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경멸하다 despise’ h3988 מָאַס maac 매애스 {maw-as} 음역으로 마아스 발음은 mä·as (Key) 매애스 이다. 우리말 구음에 못쓸 몹쓸이 있는데 몹쓸은 ‘악독하고 고약한 짓’을 못쓸은 ‘못쓰게’의 꼴로 쓰인다. 못-쓰다 ‘발음 : 몯ː쓰다’ 활용 : 못써, 못쓰니 ‘동사’ (‘못쓰게’ 꼴로 쓰여) 얼굴이나 몸이 축나다. (주로 ‘-으면’, ‘-어서’와 함께 쓰여) 옳지 않다. 또는 바람직한 상태가 아니다. 그렇다고 마애스와 연결을 하려고 퍼온 것은 아니다. 몹쓸 인간이네 할 때 보통 경멸의 의미 곧 廢物(폐물)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몹쓸 인간은 여호와의 징계를 멸시하는 자들이 그리되기 때문이다. maw를 가령 모로 발음한다면 모아스이다. 자원이 부족한 곳에서는 한번 구비한 물품을 최대한 아끼다가 못 쓰게 되면 모은다. 모아놓았다가 어떤 연결로 다른 의미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것마저도 불가능하다면, 아주 쓸모가 없는 것이다. 이런 만물의 찌끼처럼 경멸하게 여기는 것을 오늘 본문의 경멸이다. 그렇다고 해서 구음의 발음적으로 마애스와 연결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적으로는 근접하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to reject, despise, refuse. reject의미 ‘동사’ 받지 않다 거절하다 배척하다 불량품 따위를 배척하다 위가 음식물을 받지 않다 배격하다 퇴각하다 퇴박하다 ‘명사’ 거절된 사람 거절된 것 refuse의미 ‘명사’ 폐물 ‘형용사’ 폐물의 ‘동사’ 거절하다 퇴짜 놓다 거부하다 뛰어 넘으려 하지 않고 갑자기 멈추어서다 청혼을 물리치다 여자가 남자의 청혼을 물리치다 같은 짝패가 없어 다른 패를 내다 despise의미는 ‘동사’ 경멸하다 모멸하다 업신여기다.

개혁성경에는 경멸로 번역된 어휘가 단 네 곳이 나온다.

사무엘상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and they that despise me shall be lightly esteemed.’

잠언 14:2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but he that is perverse in his ways despiseth him.’

말라기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The table of the LORD is contemptible.’

말라기 1: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even his meat, is contemptible.’ contemptible의미 ‘형용사’ 경멸한 만한.

‘to reject, despise, refuse, contemptible’라는 의미를 담는 이 어휘를 h3988 מָאַס maac 매애스 {maw-as} 하나님께 모욕을 드리는 짓을 하는 인간들이다.

인간의 본질은 스스로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흙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만일 스스로 하나님을 알아본다면 피조물이 아닌 것인데, 흙은 스스로 하나님을 알아볼 수 없다. 특히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스스로 알아볼 수 없다. 알아볼 수 있고 공경할 수 있고 두려워할 수 있고 순종할 수 있고 찬양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부여하셔야 만이 가능한 존재이다. 그런 모든 장치를 받지 못한 상태에는 그 상태만큼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이다.

full options=모두갖춤

이를 풀 옵션이라고 한다면 인간이 받을 그 모든 풀 옵션은 하나님을 전부 다 부여 받는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전부 다 부여 받는 인간이 되자고 하는데 있다. (에베소서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讚美(찬미)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구원을 입은 자들만 하나님을 공경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들만 하나님을 제대로 공경하는 자들이 된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아는 등급의 차이가 있고 그 외에는 스스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만일 갖췄는데 경고하는 의미는 옛 습성을 되풀이 하지 말라고 하심이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늘 선택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소욕을 따르면 이미 주신 하나님의 본질로 이를 이길 수 있지만, 육체의 소욕을 따르면 성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결코 벗어날 수 없도록 하나님은 징계를 하신다. 완전히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아주 못 박아서 흔들리지 않게 하심이시다. 이 징계 (h4148 מוּסָר muwcar {moo-sawr}=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를 경멸하지 말고 받아서 항상 성령의 소욕을 따라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는 징계를 포함하는 등 모든 풀 옵션이 준비된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거하면 이는 곧 그들은 처음 인간 아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회개한다. 회개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 죄 용서를 구하고 구하면 이에 용서를 주시고 용서를 주시면 성령의 인침을 주신다. 성령은 죄 용서를 받은 자들 속에 반드시 오시게 되어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죄 용서가 있고 죄 용서를 받으면 받은 자에게만 임하시는 성령이시다. 성령이 그에게 임하시면 그를 통치하신다. 그를 통치하시면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시는데 곧 하나님의 본질이 그 속으로 임하여 공유된다. 하나님의 본질만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본질이시다. 이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본질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스스로를 경외하신다. 공경하신다. 사랑하신다. 自重自愛(자중자애) 하신다. 그 본질로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으면 모든 것은 다 경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행하는데 완전케 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풀옵션을 갖추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고 성령의 통치이신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만 내리시는 은총이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의 의미는 인본주의에 있지 않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만 있다. 인본주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儀式(의식)이다. 그 의식을 아무리 화려하게 드려도 그것은 다만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공경이다. 그 공경은 본질의 역량에 따라 다 다르게 나온다. 일정하지가 않다. 아무리 인간이 좋다고 여겨도 그것은 하나님이 거부하신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의식을 하는데 최선을 다해도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데 있다. 구약의 출애굽에 보면 하나님을 섬기는 각종 의식을 요구하시는데, 그것을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공경으로 존경으로 드리면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그 일에 일절 인간이 듣도록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면 인간은 자기 행위에 만족하고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 우리는 인간의 해산의 수고로 나온 첫 태생인 가인의 실패를 너무나 잘 안다. 그가 하나님을 섬기니, 하나님은 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

창세기4:

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had respect PHRASE h8159 שָׁעָה sha`ah= 悅(열)納(납) 으로 번역된다.

가인은 하나님께 드린 제사에 悅(열)納(납)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본질의 차이이다. 평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피의 속죄 그 안에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만 받으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때문이다. 평소에 하나님의 대적인 마귀의 본질에 이끌려 행동하다가 드려지는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육체의 본질에서 나오는 공경으로 드려져도 하나님은 이를 거부하신다. 그 때문에 열린 예배는 다만 전도집회 성격이지 진정한 예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으면서 행동해야 한다. 바울 사도는 그것이 곧 하나님께 드리는 산 예배라 하셨다. “로마서8: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living)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통일을 원하신다. 우리가 요구하는 성령통일대한민국도 역시 그리스도로 통일이시다.

에베소서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생전에 최후의 기도에서 역력히 드러난다.

요한복음17: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그의 성령으로 통치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한 본질로 한 생각 한 마음 한 행동 한 입으로 행동하게 하심이 곧 그리스도로 통일이시다.

만유를 창조하신 분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결합이 있는데, 결합된 인간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한다. 둘째 아담의 후손들이라고 한다. 그들만 만유의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공유에서 나오는 경외심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주시는 모든 훈련을 경멸이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레위기10: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원칙을 분명히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이 아닌 것은 언제든 진노아래 있기에 우리는 그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4. 모세가 아론의 아자비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 밖으로 메어 가라 하매

5. 그들이 나아와 모세의 명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 밖으로 메어 내니

6.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아서 너희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케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의 치신 불로 인하여 슬퍼할 것이니라

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아서 죽음을 면할지니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하니라

다른 불로 하나님께 드리다가 망한 것은 곧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심이시다. 성령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영이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그 불변이시다. 그분의 통치는 언제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공경심리로 하나님의 그 모든 훈련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런 말씀의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다 갖췄었다면 굳이 경멸하지 말라고 강조하셨을 것인가? 모든 것을 다 갖추지 못한 연고로 경멸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고, 갖춰주려고 하시는 것이니 이에 실족하지 말라고 하심이시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늘 좋은 관계가 유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기 때문이다. 그분이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불러들여 자신의 양자로 삼으시는 전 과정에는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성령은 그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하게 길들이시는데, 그 과정을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십자가의 침례라고도 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힘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모두 갖춰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부족함이 없고 그 기초위에서 하나님과 동역하는 동행하는데 완전한 자로 세우시고자 하심이다.

미가6: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해진다.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한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하고 그런 국민들이 가득하여 주류를 이루고 하나님이 이 나라 운전대를 잡으셔서 통치 통제하셔서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되게 하시는 應當(응당)의 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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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My son PHRASE h1121 בֵּן ben 벤

despise h3988 מָאַס maac 매애스

not the chastening PHRASE h4148 מוּסָר muwcar 무싸르

of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여호와

neither be weary PHRASE h6973 קוּץ quwts 쿠츠 쿠트

of his correction PHRASE h8433 תּוֹכֵחָה towkechah 토케카

Pro 3:11 My son, despise not the chastening of the LORD; neither be weary of his cor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