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두 날 가진 as a twoedged PHRASE h6310 פֶּה peh 페- 발음 peh 페- 남성명사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peh) 입의 A.mouth (남자) B.mouth (연설의 기관으로서) C.mouth (동물의) D. mouth, opening, orifice (우물, 강 등) E.extremity, end 이다. 입으로 번역이 되는 이 페는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폐 끼치다 弊(폐) 이다. ‘발음 : 폐ː/페ː’ ‘명사’ 남에게 끼치는 신세나 괴로움. (폐를 끼치다/그간 여러 가지로 폐가 많았습니다.) ‘같은 말’ 폐단(弊端)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 음식이 부족할 때 손님으로 가면 그야말로 폐를 끼치는 입이 된다.

어원은 From פָּאָה (H6284) (발음 pä·ä이고 ‘동사’) 이다. 이 어원은 킹 제임스 역에 단 한 번 나온다고 한다. ‘scatter into corners’ (1번). 사전적인 의미는 to cleave in pieces, break into pieces, shatter A.(Hiphil) to cleave in pieces, dash to pieces 이라고 한다.

폐구음의 한자어 중에 폐할 廢(폐)가 있다. 단절 인연을 끊는다 하는 닫을 閉(폐)도 있고 죽을 (죽을)斃(폐) 도 있다. 양날 가진 검의 양날을 페라는 어휘를 사용한다.

폐할 廢(폐) 1.폐하다(廢) 2.못 쓰게 되다 3.버리다 4.그치다 5.부서지다 6.떨어지다 7.무너지다 8.쇠퇴하다(衰退ㆍ衰頹) 9.고질병(痼疾病) 10.크게 11.매우

닫을 閉(폐) 1. 닫다 2. 막다 3. 막히다 4. 가리다 5. 감추다 6. 마치다 7. 입추(立秋), 입동(立冬)

8. 자물쇠 9. 도지개(트집난 활을 바로잡는 틀)

죽을 斃(폐) 1. 죽다 2. 넘어져 죽다 3. 자빠지다 4. 넘어지다 5. 엎어지다

해질 敝(폐) 1. 해지다 2. 깨지다 3. 지다 4. 버리다 5. 황폐하다(荒廢) 6. 해지다 7. 줌통(활의 한가운데 손으로 잡는 부분) 8. 겸사(자기의 겸칭으로 쓰이는 접두사) 9. 가리다

넘어질 獘(폐) 폐할 癈(폐) 닫을 閇(폐)

이런 의미들은 모두 다 양날 가진 혀를 강조하기에 너무나 적당한 것이다. 칼은 사용자에 따라 결과가 다른 것은 분명하다. 강도가 사용하니 흉기이고 주부가 사용하니 도구이다. 사람의 입을 무엇이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된다.

로마서6:

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스스로 홀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려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다. 태초의 말씀이 그 정하신 때에 지구의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그분이 오신 것은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들은 그의 몸을 성령에게 바쳐서 성령의 성전이 되게 하심이시다. 그 후부터는 성령이 그 사람을 통치하시되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여 사용하시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구원이라 하신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짝으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짝이 되게 하시는 유일무이하신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의 피의 속죄를 거부하면 성령의 통치가 없다. 성령의 통치가 없으면 이는 고립무원의 고아이다. 마귀는 그런 자들을 노리다가 강점하여 그것의 무기 삼는다. 인간이 반드시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채워져야 하는 절박한 이유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바쳐지지 않으면 마귀가 인간의 몸을 흉기를 삼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묶여 그것의 흉기로 행하는 인간을 건져서 하나님의 통제를 받도록 성령이 통치하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임을 받고 삼일 후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오르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든지 그의 피로 용서를 받도록 회개하는 자들의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를 통치하시고 그리스도의 지체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의의 병기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좌우에 날선 검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칼을 그냥 사용치 않는다. 그 사용에 필요한 만큼 예리하게 숫돌에 갈아서 사용한다. 마귀도 그의 사람들을 그렇게 길들인다. 마귀는 교만 기만 강포 살인만 가득한 존재이다. 그것을 내어서 사람을 망하게 하는데 예리해야 하고 그 일을 하도록 숙련시켜야 한다. 어려서부터 마귀는 그 인간을 길들인다. 흉기로. 그것에게서 벗어나야 하나, 인간의 힘으로는 벗어나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권능으로 이를 이기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좌우에 날선 검을 누리게 하시기 때문이다.

노아의 혈통언어가 바벨의 저주를 받아 혼잡하게 되었지만 셈은 바벨탑 축성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노아의 혈통어를 그대로 유지했을 것이라고 사료하는 것이 필자의 강조함이다. 에벨이 벨렉을 낳았을 때 세상이 나뉘어졌다고 하니 우리는 셈의 혈통 언어를 유지한 에벨의 혈통 언어를 우리의 어원으로 보는 것이다. 벨렉의 아우가 욕단인데 그분이 우리 민족의 상고 조상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10: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창세기11:

5.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언어의 혼잡으로 온 지면에 흩어지게 하신다. 마귀는 자기 사람을 찾아다니고 그 사람을 얻어 그 사람을 흉기로 삼는다. 그것을 강하게 정련하고 예리한 입술의 칼을 갖게 한다.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을 지으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의 만대를 명정 하신다. 그 정하신 시간표대로 세상에 사람이 나오게 하신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無所不在(무소부재)하신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만한 믿음을 인간 각자에게 주시는데 누구든지 그의 각성을 받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길들여 의의 병기로 사용하신다. 물론 그를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완전하도록 길들이신다. 의의 병기로 드려지는 인생이고 이를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한다. 그들과 함께 공유하시는 좌우에 날선 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검이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분의 피로 죄 용서를 받으면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의 인간 자아를 죽이신다. 성령을 모신 그의 운전대를 잡아 그를 길들이려고 하심이시다. 성령에게 통치를 받는 것은 인간의 주체적인 자아가 죽은 것이다. 운전대를 잡아 자기실현 구현을 위해 인생을 허비하게 하는 자아가 있다. 그것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눈이 뜬 자아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인생을 허비하게 하는 자아이다.

이사야54장의 말씀이 그 말씀의 의미인데 다음은 11장의 말씀이다.

11.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하나님은 그의 짝을 만드시는데 그 악인들을 사용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 속의 그 신념을 다 죽이는 일에 악인들을 사용하신다. 이를 학대라는 어휘로 사용하신다.

from oppression PHRASE h6233 עֹשֶׁק`osheq 발음은 오섹 우리말 구음으로 오싹이 비슷하다. 압박, 억압, 압제, 탄압, 학대, 중압감, 압박감; 무기력, 의기소침 ┈┈• a feeling of ~ 압박감. 고난. 〖法〗 직권 남용죄.

and from terror PHRASE h4288 מְחִתָּהmĕchittah 메히타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무엇일까? 혹시 메히타가 우리가 잘 사용하는 그런 언어로 변형이 된 것일까? terror= (무서운) 공포, 두려움 (사물의) 무서운 측면; 공포의 씨앗〔원인〕, 가공할 일; 무서운 사람〔것〕 대단한 골칫거리, 성가신 녀석〔아이〕 테러; 테러 계획, 테러 집단. 아무래도 무섭다가 가장 가까운 구음 같지만 확실치는 않다.

오싹하도록 무섭게 하는 것이 곧 공포의 내역서이다. 그런 인간들이 곧 예리한 양날 칼의 혀를 가진 여자에게서 오는 재앙이다. 현대판 음녀는 WCC이다. 그것들로 인해 빨갱이 마귀가 준동하고 있다. 이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그 세팅으로 하셔야 만이 인간의 자아 곧 운전대를 잡고 주장하려는 자아가 무력하게 된다. 인간 각인의 운전석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가 자리를 잡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거역하고 배격하고 거슬리는 것이 인간의 신념 곧 불순종의 자아이다. 불순종의 자아를 박살 내는데 안팎의 작업이 필요하신 것이다. 안에서 성령이 직접 그를 깨신다. 밖에서는 오싹하도록 공포를 일으키는 대상에게 당하게 하신다. 결국 降伏(항복)하고 성령에게 그 운전대를 넘기면 성령은 친히 인간의 성질을 억제하시는 브레이크가 되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신다. 태극기 집회가 모이고 있다. 그리 모일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모여야 한다. 그 주관자들의 속에 성령의 통치가 자리잡아 그들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잡으셔야 하신다. 남북중공 빨갱이 마귀 그 짬짜미가 지금 이 세상을 망치고 있는 중이다. 이를 이기려면 태극기애국국민이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에게 그 운전대를 바치시라. 백전백승하게 하시리라.

15.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그 운전대를 잡으시고 그를 주장하시는 자를 누구든지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이 친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그를 길들여 운전하시니 누가 그를 이길 수 있겠는가? 인간이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면 마귀에게 백전백패이지만 하나님이 친히 그의 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으시면 백전백승인 것이다. 성령이 친히 인간의 성질을 억제하시는 브레이크가 되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시니 그가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좌우에 날 선 검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만유는 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 하나라도 하나님이 없이 존재되는 것은 없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아무것도 그 일을 하지 못한다. 마귀의 세력도 하나님 창조 안에 있는 것들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들이 반역하여 마귀가 된 것이고 마귀의 인간이 된 것이다. 그것들은 결코 조물주가 아니다. 결국 하나님의 손 아래 놓인 존재들이다. 그것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이길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16.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친히 피조물을 다 만드신 분이시니 능히 그것들을 넉넉히 이기시는 분이시다.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교회들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성령만이 그것들을 능히 이기시니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그것들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2;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를 통해서 모든 적들과 싸우시는 하나님은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역대하20: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시편 46:9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시편 55:18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저가 내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사무엘하 22:40이는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사오며

시편 18:39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세상에 음녀들 곧 창기 시장을 억제하는 것은 없다. 그 시장을 없애고 억제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권능뿐이시다. 영적음녀에 관한 말씀이 본문의 말씀의 의미이다. 그것들은 양날 가진 칼과 같다고 하심이다. 이는 곧 전쟁에서 마귀가 이기게 하려고 그 짓을 하여 교회를 성령의 충만함에서 떠나게 하려는 것이다. 성령이 아니면 모든 적을 이길 수가 없다. 성령을 폄하하는 교회로 전락케 하는 것이 음녀 곧 영적인 음녀의 짓거리이다. WCC로 이미 교회들을 상당수 그 휘하에 둔 것이다. 그 음녀와 관계된 교회 목회자들은 성령의 통치를 저버린 것이다. 성령이 아니면 이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는데 마귀의 양날의 칼을 이기지 못하는데, WCC에 가입된 자들이 교회 강단에서 성령이 우리 곁에서 떠나시게 하려고 온갖 요설을 다 피우고 있는 중이다.

두 날 가진 as a twoedged PHRASE h6310 פֶּה peh 페- 발음 peh 페- 남성명사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peh) 입이다. 그 입은 마귀에게 길들여져서 양날을 가진 것이다. 양비론에 숨겨진 마귀의 독이 인간을 국민을 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떠나게 하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인간 속에 오셔서 그를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 통치하신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당연히 창기 시장은 축소되는 것이고 마침내 없어지는 것이다.

에스겔 13: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우리의 승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권능으로 우리 자아를 억제케 하고 하나님의 본질 통제만을 받을 때 나오는 것이다. 성령이 길들여 사용하시는 자들만 이 전쟁에서 이기는 자가 된다는 것을 분명히 직시해야 할 것이다. 장차 이 나라 지도자가 되실 분들은 양날 가진 음녀 영적 음녀들을 이길 권능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큰 교세를 가지고 표심을 확보한 것으로 빅딜을 요구할 때라도 이를 단호히 물리치고 성령의 의의 병기가 되시길 기도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좌우에 날선 검을 누리시는 지도자들이 되셔야 저 음녀들의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요한계시록1:16.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요한계시록1:

12.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17.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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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But her end PHRASE h319 אַחֲרִית achariyth 애해리스

is bitter PHRASE h4751 מַר mar 매르

as wormwood PHRASE h3939 לַעֲנָה la`anah 라애나

sharp h2299 חַד chad 해드

as a twoedged PHRASE h6310 פֶּה peh 페-

sword h2719 חֶרֶב chereb 헤레브

Pro 5:4.But her end is bitter as wormwood, sharp as a twoedged sword.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