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세상에는 각자 최선책과 차선책등으로 전술전략을 짠다. 마귀가 적화통일을 하려고 모든 짓을 70년동안 했지만 그것이 실패할 것으로 이미 안 것이다. 이제 그것들은 차선책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유통일 후에 한민족을 퇴보 타락시키는 짓을 위한 짓거리를 꾸미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물적 인적인프라를 구성하는 중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자유통일을 악용하려는 마귀를 완전히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을 온 국민이 참여케 하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구해야 한다. 성령이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 인데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과 함께 불변의 성질과 영구질주를 하는 진보의 권능이시다. 결코 멈추거나 퇴보하거나 뒤로 물러갈 수 없는 은총이다. 그 은혜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에게 무한정 주시는 것이다. 그것으로 마귀의 차선책을 항상 이기는 우리 나라가 되어야 한다.

 

에베소서6:2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요한계시록 2: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돌이켜 turn from it’ PHRASE h7847 שָׂטָה satah {saw-taw} 음역 사타흐 사우-타우이고 발음 싸타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turn aside, go aside, turn, decline이다. 이 어휘는 퇴보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어휘이다. decline이란 의미가 그것을 강조한다. decline의미 ‘명사’ 쇠퇴 감퇴 쇠미 기움 소모성 질환 ‘동사’ 떨어지다 기울다 이울다 거절하다 쇠퇴하다 하락하다 어형 변화시키다 격 변화시키다 물리치다 사양하다. decline의미가 포함되는 것은 그 반대의 의미들을 모두 다 배격하는 것을 의미한다.

 

satah {saw-taw} 음역 사타흐 사우-타우이고 발음 싸타는 우리말 구음에서 쏟다와 비슷한 구음이다. 쏟다‘발음 : 쏟따’ 활용 : 쏟아, 쏟으니, 쏟는‘쏜는’ ‘동사’ 액체나 물질을 그것이 들어 있는 용기에서 바깥으로 나오게 하다. (바닥에 물을 쏟다) 마음이나 정신 따위를 어떤 대상이나 일에 기울이다. (작품에 심혈을 쏟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나 말을 밖으로 드러내다. 눈물이나 땀, 피 따위를 많이 흘리다. 식은땀을 쏟다 (기침을 쏟다 과로로 코피를 쏟았다.) 햇볕이나 비 따위를 강하게 비치게 하거나 내리게 하다. (뜨겁게 쏟는 뙤약볕) ‘북한어’ 앞으로 넘어질 것처럼 몸을 숙이다. 아이는 어머니에게로 몸을 쏟으며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음을 옮기다가 그만 앞으로 넘어졌다. 쏟다 는 의태어인데 satah {saw-taw}의 사전적인 의미를 담는 것은 분명하다. 그릇에 담겨진 것을 쏟으면 버려지는 퇴보이기 때문이다. 그릇에 담겨진 것을 쏟아 버리면 주어 담을 수 없도록 더러워지는 것이다. 두다 뒤집어엎다. 따르다. 엎지르다. 총동원하다. 붓다 엎다. 집중하다. 털어놓다. 흘리다 는 의미들 중에는 퇴보와 연결되는 것들도 다수가 있는 것이다. 어제 우리는 히브리어 아발이 우리말 제발의 의미로 구음이 변형이 된 것에 관해 분명치 않다고 했다. 가령 我(아)를 나아로 한다면 존대 말로 제가 된다. 제 발로 행동하는 것이니 수족의 발을 연상시켜 제발이란 어휘가 나온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하지만 과연 그렇게 되었는지는 불투명하다. 오늘도 역시 싸타가 쏟다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길은 없지만 비슷한 구음은 분명하다. 의미로도 어느 정도 퇴보를 담는 것이니 비슷한 것도 있는 것이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그릇에 담은 것으로 비유하고 그것을 쏟아버린다는 의미로 이를 담아낸다. “마태복음 9:1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믿어야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늘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는다. 주신 은혜를 지키려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성령의 지혜를 따라야 한다. 인간의 성질로는 본질로는 하나님을 항상 모실 수 없다. 인간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감당할 수 없는 피조물의 본질이고 성질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분을 모시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새 부대이다. 그들의 속에 임하신 성령은 내적 각성으로 불순종의 3요소를 다 없이 하시고 순종의 3요소를 충만케 하시기 때문이다.

 

로마서8: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쏟을 수 없어야 한다. 영구적으로 퇴보를 버려야 한다.

 

김일성주체신교는 북한전역에 38,000개의 우상을 만들어 세워놓고 주민들에게 숭배를 강요하고 있고 집집마다 그것들의 사진을 걸어놓고 숭배를 요구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다만 우상일 뿐이다. 그것의 남하를 노리는 자들에게 이 나라를 빼앗기면 결국 믿음이 굳세지 못한 자들은 중차대한 시험에 빠지게 된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어도 그것들을 능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46:6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장색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이 나라는 지금 그것들의 교도들이 장악한 청와대를 통해 억지숭배를 강요당하는 길로 퇴보당하는 중이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잔을 기울려 마시기 위해 환장한 짓이다.

 

시편 75: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하나님은 인생들이 하는 짓에 따라 그 심판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강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받자는 것이다. 그 통제를 받는데 완전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버리는 짓 마치도 그릇에 담긴 것을 쏟는 행위처럼 쏟아지게 하면 안 된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하지 않으면 인간의 그 심성의 부패에 가속도가 붙어 결국 인간 마귀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그리로 몰려가면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신다.

 

미가 1:4

그 아래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 같고 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니

이사야 63:6

내가 노함을 인하여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을 인하여 그들을 취케 하고 그들의 선혈로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다. 그의 피로 사신 교회라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임하시는 성령을 버리면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시는 것이다.

예레미야 44:6

나의 분과 나의 노를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살랐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황폐하고 적막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행동을 하면 그들은 진노 아래 다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퇴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의 전진을 거부하는 모든 것과 거부한 모든 행동들이다. 누구든지 인간의 성질로 예수를 믿으면 퇴보에 빠진다. 오늘 본문의 돌이키다 는 퇴보의 돌이킴이다. 회개의 돌이킴은 아니다.

 

에스겔18:21절에는 h7725 שׁוּב shuwb 슈우브 to return, turn back 이 어휘 하나로 죄인이 주 예수께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담아내고 반대로 하나님을 버리고 제길로 가는 것 돌이켜 떠나는 것도 담아낸다.

 

21.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will turn’ PHRASE h7725 שׁוּב

shuwb 슈우브 to return, turn back 이다.

 

22.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25.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찌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30.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오늘 본문의 의미 退步(퇴보) 의미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다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도 당하게 하신다.

이사야 28:

1.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2.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4.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 영화의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리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복을 받게 하신다.

이사야28:

5.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6.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에서 뒤로 물러가면 그는 버려진다.

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그렇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사랑하고 섬기려면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차든지 더웁든지 해야 한다. 미지근하면 토하신다는 말씀의 경고처럼 포도주 독주 곧 과대망상 발양망상의 자아도취에 빠지면 이는 퇴보이다.

 

요한계시록3: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갈라디아서2: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부자라고 그것에 도취되는 자들 그들은 진리를 토해내든지 진리가 그들을 토해내든지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하는 것이다. 인간의 자아를 십자가에 성령의 통치로 못박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는 통치이시다. 성령을 버리고 자아로 행하는 것은 곧 퇴보이다. 퇴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토해내는 것이고 그리스도도 그들을 토해내는 것이다.

 

레위기서18:

6. 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7.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찌니라

8.너는 계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아비의 하체니라

9.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비의 딸이나 네 어미의 딸이나 집에서나 타처에서 출생하였음을 물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치 말찌니라

10.너는 손녀나 외손녀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너의 하체니라

11.네 계모가 네 아비에게 낳은 딸은 네 누이니 너는 그 하체를 범치 말찌니라

12.너는 고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아비의 골육지친이니라

13.너는 이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의 골육지친이니라

14.너는 네 아비 형제의 아내를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백숙모니라

15.너는 자부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아들의 아내니 그 하체를 범치 말찌니라

16.너는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

17.너는 여인과 그 여인의 딸의 하체를 아울러 범치 말며 또 그 여인의 손녀나 외손녀를 아울러 취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그들은 그의 골육지친이니 이는 악행이니라

18.너는 아내가 생존할 동안에 그 형제를 취하여 하체를 범하여 그로 투기케 하지 말찌니라

19.너는 여인이 경도로 불결할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찌니라

20.너는 타인의 아내와 통간하여 그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찌니라

21.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케 말아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22.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23.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24.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 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25.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온갖 패륜의 유행 짐승교합 동성애가 곧 마귀의 차선책이다. 그것들이 지금 자유통일 후에 한민족을 망하게 하려고 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토하는 것은 쏟아지는 것이고 쏟아짐을 당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5: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잠언 1: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퇴보는 For the turning away’ PHRASE h4878 מְשׁוּבָה mĕshuwbah 메슈바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urning away, turning back, apostasy(배교), backsliding 이 어휘는 킹제임스 성경에 12구절(Pro 1:32, Jer 2:19, Jer 3:6, Jer 3:8, Jer 3:11, Jer 3:12, Jer 3:22, Jer 5:6, Jer 8:5, Jer 14:7, Hos 11:7, Hos 14:4)만 나온다.

 

여호수아 23:

11.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12.너희가 만일 퇴보하여 너희 중에 빠져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친근히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피차 왕래하면 h7725 שׁוּב shuwb 슈우브 to return, turn back 이다.

13.정녕히 알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필경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절하리라

 

우리는 평생 성령의 통치를 받아 뒤로 물러가지 말아야 한다. 결코 변질될 수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이사야 50:

3.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아무리 어려운 일과 박해가 있어도 하나님의 불변의 사랑을 누리는 자들인데 북한 비밀수용소에 갇혀도 결코 배신치 않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이시다. 그들은 그 세상을 이긴 자들이다. 그분들이 리더가 되는 세상을 열어주시는 것이 곧 북한해방이다.

 

히브리서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뒤로 물러가면 any man draw back PHRASE g5288 ὑποστέλλω hypostellō 후포스텔로

히브리서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of them who draw back PHRASE g5289 ὑποστολή hypostolē후포스토레이

 

우리는 결코 돌아갈 수 없는 연합을 이루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목하 붉은 이리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그 수괴 중 하나 이某(모)찬은 말을 하기를 자기들의 세상이 20년은 가야 자기들의 세상을 완전히 굳히기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말을 한다. 우리는 그들을 일컬어 인간 사탄이라고 해야 한다. 영적인 존재 마귀와 한 몸이 된 자들은 마귀이다. 곧 인간 마귀이다. 순간적으로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자들은 구제가 가능하다. 사탄아 물러가라고 오직 예수 이름으로 그들을 책망하여 대적하면 그 뒤에 마귀가 도망치는 것이다.

 

마태복음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가복음 8: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완전한 퇴보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간 것이다.

요한복음13:

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2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29.어떤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이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하고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 국민 개개인이 전심으로 받아들여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진정한 연합을 이뤄야 한다. 그의 대적 마귀와 결탁 결합하는 나라로 퇴보한다면 이는 자유통일이 도리어 해가 된다는 것이다. 중공에겐 조공정권 북괴에겐 신하정권인 이 정권의 노림은 곧 이 나라를 퇴보시키는 것에 있다. 마귀의 국가 적그리스도의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김일성을 신으로 받드는 세상을 열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분명한 우리의 입장은 완전 반대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나날이 진보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에베소서3:

14.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성령으로 진보하는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진행하는데 무한 속도로 달음질하는 은총을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는 나라가 복이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9:

24.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27.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나라가 되도록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함께로 굳어져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혜택을 무한히 받는데 하나님은 영원히 불변하시고 영원한 진보이시기 때문이다. 불변으로 무한 가속도로 달려가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감사하고 찬양하자.

 

히브리서 3:14.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고린도전서 1: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Avoid it PHRASE h6544 פָּרַע para` 파래

PARSE

pass not by it PHRASE h5674 עָבַר `abar 아밸

PARSE

turn from it PHRASE h7847 שָׂטָה satah 싸타

PARSE

and pass away PHRASE h5674 עָבַר `abar 아밸

Pro 4:15 Avoid it, pass not by it, turn from it, and pass away.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