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8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오늘 아닌 내일에 救恤(구휼)을 주겠다고 하는 것으로 절박한 사람을 대한다면, 잔인한 짓이다. 그 잔인한 짓을 하면서 한국교회는 북한교회의 참상을 외면한 것이다. 내일로 미루는 이 짓으로 70년을 채운 것이다. ‘and to morrow’ PHRASE h4279 מָחָר machar mä·khar 마핼, 음역으로 마할 마하르인데 사전적인 의미는 tomorrow, in time to come, in the future, tomorrow (as the day following the present day), in future time 이다.

 

야고보서 4:13.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16.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내일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오늘이 우리에게 주신 날인데 그 마저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다. 우리 인간의 생명은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내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고 하신다. 만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데, 그들은 모두가 선을 행하는데 열심 낸다. 그들은 모두 다 선을 행해는 것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에게 선을 행하게 하는데 내일로 미루지 못하게 하심이고 당장 하게 하신다. 특히 허탄한 자랑을 하지 못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인간의 입에서 그 모든 자랑을 그치게 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선을 행해야 한다. 선을 행하는 것인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선을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안다. 특히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더욱 그러하다. 결코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하신다.

 

잠언 27:1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인간의 내일을 허락하시는 경우는 있지만 어떤 이에게는 내일이 허락이 되지 않는 것과 그 내일에 관한 일들을 아는 것에 관하여 허락되지 않는다. 하루 동안에도 무슨 일이 날는지 인간은 알 수 없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내일로 미루면 안 된다. 예수님은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고 하신다.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다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동일하게 그렇게 내일 일정을 관리한다. (마태복음 6: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태복음6:34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어떤 이들에게는 복된 내일이 기다리도록 하나님은 그들에게 내일을 허락하신다.

역대하 20:

13.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14.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내일을 가진 자들은 복을 받은 것이다. 이는 국민적인 합심기도로 얻어진 복된 내일이다.

 

그 반대로 내일이 저주가 되는 날로 받는 자들도 있다.

민수기 16:7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민수기16:

20.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1.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22.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하나님이 보장하시는 내일도 있고 하나님이 내일을 주셨어도 그 날에 아주 망하게 하시는 내일이 있다. “여호수아 3: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여호수아13:

13.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14.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15.(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17.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내일을 보장받는 우리가 되어야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요단강도 갈라지게 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12:28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믿음이 적으면 내일을 걱정하게 된다.

 

인생에게 하나님은 회개치 않으면 망할 것이니 내일이 보장되지 않으니 회개하라고 하신다. 하지만 완악한 인간들이 이리 말한다. 내일 죽을 것이니 오늘 즐기자고 하나님은 인간이 하는 말을 다 들으신다.

이사야 22:12.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13.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14.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회개를 거역한 죄 중에서 특히 내일 죽을 것이니 오늘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을 것이니 먹고 마시자 하면 그들이 죽기까지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하게 하신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회개를 명하시면 헛짓과 헛말을 삼가고 반드시 회개해야 한다.

이사야56:

10.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인간의 사악함은 도에 지나치다. 내일은 하나님의 것인데도 자기들의 것인 양 그것으로 자기도취와 자기구현의 자랑의 시간으로 낭비한다. 참으로 불행한 선택인 것이다. 한국의 상당수 지도자들이 지금 그 짓에 매몰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어떤 여자는 기아선상에서 정신 줄을 놓고 아이를 잡아먹자는 말에 동의한다. 사람은 배부르면 제정신이 돌아오는 것을 생각지 못한 연고다.

열왕기하 6:28 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29.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이르되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저가 그 아들을 숨겼나이다

 

여호수아 22:18오늘날 너희가 돌이켜 여호와를 좇지 않고자 하느냐 너희가 오늘날 여호와를 배역하면 내일은 그가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리라

오늘 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역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배역한 것이다. 그들에게는 내일이 주어진다고 해도 진노를 사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로 경영하는 에스더의 경영에서 나오는 내일을 본 받아야 한다. 그가 하나님의 백성을 구출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의 도움을 힘입어 남편이지만 그 나라의 왕을 내일로 초대한다.

에스더 5:6.잔치의 술을 마실 때에 왕이 에스더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 할찌라도 시행하겠노라

7.에스더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소청, 나의 요구가 이러하니이다

8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고 왕이 내 소청을 허락하시며 내 요구를 시행하시기를 선히 여기시거든 내가 왕과 하만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에 또 나아오소서 내일은 왕의 말씀대로 하리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일하심의 시간과 일치하려는 에스더의 경영은 그 뒤에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운전대를 잡으신 성령의 통치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여호와의 영이시다.

 

우리는 북한교회가 요구하는 자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놓고 믿을 자유 섬길 자유 사랑할 자유 찬송할 자유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현하여 드러나게 하실 것을 섬길 자유를 확보해주는 일에 내일로 미루는 짓으로 일관한 것이다.

잠언 24:20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성령의 통치를 받아 예수를 믿는 자들이 있고 육체의 소욕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 육체의 소욕으로 예수를 믿는 자들은 실상은 행악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장래가 없다. 악인의 등불은 꺼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남북빨갱이가 갑자기 망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잠언 23:17.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 24: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소리에 순종해야 한다.

히브리서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12.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14.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15.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7.또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18.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9.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오늘이라 하는 시간 동안 우리는 회개하여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자.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말미암는 선을 행하는데 열성을 내자.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도를 전하면서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가자고 강조하자. 오늘을 심으면 내일을 허락하실 때 그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해방을 위해 하나님의 편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자. 오늘의 축복이 내일의 응답이 되게 하실 이는 미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유일무이 중보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가는 오늘이 되도록 힘을 쏟자. 온 세상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높여 감사 찬양 송축하자. 오늘 우리가 성령의 통치를 즐겁게 받으면 복된 내일을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은 긍휼이 지극히 크시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북한해방을 위해 일하시는 성령의 편에 서서 감사하자.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고 만군의 여호와이시니 친히 이 전쟁에 개입하셔서 승리를 얻으소서. 주여 트럼프군대와 함께 하소서 한미동맹군으로 이스라엘군대로 미가엘 군대로 승리케 하소서! 지하교회에서 또는 남한 각처와 미국 각처와 세계 각처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피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승리로 움돋게 하소서. 북한지하교회를 속히 자유케 하소서!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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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Say h559 אָמַר amar ä·mar 아맬

not unto thy neighbour PHRASE h7453 רֵעַ rea` 레이애

Go h3212 יָלַךְ yalak yä·lak 야랙

and come again PHRASE h7725 שׁוּב shuwb shüv 슈우브

and to morrow PHRASE h4279 מָחָר machar mä·khar 마핼

I will give PHRASE h5414 נָתַן nathan nä·than 나샌

when thou hast PHRASE h3426 יֵשׁ yesh yāsh 예이시

it by thee PHRASE

Pro 3:28 Say not unto thy neighbour, Go, and come again, and to morrow I will give; when thou hast it by t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