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5.그 발은 死地(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陰府(음부)로 나아가나니]

‘그 발은 Her feet’ PHRASE h7272 רֶגֶל regel {reh-gel} 음역 레겔 레흐-겔 reh·gel 발음 레겔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foot, leg 등이다. 음녀에게로 미혹되어 가는 발은 아주 망하는 길로 가는 발이다. 이는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거부한 연고이다. 그렇게 자신을 바치지 않는 연고이다.

 

요한복음 8:

21.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요한복음 13:33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요한복음 13:36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 

레겔은 우리말 구음에 나갈하고 비슷하다. 나가다의 나갈이인데 의미도 비슷하다. 나갈바를 의미하는 것이다.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누구의 발이냐 어디로 가는 발이냐 가 중요하다.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곧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짝으로 지음을 받은 것이다. 그분과 한 영으로 합해져서 동행하는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다.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의 운전대를 잡아 운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셔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을 받아 죽으시고 그 피를 흘려 속죄의 제사를 드리게 하신다. 그 피를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에 오르시려고 부활하신다.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오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피로 속죄의 제사를 드리신다. 누구든지 회개하여 그 죄를 자백하고 그 삶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흘리신 피로 그 사람의 죄를 사하시고 성령으로 그의 속으로 임하셔서 그를 운전하신다. 이름하여 성령의 통치가 시작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은 그 사람의 속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신다.

 

요한복음14:

4.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완전히 통제하신 하나님 아버지 본질, 그분의 길이다. 진리이다. 생명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 사람의 속에서 통제를 하시면 그는 하나님께로 가려는 성질에 달달 볶인다. 누구든지 본질이 가자는 대로 가는 것이다. 곧 그 사람의 성질이 그를 이끌어 가는 것이다.

만고불변의 원칙

(마태복음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類類相從(유유상종)

after his kind PHRASE h4327 מִין miyn 미인 우리 언문의 백성民(민)과 구음 의미가 비슷하다. kind, sometimes a species (usually of animals)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집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땅에서는 섬기는 교회를 중심으로 하다가 죽어서는 하나님의 집이 있는 천국으로 가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직장을 파하면 바로 술집으로 이상한 데로 가는 자들은 그 본질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있는 자들은 바로 교회로 가서 기도하고 집으로 간다. 우리가 돌아갈 고향은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천국이다. 우리 국민이 모두 다 천국으로 가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만 그가 가는 길이 천국임을 안다.

 

누가복음 2:

41.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예수께서 열 두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43.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48.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 삼위 일체 한 위이시다. 하나님과 한 본질이시고 성 삼위가 일체이시니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의 집에 거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그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본질의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인간도 합심이 되지 못하면 동행이 불가능하다. 편의상 意合(의합)을 해야 만이 동행을 가능하게 한다. 사업상의 의합보다 동질이면 아름다운 동행이 이뤄진다. 인간 각인의 너와 나의 갈등은 한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모스 3:3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하나님의 일을 저주하려고 발람은 바락과 동행하였다. 그들의 동행은 결코 복을 받을 동행이 아니다. “민수기 22:39.발람이 발락과 동행하여 기럇후솟에 이르러서는” 결코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행이어야 한다. 그것은 구호로 선언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口頭禪(구두선)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끼리의 동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끼리만 되는 것이 곧 하나님과 동행이다.

 

미가서6:

5.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6.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인간의 동행에는 하나님과 함께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어야 하나님과 함께 한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에 마귀의 사람들과 동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사람들과만 동거하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전도해야 할 것이다. “잠언 22:24.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그 행위를 본받아서 네 영혼을 올무에 빠칠까 두려움이니라” 노와 울분은 마귀의 본질이다. 그것을 가진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마귀의 폭력의 도구로 선동하는 짓을 한다. 마귀의 노와 울분을 품는 자들이 모든 빨갱이다. 그들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흉기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사람 속의 본질의 의도를 간파 격파 분쇄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결코 마귀의 사람과 함께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마귀 사람의 길을 안다. 그것은 영원히 멸망을 받는 길임을 직시하고 그 사람들의 유혹을 아주 멀리 한다.

 

사람이 나갈 길이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아신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과 동행하여 세상에 하나님 본질의 통제 곧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의 도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수고를 다하여 동행들의 필요를 공급하는 일을 했다. “사도행전 20:34.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35.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 섬기게 되는 것이다. 아름다운 동행은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받아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가능하다. 그들만 섬김의 나갈 길을 안다. 

 

h7272 רֶגֶל regel {reh-gel}

foot, leg. 우리 구음으로 나갈, 나가다 비슷.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한다.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조건인데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만 가능하다. “창세기 5: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에게는 특별하신 대우를 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노아도 역시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창세기 6: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방주를 만들게 하시고 그 집 식구를 구출하신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들만 축복을 받아  나갈 길을 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분의 본질 통제를 성령의 통치로 받기 위해 회개하고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그때부터 동행이 시작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을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분과 동행하면 그분의 지혜를 공유하게 된다. “잠언 13: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는 생명의 지혜이시다. 그 때문에 생명을 풍성이 얻는 지혜를 누리지만 적그리스도 곧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과 사귀면 결국 害(해)를 받게 된다. 그 짓을 따라가는 것이 곧 害(해)인 것이다. “시편 26:4.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치도 아니하리이다” 그 때문에 사람을 알아보아야 하는데 본질이 이를 간파하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본질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본질이시기 때문에 사람을 즉각 파악해서 물리칠 자를 물리치고 함께 할 자를 함께 하게 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모든 사이비 미혹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잔혹한 고문과 죽음의 시험도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시다. 그들만 마귀의 모든 파상공격을 이겨 나갈 길을 안다.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 본질의 통제대로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5:38.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40.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42.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이런 행동으로 나가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을 운전하면 드러나는 현상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구체적으로 행하여 나갈 길을 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만인 제사장이다. (요한계시록1: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요한계시록 5:10.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베드로전서 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요 제사장인데 그들만 제사장이 행하여 나갈 바를 안다.

 

말라기2:

1.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 기독교는 비록 성직자라고 해도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가능하다. 누구든지 인본주의 기독교에 빠지면 이방인들에게 모욕을 당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그들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는 길을 그가 나가야 할 길을 안다. 그 외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히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니 이는 마치도 똥 곧 절기의 희생의 똥을 얼굴에 바르는 것과 같다.

 

3.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레위와 맺은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언약이시다. 그 기본을 저버리면 도대체 인간이 무슨 수로 타락하는 인간의 성질을 이기겠는가? 권력을 가질수록 더욱 부패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들은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악용하는 인간이 되어 온갖 짓을 하게 된다. 결국 그것이 드러나면 세상에서 개망신을 당하는 것이니 절기의 희생의 똥을 얼굴에 바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4.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줄을 너희가 알리라

5.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6.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진정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기 때문이다. 그들만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많은 사람을 죄악에서 떠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세상에 전하는 자들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곧 제사장들이어야 하는데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것은, 못하는 것은 곧 그가 인본주의 기독교에 함몰이 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만 행해야 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다. 이 지식에 굳게 서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 지식을 버리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 결국 제사장의 직무를 다하지 못한다.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행할 바를 가야 할 바를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는 자들이 곧 인본주의 기독교인과 WCC에 빠진 목회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인본주의 기독교를 배척한다. WCC를 지옥의 오물로 보고 적극적으로 척결한다.

 

7.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8.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9.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구하는 은총을 만인 제사장이라 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내려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세상에서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진리를 지키려고 멸시 천대를 당하는 것은 고난이지만 인간성의 부패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 곧 멸시와 천대를 자초하게 하는 것이다. 제사장의 직무를 다하는 길 나갈 길이 무엇인가를 그 출입을 알게 하는 본질이 곧 전지전능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본질이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제물로 바쳐지는 길에 동행한다. 그는 현세에 모본이 되는 효자이다. “창세기 22:6.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그가 이미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기 때문에 기꺼이 아버지께 순종했고 제물로 바쳐져야 할 때 전폭적으로 순종하여 자신을 바친 것이다. 이 아름다운 모습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모습이다. 하나님의 성령 통치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이뤄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회개하고 죄 사함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아야 할 것이다. 오늘 날 부자간의 갈등 모녀간의 갈등이 너무나 극심하다. 이는 그들의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는 길이 다르면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한 본질이면 가는 길이 같기에 결코 다툼과 갈등이 없다. 아름다운 협심이 일어나서 합심하여 함께 하는 부자 모녀 관계가 되는 것이다. 부모에게 효도하게 하는 길 그 나갈 길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시편 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잠언 20:

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찌니라  

잠언 21:

30.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잠언24:

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이사야 28:

29.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예레미야 32:

19.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이사야 46:

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욥기:5.

18.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19.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20.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 권세에서 너를 구속하실 터인즉

21.네가 혀의 채찍을 피하여 숨을 수가 있고 멸망이 올 때에도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시편76:

1.하나님이 유다에 알린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2.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 （셀라）

호세아 2:

18.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시편 140:

7.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시편 18:

39.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호세아 1:

7.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스가랴 9:

10.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만 하나님의 이기게 하시는 모략을 누리는 것이니 이길 길을 아는 것이다. 하지만 인본주의 기독교는 이를 전혀 모른다. 적들의 공격에 속수무책이다. 그들은 다만 적그리스도와 짝으로 이루는 짓 WCC에 함몰되어 거짓을 강단에서 뇌까리는 것이다.

에스겔 13: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 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미가 3:

5.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8.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9.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10.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8.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물론 마귀와 그 세력을 이기는 길을 그 나갈 길을 알게 하시는 분도 역시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그들만 마귀를 이기는 것이다. 남북빨갱이를 몰아내는 길 그 전투에서 나갈 길을 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구하는 자유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본다. 그 안에서 모든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이기는 길을 알려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나라를 구국 애국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성령통일 대한민국을 강조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능히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치유와 모든 부유에 이르는 길을 아는 것이다. 생명의 길을 그 나아갈 길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지혜, 그 본질의 통제를 받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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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Her feet PHRASE h7272 רֶגֶל regel 레겔

go down PHRASE h3381 יָרַד yarad 야래드

Parse

to death PHRASE h4194 מָוֶת maveth 마베스

her steps PHRASE h6806 צַעַד tsa`ad 새애드

take hold PHRASE h8551 תָּמַך tamak 타맥

Parse

on hell PHRASE h7585 שְׁאוֹל shĕowl 세오울

 

Pro 5:5 Her feet go down to death; her steps take hold on hell.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