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피하고 Avoid it’ PHRASE h6544 פָּרַע para` {paw-rah} 音譯(음역)으로는 파라 파우-라흐 발음으로 파래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lead, act as leader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은 아무래도 파라 가 있다. 파래도 있다. 하지만 사투리처럼 변형이 되었다고 한다면, 피하라 가 우리말 구음에 가깝다. 避(피)-하다 ‘발음 : 피ː하다’ 원형 : 避(피) ‘동사’ 원치 않은 일을 당하거나 어려운 처지에 놓이지 않도록 하다. 행사에 불길한 날을 택하지 않다. 비, 눈 따위를 맞지 않게 몸을 옮기다. 몸을 숨기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어 드러나지 않도록 하다. 관련 어휘비슷한말 멀리하다 비켜서다 모면하다 도피하다 달아나다 면하다 비키다 회피하다. 반대말: 맞서다. 파라가 다급하게 소리치다보면 피하라는 소리로 구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랜 세월동안 지나오면서 원형의 의미를 지켜내면서 누군가를 바른 길로 생명의 길로 이끌기 위한(to lead, act as leader) 고함의 소리로 자리를 잡은 것일까? 파라가 피하라가 되었다고는 자신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구음이기에 의미도 같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모든 것이 다 나에게 가하다 해도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인간은 신체가 나날이 죽어만 간다. 그 때문에 때를 따라 양식을 먹어야 한다. 그 때 그 때 필요한 영양소가 곧 약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독이 되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인간이 자기 몸의 변화를 어찌 나날이 다 읽어낼 수 있겠는가? 그 날 그 날 필요한 음식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술도 그러하다고 한다. 술을 먹으면 좋은 날도 있지만 그 날 술을 먹으면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 때문에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경우와 등등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갈리는 것 말고  항상 늘 영원히 피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오늘 본문에서 강조하는 것과 같이 사특함의 첩경과 악인의 길이다. 이 나라는 온갖 사이비공화국이고 김일성주체신교신도들이 한반도의 실권을 잡고 저리 패악질을 하는 중이다. 이는 이 민족이 사이비를 이길 지혜나 등불이나 힘이나 능력이 권세나 등등이 너무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피하고자 해도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은 것에 묶인 것 같다.

잠언4:

14.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찌어다

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사특함은 곧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는 것과 자타를 미혹하는 것이고 그 첩경은 그것으로 행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악인은 인간들이 말하는 악인과 완전 다르다. 각인의 선악의 기준은 다 있다. 하나님도 선악의 기준이 있으시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분이 행함은 모두 다 선행이신데 그 선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만물은 다 그분의 선행으로 지어진 것이다. 이 무슨 말인가 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오시기 전에 태초의 말씀이시라 만물을 모두 다 만드신 분이시다. 선이신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곧 선이신 하나님의 행동이시다.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의 선행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만 선하시고 그 선행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고 그분의 행동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분의 말씀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행동 곧 선행인 것이다.

악인의 길은 오직 선행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선행으로 행하도록 성령이 통치하시는데 성령은 선이신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를 거부하는 모든 것이 다 악이고 악행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들의 기준으로 행하는 모든 것이 다 악인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선을 행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 안에만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선행은

그분의 선행이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만을 받아야 선행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 속에 있는 선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누구든지 여호와 하나님의 선행이 되고자 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만 선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선행이시다. 그 때문에 그의 안에서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려면 그동안의 각기 기준의 선악으로 행하는 것 그 악행을 회개해야 한다. 악행이란 자기 기준의 선악이다. 그 속에서 행하는 것은 모두 다 악행이다. 자기 기준의 선도 악이고 악도 악이다. 기독교는 인간의 각기 기준의 선행을 돕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선행이시고 근원이시고 본질이시고 원천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선행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에 순종하고 그 순종의 행동에 순종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자유통일로 몰려가는 이 기세가 멈추지만 않는다면 곧 온 세상이 북한 해방의 날을 맞을 것이다. 사람들은 죽어나가도 또 새로운 사람들은 태어난다. 사람의 각기 기준의 선악으로 행하는 의지가 그들만의 공유 기준 짬짜미가 득세하면 그 세상은 하나님의 선행이 가려진다. 그 득세하는 그들의 소리에 가려지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 시대를 구원하시기보다는 버려두는 시대일 것이다. 우리는 바로 그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인간 역사를 너무나 잘 아시는 분들은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인간은 각기 선악으로 충돌한다. 모든 영역에서 각기의 선악을 기준하여 서로를 지배하고자 충돌하고 부딪힌다. 이는 마귀의 흉기가 되어 그 역시 피바다를 면할 수 없게 한다.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집단만 피바다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역사상 모든 인간들이 각기의 선악의 짬짜미를 구축하고 무장하여 그들의 선악의 기준으로 전쟁을 해온 것이다.

문재인 일당이 미국은 악이고 북괴와 중공은 선으로 여기는 것은 그들 나름의 선악의 기준이고 그 짬짜미이다. 그들이 핵무장을 하고 선악의 기준 전쟁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들의 선악의 기준의 잣대로 우리자유대한민국의 모든 법이 유린당하고 있는 것을 확실히 보고 있는 중이다. 물론 비분강개를 하지 않는다면 멸망할 개돼지일 것이다. 자유세계의 보편적 선악의 짬짜미로 자유대한민국을 섬기는 자들은 그것들의 선악의 기준의 도발에 분개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잣대와 저울과 추로 그들의 짓에 악행이고 그들은 온 세상을 속이는 사특한 자들이고 악한 자들이니 그 첩경에 그 길에 결코 들어가지 말고 피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역사의 심판이란 무엇인가? 이긴 자가 선인가? 악인가? 구별해야 하는데 다 각기 선이라고 하고 상대를 악이라고 단죄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행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아버지 하나님의 기준으로만 말하고자 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이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만드신 만물을 운영하시는 분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 곧 그 속에만 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지금도 만물을 운영하신다. 그 만물 안에는 지구도 있고 지구 안에는 대한민국이 있고 그것을 날로 삼키려는 북괴도 있고 그것을 이용하여 다 삼키려는 중국도 있고 지정학적인 이익을 위해 한반도를 통해 아시아 대륙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를 구축하려는 미국이 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이사야54:

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15.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16.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간의 각기 선악의 기준을 공유하는 짬짜미가 그 시대에 득세하든지 탄압을 받든지 하는 것인데, 마귀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행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죄 용서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만 누리는 하나님의 선의 통제를 따라 완전한 선행이 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지구를 이리 다루신다. 대한민국도 이리 다루신다. 하나님은 인간의 각기 기준의 선악의 편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의 선행으로만 행하신다. 하나님의 길은 결코 인간의 기준의 선악에 있지 않으시다. 그 때문에 인간 각인의 기준의 선악에서 완전히 피할 수 있는 길이신 것이다.

하나님은 지구에서 경영하시는 목적이(물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 하나님께만 영원히 있다.) 분명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선행이 되게 하시려고 성령으로 임하셔서 통치하시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선행이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선의 통제를 내려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제하심을 받은 그대로 그의 성령통치를 받는 인간을 통제하시는 것이다. 그 선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것은 곧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선행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려면 성령의 대 각성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동시에 받아야 가능하게 된다고 강조해온 것이다. 이를 성령의 외적각성이라 한다. 성령의 외적각성은 각인이 가진 선악의 기준을 각기 운전대와 함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두게 하는 것이다. 그들이 바친 운전대를 받으시기 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십자가의 피로 그들의 죄를 사하신다. 동시에 그들이 바친 운전대를 성령으로 받으신다. 성령은 그들을 운전하시는 통치를 하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받도록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행하는데 익숙하도록 길들이신다. 이를 성령의 내적 각성이라고 한다.

외적인 각성에서 내적인 각성에 들어온 초입에 한국교회에 정체되고 있다. 참 오랫동안 정체된 것이다. 그 정체는 도리어 退步(퇴보)라고 하는 것이 옳다. 그 때문에 그 문제를 단숨에 해결하는 성령의 내적 각성이 강력하게 임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으로 물론 외적인 각성이 강력하게 일어나서 국민의 각자의 기준을 그 운전대와 함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야 한다. 국민의 절대다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만 통일이 되는 것이다. 그 잣대로 그 기준으로 행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 기준에서 선악이 구분이 되어야 한다. 만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선악의 기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것인데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그분의 피로 죄 사함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성령의 외적 각성으로 양적으로 확장이 되고 성령의 내적 각성으로 질적으로 진보하는 은총을 우리는 반드시 이 시대에 받아내는 기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께 해야 한다.

자유통일이 되고도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하지 않으면 또는 단회에 그치게 되면 결국 인간의 각기 기준의 선악의 짬짜미가 다시 그물처럼 연결이 되고 그것들의 세력의 싸움에 한반도는 망하게 된다. 생각해보라. 조선이 영토가 분단이 되어서 망한 것이 아니다. 四色黨派(사색당파)가 그 망함의 원흉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것 곧 영생성이 없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썩어져 간다. 인간의 성질도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가 없으면 완전히 부패를 피할 수 없다.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은 원죄로 인해 부패 가속도는 가히 인간 마귀로 전락하게 한다. 마귀는 창조자가 결코 아니다. 그것들은 다만 하나님이 만든 그 모든 것을 악용만 할 뿐이다. 인간의 선악의 기준의 그 짬짜미도 마귀의 미혹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간 선악 기준으로 서로를 죽고 죽이는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때는 우리가 구분할 정도의 성령의 각성은 없었다. 성령의 각성은 1907년 경에 평양에 부어주신 기록이 남아 있다. 그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도록 성령의 통치로 이어지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은 곧 회개한 것이다. 회개는 인간 각인의 모든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과 그 생의 운전대를 바치는 것이다.

만일 우리 자유통일 국가의 국민의 절대다수가 동시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그들의 기준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이 된다면 이는 곧 기준이 단 하나이시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만인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제를 받는다면 본질은 단 하나이시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본질이 하나이면 마음도 하나이요 생각도 하나이요 언행도 하나이다. 이는 인간이 말하는 전체주의와(‘명사’ 사회 개인의 모든 활동은 민족ㆍ국가와 같은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하여서만 존재한다는 이념 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사상.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독일의 나치즘이 대표적이다.)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것은 피조물 안에 물리력으로 가두는 행위이다.

우리의 강조는 만물을 창조하신 분의 통제를 받는 길이 열렸으니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만물의 주인의 통제를 받는 것이 곧 의요 선이요 마땅한 것인데 왜 인간이 만든 틀에 가두려 하는가?

우리가 말하는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는 것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공유하는 것이다. 그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로만 행동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자유라는 기준도 하나님의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참 자유는 하나님이시다. 그분만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니 만유로부터 영원히 자유이시다. 스스로 계시니 자유이시다. 영생이시니 자유이시다.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자유이신데 그 자유이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초대 사사 이승만 국부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자고 강조하시고 천국으로 가신다.

인간의 기준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곧 성령의 외적 내적인 각성이다. 인간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통치를 받기 위해 그분 발 앞에 두는 것이다. 인간의 타락한 본질 부패로만 가는 성질의 억제를 누가 할 수 있느냐? 인간을 할 수가 없다. 마귀와 버려진 인간들을 지옥에 영원히 가두시는 하나님 그분만이 하실 수 있다. 성령이 각 사람의 속에서 인간의 부패한 성질을 그 모든 악습을 억제하신다. 대신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게 하신다.

생각해보라 자유통일은 반드시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인간 각기 기준을 다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이 된 세상이다. 각기의 운전대를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는데 통일이 된 세상이다. 부패하고 썩어져만 가는 것 멸사봉공은 전혀 행할 수 없는 인간의 허약함을 성령이 통치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시는 것에 통일이 된 세상이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 생명의 지혜 생산의 지혜 만유경영의 지혜 하나님의 각양 선의 지혜 지식 재능 모략으로만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통일대한민국을 출구로 삼아 원천으로 삼아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만유에 우주인이라고 하는 피조물이 높은 초 문명을 이루고 행한다고 해도 결코 우리 속에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다. 이 나라가 지구의 경쟁력을 넘어 만유 안에 경쟁력을 갖춘 나라로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질적인 진보가 이뤄지는 나라가 되는 길이 활짝 열리는 것이다. 그 길로만 매진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후손의 후손에 이르도록 달음질한다면 더욱 선명하게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오늘 날 많은 자들은 전환기 그 과거를 어찌 법적 조처를 할지와 그 후에 어떻게 관리할지를 연구에 몰두한다. 북한해방 후에 한반도의 인간의 성질의 추이를 연구하는 것이다. 그것을 고찰하고 그것을 어떻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에 충실한 성질과 투철한 준법자의 소양을 갖춘 국민성으로 이끌어낼지를 고민하는 것 같다.

인간의 이성은 그 한계 안에 갇힌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진리의 빛 앞에서 인간을 정확히 讀解(독해)해야 한다. 인간은 이미 날 때 부패를 유전자로 안고 나오는 존재이고 그렇게 부패한 존재이고 부패가속도가 붙는 즉시 인간 마귀가 된다. 그들은 마귀의 친구이고 적그리스도이고 마귀의 흉수들이다. 그들이 지금 남북의 빨갱이 괴수들이다. 이들이 곧 망할 것인지만 마귀는 또 다른 얼굴로 신장개업을 할 것이다. 아직은 그것들이 지구에 남아서 일할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의 짬짜미가 득세를 노리고 허용하면 또 당하는 세월이 아픔은 시작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자유통일 목전에 앞둔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자들의 첩경과 악인의 길을 영구적으로 피하는 길을 얻는 것이고 피하는 힘과 능력과 권세를 얻는 길이다. 피하고자 해도 등불이 없으면 피하지 못한다. 성령이 등불이시다. 힘이 없으면 피하지 못한다. 성령이 힘이 되어 주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니 권능의 근원이시다. 그분이 도우시면 능히 피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세뇌되는 아이들은 그 종교의 영에 완전 사로잡힌다. 그들은 그 선악의 기준과 각기 종교의 영의 그 본질에 따라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는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을 능히 이기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길만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다시는 마귀에게 속지 않는 것을 성경의 진리를 근거하여 오늘도 강조한다. 오늘의 본문 피하라고 하신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되려면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성령은 오셔서 순종의 3요소가 되어 주신다. 순종의 지능 능력 길들임이 되어 주시는 것이다. 그들만 거짓된 자들 그 사특한 자들의 득세를 막고 온 세상을 진리로 자유 케 하는 진리의 사람들이 된다. 그들이 곧 진정한 자유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제를 행하는데 완전한 자들만 진정한 자유인이다.

자유인이다.

삼천리 강산 8천만 국민이 하나님의 기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이 자유인이 된다면 전 세계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영광의 손길이 되는 영광을 얻게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Avoid it PHRASE h6544 פָּרַע para` 파래

PARSE

pass not by it PHRASE h5674 עָבַר `abar 아밸

PARSE

turn from it PHRASE h7847 שָׂטָה satah 싸타

PARSE

and pass away PHRASE h5674 עָבַר `abar 아밸

Pro 4:15 Avoid it, pass not by it, turn from it, and pass away.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