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5.그 발은 死地(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陰府(음부)로 나아가나니]

‘내려가며 go down PHRASE h3381 יָרַד yarad음역 이아래드 yä·rad 발음 야래드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go down, descend, decline, march down, sink down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요래드이다. 요래도 ‘요러하여도(요러-하다 원형 장 요러 ’형용사‘ ‘요렇다(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이와 같다)’의 본말.) 비슷한 말’가 줄어든 말. (요래도 네가 한 짓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느냐? 이게 모양은 요래도 비싸게 주고 산 거야.)

‘내려가며 go down h3381 יָרַד yarad는 이아라드 야라드 요래드(요러하여도) 이-아래-드 등의 구음이 들어 있다. 사전적인 의미는 衰退(쇠퇴)하는 것 내려가는 의미이다. 상태 모양 성질을 담아내는 어휘가 요래도 이다. 우리 언문에 있는 요래도와 h3381 יָרַד yarad가 비슷한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구음이 비슷, 이 아 래드 인데 이-아래드, 이 아래라는 구음은 그 속에 담겨 있다. 이아는 야로 줄어들거나 이가 생략이 되면 아만 남는다. 래드는 래로 줄인다면 아래가 준말이 될 수도 있다.

이아래드

만일 본문처럼 이아래드를 음부 여성의 性(성)을 의미하고 동시에 곧 지옥으로 통칭하는 의미로 통용되는 것이면 이아래드는 무서운 어휘이다. 淫婦(음부)의 陰部(음부)는 陰府(음부)이다 곧 음녀와 합하는 것은 땅 아래로 내려간다는 말이다. 사전에서 아래의 비슷한 말이 陰部(음부)라 나온다. 아래 ’명사‘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언덕 아래 불빛 아래 하늘 아래 햇빛 아래.) 신분, 연령, 지위, 정도 따위에서 어떠한 것보다 낮은 쪽. 조건, 영향 따위가 미치는 범위. 글 따위에서, 뒤에 오는 내용. ‘음부 ’(陰部)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淫婦(음부)의 陰部(음부)는 陰府(음부)이다

淫女(음녀)의 陰部(음부)가 곧 지옥의 문이란 의미이다. 예부터 성의 쾌감에 눈을 뜬 여자는 한 남자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종으로 잡혀가서 남자 주인의 성의 노리개로 종사하다가 성에 눈을 뜨고 어디론가 팔려가서 새로운 주인의 노리개가 되고 성의 쾌감의 시야가 넓어지고 그 쾌감을 지속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것으로 숙달된 여자이다. 특히 巫女(무녀)들은 음란 귀신에 잡혀 있기에 더욱 성적인 욕구가 상상 초월이다. 한 남자로 그 욕구를 다 채울 수가 없다. 새로운 남자 주인을 포주로 만드는 짓을 함과 동시에 그 욕구를 해소하는 짓으로 그녀의 욕구를 채우는데, 그녀에게 붙는 남자는 진액을 다 빨려서 결국 시름시름 하다 죽게 된다. 인간의 부패는 곧 성을 악용하는 것이다. 성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하에 두어야 그 성을 바르게 사용하는데 누구든지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성을 악용하고 악용하게 하는 귀신 마귀에게 잡혀 그것에게 종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오직 성령으로만 주시고 오직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은 사람에게만 임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모독하고 모욕하고 폄하하고 폄훼하는 자들은 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WCC는 성령을 모독 훼방 貶毁(폄훼) 貶下(폄하) 하는 짓을 하고 세상을 교회를 미혹하여 성령을 떠나게 한다. 그것을 곧 음녀라고 하는 것이다. 본인도 한 남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고 다른 자들을 유혹하여 떠나게 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아닌 다른 영과 다른 예수와 다른 복음과 교제하기 때문이다.

고린도 후서11장

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성령 통치를 받지 못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없다. 그 통제를 받지 못하면 인간은 그 인간성의 부패를 이기지 못한다. 적그리스도 진성 빨갱이들이 교회 목회자들의 일탈한 부분을 방송언론을 통해 크게 부각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복음의 영광에 흠집을 내는 짓을 한다. 교회나 목회자들이 일탈한 것과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연계하여 하나님의 자랑이신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平價切下(평가절하) 하는 짓을 한 것이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만을 전적으로 선택하여 받아들인 자들은 항상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그런 상태에 있다가 마음이 변하여 자기 선택을 하면 그는 곧 부패한다.

성령을 떠나면 누구든지 다 부패한다.

성령의 손에 붙들린 상태에서 누구든지 그 지극히 강한 힘에 의해 인간성을 억제 당하게 되고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게 된다.

사람이 선택의 자유를 가진 이상에서 타락한 것은 그 사람의 책임이지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의 책임은 아니다. 함에도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의 책임으로 돌리는 짓을 하는 것이 곧 진성 빨갱이들이 내지르는 교묘한 미혹이고 프로파간다(propaganda ‘명사’ 선전 확장 운동)이다. 진성빨갱이는 주체신교를 숭배하는 자들이니 자기들의 포교를 위해 기독교를 무너지게 하려는 수법이다. 일종의 전도(傳道).)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충만을 구해서 받아 항상 하나님의 본질을 자기 속에 모셔 들이고 그 통제를 받는 선택으로만 가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의 위대한 은총을 얻는 것이다.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에게 주신 사랑이란 의미를 안다면 결코 진성 빨갱이의 프로파간다에 충동 당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기계처럼 여기셨으면 인간으로 오시지 않았을 것이고 그냥 사람을 불러다가 입력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선택의 자유, 자유의지를 준 이상에서 인간의 선택을 기초로 해서 항상 인간을 대하시는 것이다.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광인 그 복음을 따라 행하다가도 그릇 가는 선택을 하는 자유가 인간 각자에게 주어진 것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 가운데 스스로 하나님께 그 선택의 자유를 쉬지 않고 바치고 성령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그 팔을 내미셔서 그를 붙잡아 주시는 힘으로 인간은 그 자유의지를 바로 사용하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쉬지 않고 항상 바로 사용하도록 성령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구해 얻어야 하는 것을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굶주림 갈증이라고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복이 있는 것이다. 쉬지 않고 성령의 통치와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그 자유의지를 그릇되게 사용하지 않는 선택을 고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태복음5장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이 말씀들은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기준에서 심령의 가난함, 애통함, 온유함, 의에 굶주림, 긍휼히 여김, 청결한 마음, 화평케 함, 의의 핍박 자초 의의 핍박의 인내 등을 얻도록 쉬지 않고 그 속에서 굶주림 갈증을 일으키는 통치 통제를 주신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서만 나오는 굶주림 갈증에 온 마음을 채운 자들은 그것만 구하는데 전심전력하게 되는 것이다. 선을 간절히 찾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잠언 11장27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빌립보서2장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내적인 각성을 일으키시고 인간이 무엇을 갈망해야 하고 무엇을 굶주려야 하고 갈증을 내야 하는지를 쉬지 않고 각성을 주신다. 그 각성을 받은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인간을 로봇으로 취급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를 사랑으로 인도하여 필요를 각성시켜 구하게 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7장

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인간의 자유의지를 올바로 사용하게 하시도록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인간의 자유의지 사용에 있어 선택의 실수로 잘못을 범할 수 있다는 것을 계산에 두시고 통제하시는 사랑의 통제 결코 끊어질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 통제이시다. 그 때문에 요한계시록 7(일곱)교회에게 보낸 편지에는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요구하신다. 이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선택의 자유을 존중하는 선에서 하신 것이다. 그분의 요구를 거절하면 그 대가를 본인이 져야하는 것이다. 인간은 우매하고 무지몽매하고 미구에 일어날 것을 악용하는 적들의 교묘한 전술 전략을 헤아리지 못한다. 그 때문에 성령은 그들에게 장래 일을 알리시면서 노아처럼 미리 대비케 하시는 길로만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요한복음 16장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런 의미에서 성경에는 장래 일을 기록하신 것이다. 공식적으로 기록하신 장래 일은 반드시 될 일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1장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인류의 시간표 그 만대를 명정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이사야 48장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이사야41장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그분이 각 인간에게 다가올 내용을 미리 알리시고 그것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맞춤으로 구하게 하시고 구하면 주시는 것이다. 노아처럼 방주를 예비하여 물 심판을 피하게 하시는 은총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인간을 사랑하시는 통제이시다. 그 때문에 먼저 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미리 갈망 굶주림을 갖게 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선행하시는 것이다.

시편 107장

5.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7.또 바른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8.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9.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잠언 25장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마태복음 5장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내려가며 go down PHRASE h3381 יָרַד yarad 음역 이아라드 이아래드 yä·rad 발음 야래드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go down, descend, decline, march down, sink down이다. 내려가며는 내려가게 하는 갈증을 의미하는데 이는 음녀의 채울 수 없는 갈증을 의미한다.

淫婦(음부)의 陰部(음부)는 陰府(음부)이다

남편 여섯을 거친 여자의 갈증이다.

요한복음 4장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한복음 4장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15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6장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7장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는 것이 곧 인본주의에 매몰되는 것이다. 포도주는 과대망상이고 독주는 발양망상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하실 일을 대신하려는 자들이다. 그 안목에 그 정보력이다. 미구를 읽어내는 힘이 너무나 미약하니 다가올 미구에 대하여 대비하는 배고픔과 갈증은 없다. 그 눈에 그 안경이 아닌가? 아무리 전문가들을 통해서 미구를 예측 진단해도 가령 그것이 과연 정확한 진단이라고 쳐도 그것이 각 사람에게 어떤 변화의 수로 임하여 어떤 일이 그 앞에 펼쳐질지는 상상하지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 안목의 한계이다.

이사야 5장

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12.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13.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15.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17.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자는 화 있을찐저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24.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성령이 내시는 굶주림과 갈증을 내지 못한다. 성령의 일을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금 인본주의 각성으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자는 자들의 수고는 다만 반딧불에 비쳐지는 반짝거림일 뿐이다. 온 땅에 가득한 어둠을 물리칠 수 없는 것인데 그 반착거림에 현혹이 되어 태양보다 비교할 수 없이 밝으신 성령의 빛을 거부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에다가 WCC가 성령을 폄훼하고 폄하하는 짓 하는것을 진성 빨갱이들이 기독교를 대중에게서 멀어지게 하려고 방송언론을 통해 프로파간다를 하여 작은 실수도 아주 크게 확대를 가한다.

이사야 32장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마귀의 궤휼로 행하는 자들이 지금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중이다. 그것에 속는 자들은 그것에 속아 허덕이는데 오직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것들에게서 건져 주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이사야32장

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사야 48장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이사야 49장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55장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느헤미야 9장15

저희의 주림을 인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주시며 저희의 목마름을 인하여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또 주께서 옛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마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명하셨사오나

느헤미야 9장20

또 주의 선한 신을 주사 저희를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로 저희 입에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목마름을 인하여 물을 주시사

음녀의 갈증은 귀신 마귀가 일으키고 그것에 잡힌 자들은 아래로 곧 陰府(음부)로 내려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내시는 갈증 그 배고픔은 천국의 영광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淫婦(음부)의 陰部(음부)는 陰府(음부)이다

사사기 15장

18.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 19.하나님이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시니 물이 거기서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라 이 샘이 레히에 오늘까지 있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인도하심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쉬지 않고 굶주리고 목마르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7장

13.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내신 갈증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기에 갈급한 그들의 나라가 천국이다.

그 때문에 건강한 몸을 성령의 통치하에 두어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누구든지 남자나 여자나 성의 채울 수 없는 갈증으로 묶는 귀신에게 잡힌다. 그들은 그 갈증을 위해 인생을 허비한다. 아랫도리를 위해 살다가 지옥 곧 陰府(음부)로 내려가는 것이다. 한반도가 자유통일이 된 후에 여전히 국민 대다수가 이 음란 귀신에 묶이면, 성교로 귀신과 접속하는 상태에서 나오는 쾌감을 얻기 위한 짓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실상을 알고 보면 심히 가증한 기쁨인 것이다. 음란 귀신은 육체가 없기에 인간의 몸으로 그것들의 행위를 하게 하고 그것에서 기쁨을 얻는데, 그 기쁨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을 더럽힌 기쁨이고 하나님을 괴롭히는 짓의 그 기쁨이고 사람을 지옥으로 끌어가고 지옥의 더 깊은데로 데려갈 구실을 얻은 수확의 기쁨이고 지들끼리 인간을 통해 성교의 기쁨을 얻는 짓이고 그 짓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재물을 허비하고 건강을 허비케 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할 여력을 다 파괴하는 기쁨이고 하나님의 진노가 일어나서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시킬 것을 기대하는 기쁨이고 그들이 그 짓을 유발한 만큼 그것들의 왕에게 칭찬을 받기 때문에 기쁨인 것이다. 성령이 눈을 열어보게 하시면 다시는 음행을 하지 못할 것이다. 이는 심히 더러운 귀신이 그것의 종된 인간의 몸을 악용하여 그 짓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귀신과 접속하는 기쁨이란 그 행위를 인간이 그 성의 절정의 쾌감을 얻는 그 시간에 귀신이 얻어지는 기쁨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기쁨에 젖으면 인간의 성질은 살인귀로 부패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되는 길이 더욱 열려지는 것이다.

淫婦(음부)의 陰部(음부)의 그 채울 수 없는 渴症(갈증)은 人生(인생)과 그 나라를 영원히 亡(망)하게 하고 그 결과가 陰府(음부)이다.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통제로 주시는 갈증에 잡혀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의 권능을 얻어 인간에게 구원 구조 구출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혁신 혁파 개혁 개선 및 모든 선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출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 인생을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으로 알차게 살게 하시는 갈증이고 굶주림이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아버지께 돌리는 것을 인생 최대의 보람으로 삼게 하는 갈망 갈증 굶주림이다. 그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만이 그런 굶주림 갈증을 얻어 누리는 것이다. 인간 각기의 사랑은 그 나름의 굶주린 갈증을 일으키는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 아가페 사랑도 인간 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소원 곧 굶주림 갈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2장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 굶주림과 갈증이 넘쳐나는 세상은 그만큼 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귀신의 더러운 기쁨이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자 그 인생과 몸을 바쳐서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래서 복이 되는 것이고 그런 분들이 가득한 세상은 복된 세상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통일대한민국을 이루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굶주림 갈증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더러운 성의 노예가 되어 그것에게 일생을 허비하는 인간들의 나라는 심히 더럽고 가증한 나라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산 나라이기에 그 나라를 영원히 버리시면 그 안에 모든 이들은 다 진멸 당하여 아래의 깊은 지옥으로 빠지게 하는 입이 열려 한량없이 흡입하게 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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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분

Her feet PHRASE h7272 רֶגֶל regel 레겔

go down PHRASE h3381 יָרַד yarad 야래드

Parse

to death PHRASE h4194 מָוֶת maveth 마베스

her steps PHRASE h6806 צַעַד tsa`ad 새애드

take hold PHRASE h8551 תָּמַך tamak 타맥

Parse

on hell PHRASE h7585 שְׁאוֹל shĕowl 세오울

Pro 5장5 Her feet go down to death; her steps take hold on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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