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본문에서 강조하는 투씨야 메지마 곧 완전한 지혜와 근신은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처방이다. 처방은 각기 전문 영역인데 인간들 속에 내로라하는 자들이 그 처방을 내어 세상을 치료한다고는 하나, 하나님의 처방도 있는데 사람들은 그 처방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유명병원에는 사람들이 메어터진다. 단순히 처방만 좋아서 그리 가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 가치로 자기 신분 가치도 높이고, 그 속에 있는 의료기기가 첨단을 달리는 연고도 있고 모든 돌봄의 시스템이 좋기에 가는 것이리라. 아무튼 입맛에 딱 좋은 곳으로 가려고 서로가 아우성이고 돈이 있는 자들을 위한 특별 구역을 정해놓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함에도 환자의 생명이 되어야 하는데 생명이 되지 못하면 최고의 의료진에서 치료받다 죽었다는 자부심 정도에서 그치고 말 것이고 그곳에서 고인이 치료받다 운명하셨다고 자기 신분의 브랜드적인 가치를 알리는데 그칠 것이다.

생명을 얻는 데는 육체의 생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영혼의 생명도 있다. 영혼이라고 번역한 원어 ‘unto thy soul’ PHRASE h5315 נֶפֶשׁ nephesh 네페쉬에는 많은 의미들이 내포된다. {neh-fesh} 속에 담겨진 의미들은 이러하다. soul, self, life, creature, person, appetite, mind, living being, desire, emotion, passion등이다. 이런 의미들을 다 치료해야 하는 것이니 과연 인간의 처방의 그 나름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이라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상품이 이런 것들을 다 충족하여 생명을 주되 더 풍성한 생명을 줄 수 있겠는가? 과연 국제경쟁력을 갖춘 것인가? 아니지만 브랜드차별화권위로 심리적인 안위를 주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 또한 최면요법일 뿐이다.

환자를 속여서라도 안정을 준다면 그것도 치료가 아니냐고 한다면 우리는 강변이라 말할 수 있겠다. 배고픈 사람에게 밥 먹는 그림을 계속 보여주면서 배부를 것이라고 하는 것은 속임수이자 사취에 해당되는 것, 돌팔이 의사들의 수법을 허가 낸 면허장으로 한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튼 세상은 그런 속임수가 난무한 것이다. 정치경제 등등 사회 모든 분야에 치료가 필요한 곳마다 그 나름의 전문가들이 자리를 잡고 또는 담합하는 짬짜미를 구축하고 기득권을 쌓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은 스스로 최고의 자리에 앉아 허상을 고가를 받고 파는 짓을 한다. 인간을 상상의 치료 속으로 몰아넣고 행복을 전달하는 행복전도사로 자임하는 자들이 넘실대고 있다.

영혼의 생명 곧 soul, self, life, creature, person, appetite, mind, living being, desire, emotion, passion 등등의 의미들의 생명력은 무엇인가? 생명은 계속 이어가야 하는 것인데 생명이 그 잇기가 끊어진다면 그것은 생명이 아니다. 우선 우리가 가려낼 것은 인간은 결코 생명을 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영혼의 생명이라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그분만 인간에게 모든 만물에게 생명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분만 생명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처방만 그 완전한 지혜와 근신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처방인 것이다. 그분이 주신 완전한 지혜와 근신은 영혼의 생명이니 결코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을 강조하심이시다.

빼앗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처방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받으란 말씀이기도 하다. 본문은 곧 영혼의 생명이 되는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얻어 결코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하면 그들의 생명이 되며’ So shall they be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 이다. {khah-ee}는 사전적인 의미는 adj 1) living, alive green (of vegetation)등이다. “요한복음10: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 하는도다” 예수님의 처방을 믿고 받아 행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양은 그 삶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친다. 그 운전대를 바침이 곧 회개이다. 누구든지 그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면 그의 피로 죄 용서를 주신다. 그 죄 용서가 오면 곧 바로 성령이 그에게 임하신다. 성령이 임하시면 그를 통치하기 시작하신다. 그가 바친 운전대를 성령이 잡으시고 그를 인도하신다. 누구든지 성령이 운전 하시기를 원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의 피로 용서받으려면 죄 사함을 받게 하시는 회개 곧 그의 삶의 운전대를 바치고 그 운전대를 사용한 것이 곧 죄이니 그 죄를 자복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의 죄를 씻어주신다. 성령이 그에게 임하시고 그 운전대를 잡아 그를 인도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시는데, 이리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처방을 따르면 곧 그의 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가득하시다. 하나님은 그분 안에만 계신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이시고 그분이 홀로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니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창조주이시다. 그분이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친히 인간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시는 길을 여시려고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고 그 피로 용서를 주시고 그들을 성령으로 통치하시려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로 복귀하신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에는 하나님만 계시고 그의 지배만 받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누구든지 그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임하시면 오직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질의 지배 그 통제만을 받으신 것을 그대로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성령통치로 받게 된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한다.

그들만 한 본질로 행하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른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것처럼 그를 따르는 양들도 그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그 본질의 통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누구든지 그 밖에서 그 통제를 구하는 자들은 모두 다 종교다원주의자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양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그 지배를 그대로 기름부음을 받아 행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안에 성령으로 거하면서 그의 피로 죄 씻음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영생은 곧 인간에게 영혼의 생명이시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치 않는 생명을 얻는다. 그들을 그 누구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한다.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 누구도 그의 양을 빼앗아가지 못하게 돌보시는 은총을 입는 자들은 영원히 하나님의 소유이다.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시다.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으니 그 누가 그 본질을 이길 수 있겠는가(마태복음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누가 과연 하나님을 결박하고 그 세간을 늑탈할 수 있겠는가? 만유에 한 존재도 없고 만일 만유가 합심한다 해도 하나님 앞에는 티끌에 불과하니 결코 하나님의 손에서 그 양을 빼앗아갈 수 없다.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그 누구도 하나님의 양을 빼앗아갈 자가 없다.

예수님처럼 그의 양을 순교하라고 박해받으라고 미움을 받으라고 적들의 손에 넘겨 죽게 할지라도 영혼의 생명이신 하나님이 그들을 결코 마귀에게 내주지 않으시고 마침내 몸까지 부활케 하시며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을 주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는 것 그 통제를 받는 다는 것은 곧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통제를 받도록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내리시는 성령으로 통일된 자유대한민국으로 속행하자고 강조한다. “시편100: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여호와가 우리 韓民族(한민족)의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죄사함으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사무엘하 7:16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시편 97:10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시편 140:1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preserve’ h5341 נָצַר natsar 나찰(낱샐)

시편 140:4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잠언 2: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9:1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요한복음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keep’ g5083 τηρέω tēreō 테레오.

요한복음 17: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로마서 11: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be preserved’ PHRASE g5083 τηρέω tēreō 테레오

우리대한민국이 육체의 생명만 중시여기기 때문에 영혼의 생명을 모른다. 영혼의 생명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통치를 내리시는 방법이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만드신 존재마다 그 생명력으로 그 고유성을 이어간다. 인간은 인간다움이어야 하는데 그 인간의 본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에게서 인간다움의 생명력이 영원히 공급이 되는 것이다. 이리 말하면 듣기에 둔할 수도 있다. 인간이 짐승보다 못하다든지 짐승이라든지 하는 비하를 받게 되는 것은 인간 고유성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만 인간에게 영혼의 생명이 되셔서 영원히 인간답게 행동하게 하신다. 그 성질을 상실하면 그 때부터 인간이 아니다. 성경에는 사탄의 화신인 멸망의 아들이 나오는데 그의 이름은 짐승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결합을 떠나면 광의적인 면에서 마귀와 결합인데 실제적으로 결합하면 그 때부터 그는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다. 영혼의 생명을 잃으면 짐승이 된다. 짐승이란 마귀의 육체가 됨을 의미한다. 통일자유대한민국을 한민족을 이끄는 분들이 국민이 인간성을 상실하고 짐승으로 몰려가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탄 마귀의 본질과 그 간특함으로 운영되는 몸이다. 이는 마귀의 흉기이다. 흉수이다.

우리가 진정 걱정해야 하는 것은 영혼의 생명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영혼의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요한복음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이 영혼의 생명을 누리는 인간들만 그 인간다움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통제되고 거기서 나오는 완전한 지혜와 근신으로 일을 하는 인간들이 가득한 성령통일대한민국을 꿈꾸며 성령으로 달음질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진정한 인간다움을 유지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생명력 곧 영원한 생명을 취하기를 거부하는 여자들은 안일한 부녀들이다. 그들은 육체의 생명력만 중시 여긴다. 그 때문에 지금 전교조선생들 손에 의해 아이들의 정신이 썩어지고 있는데도 전혀 무지한 반응을 보인다. 영혼의 생명력이 고갈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부녀들은 딸들은 자식들이 망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니 그들의 염려 없음은 곧 망함을 자초하는 행동이다. 치맛바람이 영혼의 생명을 위해 불어야 하는데 도리어 육체의 생명을 위해 브랜드학벌을 위해 불 뿐이다.

이사야 30:

9. 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 너희 염려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0.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 임이니라

11.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지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지어다

12. 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13. 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14. 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것임이어니와

인간성이 상실하기 시작하면 일 년도 안 되어서 인간은 짐승이 된다. 짐승들이 가득한 세상에 자식들을 내 놓는다. 서로가 짐승이 되어 서로를 잡아 죽인다. 아무리 좋은 빌딩과 시설을 가져도 영혼의 생명력을 잃으면 마귀의 살인흉기 흉수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을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주시는데 그분이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고 인간다움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을 설계하시고 설계하시되 하나님의 영원한 짝으로 삼으시려고 설계한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주셔서 인간다움의 생명력을 누리게 하심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내민 그 손을 거절하는 자들은 마귀의 흉기 흉수가 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도록 세팅하시고 주신 선택의 자유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곧 성신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15.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16.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17.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 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성령통일대한민국의 길로만 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고 모든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믿음을 구해 성령의 통치를 받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으로 그 보좌 앞으로 자신과 국민을 몰아가야 한다. 비유컨대 소와 나귀를 물가로 몰듯이 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섬기고 만물을 다스리는 인간다움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 그 근신의 은총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서만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성령의 통치에서 나오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나오고 그 피의 속죄는 그 선택자유 곧 그 삶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자들에게만 주어진다. 모든 지도자들은 국민성의 변질 인간성의 상실을 두려워해야 한다. 모든 어머니들은 자녀들의 인간성의 상실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것의 고갈을 염려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서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그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구해 자녀들에게 공유하게 하자. 20.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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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hall they be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

unto thy soul PHRASE h5315 נֶפֶשׁ nephesh 네페쉬

and grace PHRASE h2580 חֵן chen 헤인

to thy neck PHRASE h1621 גַּרְגְּרוֹת gargĕrowth그애게로우스

Pro 3:22 So shall they be life unto thy soul, and grace to thy n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