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8.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be blessed’ PHRASE h1288 בָּרַךְ 음역 barak 바락 발음 bä·rak 바랙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less, kneel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바락 이다. ‘바락’ ‘부사’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發惡(발악)도 있다. ‘명사’ 온갖 짓을 다 하며 마구 악을 씀. 유의어 몸부림, 발광, 저항.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 부르는 찬송은 그야말로 우리말로 바락이다. 마귀를 바락바락 대적하면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어둠의 권세 잡은 영을 물리치는 소리를 성령이 주시는 힘을 다해 질러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입의 열매 찬미의 제사 드리는 것을 확보하지 못하면 우리가 마귀를 이기지 못한다.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해 마귀는 급히 물러가는 것인데, 찬송을 부르지 못하게 事前(사전)에 술책을 부리는 것을 물리쳐야 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방해 공작을 물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 때 성령이 주시는 힘을 다해서 큰 소리로 그것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 모습이 과연 바락바락 이다. 우리 상고 조상들이 한반도까지 와서 토착 귀신들을 몰아내려고 바락바락 소리질러 찬송을 한 것이다. 하나님을 송축하는 것이 곧 바락이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그들의 조상 노아의 하나님 곧 유일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려면 바락바락 소리를 질러서 해야 한다는 의미를 아우르신 의미로 남겨주신 것은 아닐까 한다. 성령이 주시는 힘을 다해 마귀를 대적하면서 부르는 찬송을 바락바락 송축이라 한다.

시편134:

1.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밤에 잠을 피곤을 이기면서 손을 들고 찬송하려면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 바락바락 해야 한다. 찬송 소리가 나면 마귀는 발악한다. 결국은 힘 딸려 도망치는 것이다. 찬송은 모든 적을 이기게 하시는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통로이다. 찬송을 쉬든지 그치면 마귀가 힘을 얻어 모든 소유를 가져가기 시작한다. 그 때문에 사망의 몸인 육체의 방해를 이기려면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 바락바락 소리를 질러 찬송해서 그 모든 복을 지켜야 하고 그리하면 복에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만일 우리가 소유를 말할진대 소유 중 소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인간의 힘으로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성령의 내적인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리 각성된 자들은 절박하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지켜 낼 힘이 인간의 육체 속에 전혀 없으니 하나님의 권능으로 지키게 해달라고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절박하게 懇求(간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 준비 못 한 자들은 누구든지 사탄의 시험과 유혹에 넘어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지키지 못하게 된다. 그 때문에 버려져서 지옥으로 가면 거기서 이를 갈면서 발악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힘으로 바락바락 하나님을 바락 (h1288 בָּרַךְ 음역 barak 바락)하면 축복과 구원을 얻지만, 찬송을 그치든지 쉬면 마귀 시험에 져서 그 믿음을 버리고 지옥으로 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거기서 그는 이를 갈면서 발악을 한다.

마태복음10: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3: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8: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누가복음 13: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be blessed’ PHRASE h1288 בָּרַךְ 음역 barak 바락 발음 bä·rak 바랙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less, kneel 이다.

바락은 축복하다 찬송하다 등의 의미이다. 무릎을 꿇다, 무릎을 구부리다 등의 의미인데 婦人(부인)이 초라하더라도 그에게 복의 의미를 부여하라. 모든 샘물은 낮은 위치에 있으니, 그 물을 마시려면 무릎을 꿇는 것이다. 두 손을 내밀어 그 물을 퍼서 입에 가져다 마시는 것이다. 샘물의 물을 마시려면 무릎을 꿇듯이 늘 부인을 그리 대하라는 것인데, 그 물이 없으면 목마르고 배고픈 것이다. 부인의 성은 남편의 마실 물의 샘이다. 그 물만이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것이니 그 물이 아니면 다른 물을 마시게 되나 이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바락은 축복을 하거나 찬송을 하는 것이다. 부인을 하나님처럼 높이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으로 대하라는 의미이다. 성경에서 결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비유한다. 그 때문에 거룩하게 구별해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보좌로 복귀하신 예수님이 그의 피와 살의 은총, 속죄를 입은 인간 속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임하신다. 하나님의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은 자 속으로만 오신다. 그들만 알게 오신다. 세상은 능히 그를 받을 수 없다. 세상은 그를 전혀 알지 못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요한복음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입은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소로 삼으신다.

고린도전서 6:

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인간의 타락한 본질의 한계에 갇힌 것과 세상의 신인 마귀에게 눌려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의 본질에서 나오는 성질로 주인 삼아 그 성질이 시키는 대로 한다. 그 속에 만들어주신 사랑을 타락한 성질로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니 사랑의 성질이 된다. 그 성질이 그의 주인이 되어 그를 좌지우지 쥐락펴락한다. 그런 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섬겨 모시기로 결심, 그분께 그의 운전대를 바친다. 이를 성령의 각성으로 발생한 회심 회개라고 한다. 그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내리셔서 그의 운전대를 잡으신다.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주인이시다.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의 통치로 그를 다스리시니 그분의 종 된 자들은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오는 성질이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시고 하나님의 뜻이 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11.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이는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구속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는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주인이시다. 이는 그 몸을 부리는 주인이 바뀐 것이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 인간을 지으신 주인이시다. 그 주인이 행세해야 하는데 도리어 여전히 옛날 그 가짜주인이 그 속에서 행사하면 이는 성령을 거역하는 것이다.

사람을 살펴보면 그의 성질이 그의 주인 행세 한다. 성질은 본질에서 나온다. 인간의 본질은 인간 성질이 나오고 하나님의 본질에서 하나님의 성질이 나온다. 사람은 성질대로 모든 것을 다 결정하는데 그 성질에 따라 한다. 인간은 성질이 주인 노릇하기에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이라도 그 성질대로 응용 사용한다. 그것이 인간이다. 그가 결혼해도 그 성질대로 부인을 대하고 부인도 그 성질대로 남편을 대한다. 성을 응용하여 결혼을 유지하는 것인데 그 성질대로 성을 사용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성질이 시키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 그 성질이 만물을 응용하는 것을 사용하는 것을 선용이라고 한다. 인간의 성질로 만물을 응용 사용하는 것을 악용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성령의 통치를 받는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본질 그 성질로 만물을 선용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은 동일한 통제를 받는다.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히 불변하시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온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말씀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으면 성경과 동일 행동을 명령하시고 그리 통제하신다는 말씀이시다.

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13.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바울이 고린도 교우들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은 인간이 식사하는 문제 성적인 문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만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명령 각성케 하심이시다. 만물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 곧 성부 성자 성령은 일체요 한 본질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의 성경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말씀이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자동으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준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나를 주장하는 주인이 누구냐가 중요하다.

나를 주장하는 주인이 자아의 성질과 타인의 성질이면 그것이 그의 주인이다.

‘be blessed’ PHRASE h1288 בָּרַךְ 음역 barak 바락 발음 bä·rak 바랙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less, kneel 이다.

결혼의 원칙을 정하신 하나님은 그 본질로 결혼을 통제하시는 것인데 그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은 일부다처와 그것도 모자라 창기와 합하는 짓을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기준으로 그 행위를 볼 때 이는 모두 하나님께 거역하는 행동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않음이고 이는 그가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고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불순종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불순종하는 것은 성령의 통치를 저버리는 짓이고 성령의 통치를 저버리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저버린 것이다. 그들은 본질이 다른 짓을 하는 것이고 본질이 다르면 예수님이 그를 모르는 자가 되는 것이다.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아야 성령을 따름이고 성령을 따라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성을 사용해야 비로소 주의 뜻을 따라 사용한 것이다. 이를 주 예수를 섬긴 것이라 한다.

be blessed PHRASE h1288 בָּרַךְ 음역 barak 바락 발음 bä·rak 바랙 사전적인 의미는 to bless, kneel 이다.

에베소서5: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만일 인간이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그는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함에도 하나님의 본질은 그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시는데 마치도 주께 하듯 하게 하신다. 비춤의 은사를 받으나 아직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않는 여자들은 예전에 성질, 인간 성질대로 그 남편을 대한다. 그 습관에 빠진 자들이다. 그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즐겁게 받아들이라고 성경에 기록하신 것이다. 함에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무시하고 비춤의 은사로 자기를 높여 주인 행세하면서 남편의 머리 꼭대기에 앉는 여자들이 있다. 성의 관활권은 부부간에 공유이고 상대에게 있는 것이다. 함에도 관활권을 독점하여 그 가정의 주인이 되어 다만 남편을 마당쇠로만 부리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거부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는 비춤의 은사로 자기를 높이니 악용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을 거역하니 결혼과 성을 악용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질서를 파괴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끝까지 거부하게 되면 그는 불법을 자행한 자로 치부되어 그의 심판대에서 나는 너를 모르는 자란 판정을 받고 지옥으로 가게 된다.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자기 속에 하나님이 거하셔도 그의 본질은 그를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고 주인 되신 그리스도에게 하듯이 하게 한다. 이는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남편이 믿지 않는다고 해도 주 안에서 순복하게 하신다. (베드로전서3:1.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2.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3.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7.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8.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오직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이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의 통치로 남편들에게도 아내와 성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섬기고 선용하라고 하신다.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be blessed PHRASE h1288 בָּרַךְ 음역 barak 바락 발음 bä·rak 바랙 사전적인 의미는 to bless, kneel 이다.

부부 속에 성령이 임하여 계시니 하나님의 성전이다. 서로가 사랑함은 곧 하나님을 사랑함이다. 이는 그 몸된 성소를 아가페로 사랑하여 섬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아가페 사랑은 부부간에 그리스도에게 대하듯이 하라고 한다. 다만 남자는 여자의 머리이니 여자는 마땅히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서만 나오는 공경과 경외로 순복하라고 하시고 남자는 여자를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심과 같이 보양하라 하신다. 지금의 세상은 영(0)食(식)이로 만드는 여성들의 기세가 극심한 세상이다. 이는 세속이다. 세속에 물든 자들이 너무나 많다.

야고보서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 여전히 세속에 물든 자들은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 나라가 되고 그런 나라는 성적인 범죄와 이혼율도 완전히 낮아질 것이다. 짧은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하도록 성령의 통치를 받아 결혼의 행복한 세월을 보내고 영생으로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피와 살의 은총과 속죄와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 대한 그 모든 것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 대 각성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 대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성령의 각성으로만 알게 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시다. 그 비밀의 속에는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 있다. 그 지혜로 그 지식으로 얻어지는 부요는 천국을 이루고 영원히 유지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드는 옥토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의 본질을 섬기는 영원한 옥토이시다.

<구국기도 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Let thy fountain PHRASE h4726 מָקוֹר maqowr 마콜

be blessed PHRASE h1288 בָּרַךְ barak 바랙

Parse

and rejoice PHRASE h8055 שָׂמַח samach 싸매야

Parse

with the wife PHRASE h802 אִשָּׁה ishshah 있샤

of thy youth PHRASE h5271 נָעֻר na`uwr 내우르

Pro 5:18 Let thy fountain be blessed: and rejoice with the wife of thy youth.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