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지나가지 말며 or 떠나갈지어다. ‘pass not by it’ or and pass away PHRASE h5674 עָבַר `abar {aw-bar} 음역은 아발 아바르 아우-바르 이고 발음은 아밸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pass over or by or through, alienate, bring, carry, do away, take, take away, transgress등이다. 이런 의미는 Avoid it PHRASE h6544 פָּרַע para` 파래의 의미를 더욱 강조한다. 本質的(본질적)으로 根本的(근본적)으로 피하라는 것과 完全(완전)히 떠나라는 것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비슷한 구음은 없는데, 제발은 있다. 제발 ‘발음 : 제ː발’ ‘부사’ 간절히 바라건대.(제발 부탁이야. 제발 비가 왔으면 좋겠다. 제발 살려 주세요. 제발 공부 좀 해라. 제발 용서해 주세요. 제발 건강만 회복해 달라. 제발 그런 말은 묻지 말아 달라는 표정이다.) (‘제발이다’의 꼴로 쓰여) 몹시 꺼리고 있음을 이르는 말. 이젠 술이라면 제발일세. 어린애 취급, 이젠 제발이다! 이젠 절대로 사양이다!) 아발이 제발로 구음이 변형이 된 것이면 의미상은 거의 비슷한 것이기 때문에 같은 구음일 것인데. 그것이 그리 변형되었다는 근거는 불투명하나 의미는 近似(근사)하다.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사특함과 악을 피한다는 것은 완전히 떠나는 것인데, “욥기서1:1.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악에서 떠난 자더라고 했다. 어제 필자는 하나님만 선이시고 그의 언행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선행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선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 오직 하나님의 선행이 되시는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선행이 된다고 어제 우리는 강조하였다. “욥기서2:3.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하나님의 선행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만 행동하는데 완전케 되는 것이 곧 악에서 떠난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곧 하나님의 선행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명철의 길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길이다. “잠언 21:16.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국가나 조직이나 가정이나 개인의 난제를 해결하는 능력 곧 하나님 명철은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의미하는데 이는 곧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권능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의미한다. 인간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어떠하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제하려고 한다. 인본주의이다.

 

기독교내에 인본주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오직 성령의 충만함으로 섬겨야 하는데 이를 배격하고 인간의 지능과 인간 능력으로 섬기는데 있다. 그 짓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영원히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그것을 악행이라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선행이시다. 그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선으로 행하는 것이 곧 선행이시고 하나님의 명철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명철이시고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된다. 성령통일대한민국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하나님의 명철을 무한히 누리는 자들의 세상이라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한복음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모든 존재가 그분의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살지 못한다. 그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영생이시고 하나님의 선행이시고 하나님의 명철이시다. 그분은 창조주시라 그분이 만드신 모든 것의 기준의 근원이시니 곧 하나님의 의이시다.

 

지금 정권은 적그리스도의 수하 인본주의 정권인데 문제해결의 권능은 전무하다. 마귀의 정권이라 도리어 멸망과 선한 시스템의 파국만을 자초하는 짓만 하는 정권이다. 저들의 집권이 계속될수록 나라를 망치는 문제만 야기할 것이다. 벌써 엄청난 재앙급의 문제들만도 수두룩하다. 어서 속히 성령의 각성이 이 백성을 깨워서 이 재앙의 원흉 집단 곧 빨갱이 짬짜미를 성령의 권능 곧 하나님의 명철로 제거해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악인데 악심으로 굳어진 자들은 완악(頑惡하다 ‘와나카다’ ‘형용사’ 성질이 억세게 고집스럽고 사납다.)한 자들이다. 그들은 악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선행이시고 명철이시고 생명이시고 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는데 굳어진 자들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하신다고 강조하신다. “이사야 46:12.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8.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다시 생각하라 9.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12.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13.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우리는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하여(악에서 피하고 떠나고 완전히 돌아서고 본질적으로 멀어지는 하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선행이 되고 명철이 되고 생명의 출구가 되고 의가 되어야 한다. 미혹에서 완전히 떠나야 하는데 도리어 미혹하는 자들에게 당하는 자들은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로 마귀에게 당하는 혼미함이다.

 

고린도후서4:

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미혹에 빠진 그들을 돌아오게 하는 자가 누구인가? 누가 그들을 그 미혹에서 돌아오게 하는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드려지도록 성령의 통치,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이다. “야고보서 5:19.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진리를 떠나는 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그것을 할 수가 없다. 오직 성령의 내적각성으로 각인 강력을 주장한 교회들만 그 일을 할 수가 있다. 성령의 오직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시키는 각성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각성이 곧 성령의 내적각성인데 그 각성이 그 사람 속에 자리 잡는 분량의 진보를 각인이라고 하고 그 각인이 완전해지는 것을 강력이라 한다. 성령의 각성=> 성령의 각인=> 성령의 강력이다. 그 성령의 강력을 가진 자들만 미혹을 받은 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10: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김일성주체신교의 선전선동에 당한 군중을 다시 돌아오게 해야 하고 다시는 그들에게 당하지 않게 해야 한다. 그것은 현재 이 나라를 살리는 중요한 내용 중에 하나이다. 세상에는 사특한 자들 곧 마귀의 인간 종자들이 있고(적그리스도) 그것들을 받드는 악의 세력(인본주의와 기독교인본주의)이 있다. 이들의 미혹에 당하는 무지한 군중 우매한 군중을 건져내는 일은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철에 있는 것이다. 그분이 성령의 각성을 내리시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게 되고 회심하여 돌아오는 자들이 발생하게 된다.

 

(마태복음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의 소원대로 성령의 각성을 내리시면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게 하는 것이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게 하는 것이다. 속죄를 받는 그들은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길들여지는데 그렇게 완전히 길들여지는 것을 곧 미혹에서 건져진 것이라 한다. 그들은 곧 그 모든 죄가 허다하더라도 다 덮어지는(속죄 또는 도말) 은총을 입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영원한 원칙을 세우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가 떠난 자들은 다 음녀로 취급하시고 그들에게 회개를 명하시다가 거역하면 최종적으로 다 멸하게 하신다. “시편 73:27.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의 길 사특함의 첩경에서 영구적으로 떠나야 한다. 그들만 음녀의 길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니, 본질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자들만 악의 길 사특함의 첩경에서 영구적으로 떠나는 것이다.

욥기 1: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세상에 천사들이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떠나면 심판을 받게 하신다고 하신다.

유다서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우리는 세상에서 인본주의 숭배자들을 멀리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그런 것들을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성품의 권능을 받아 누리는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성령의 통치에서만 공급되고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분이시다.

 

혈육의 짬짜미로 권력을 삼는 자들에게 오늘도 우리는 경고한다.

 

하늘이나 땅에 있는 그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다 하나님 아버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관하실 일을 인간의 짬짜미로 대신하겠다고 나서는 짓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도발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경고를 받고 그 짓을 그쳐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17: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은 요나의 예언을 받은 니느웨 백성이 잠시라도 회개하는 것을 보고 용서하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아 자기들 멋대로 요리조리하고자 하는 모든 인본주의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 그 저주를 피하는 회개를 어서 속히 해야 할 것이다.

“요나 3:10.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하나님이 인정하신 욥처럼 우리도 악에서 모든 사특함의 첩경에서 근본적으로 본질적으로 떠나야 한다.

욥기 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다시 한 번 더 설명하자면 하나님의 기준의 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역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는 것이다. 인본주의 모든 행동은 곧 악이고 악행이다. (예레미야 2:12.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13.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욥기 2: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본질적으로 근본적으로 우리는 악에서 떠난 나라가 되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본질적으로 악에서 사특함에서 떠나고 하나님의 본질에 완전히 길들여져야 근본적으로 사특함에서 악에서 떠난 자가 되는 것이다. 마귀가 모진 시험을 다해도 결코 그 순전함이 깨지지 않는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이스라엘 유다가 하나님을 버리자 수없이 경고하시다가 결국 하나님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떠나시는 광경을 직접 목도한다.

에스겔10:

18.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19.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목전에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우리는 이 땅에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결코 떠나실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우리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도록 주력하는 선택이다. 우리는 이 선택을 해야 한다. 이스라엘 하나님을 그 시대에 떠나게 한 자들은 다 그 심판을 받았고 영원한 지옥으로 던져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에스겔11:

16.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17.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열방 가운데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18.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2.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도 그 위에 덮였더니

23.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 산에 머물고

24.주의 신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신의 이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보는 이상이 나를 떠난지라

25.내가 사로잡힌 자들에게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모든 일로 고하니라

 

하나님은 그 민족에게 성실하심을 다하신 것이다. 하지만 그 민족은 하나님을 멀리 떠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행하고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들을 통해 온 세상에 구원의 도를 주시고자 하시려고 인내하신 바이다. 이제도 우리는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선택하여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심이고 그의 십자가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려 하심이시다. 만일 하나님이 지구에서 완전히 떠나시면 지구는 그날로 파괴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대한민국에서 오래 참으시면서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한 일을 하셔야 한다. 제발!

 

특정지역 짬짜미로 망가진 나라를 다시 살리는 것은 하나님이 일치한 마음을 갖게 하시는데 새 神(신=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을 주시는데 있다는 말씀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말씀이다. 정말 이 말씀처럼 이 나라 이 민족을 성령의 외적 내적 각성으로 일깨워주시기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곡하게 구하자.

 

18.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그런 세상을 어서 속히 이루려면 욥처럼 악에서 본질적으로 근본적으로 떠난 무리들이 나라를 섬기는 것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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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Avoid it PHRASE h6544 פָּרַע para` 파래

PARSE

pass not by it PHRASE h5674 עָבַר `abar 아밸

PARSE

turn from it PHRASE h7847 שָׂטָה satah 싸타

PARSE

and pass away PHRASE h5674 עָבַר `abar 아밸

Pro 4:15 Avoid it, pass not by it, turn from it, and pas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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