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8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인간이 되어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영광의 손길이 되고 행동이 되고 그 말씀이 되라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道(도) 곧 복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인간을 지배하시는 본질이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合一肢體(합일지체)를 의미한다. 이를 그리스도의 지체라고도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우리를 만드신 분이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우리를 구속하는 주인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현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만일 우리가 각기 회개(우리의 생의 존재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치면)하면 그분은 우리 각인의 생의 운전대를 받으시고 그의 피로 용서를 주시며 성령으로 印(인)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각 인간의 생의 운전대를 바치고 자행자지한 짓을 자백해야 한다. 모든 인간이 이 회개를 하지 않으면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그분은 만유의 창조자이시고 경영자이시고 주인이시고 구원의 유일무이하신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단 한분 중보이시기 때문이다.

인생이 이 세상에서 많은 영광을 스스로 얻어서 자랑을 하더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영광 곧 그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못한다. 그들은 누구든지 그 이생의 자랑가운데 죽을지라도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 결국 영원한 불 못으로 던져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하신다. 이생의 자랑의 그 영광으로는 천국을 얻을 수 없다. 이생의 자랑의 그 성공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하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갈라디아서6: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인간이 아무리 잘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구하지 않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지 못한다. 인간은 스스로 영원히 하나님의 본질이 될 수도 없고 얻을 수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얻을 수 없다. 길은 단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에서 피를 흘리신 그 사랑으로 죄 용서를 받은 자들만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되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통제를 받는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로운 피조물이다.

고린도후서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누구든지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흘리신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印(인)침의 표로 성령이 임하시고 동시에 그의 운전대를 잡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우리를 통치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의 피로 용서하시는 은총을 내려 주셔서 죄 사함을 주시고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임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신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인간 속으로 임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손과 몸과 입이 되어 그 본질의 말과 행동만 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성령의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이 되고 입이 되고 말이 되는 것이다. 한 본질에서 나오는 한 마음 한 생각 한 입 한 말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한다.

“요한복음12: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만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이 된다면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현하는 언행을 하게 된다. 그의 언행을 보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자는 그분을 보내신 이를 보는 것처럼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고 그 사랑을 결코 감출수가 없다. 그는 빛의 속성이시기도 하다. 그 때문에 그분의 빛을 담아서 세상에 그대로 드러내야 세상의 그 모든 어둠을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나오는 언행이 곧 하나님의 영광이고 참 빛의 영광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언행을 하는 자들이 된다는 의미이다.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심판의 기준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았는가의 여부에 따라 그 심판의 내역이 결정이 된다는 의미이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나님의 통제를 그대로 받으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 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KJV에서 4,338 절에 나오고 5,308 번 기록이 된 말씀이시다. 창세기에서 가라사대로 의미하는 말씀이시고 말씀을 낸 주체이신 하나님 여호와의 현현을 대행하는 창조주체이시다. Say h559 אָמַר amar{aw-mar}음역 아마르 아우-마르 발음 ä·mar아-맬이다. to say, speak, utter등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언행이 되도록 우리 몸을 바쳐야 한다. 우리 소유를 바쳐야 한다. 그런 자들의 세상은 하나님의 구현이 분명하게 드러나서 온 세상을 생명의 빛으로 구원하신다.

요한복음14: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를 받으려면,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그 안에 거해야 한다. 아버지가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내 안에 거하시는 은총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손이 되고 입이 되고 말(언행일치)이 된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고 입의 말이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이다. 우리 국민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한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서로 사랑하기를 먼저 해야 한다. 그 사랑의 손길이 되고 그 사랑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 아가페 사랑 언행일치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와야 한다. 그들만이 진정한 사랑의 수평선을 이룬다. 쏠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아사의 창조의 복이 함께 하신다. 창조경제 생산경제 경제성장의 의미들이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활성화된다. 부요는 가공창조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는 지식산업이라고도 한다. ‘to do PHRASE h6213 עָשָׂה `asah 발음 아싸’ {aw-saw} 음역 아사흐 아우-사우이다.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이다. 아가페 사랑의 손은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손이고 그 손은 창조 생산의 생명력을 장구하게 제공하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손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입이 되는 세상은 복이 넘쳐난다. (신명기 28: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13.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다. (로마서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아가페로 사는 세상만 하늘의 보고가 열리고 창조 생산경제가 발생하고 경제성장을 이루게 하는 생명력이 부여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주시는 십자가의 사랑은 성령의 통치이시고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언행일치로 일관한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이 하늘의 보고를 열어서 창조 생산의 경제를 행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경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만 하는 경제로 가야 한다. 아가페사랑경제만을 이루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의 자랑을 이루는 성령통치를 받는 국민이 가득해야 한다.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가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대국이 되는 유일무이의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의 길이다. 그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의미이다. 우리한민족은 그 길을 따라서 세계에서 제일 강력한 국가 경제대국을 이뤄서 꾸어주고 구제하고 구휼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아멘 진실로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Say h559 אָמַר amar

not unto thy neighbour PHRASE h7453 רֵעַ rea`

Go h3212 יָלַךְ yalak

and come again PHRASE h7725 שׁוּב shuwb

and to morrow PHRASE h4279 מָחָר machar

I will give PHRASE h5414 נָתַן nathan

when thou hast PHRASE h3426 יֵשׁ yesh

it by thee PHRASE

Pro 3:28 Say not unto thy neighbour, Go, and come again, and to morrow I will give; when thou hast it by t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