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26.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네 모든 길을 and let all thy ways’ PHRASE h1870 דֶּרֶךְ derek {deh-rek} 데레크 데흐-렉 이고 발음은 데렉이다. 辭典的(사전적)인 의미는 way, road, distance, journey, manner등이다.

{let...: or, all thy ways shall be ordered aright}. 語源(어원)은 s H1869 - darak이다. דָּרַךְ Transliteration(음역) darak Pronunciation(발음) dä·rak 동사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o tread, bend, lead, march이다.

 

우리말 구음에 데리고 가 비슷하다. 데리다 ‘발음 : 데리다’ ‘동사’ 「…을」 (‘데리고’, ‘데리러’, ‘데려’ 꼴로 쓰여) 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자기 몸 가까이 있게 하다. ‘북한어’ ‘데려오다(함께 거느리고 오다)’의 북한어. 동행하다.

 

인간은 각기 선택한 길로만 행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거짓 선생 혹은 거짓 선지자 또는 참 선생 참 선지자로 구분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으로 더불어 사는 존재이다. 그가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쳐도 그 영향을 주는 것이 참과 거짓이냐에 따라서 거짓선생 거짓선지자, 참 선생 참 선지자로 분류가 된다. 사람이 만일 지옥에 가면 그가 지옥가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그길로 가면서 자신을 옳다 한다. 그것에 미혹이 되는 자들은 그의 말에 속아 지옥을 가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선생 혹은 선지자이다.

마가복음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태복음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자들이 자신의 말을 들으라고 한다. 그것이 마치도 크게 유익한 길이라고 떠버리는 것인데, 인간의 구원의 길은 단 하나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음이다.

 

이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길이라고도 한다.

 

수많은 세월에 거짓선생 거짓선지자가 나와서 성경을 그릇 풀어서 미혹을 이어간다. 특별히 거짓 선지자 선생이라는 명칭이 붙지 않아도 지옥으로 가는 모든 자들은 결국 거짓 선생이고 거짓 선지자이다. 그들이 만나는 모든 자들에게 자기의 길이 옳다고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23: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없음)

1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오늘 필자의 소견은 이러하다. 지옥에 가는 모든 사람이 각기 삶의 터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얘기다. 그것이 곧 거짓 선생이고 거짓 선지자인 것이다.

 

마가복음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태복음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누가 지옥에 가느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지 않는 이들이다. 필자가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한 이들이다.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를 따르지 않는다. 그들 나름으로 따른다고 하지만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심이시다. 미혹된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권능은 의지하나 그 살의 권능 곧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권능을 다 누려야 구원이다. 피와 살의 권능을 생명양식이라 한다. 그 피와 살을 먹고 마시면 그들은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르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실제적으로 실질적으로 실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를 우리는 ‘따름믿음’이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는 것을 그의 제자라고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아 행하신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이를 부정하는 자들이 있다. 특히 남북빨갱이가 고용한 목회자들과 그 아류들과 그들의 집합소이다.

 

최후에 천국 가는 모든 이들은 참 스승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참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참 선지자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기름부음으로 행하지 못하면 이는 곧 거짓선생이고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이러하다.

 

요한복음6: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한복음 10: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4: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이 말씀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음을 의미한다. 이런 관계가 되면 그는 다음과 같은 것을 알게 된다.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4: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기름부음이다. 기름부음으로 행함이다.

 

요한복음15: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기름부음을 받아 행함이다.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에 가득한 기름부음을 여기다 다 옮겨 놓을 수는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내 안에 오셔서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우리를 통치하신다. 본질을 나무라고 한다면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 하나님의 본질을 기름부음을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의 열매를 내니 곧 성령의 열매이다. 마귀를 품는 자들은 그것의 열매를 낸다.

 

마가복음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태복음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옛날 에덴에서는 마귀가 뱀을 통해 처음 사람을 속여 망하게 한 것이다. 이제는 마귀가 뱀 속에 갇혀서 하나가 되어 사람을 그 媒介(매개)로 삼아 사람을 속여 망하게 한다. 하지만 그 수가 너무나 많다.

 

고린도후서2:

17.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빌립보서3: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디모데후서4: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많은 거짓선생 거짓선지자들이 나와서 세상을 유혹하는 것이다. 특정인으로 나와서 유혹하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지옥으로 가는 모든 자들은 이웃에게 미혹을 주는 것으로 일관하다가 망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11:

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기름부음으로만 행하도록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은 자이다. 그가 그 속에 임하신 진리의 성령의 권능으로 미혹에 빠진 자가 누구이고 그 미혹받아 나오는 행위가 무엇이고 그들이 세상을 미혹하는 선생 선지자가 되는 것임을 직시하고 이를 성령의 권능으로 각성케 하시는 말씀을 전하신 것이다. 사탄의 일꾼들의 정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하시는 의미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신다.

 

고린도후서11:

12.내가 하는 것을 또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의 그 기회를 끊어 저희로 하여금 그 자랑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와 같이 되게 하려 함이로라

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진리의 일꾼이 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의 피의 죄 사함으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그분은 세상의 미혹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하시는 권능으로 도우시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 하시고 그 안에서만 인간을 통치하시는 영이시다.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은 인간의 장래 일을 너무나 잘 아신다. 그 때문에 모든 이들은 미래를 그분의 도움을 받아 준비해야 하는데 인간이 자의로 모든 것을 예측하여 이러자 저러자 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점쟁이類(류)들이다.

 

에베소서 1: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령은 인간의 죄를 씻어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인치시는 분이시다.

요한복음 15:

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오직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 하시는 영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은 인간 속에 성령으로 임하셔서 통치하시고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인간을 통제하시는 것이다.

 

요한1서 5:7.

증거 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요한일서4: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精髓(정수)를 眞髓(진수)를 사도요한은 요한일서에 분명히 기록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인간은 결코 자기 인간성의 부패를 이기지 못하고, 마귀의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 마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한다. 인간은 피조물이기에 무지한데 그 무지를 이기지 못하고 혹시 안다고 해도 능력이 없어 이기지 못하고 피조물인 인간에게 하나님께 순종이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지 않으면 인간은 결코 불순종의 삼 요소를 이기지 못한다. 이 순종의 삼 요소 지혜 능력 순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셔야 하는데 이를 전달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지혜요 능력이요 순종 그 자체이시다. 이를 인간에게 전달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성령은 그 순종의 삼 요소를 구축하시고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유케 하시는 길로 인도하여 그 본질로만 행동하게 하시니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마태복음13: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지옥으로 가는 많은 자들이 다 거짓 선생이고 거짓 선지자이다. 그들은 인간 속에서 그 나름의 근거를 옷으로 삼아 입는다.

 

마가복음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태복음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특히 교회 중에 들어와서 속이는 자들은 양의 옷을 입는다. 교회 생활에 독실하다. 찬송 기도 말씀이 능하다. 헌금도 잘 낸다. 하지만 그 속에는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없다. 기름부음이 없다는 말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성령의 통치를 받아 따라야 하는데 그것을 부정하는 자들이다. 남북빨갱이가 교회 중에 그런 자들을 보내서 교회를 장악하여 진짜인체 하고 있다. 적화야욕을 이루려는 붉은 이리떼들이다. 그들이 계획적으로 신학교에 가서 전도사 목사가 된다. 많은 공작금으로 교단장이 된다. 김일성교시에 따라 교두보로 확보한 각양 엔터테인먼트로 심지어 교회와 그 목회자까지 유명하게 날조한다.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은 그들끼리 뭉쳐서 조직을 만든 것인데 알만한 자들은 다 안다. 그들이 주동이 되어 WCC를 받아 들였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것이고 주사파 정권의 배후가 된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으면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고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실질적 실제적으로 통제하여 실체적인 사랑을 구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사랑이시고 선이시고 의이시다. 공평 공의가 무한하시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 나무이면 하나님의 열매 곧 좋은 열매를 낸다. 좋은 나무만 좋은 열매를 내는 것이다.

 

마귀의 나무 그 나무는 그 열매를 내니 나쁜 열매이다. 주사파 정권이 아무리 양의 옷을 입고 세상을 속이지만 그 속임수는 성령의 빛 앞에서 다 드러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 그것도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이 임하면 모든 거짓은 그 날로 도망치기 때문이다. 어둠은 결코 빛 앞에서 설 수가 없기 때문이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교회 안에 있다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다만 하늘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간다고 하신다.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성령의 비춤믿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따르게 하는 따름믿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시는 성령의 따름믿음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본질믿음이 있다고 이미 필자는 여러번 강조했다. 비춤믿음에만 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지 않았다. 그 때문에 그들은 따름믿음이 없다. 아무리 많은 사역을 해도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구하여 받아 그 사역에 임해야 하는데 아가페 사랑은 버리고 사역에만 몰두하고 거기서 세상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다. 따름믿음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항상 받아들인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성품이 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본질 속에 충만하신 본질믿음을 공유한다. 그들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소유한 것이다.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반석위에 세운 집이란 비춤믿음에서 따름믿음으로 점핑하여 곧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음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은 만큼 하나님의 본질과 일체가 된다. 하나님의 본질과 일체가 되는 것이란 곧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성품이 된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합해야 곧 반석이다. 그 위에 집을 지은 것에서 나오는 믿음으로 不意(불의)의 창수를 이겨내는 것이다.

 

누가복음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마귀의 모든 전략전술의 공격을 그 파상공격을 그 미혹을 이기고 최후 승리케 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본질의 믿음이다. 그 믿음을 가진 자들만 사람을 미혹하지 않고 도리어 사람에게 믿음을 주어 천국으로 이끌어가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데렉이다. h1870 דֶּרֶךְ derek {deh-rek} 데레크 데흐-렉 이고 발음은 데렉이다. 모든 길이라고 하는 의미를 담는다고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도록 회개해야 한다. 회개는 곧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것이다. 그들만 영생으로 가는 길을 얻는다.

 

요한복음8:

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마가복음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태복음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만이 이 모든 미혹을 이기게 하신다. 그 때문에 교회들이 일어나 합심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하면 진리의 회리바람으로 저 모든 거짓을 다 몰아내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필자는 날마다 성령의 대 각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교회여 일어나서 함께 합심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나라를 교회가 일어나서 건져야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니 하나님도 이에 응하셔서 강력한 성령의 각성을 내려 주시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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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Ponder h6424 פָּלַס palac 파래스

PARSE

the path PHRASE h4570 מַעְגָּל ma`gal 매갈

of thy feet PHRASE h7272 רֶגֶל regel 레겔

and let all thy ways PHRASE h1870 דֶּרֶךְ derek 데렉

be established PHRASE h3559 כּוּן kuwn 쿠운

Pro 4:26 Ponder the path of thy feet, and let all thy ways be esta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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