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07년 10.4일 오후 1시경 universal gravitation의 관계설정에 따라 대한민국 백색巨星이 김정일적색矮星에다가 다리를 놓고 친하게 지내려다가 김정일 별의 인력권으로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그날은 아주 슬픈 날이기도 합니다. 적색 왜성의 인력에 이끌려 들어간 백색거성인 자유대한민국은 적색왜성 김정일의 중력에 의해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면 아주 맹렬한 속도로 흡수되게 됩니다. 적색왜성의 김정일우주과학부는 대한민국이라는 별을 무사히 흡수 소화하려고 합니다. 때문에 소포트랜딩을 유도하려고 합니다. 때문에 여러 팔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별을 붙잡아 서서히 내려앉게 하려고 합니다. 그 팔이 제 기능을 하려면 대한민국별에게 여러 고리들을 심어 놓아야 합니다.

10월 4일 universal gravitation 관계설정에 따라 바로 그것을 심어 놓았습니다. 적색왜성중력 가속도가 발생하기 전에 과도기적인 공간을 지나게 되는데, 그 기간이 되면 자유대한민국을 조용히 망하게 하는 고리 곧 暴君이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폭군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완전히 짓이기고,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완전히 봉쇄하고 내부적으로 독재를 강화하게 합니다. 이름하여 統一獨裁이죠. 그것이 바로 고리의 연결부분입니다. 정확히 10월 4일에 대한민국은 적색별 김정일 별의 인력권으로 이끌려 들어간 날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을 심상하게 생각합니다. 늘상 해오던 일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인력에 끌려들어간 것입니다. 이제 사는 길은 하나님의 도우심에 있습니다.

적색왜성이 백색거성으로 흡수되는 것이 잘못되면 결국은 충돌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충돌하면 적색왜성은 산산조각이 납니다. 물론 백색거성도 큰 피해를 입게 되겠지요. 함부로 입 벌려 자기보다 100배나 큰 별을 삼키려는 욕심이 그런 불행을 자초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충돌을 지구에서는 戰爭이라고 합니다. 자유대한민국별은 그들의 인력에 사로잡혔다고 해도 오히려 그 인력에서 벗어나고 아울러 전쟁이 없이 사는 길이 있습니다. 북한주민의 인권문제와 그 고통을 낱낱이 온 세상에 알리는 길입니다. 그 힘에 의해 적색왜성의 인력은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결국 적색왜성은 자유대한민국에 흡수되게 됩니다. 기회가 이번 밖에 없습니다.

이번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전쟁 아니면 김정일에게 흡수당하는 것입니다. 폭군이 될, 통일독재자의 얼굴을 보셨습니까? 지금 저들은 그 독재자의 얼굴을 국민에게 보이려고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인상을 보시면 저들의 음모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음모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저들이 고리를 튼튼하게 하려 합니다. 이제 눈을 들어 보십시오. 통일독재를 원하십니까? 원하지 않는다면, 일어나 투쟁하십시오. 북한인권문제에 전력을 다하십시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유 확산을 원합니다. 통일독재를 통해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종이 되는 것을 하나님을 의지하여 강력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이번의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통일독재자의 출현을 막아야 합니다. 그자는 적색왜성의 走狗입니다. 또 이번에 그들이 심어 놓은 고리입니다. 그 고리에 김정일이가 만든 우주 팔에 연결되면 그날로 흡수 소화되고 맙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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