek}은 우리말 구음으로 오래 살다 의 오래 와 비슷하다. 오래 ‘부사’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이 길게. 유의어 : 더, 오래도록, 오래오래. 사전적으로 길이, 신체적 길이, 시간, 인내, 자제 (인내심)이다. 날들 of days h3117 יוֹםyowm은 {yome}은 발음이 욤인데 이오움 이오메 음역이고, 이어옴 이음매는 우리말 구음이다. 이음 ‘명사’ 이어서 합하는 일. 또는 그런 부분. ‘건설’ 두 부재(部材)의 끝을 길게 잇는 일. 또는 그 이음매. 이어 ‘부사’ 앞의 말이나 행동 따위에 잇대어. 또는 계속하여 이음매 ‘명사’ 두 물체를 이은 자리이다. h3117 יוֹםyowm은 {yome}사전적으로 일, 시간, 년, 일 (야간과는 대조적으로) 등이다.

정권이나 왕조나 기업이나 개인의 수명이 장수한다는 것은 지혜 곧 창조주의 지혜로부터 온다는 말씀이시다. 창조주가 누구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며 스스로 홀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만 영생이시고 그분만 죽지 않으시고 그분만 모든 피조물에게 생명을 만들어 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의 피의 속죄를 받은 인간들에게 성령으로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셔서 하나님 자신의 생명 곧 영생을 공유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살과 피를 그를 믿는 자들에게 영생의 양식으로 주신다.

요한복음6: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인생 속에서 장수를 결정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그분에게 엎드려 장수를 구해야 한다. 특히 장기집권을 목표로 하는 자들이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피바다 위에 그 체제를 세우는 짓을 하는데, 이는 마귀식이다. 마귀 식으로 장기집권을 노리는 자들은 교만으로 독선적인 지위를 홀로 차지하려고 하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기만으로 인민을 압제해야 하고 강포로 다스려야 하고 살인으로 그 위치를 유지해야 한다. 태생적으로 김정은 정권은 마귀식의 장기집권이다.

그들 중 특별한 혈통만 정권을 잡아 대대로 이어가게 하려는 욕심 부림이다. 이 광적인 집착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피바다 위에 그 정권을 세워 유지하는데 이미 70년이 되고 있다. 삼대 세습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절대병기라고 여기는 핵무장을 한다. 그 정권을 유지하려고 그 핵무장을 하는데, 마귀의 조직이니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마귀의 조직들이 일심으로 함께 한다. 그것들은 다만 피조물이고 그것들에게도 수한은 정해진 것이고 북괴의 수한도 정해진 것인데 그것의 때가 찬 것이다. 때가 되면 죽어야 하는 것이 피조물이고 정권도 역시 피조물인 것이다. 북한주민이 그것들에게 당한 세월은 전대미문 한 것이다. 더 놔두면 북한주민의 겪는 곤고함을 이기지 못하여 쇠잔할 것이기에, 자유를 주셔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악의 정권 곧 마귀의 정권을 하나님은 길게 주시지 않는다. 지금이 곧 그 끝말이다.

4.27판문점 공동선언문은 북괴 곧 남북빨갱이는 김정은을 내세워 명색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항복을 받아낸 문서라고 하는데 이의가 없어야 할 것 같다. 김정은 개인의 본심은 중국식 개방이고 CVID인데 하부조직이 수령 독재로 굳어진 것이라 본심을 숨기고 다만 그간의 남한적화노선을 그대로 속행케 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는 그 본심을 트럼프에게 토해낼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트럼프에게 도움을 받아서 정치적인 입지를 다지고 그 정적들을 제압하는 길로 가서 그동안 있었던 수령 독재를 개혁개방으로 몰아쳐 혁파하고 남한적화를 포기하는 것일 것이다. 우선은 남한적화역량을 움직여 판문점공동선언문 곧 대한민국항복문서를 받는 방식을 선택했다면,

이는 곧 지령을 받은 자들로 권력을 잡게 하는 공작의 세월동안 숨겨둔 자들을 전면에 내세워 스파이조직으로 대한민국 권력을 장악했으니, 이도 역시 전쟁에서 이긴 것이라고 온 천하에 선포식을 할 겸, 종전선언이니 등등 핵무장도 동시에 알리는 짓을 한 것인데, 그들의 승전보를 다만 세계민이 공유하는 언어로 전달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만 사용하는 용어로 선포한 것이다. 전문가들만 알아보게 선포한 것이기도 하다. 이를 간파하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은 다만 완전한 비핵화를 선포한 것으로 듣고 좋아한다. 그냥 남북의 전쟁이 종식이 된 것으로만 여기는 것이다. 언제든 어느 전쟁이든 종식에는 승자와 패자가 구분이 명확한 것인데, 북괴 곧 김정은의 이번 판문점선언문은 곧 6.25동란의 승리를 선포하는 것이다. 동시에 핵무장한 것을 공식화하고 대륙간탄도탄 등을 만들어 무장한 것도 대외에 광포하는 것이고 남한은 패배했으니 당연히 전리품으로 북한에 상납해야 한다는 대한민국의 항복문서이기도 하다. 그 문서에는 모든 외세를 배제하고 북괴의 핵우산 속으로 들어와야 할 것을 강제한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북한 곧 이 전쟁의 승자의 것임을 온 천하에 선언하는 문구로 한 것이다. 유엔제재 미국의 제재 등에 하등 저촉될 수 없는 이유요 근거를 댄 것이다. 남한을 대놓고 합병하여 남한의 것이 이 전쟁에서 이긴 북괴의 것이라는 것이다. 다 자기들의 것이니 제재를 당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이는 청와대를 자기들이 접수한 것이니 자기들의 것이라는 것인데 대놓고 그리 말할 수 없어 대한민국 정부가 그렇게 합의해준 것처럼 해 놓은 것이지만, 실상은 전쟁에서 이긴 것을 선포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우선적으로 접수하고 대한민국의 군대의 무장해제를 점차적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판문점 공동선언은 그간 남한적화의 성공을 문서화 한 것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본심은 따로 있다는 것이라면, 그 본심이 변치 않고 트럼프를 만족케 하는 것이면, 상당한 결과를 낼 것이리라. 북한주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이 그 존엄의 자리를 걷어차는 본심을 가진 것이라면, 한민족 전체를 위해 선대의 亡靈(망령=혐오스러운 과거의 잔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몰아내는 선택을 한 것이라면, 그의 개혁개방이 가능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일을 할 때 필요한 연장이 없으면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한다. 남한에 적화좀비역량을 통해 그 본심을 펼치는 것이 우선적으로 쉬울 수가 있다.

만일 그가 그런 본심이라면, 트럼프를 만날 때까지는 그 마인드로 가려고 할 것이다. 그의 진정한 본심이 그러하다면 미국트럼프는 그를 만나는 것을 주저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그의 본심을 확인하고 머리를 맞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구해 받아서 그 안에서 방책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이 先代(선대)의 亡靈(망령)을 떨쳐버리고 그 망령의 조직 그 좀비들을 물리치고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개혁개방으로 나간다면 러시아 중국 교황청 국제빨갱이 조직 등등이 또는 남한 빨갱이 조직이 그를 살려두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의 생사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

마태복음10: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북한정권의 김정은의 권력이 유지되면서 중국식 개혁개방으로 달성되는 길이 속행될 수 있을까? 선대의 망령에 붙들린 좀비들을 특히 남한에 있는 빨갱이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 것인가? 우리는 이런 고민을 하면서 하늘에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 그 큰 그림을 구해야 할 것이다. 땅에서 올려다보면, 판문점의 공동선언문은 대한민국 항복문서일 뿐이다. 비록 그런 효력을 가지는 문서라도 하나님이 그 문서에 사인을 하지 않으시면 다만 종이일 뿐이다. 아무런 효력이나 구속력이 나올 수 없다. 그 문서에 있는 구속력이 행사치 못하는 종이뿐이라면 다만 그 문서는 북괴가 대한민국에게 살려달라고 매달린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 경제로 북한을 흡수하여 우선 통일하게 하고, 김정은은 그 다음이다. 그가 다만 하늘의 뜻에 따르겠다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트럼프대통령과 만난 후에 나오는 결론으로 그 談論(담론)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상천하지의 하나님이 모든 존재에게 겉모양과 색과 등등을 부여하셨는데,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 후에 그들의 본심에서 나오는 그림이 아마도 하나님이 가지신 큰 그림일 것이라 한다면, 판문점 항복문서에 놀라 경악하는 애국국민은 안도의 숨을 내실 것이다.

이사야 42:9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8:6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and new things PHRASE h2319 חָדָשׁ chadash 하다쉬=새 일!

두 번이나 평양으로 가서 만난 전직에 비해 이번에는 그가 우리 측 판문점으로 내려온 것이다. 새로운 버전이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어떤 그림으로 그리셨을까?

자유대한민국의 長壽(장수)와 韓民族(한민족)의 長壽(장수)를 위한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비밀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미리 드러나면 마귀가 틈타기 때문인데 그 그림이 확정이 되면 아마도 이스라엘의 핵무장을 짐짓 묵인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핵무장으로 묵인하여 처리되는 그림도 나올 수도 있을 것인데. 북괴의 亡靈(망령) 대남적화노선에 따라 만들어진 대남 간첩조직을 그 좀비들을 어찌 처리해야 할 것인가? 그것도 그 큰 그림에서 나올 것이다. 하나님의 그리신 그림에 따라 기용되는 자들이 나올 것이다. 하나님의 그리시는 새그림 그 큰 그림에 기용되는 그들은 長壽(장수)하고 그 그림에 반하는 자들은 장수를 잃어버릴 것이다. 대한민국을 괴롭힌 망령을 위해 일한 간첩 조직 중에 상당수가 長壽(장수)하고 있다. 그들의 시대가 가고 나면, 새로운 그림의 시대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반도의 새 그림을 그리신 것인데, 어떤 분들은 트럼프의 폭격으로 북한 폭망의 그 그림이 그려진다고 하고 있고, 어떤 분들은 김정은의 본심에 감동한 트럼프의 협조로 새로운 관계 미국의 우방 중에 우방이 되는 것으로 귀결이 된다는 뭐 그런 그림을 그리는 분도 있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반도에 그리신 ‘New picture’ 가 있다.

어떤 분은 한반도 두 국가에 친미로 다져진 새로운 관계로 그려진다는 분도 있다. 만일 평양에 미군이 상주하고 혈맹 그 이상의 좋은 관계가 된다면, 혈맹이상의 등급으로 미군이 대한민국에도 있고 북한에도 있다면, 흔히들 말하는 평화조약= 미군철수와는 전혀 다른 그림이라 하겠다.

하나님이 그리신 그림에 대한민국과 北(북)한국에 미군이 동맹 혈맹이 되어 함께 하는 것이라면, 지금의 남한적화의 그 상투적인 용어혼란 전술이 말끔히 해소되는 것이리라. 대한민국의 경제와 기술과 자본이 北(북)한국을 개발하고 마침내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름부음으로 세우시는 士師記(사사기)에 나오는 것처럼 그런 분들이 남북의 실질적인 지도자들이 되는 시대가 온다면,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신 그림이 이 땅에 그대로 이뤄지는 것이다.

아이의 모습과 청소년기의 모습과 청년기의 모습과 중장년기의 모습과 장년기의 모습과 초로의 모습과 노인의 모습이 있다. 그처럼 장수하는 자들이라도 각기 다른 모습으로 그려진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의 눈에만 드러나는 이 그림 하나님이 그리신 그림을 미리 보는 자들은 그에 능동적으로 함께 할 것이다. 하지만 북괴의 망령된 남한적화에 당한 세월이 70년이고 그것으로 굳어진 대비책은 늘 그것에 경종을 올리는 것이다. 이번의 4.27문서는 항복문서이다. 대한민국이 극도로 가난해지도록 늑탈하도록 돈을 퍼 올려 북한 땅에 철도며 도로를 모두 다 깔아주어야 하는 문서 확약이기도 하고, 전쟁패배군대의 무장해제이기도 하고....

만일 한 가닥 남은 구명줄 곧 남한에서 올라가는 돈줄이 막힌다면 이제 김정은 정권은 완전히 천 길 낭떠러지다. 남은 것은 트럼프 앞에 降服(항복)뿐이다. 그 항복을 위해 4.27판문점 공동선언을 유도한 것이라면.

우선 보기엔  대한민국을 거덜나게 하는 판문점공동선언인데. 만물의 주관자가 보실 때 그것을 휴지쪽지로 삼으시고 다만 북한 땅을 대한민국 경제에 예속시키는 방책으로만 사용하신다면,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그림이 드러나는 것이다. 트럼프군대가 세상의 모든 돈줄을 끊어버리면 북괴에 남는 것은 판문점항복문서(남한 돈줄)일 것이다. 유일하게 남은 돈줄 마저도 끊어진다면, 대한민국도 국제사회에 눈치를 보면서 돈을 주던지 할 것인데, 그 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남한적화 망령에 좀비가 된 북괴체제에 너무나 너무나 절박한 가난에 비로소 눈을 뜬다면, 아마도 김정은의 숨어 있는 본심이 전술한 바와 같다면 그 본심을 적극 밀어주는 효과도 있을 것 같은데. 하나님이 자유대한민국의 長壽(장수)와 한민족의 長壽(장수)를 위해 이 일을 진행하신다면, 하나님이 그리신 그림이 곧 드러날 것이라 사료된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에서 그 그림이 온 세상에 확연하게 드러날 것이라면. 하나님의 그림을 미리 보는 알아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제일인 것이다. 그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의 속에 무한대로 공급하시는 것이다.

이사야43: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이 주실 그림에 따라 능동적으로 찬송하면서 보폭을 맞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가 절실한 것이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그림을 미리 볼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부족하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 하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만일 김정은의 본심이 그의 선대의 망령 좀비들의 남한적화이라면,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따라야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여 군사를 지휘하는 트럼프와  함께 저 남북의 붉은 좀비들을 척결하는 북폭으로 가야 할 것이다. 교회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대한민국을 살려달라고 기도하자. 대한민국이 장수해야 한민족도 장수한다. 생명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의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은총으로 임하시도록 간구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Length h753 אֹרֶךְ orek 오렉

of days PHRASE h3117 יוֹם yowm 욤

is in her right hand PHRASE h3225 יָמִין yamiyn야미인

and in her left hand PHRASE h8040 שְׂמֹאל sĕmowl 세모울 세몰

riches h6239 עֹשֶׁר `osher 오시어

and honour PHRASE h3519 כָּבוֹד kabowd 카보오드

Pro 3:16 Length of days is in her right hand; and in her left hand riches and hon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