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장5.그 발은 死地(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陰府(음부)로 나아가나니]

‘死地(사지)로 to death’ PHRASE h4194 מָוֶת 음역 maveth 마베스 mä·veth 발음 마베스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죽음, 죽어가는 것, 죽음 (인격화 된 것), 죽은 자의 영역. 죽음. 폭력에 의한 죽음 (형벌로서) 죽음의 상태, 죽음의 장소. 이다. 마베스는 우리말 구음에 찾아보기가 힘들다. 死地(사지)라고 번역 되는 h4194 מָוֶת 음역 maveth의 어원은 무스이다.

H4191 음역 muwth 무우스 מוּת 발음 müth 무스(드) 이고 動詞(동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to die, kill, have one uted 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죽으면 묻다. 이다. 묻다 ‘발음 장 묻따’ 활용 장 묻어, 묻으니, 묻는‘문는’ 동사 물건을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 보이지 않게 쌓아 덮다.(야산에 시체를 묻다) 「…을 …으로」 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숨기어 감추다. (가슴속에 비밀을 묻다) 「…을 …으로」 얼굴을 수그려 손으로 감싸거나 다른 물체에 가리듯 기대다. (베개에 얼굴을 묻다) 의자나 이불 같은 데에 몸을 깊이 기대다.(소파에 몸을 묻다.)

H4192 - Muwth (Ps 48장14) מוּת 음역 Muwth (Ps 48장14) 발음 müth 남성명사 사전적인 의미는 death A.meaning dubious 이다.

H4193 - mowth (Aramaic) מוֹת 남성명사 음역 mowth (Aramaic) 발음 mōhth무흐스 사전적인 의미는 death

우리말 묻다의 어원이 H4191 음역 muwth 무우스 מוּת 발음 müth 무스 인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마베스는 우리말 구음에 없는 것 같다. 비슷한 것을 찾을 수 없다. 옛말 사전엔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곳은 죽음이 있는 곳이기에 누구든지 그곳에 갇히면 죽임을 당한다는 의미의 땅이 마베스이다.

그곳은 사망이 거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누구든 그것에 걸리면 살아서 나오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욥은 자기의 출생시 사망이 한 역할을 해서 태어나지 못하게 했더라면 이라는 의미의 구절을 남긴다. “욥기 3장5 유암과 사망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였었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면, 낮을 캄캄하게 하는 것이 그 날을 두렵게 하였었더라면,” 인간이 선악과를 먹고부터 인생의 미래는 사망에 갇히게 된다. 결국 지구는 사망의 일터이다. 사망이 거주하는 땅은 아주 죽어서 음부에 떨어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욥기 18장13 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14,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사망의 장자가 있는데 그것이 인간의 시체를 영혼을 찢어 먹는다고 한다. “욥기 38장17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고 욥에게 질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사망의 문이 있고 그것은 그늘진 문이라고 하신다. 사망은 실존하는 피조물이다. 그것이 마귀와 결탁하여 세상에 군림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살인면허를 주신 것이 아닌데도 인간은 그 권력으로 살인면허를 삼아 그것을 빙자하여 사람을 죽여 모든 것을 늑탈하는 것이다. 이름하여 약육강식의 세상이다.

이는 마치도 사람이 통과하려고 그 안에 들어가면 결국 죽게 만드는 광야와 같은 곳인데 그런 곳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으로 지켜주신다. 만나를 주시고 메추라기를 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셔서 그 모든 사망의 길을 막으신다. 그 때문에 그 사망이 땅을 이기게 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약육강식에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분을 찾아야 한다. “예레미야 2장6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간조하고 사망의 음침한 땅, 사람이 다니지 아니하고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통과케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7.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기름진 땅에 들여 그 과실과 그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가증히 만들었으며 8.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지 아니하며 법 잡은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를 항거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을 좇았느니라 9.그러므로 내가 여전히 너희와 다투고 너희 후손과도 다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입지적으로 좋은 땅에서 살아도 오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인간성의 부패를 막지 못하고 인본주의와 우상숭배에 빠져 그 땅에 마귀로 창궐케 한다. 마귀가 창궐하면 그것들의 사람들이 득세한다. 그 때문에 그 땅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없게 된다. 그 결과 마귀에게 그것들의 사람들에게 당하게 되어 그 땅은 마치도 사망의 땅과 같은 것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주는 사랑은 아가페 사랑 곧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권능밖에 없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순교할 수 있게 되어 그의 믿음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게 된다.

그 진실한 믿음을 가진 자들을 위해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부활케 하신 것처럼 그들을 부활케 하신다. 이는 그분만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시고 그분만 인간의 생명이요 부활이시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15장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사망 마귀 그것들의 사람조직 이 합세하여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자유를 박탈하고 성도들을 죽이는 짓을 한다. 그 때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여 그것들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그것들과 전쟁으로 이기게 하실 때도 있고 그것들의 때에게 내주어 그의 성도의 믿음의 진실을 인정받게 하시는 박해의 때도 있다.

시편18편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7.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8.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9.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10.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11.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그 앞에 광채로 인하여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3.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고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4.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파하셨도다

15.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16.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 내셨도다

17.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18.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19.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한반도에서 지난 70여년 동안 마귀는 북괴를 통해서 그 사망의 통치를 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자유를 박탈하는 짓을 한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가호 아래 그것들의 손길에서 벗어나 있었기에 교회가 평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이제 그것들이 대한민국까지 잡아먹으려는 중이다. 그들의 짬짜미가 곧 사망의 줄이다. 마귀 사망 그것들의 사람의 세력

이것이 곧 사망의 줄이 곧 올무이다. 그것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그것들의 속에 음녀도 그 한몫을 하는 것들이다. “시편 18장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시편 116장 3.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6.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8.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생명이시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 죽음에서 살리시고 그는 부활하여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시다. “사도행전 2장 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요한계시록 1장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분이시다. 그분이 인간을 도와주셔야 모든 죽음의 땅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게 하시는 분이시다. “히브리서 2장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누구든지 인간을 죽이는 사망을 이기게 하시는 명철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기를 거부하면 그 자체가 사망의 회중에 거하는 것이고 그 짓을 유도하는 음녀(WCC)는 곧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지옥의 사지로 내려가게 하는 마귀의 꼬리이다. 그들이 곧 사망의 줄이고 올무이다. “사무엘하 22장6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h4194 מָוֶת음역 maveth 마베스 mä·veth 死地(사지)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죽음, 죽어가는 것, 죽음 (인격화 된 것), 죽은 자의 영역. 죽음. 폭력에 의한 죽음 (형벌로서) 죽음의 상태, 죽음의 장소. 이다. 예컨대 킬링필드와 같은 곳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이 자행되는 그런 류의 곳도 포함이 되는 것이다.

H4191 음역 muwth 무우스 מוּת 발음 müth 무스 이고 動詞(동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to die, kill, have one uted 등이다. 우리말 구음 무덤에 묻다. 묻다 와 비슷하다. th발음을 드로 한다면  müth 무드이다. 우리말 구음 무덤도 그 무드에서 나온 것이다.

H4193 - mowth (Aramaic) מוֹת 남성명사 음역 mowth (Aramaic) 발음 mōhth무흐스 사전적인 의미는 death.

“잠언 21장16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잠언7장 24.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25.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26.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27.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누구든지 인간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기를 거부하면 그 몸이 병이 들어 사망의 문에 가깝게 된다. ”시편107:10.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11.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12.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13.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4.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15.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16.저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 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17.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난을 당하매 18.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19.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20.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21.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사람은 자기 보기에 안전한 곳으로 지나가려고 하는데 필경은 사망의 길일 수 있다. 인간에게 생명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께 그 생의 운전대를 바쳐 운전하심을 입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 본질의 통제로 그를 운전하여 생명의 길로만 인도하시는 것이다. 그 외는 다 사망의 길이다. 다만 회개의 기회를 주시려고 그 사망의 길에도 아직은 가호하시지만 그 기회가 다하고 나면 그 길이 곧 사망의 길임이 드러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한 모든 이들은 사망의 동류가 되는 것임을 잊지 말고 사람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시편 55장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사망이 옆에 사람을 흉기로 삼아 그 살인을 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기 몸도 자기를 영원히 망하게 하는 것이니 그야말로 사망의 몸이다. ”로마서 7장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생명의 샘이다.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잠언 14장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사망의 짬짜미 곧 사망 마귀와 중공 남북빨갱이 WCC음녀 등의 조직에 묶여 죽어가는 대한민국이다. 이런 나라를 다시 살게 하시는 힘은 생명의 샘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잠언 13장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다. 그 생명을 누리려면, 그의 피의 용서로 임하시는 성령으로만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만 그 생명을 공급하시는 것이다. 이 생명은 사람들에게 빛이라 하신다. ”요한복음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사야 9장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로마서 8장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시편 22장15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인간은 스스로 사망을 이길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말미암는 승리 사망 마귀 그 인간 세력인 세상 자기 속의 그 모든 욕심을 이겨야 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정조를 굳게 지키는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그들만 영원히 사망에서 벗어난다. “요한계시록 2장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성령의 각성으로 눈이 밝아져야 한다. 그분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곧 사망의 잠이다. “시편 13장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사망의 잠을 자면 마귀의 밥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생명을 누려야 한다. 그 빛을 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는 길이다.  그 길을 구하게 만드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만이 사망의 잠에서 우리를 능히 깨우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결코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다.

“시편 9장13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시편 23장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인간은 사실 사망과의 거리가 멀지 않다. 단 한 걸음일 뿐이다. 함에도 인간은 두려움이 없다.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무엘상 20장3 다윗이 또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네게 은혜 받은 줄을 네 부친이 밝히 알고 스스로 이르기를 요나단이 슬퍼할까 두려운즉 그로 이를 알게 하지 아니하리라 함이니라 그러나 진실로 여호와의 사심과 네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나와 사망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신 것이다.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생명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고자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사망의 길은 그 반대로만 가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예레미야 21장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이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9.이 성에 거주하는 자는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운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의 생명은 노략한 것 같이 얻으리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으면 살고 그를 거역하면 망한다. 그를 거역하는 사람들을 사망에게 내어주신다.

요한계시록 6장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그 때문에 역사의 반전을 이루시는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분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가 여호와시다.

아모스 5장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예레미야 13장

15. 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16.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17.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우리 한국교회는 이제라도 일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곧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불에 자신을 드리면서 온전한 찬송을 드려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이 백성의 사망의 잠을 깨우신다.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갖게 되고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분을 구주로 모셔들인다. 그 때 반전이 일어나게 하신다. 그렇다! 그 때 대 반전이 일어나게 하시는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자. 그분이 사망의 줄에 묶인 대한민국을 그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그것들을 영영히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할렐루야! 성령의 대 각성을 이 나라 이 백성에게 부어주소서!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생명의 빛을 받아 누리는 우리 자유통일대한민국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본문 구분

Her feet PHRASE h7272 רֶגֶל regel 레겔

go down PHRASE h3381 יָרַד yarad 야래드

Parse

to death PHRASE h4194 מָוֶת maveth 마베스

her steps PHRASE h6806 צַעַד tsa`ad 새애드

take hold PHRASE h8551 תָּמַך tamak 타맥

Parse

on hell PHRASE h7585 שְׁאוֹל shĕowl 세오울

Pro 5장5 Her feet go down to death; her steps take hold on hell.

(https장//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