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6.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except they have done mischief’ PHRASE h7489 רָעַע ra`a` {raw-ah}, 음역으로 라 아 라우-아흐이다. 발음은 라 애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bad, be evil 이다. 우리말과 비슷한 구음으로는 나我(아)이다. 자아를 네이버국어사전에 찾아 보니 이리 나온다. ‘명사’ ‘심리’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자아가 강하다.) ‘철학’ 대상의 세계와 구별된 인식ㆍ행위의 주체이며, 체험 내용이 변화해도 동일성을 지속하여, 작용ㆍ반응ㆍ체험ㆍ사고ㆍ의욕의 작용을 하는 의식의 통일체. ‘비슷한 말’ 나ㆍ셀프ㆍ에고ㆍ자기.(자아를 찾다.) 비슷한 말은 나, 자기 주체 에고 주관 자의식 자아의식. 이다. 반대말은 남이다. 히브리 라아가 우리말 구음이 나아와 자아와 비슷하기만 한 게 아니라 성경적인 기준으로 그 의미도 비슷하다. 성경적인 기준으로 나아는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을 꾀하는 나아이다. 나아는 라-아이다. 라-아는 곧 죄악이다.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잠이 안 오는 자들이 곧 라-아이다.

성경적으로 나아에 대한 고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얻기 위해 나를 버리는 행동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버리고 나를 찾는 행동을 악 죄악이라고 한다. 성경적인 나아가 히브리어 라아의 의미와 동일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나를 버린다는 의미는 자기실현 자기구현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머리로 세상을 움직여 구현하려는 모든 짓이 다 나我(아)를 살리고 세우려는 것이다. 우리 머리를 버리고(자아를 죽이고=성령으로 억제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데 하나님의 지혜와 기준과 잣대 저울 추 선과 본질 통제 곧 하나님 성품으로만 행동하게 하시는 통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머리로 모시는 일이다. 성령의 통치는 누구든지 그의 죄를 고백하고 그 생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칠 때 임하시는 것이다.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의 선행이신데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도 하나님의 선행이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선이시다.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귀의 미혹이 자리를 잡는 세상은 인간이 운전대를 잡고 그의 성질대로 구현에 열을 올리는 것이 관영한다. 하나님은 이를 악의 관영이라 하신다. 인간의 자아는 한 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를 대표하는 겉 나아와 그 뒤를 따르는 속 나아가 그것이다. 이를 우리는 주체적자아와 수용적자아로 구분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부터 주체적인 자아를 만들어주지 않으신 것이다.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분명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과 그의 영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 받는 자아 곧 수용적자아만을 만들어 주신 것이다.

(창세기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친히 명령을 내리시면 그대로 순종하는 자아만 주신 것인데, 마귀의 미혹을 받아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자기를 찾아 세운다. 그 때부터 그는 자기 자신을 책임지는 자아로 드러난다. 하나님에게서 영구적으로 분리독립하려는 자아의 출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분이 태초의 말씀이신데 그분의 명령을 거부하는 자아가 드러나 드디어 분리 독립을 하고자 반역을 한 것이다. 이는 마치도 하나님의 슬하를 벗어나려는 짓인 것이다. 이 슬하를 벗어나려는 짓을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위 패역한 행위 곧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행위라 한다. 하나님의 통치 그 통제를 벗어나려는 것은 곧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것이다.

갈라디아서2: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I, me, my....)으로 펼쳐보는 것이 자아구현의 길 곧 my way이다.

I(영어 대문자 아이= 나) g1473 ἐγώ egō는 나를 대표하여 운전대를 잡은 자아를 에고라고 한다. 나를 순순히 따르는 수용자아가 있는데 그것을 에모이라고 한다. me g1698 ἐμοί emoi 에모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버린다는 것은 나를 대표하는 주체독립성향의 자아(g1473 ἐγώ egō)를 버리는 것이다. 그 자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대표자아가 되셔서 나를 이끄시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만 받아들이는 자아를 me g1698 ἐμοί emoi 에모이이다. 따라서 인간의 나아 자아는 짝으로 구성이 된 我(아)인데 하나 我(아)는 나를 대표하여 생의 운전대를 잡고 자기구현과 실현에 열을 올리게 하는 我(아)이다. 또 하나는 대표가 지시하는 대로 그저 따라만 가고 순응하고 수용하는 我(아)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에게 말하는 독백이 가능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나아는 자기 생의 운전대를 잡고 모든 것을 주관하는 아이다. 우리는 이를 구분할 때 주체我(아)로 곧 에고로 구분한다. 에모이는 종속자아 곧 수용아 또는 순응아 등으로 구분하여 담아낸다. 나를 죽이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을 받아들이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그의 머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바뀌게 된다. 그는 이제 옛날의 에고의 지배를 받는 자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의 지배를 받는 자가 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일어나는 회개는 곧 우리의 운전대를 인간의 창조주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 밑에 두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그 사람의 죄악을 씻어 주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으면 그는 곧 성령의 통치하로 들어간다. 성령이 그를 통치하여 그의 운전대를 잡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신다. 성령이 임하시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으려면 누구든지 각기 운전대를 잡고 반역한 세월동안의 짓을 자백하면서 그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두는 회개를 해야 한다. 인간은 몸과 머리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몸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그의 성령 통치를 받드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시를 인간의 머리와 인간의 성질로 요리조리하는 것은 받드는 것이 아니다. 전혀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몸에 전달하여 순응하게 하는 지체로서의 머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성령의 통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의 머리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인간성을 갈고 닦는 통치가 전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마치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하나님의 지혜와 기준 저울 추 잣대 선과 성품)의 통제이시다. 성령 통치는 곧 인간성을 인간의 주체자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동시에 하나님이 그의 머리가 되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그의 몸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그 사람을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곧 기독교의 眞髓(진수) 精髓(정수)이다.

인간들은 오늘 날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하여 이 짧은 인생동안 혁혁한 자아구현을 이루고자 한다. 해보았자, 인간의 육적 지능이요, 부패로만 가는 타락한 육적인 성품에서 나온 것들이다. 그 때문에 다 불에 넣고 태울 것 들 뿐이다. 그들을 영원한 불 못에 던져 영벌에 처하는 이유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영생이시다. 그분만 하나님이시다. 그분만 스스로 계시고 만들어지지 않는 지혜의 본질이시다. 피조물과 조물주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라는 것을 두시고 피조물의 세상을 만드신 것이다.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만 행동하는 자들만 하나님이 받으신다. 그 나머지는 다 버리신다. 인간이 쓰레기를 소각하듯이 그런 존재들은 하나님이 전혀 받지 않으신다. 그들이 스스로 자위하는 혁혁한 업적도 다 쓰레기 곧 불태워버릴 것들이다. 전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인간의 구현은 다 의미가 없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국가善(선)을 하나님의 선으로 대신하려고 한다. 애국한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권을 벗어나서 자기구현애국을 하는데 이는 어리석은 선택이다. 하나님은 애국한다고 천국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생각해보라 지구에 있는 지극히 작은 존재하나도 인간이 영원한 간격을 넘을 수 있다면 그리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영원한 간격은 결코 넘을 수 없다. 이런 말을 하면 미치지 못한단 의미로 알아들으려고 하는 자도 있을 것인데 아니다. 나노(nano ‘명사’ ‘물리’ 국제 단위계에서 10억분의 1을 나타내는 분수. 기호는 n.)의 억 만 분지 일도 진전하지 못한다. 지금 인간이 만드는 눈부신 문명이라고 하는데, 우주에는 초문명도 있다고 해도 몇 억년을 달음질 하면 그리 될 수 있다고 과언을 감안해서 후하게 쳐줘도 인간문명보다 조금 나은 것일 뿐이다. 창조주의 영광에 결코 비교될 수 없는 것이다.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전혀 좁힐 수 없다.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는 것의 문명구현이다.

혹시 하나님이 우주 어느 별에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부여하고 한 번 따라잡아 보라고 하셨다면 그것들이 지혜가 있다면 그 자리에 바짝 엎드려 그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할 것이다. 영원히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간처럼 무모한 짓은 하지 않을 것이리라. 인간은 피조물이면서도 조물주가 되고자 하는 욕심이 너무나 많다. 만들어진 성품에다가 영구타락한 성품이다. 그것은 언제나 망하게 하는 길로만 가는 성질인데 망함의 결과만 내는 성질을 가진 존재가 무엇을 한들 성공하겠는가? 함에도 불구하고 그 짓을 先導(선도)하는 것이 인간 속에 그를 대표하는 自我(자아)이다. 그것에 속아서 평생 그것에 받드는 짝된 자아도 함께 악한 것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것이 악행이요 악이요 죄악인 것을 아는 자들이 곧 그 죄를 자백하고 그의 운전대를 그를 만드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두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으로 그를 통치하시는데 비로소 그의 수용 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머리로 섬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섬기는 지체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되어 비로소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 곧 여호와를 敬畏(경외)하는 것 곧 주를 경외하는 것이라 한다. 우리 한민족에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무리들이 많아져야 한다.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잡은 무리들이 누군가? 그들은 지연으로 뭉쳐진 짬짜미이다. 그들이 초법적인 존재가 되어 대한민국의 법을 유린하는 중이다. 무법 불법의 시댄 곧 그들의 해방구인 것이다. 대한민국 곳곳에 해방구가 가득하다. 그들은 마귀의 미혹으로 악의 성질에 달달 볶여서 자기구현을 하지 못하면 못 견디는 자들이다. 그리 볶인 자들의 수괴가 문가이다. 헌법에 반역을 하면서 주권적인 행사라고 강변하는 문가 일당 그 궤변이다. 모든 통치행위는 헌법에 저촉이 되면 안 된다. 특히 군사동맹에서 하나로 움직여야지 대한민국 주적과 내통하는 것을 주권적 행사라고 강변한다면, 헌법이 왜 필요한 것이냐? 통치행위를 법으로 삼으면 되지. 자기구현이 가득한 곳은 마귀가 가득한 곳이다. 그곳에서는 짬짜미가 강하고 질기고 두뇌와 수가 마귀的(적)이어야 권력을 잡는다. 인간 수의 합으로 그 짬짜미로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은 최초의 짓이 곧 바벨탑 사건이다.

창세기11.

1.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바벨탑은 인간이 지구에서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하려는 집단적인 행동으로 보인 것이다. 지구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고 인간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의 용서하심으로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려고 만드신 존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피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기준 잣대 저울 추 의 지혜와 선과 성품)의 통제로만 행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그리 살다가 천국으로 가도록 만드신 별이 곧 지구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는 인간들이 지구에 招(초)문명을 구축하여 하나님이 되려는 것이다. 지구인의 반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국부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동시에 한미동맹을 맺어준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하다. 이를 거역하는 자들은 마귀의 자식들이고 흔히들 말하는 남북빨갱이들이다. 그것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70년을 도발한다. 번번이 실패했는데 이제도 강퍅하여 최후발악으로 보이는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저들이 하나님의 손길에서 대한민국을 빼앗고자 온갖 짓을 다하는데, 살펴보면 북괴의 망함은 남북빨갱이의 망함은 대한민국에 도발을 하면 할수록 망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그 막바지에 온 것으로 보인다.

인간은 자기구현욕구가 아주 강한데 하나님은 그것을 죄악이라고 하신다. 나라를 구하려고 나서신 분들은 자기구현으로 그 애국을 하면 죄악이 되는 것이다. 빨갱이만 죄악이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구현으로 행하는 자들은 다 죄악을 행함이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그러하다. 하나님은 애국을 한다고 천국을 주시는 분이 아니시다. 천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의 속죄를 받아야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완전한 곳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구현이라고 한다.

(이사야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의 그 구현 곧 하나님의 구현으로 애국을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내가 만물과 우주와 지구와 인간 세계의 운전대를 잡은 것도 아니고 인간의 짬짜미가 그 운전대를 잡은 것도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는 인간이 교회 안팎에 貫盈(관영)하게 되니 하나님은 그 세상에 매를 치시는 중인 것이다. 남북빨갱이를 이기지 못한다. 이는 그들을 매의 도구 삼아 지금 때리시는 중이시기 때문이다. 막대기를 꺾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하나님이 그 막대기를 꺾으시려고 트럼프를 세우신 것인데 그에게 권능을 주셔서 어느새 중공이라는 막대기가 꺾여 지고 있다. 곧 북괴와 남한 빨갱이 그 짬짜미 그물막대기가 찢어질 것이다. 죄악으로 애국하는 것은 도리어 나를 더 적들에게 내어 주는 것이다. 다음 말씀으로 우리는 희망을 갖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애국의 운전대를 바치고 그의 지휘를 받아 행하자.

이사야54:

11.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15.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16.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가 우리 죄악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그 안에서 하는 애국은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말씀이시다. 이는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우리 안으로 오셔서 나라를 구출하시는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천국도 주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일꾼으로 삼으시는 것이다. 애국 구국을 하려는 자들은 하나님이 하신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 “1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For they sleep not PHRASE h3462 יָשַׁן yashen 야센

PARSE

except they have done mischief PHRASE h7489 רָעַע ra`a` 라 애

PARSE

and their sleep PHRASE h8142 שֵׁנָא shehah 쉐이나

is taken away PHRASE h1497 גָּזַל gazal 가잴

PARSE

unless they cause some to fall PHRASE h3782 כָּשַׁל kashal 카샐

PARSE

↑h3782 כָּשַׁל kashal 카샐

Proverbs 4:16 For they sleep not, except they have done mischief; and their sleep is taken away, unless they cause some to fall.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