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회의는 지하벙커에서? 국민들은 대통령의 결단을 기대하는데 천안함때도 그랬듯이 왜 걸핏하면 지하벙커로 기어들어가는가?
 
 "단호한 조치" 천안함폭침때도 듣던 말이다. 단호한 조치는 없었다.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 잘하라"? 어떻게? 포격을 당하고 또 죽어나가는상황인데 무슨 관리를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김정은을 "후계자되실 분" 극존 대우하는 대한민국 외무부 김성환은 유엔에 고발하시겠단다. 천안함 원혼들 유엔에서 한풀이해줬던가! 또 세월 보내기 하겠다는 것인가. 백가지 약방문을 다 늘어놔도 대한민국은 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