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날카로우며 sharp’ h2299 חַד chad 음역 하드 발음 khad 해드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sharp 이다. 우리말의 구음에 비슷한 것은 하도 이다. 하도는 너무의 사투리이다. 너무 파생어 : 너무하다 ‘부사’ 일정한 정도나 한계를 훨씬 넘어선 상태로. (너무 크다 너무 늦다 너무 어렵다) 의미가 포함된 영역의 어휘이다. 어원은 H2300 חָדַד 음역 chadad 하다드 발음 khä·dad 하대드이고 동사이다. KJV 엔 총 6번 나오는데 그 중 sharpen (5번), fierce (1번) 나온다고 한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sharp, be alert, be keen 등이다.

성경에 날카롭다는 우리 말 번역은 총 4구절 나오는데 본문이 그 한 구절이고 그 나머지는 이러하다고 한다. 시편 57편 4절에 나오는 이 구절의 의미는 마귀에게 속한 자들의 이는 창과 살이고 그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다고 한다. 이런 자들 속에 처한 성도들은 그것에 고통을 받게 되는데 그때 그것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서 나오는 찬송의 옷을 입는 길이라고 하신다.

찬송의 옷은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만 주어지는 옷이다.

(이사야61:

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음녀에게 묶인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한 지체가 되지 않는 연고로 이 찬송의 옷이 없다. 누구든지 찬송의 옷이 없으면 염장(성질을 부리게 하는 것 마치도 화산처럼 터져 나오게 하다)지르는 예리한 말에 당하게 된다. 특히 음녀와 합한 자는 한 몸인데 그들은 음녀의 입에서 나오는 그 날카로운 검 두 날이 예리한 검에 찔리듯이 염장을 지르는 말에 당하여 그냥 망하게 되는 길로 마구 달려가는 것이다.

시편 57:

1.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야 산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긍휼은 유일무이하시다.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유를 창조하신다. 지구와 인간도 그분이 만드신 바이시다. 태초의 말씀이 만드신 만물 속에 인간은 너무나 미약하다. 그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내리셨으니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어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고 그의 긍휼을 입어야 생존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히브리서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그분의 긍휼을 입어야 하나님의 도움을 입고 그 모든 고통을 이기게 된다.

2.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저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찌라（셀라） 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기도가 나오는 것이다. 그 기도가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로 인해 하나님 보좌에 상달이 되어 마귀의 것들의 예리한 공격을 막아내고 이기는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 그 마귀의 공격을 능히 이기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로 옷을 입는 자만 하나님의 구원을 얻게 된다. 창기와 합하는 자는 한 몸인데, 마귀에게 잡힌 몸이란 것이다. 그들은 마귀의 입이고 날카로운 칼이기에 마귀의 흉기가 되는 것이고 항상 성도의 틈과 흠을 찾아 창과 화살을 날리고 날카로운 칼 같은 혀로 공격을 쉬지 않는 것이다.

4.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어야 그 공격을 능히 이기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통제를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누리는데 그 긍휼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통제가 곧 찬송의 옷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고 그의 영광이 온 세계에 높아지게 하는 찬송을 드려야 한다. 인본주의와 북괴 魁首(怪獸(괴수))들을 높이니 마귀의 것들은 언제나 장애물을 설치하여 성도의 길에 아픔을 주는 것들이다. 성도의 영혼이 억울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에 의지하여 찬송을 드리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나님이 그 인자와 진리를 보내 주시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다.

5.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6.저희가 내 걸음을 장애하려고 그물을 예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저희가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스스로 그 중에 빠졌도다（셀라）

번번이 누리고 확인하는 것이니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찬송함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게 하시고 나오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도움을 때를 따라 주시는 것이다.

7.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하늘 위에 높이 들리도록 경배하는 것이 곧 성령이 입혀주시는 찬송의 옷이다. 그 옷을 입고 하나님께 찬송하는 것이다. 그때마다 창과 화살과 날카로운 양날 검같은 마귀의 혀의 공격을 이기게 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넉넉히 누리게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잠언5:

3.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날카로우며 sharp’ h2299 חַד chad 음역 하드 발음 khad 해드이다.

음녀에게 당하는 자들은 결국 마귀의 그 예리한 칼에 망하게 되어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하신다. 음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배신하고 배신하게 하고 다른 예수 다른 영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게 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것들에게 걸리면 스스로 그리스도와 결합을 깨버리니 그야말로 양날 같은 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끊어버리게 하는 반역 배도를 일삼게 하는 유혹의 음녀들, 곧 영적인 음녀들을 일컫는 말이다. 물론 몸을 파는 창기도 있다. 그것들의 입에서도 날카로운 칼이 나온다. 숨어서 그 짓을 하다가 온 세상에 드러나면 모든 것을 잃게 만드는 양날 가진 칼날이기 때문이다. 이 음녀의 득세는 마귀 것들의 해방구가 된다. 무법 불법 천지가 된다.

마귀의 양날 칼만 강한 것이 아니다. 그것보다 지극히 강하신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양날의 칼 곧 좌우의 날선 검을 누가 당하랴! 그분이 그 검으로 우리를 무장케 하시면 그 검은 만유를 통제하시는 검이니 누가 그를 당할 것인가?

요한계시록 2: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요한계시록 1:16.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이사야 27: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이사야 49장 2절에 나오는 말씀이 곧 우리에게 하나님의 좌우에 날 선 검을 누리게 하시는 은총의 말씀이시다.

이사야 49:

1.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2.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3.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좌우에 날 선 검을 누리게 하시면 그들은 모든 피조물과 불순종을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입에서 나오는 검의 힘을 누리지 못하면 만유의 통치력을 누리지 못한다. 아무리 인간이 노력해도 만유가 움직여 주지 않는다. 오로지 우리의 신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여호와께만 있고 각인의 보응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그분은 우리 성도의 힘이 되신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누리는 자들을 종으로 삼으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으로 오셔서 그의 피를 흘리시려고 그 고난을 당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을 누릴 자들이 없는 것이다.

4.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5.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나님이 스스로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도움을 입는 자들은 하나님의 빛을 누리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빛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다. 그 구원이 성령의 권능으로 땅끝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7.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도움을 입는 자들은 온 세상에서 하나님 영광의 광휘를 전달하는 위치에 속하는 것이다.

8.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9.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11.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13.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얻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마치도 어미가 자식을 잊는다 해도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결코 잊지 않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겼고 우리의 성벽이 항상 하나님 앞에 있게 하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의 성벽을 삼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항상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기 때문이다.

14.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26절까지의 말씀에 나오는 내용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구속받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받을 가호와 보호와 축복과 영광의 약속의 말씀이시다. 이런 축복을 받지 못하면 마치도 인간의 머리털과 수염을 자르는 칼 곧 날카로운 칼 같이 대셔서 기근 짐승 온역 칼에 던지신다고 하신다.

에스겔 5:

1.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취하여 삭도를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에 달아 나누었다가

2.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지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지 일은 가지고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지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3.너는 터럭 중에서 조금을 가져 네 옷자락에 싸고

4.또 그 가운데서 얼마를 가져 불에 던져 사르라 그 속에서 불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로 나오리라

(중략)

9.네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내가 전무 후무하게 네게 내릴찌라

10.그리한즉 너의 중에서 아비가 아들을 먹고 아들이 그 아비를 먹으리라 내가 벌을 네게 내리고 너의 중에 남은 자를 다 사방에 흩으리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아름다운 열매를 낸다. 아름다운 열매를 내지 않으면 찍혀 불에 던져지는 것이다.

11.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미약하게 하리니

12.너의 가운데서 삼분지 일은 온역으로 죽으며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요 삼분지 일은 너의 사방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삼분지 일은 내가 사방에 흩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13.이와 같이 내 노가 다한즉 그들에게 향한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시원하리라 내 분이 그들에게 다한즉 나 여호와가 열심으로 말한줄을 그들이 알리라

14.내가 또 너로 황무케 하고 너를 둘러 있는 이방인 중에서 모든 지나가는 자의 목전에 능욕거리가 되게 하리니

15.내 노와 분과 중한 책망으로 네게 벌을 내린즉 너를 둘러 있는 이방인에게 네가 수욕과 조롱을 당하고 경계와 괴이한 것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6.내가 멸망케 하는 기근의 독한 살로 너희를 멸하러 보내되 기근을 더하여 너희의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것이라

17.내가 기근과 악한 짐승을 너희에게 보내어 외롭게 하고 너희 가운데 온역과 살륙으로 행하게 하고 또 칼이 너희에게 임하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태복음7: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하나님의 구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구원의 은총은 그의 피로 죄사함과 성령의 충만함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그들만 성령의 아름다운 나무가 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내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렇게 아름다운 성령의 나무가 되어 그 열매를 내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야 나라가 살고 나라다운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부패한 성질이 억제되어야 하는데 인간이 그것을 억제할 수 없는 것은 이미 인류 역사 실험에서 증명이 된 바이다. 그 부패를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셔서 억제하시고 그 대신에 하나님의 본질로 그의 몸을 통제하시니 곧 아름다운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다.

만일 우리 시대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가 임하게 되는 성령 대 각성이 없다면 절망일 뿐이다. 음행 곧 영적 음녀들이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게 만드는 힘이 양 날이 날카로운 劍(검) 같다고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를 상실한 세상 하나님 본질의 통제가 없는 세상은 많은 짐을 싣고 브레이크 없이 만길 낭떠러지 급경사 길을 달리는 것과 같다. 통제될 수 없는 세상을 일컬어 무법 불법 천지라고 하는데 땅에 있는 음녀들이 그런 세상을 만들어 인류를 망치는 것이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이런 무법자들의 세상을 원한다면 그의 선택이라고 치부만 할 수 없는 것이다. 거기에 우리 모든 이들과 자녀들이 사는 동안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간곡히 바라건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의 그 위대한 가치를 각성 되게 하시는 은총 곧 성령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는 것이다. 교회가 먼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하면 성령이 임하여 그 각성의 일을 하신다. 인간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대로 살게 하시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가 하나님의 영원하신 영광이라는 것을 결코 직시해야 할 것이다. 마침내 자유통일을 이루고 성령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는 나라로 진군해야 한다. 현재는 영적음행 곧 음녀(WCC)들의 그 양날 검 날카로운 입에 지금 대한민국이 미혹되어 망하는 중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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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But her end PHRASE h319 אַחֲרִית achariyth 애해리스

is bitter PHRASE h4751 מַר mar 매르

as wormwood PHRASE h3939 לַעֲנָה la`anah 라애나

sharp h2299 חַד chad 해드

as a twoedged PHRASE h6310 פֶּה peh 페-

sword h2719 חֶרֶב chereb 헤레브

Pro 5:4.But her end is bitter as wormwood, sharp as a twoedged sword.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