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회사와 가정을 사랑하지 않고 신뢰하지 않으면 어떨까?

국가를 사랑하지 않고 신뢰하지않는 정치가, 회사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원, 가정을 신뢰하지못하고 사랑하지않는 가족이라면 어떨까?

조용환 헌재재판관 후보자가 천안함폭침 직접보지 못해 북소행 확신하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후보가 59년생인 조용환이 직접보지못한 6.25는 확신하면서 천안함을 확신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안된다고 했다 이정희처럼 확신 안하면서 확신한다고 거짓말한 건지도 알 수 없다.

민주당이 KBS수신료 인상을 반대하는 이유가 우익을 짓밟는 방송을 덜 해서라고 전병헌이 TV에 나와서 밝혔다.6.25전쟁의 최고 공로자 백선엽장군을 6.25특집을 통해 방송하는 KBS에게 “왜 그에대해 신상털기를 하지않느냐?”는 거다. 그러나 백선엽씨가 독립군 때려잡는 거 본 사람있는가?

대한민국은 태생이 우익이다. 북한은 철천지한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저런 발상이 나올 수 없다.

대한민국은 저런 정치가를 사양해야 한다.

사사건건 거짓말을 해서라도 대한민국을 때려잡고싶은 사람이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가?그들이 언제 김정일과 김일성에 대하여 북한인권에 대하여 분노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오히려 북한인권에 대하여 거론하지말라!고 하는, 도저히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조선인민민주주의를 대한민국보다 더 사랑한다는 뜻 아닌가!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왜 필요한가?

방송도 국회도 사법부도 학교도 공공기관도 정부도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채용하면 국가 망한다는 건 상식이다. 회사 사랑하지 않는 리더가 있으면 그 회사가 어찌될지, 가정을 사랑하지 않는 가족이 어떨지.

소련이 무너지자 미국무성에 간첩이 수두룩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대한민국이라고 예외가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 북한인권반대에 온몸을 사르는 기이한 현상이 국회에서 벌어진 사실이 그를 말해준다.

캄보디아는 170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인명을 공산화를 위해 처참하게 죽였다.

크메르루주라 하여 붉은 크메르라는 뜻인 이들은 부자는 말할 것도 없이, 손이 부드럽다거나, 안경을 꼈다거나, 글을 읽을 줄만 알아도 죽였다는 거다. 이런 참혹한 일을 공산화를 위해 저질렀다는 것이다.우리도 그랬다.

이런 붉은 크메르를 미국의 대표좌파 지식인 놈 촘스키는 “학살은 정부가 의도한 것이 아니라 복수심에 가득찬 농민 통제를 벗어난 군인들의 만행”이라고 크메르 루주를 옹호했다

전병헌이 TV에 나와 방송보내는 색이 파랗다고 흥분했다. 이들은 赤(붉을 적)화, 말하자면 공산화가 다 되었다고 한때 김정일처럼 생각한 모양이다. 그런데 KBS가 판을 깬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신료를 못올리겠다는 거다. 적화방송이 되었을 때 그들은 4천원으로 올리자고 했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빨간 넥타이를 하고 나왔다. 소름이 돋았다.

이승만과 대한민국은, 적화해야겠다는 소련과 중국과 김일성의 폭력에 하는 수 없이 남한만이라도 자유민주주의를 해야겠다고 맞선 것이다. 공산주의를 안하겠다는 굳은 의지였다. 그래도 자유민주주의가 싫고 조선인민민주주의가 좋다면 북한으로 가라!고 기회까지 주었다. 김일성이 거대한 소련과 중국과 붙어 남한을 노골적으로 조이는데 대한민국이 다 같이 힘을 합쳐도 모자라는 판에 어찌 그들을 감당할 수 있었겠는가?

대한민국을 소련과 미국의 대결장이라고 보는 것은, 반이승만, 반대한민국의 논리다.

이승만이 주장하는 자유민주주의노선을 그들이 같이 따랐다면 소련도 어쩔 수 없었다.세계의 눈이 있었다.

능히! 충분히! 얼마든지! 스스로 할 수 있었던 일을 인민민주주의 공화국하겠다고 팽개쳤으면서 왜 비겁하게 강대국을 비난하는가? 왜! 스스로 약자를 자임하는가?

그거 불쌍한 척하는 거지근성아닌가?

미국이 6.25때 참전하지 않았다면 좋았다는 말인가?뭔가?

대결장으로 끌어들였다는 생각이 들어 대한민국이 싫다면 떠나라! 모두! 북한이든 미국이든.소련이든.

대결장으로 끌어들인 북한 김일성이가 싫어야지! 어째서 이승만이 싫다는가?

이렇게 대한민국이 싫은 정치가나 북한이 좋은 정치가 필요없다! 떠나라 조용히

그 화가 발등에 떨어지기를 기다리지말고 떠나라! 떠나기 싫으면 죽은 듯 살아라!

남한에 들어와 있는 美國은 죽어도 꼴보기 싫으면서, 미국가면 그 분노가 봄눈처럼 사라지는 희귀병질환자(남한용 대한민국용 분노)들은 미국이나 북한이나 중국이나 소련으로 가란말이다!

그래야 병이 사라질 것이 아닌가!!

더 이상 대한민국이 싫고 미운 사람들에게 내 피같은 세금을 날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