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7.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Let them be only thine own, and not strangers’ PHRASE h2114 זוּר 음역 zuwr 주우르 발음 zür 주울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strange, be a stranger 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주어 온 아이’ 줍다 의 주울 이다. 줍다 ‘발음 : 줍ː따’ 활용 : 주워, 주우니, 줍는‘줌ː는’ ‘동사’ 바닥에 떨어지거나 흩어져 있는 것을 집다. 남이 분실한 물건을 집어 지니다. 버려진 아이를 키우기 위하여 데려오다.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주로 ‘주워’의 꼴로 다른 동사 앞에 쓰여) 이것저것 되는대로 취하거나 가져오다. 이 말고도 주다 줄이 있다.

주다 활용 : 주어(줘), 주니 ‘동사’ 물건 따위를 남에게 건네어 가지거나 누리게 하다. 개에게 먹이를 주다 시간 따위를 남에게 허락하여 가지거나 누리게 하다. 남에게 어떤 자격이나 권리, 점수 따위를 가지게 하다. 남에게 어떤 역할 따위를 가지게 하다. 너에게 중요한 임무를 주겠다. 남에게 어떤 일이나 감정을 겪게 하거나 느끼게 하다. 고통을 주다 기쁨을 주다 사랑을 주다 실이나 줄 따위를 풀리는 쪽으로 더 풀어내다. 남에게 경고, 암시 따위를 하여 어떤 내용을 알 수 있게 하다. 시선이나 몸짓 따위를 어떤 곳으로 향하다. 주사나 침 따위를 놓다.

속력이나 힘 따위를 가하다. 다른 사람에게 정이나 마음을 베풀거나 터놓다. 그는 친구에게도 좀처럼 정을 주지 않는다. ‘보조동사’ (동사 뒤에서 ‘-어 주다’ 구성으로 쓰여) 앞 동사의 행위가 다른 사람의 행위에 영향을 미침을 나타내는 말.

他人(타인)이라고 하는 h2114 זוּר 음역 zuwr 주우르 발음 zür 주울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strange, be a stranger 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는 줍다 주울 이거나 주다 의 줄이 비슷하다.

누가복음 15: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마태복음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자기 것을 챙기지 않으면 잃어버린다. 잃어버린 것은 임자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보는 자가 가지면 그가 임자가 되는 것인데, 찾지 않으면 남에게 주는 것이고 낯선 것을 줍게 되면 이는 주운 것이다. 無主空山(무주공산)은 먼저 차지하는 자의 것이다. 주인이 없는 여자를 줍는 것인데 이는 주인이 찾지 않거나 잃어버렸거나 등의 이유로 주인이 없는 여자로 보고 그 여자를 가진다면 원주인이 그녀를 타인과 나누는 것이다. 옛날에는 女必從夫(여필종부)라고 하였다. 부인도 종처럼 남편의 소유가 되는 관계성의 사회를 인류 역사 속에 오랜 기간을 유지 지속한다. 여자는 남자의 소유이기 때문에  자기주장을 감히 내세울 수 없는 마치도 종과 같은 위치이다. 지금의 여성 위치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다. 여자는 결코 누구의 소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간을 만드신 분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그분이 곧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에게서 부인으로 사용권을 얻어서 한 몸이 되는 것인데, 피조물은 영원히 피조물이다. 인간은 조물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이다. 그분의 소유이니 당연히 돌아오는 것이 곧 회개이다.

주인이 있는 몸이지만 주인이신 오직 예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 자들은 마귀 것이 된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모르는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은 그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성령이 그의 운전대를 잡아 이끄시되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 본질 통제를 누리는 자가 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한 분이시고 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하나님이 세팅하시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살과 피로만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이 아시는 자이고 그도 역시 하나님을 아는 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만 서로를 알게 하신 분이시다. 한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부터만 오신다. 그 속죄를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영접하도록 각성하시는 성령의 각성 곧 외적인 각성을 받아야 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속죄로 용서를 받은 자들의 속에만 거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서 복음을 전하게 되는데, 그때 성령이 그들을 통해서 그곳에 각성을 주신다. 성령이 복음을 듣는 자들의 속에서 각성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사도행전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비로소 성령이 그 사람을 통해서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시는 역사를 성령의 외적 각성이라 한다. 성령의 외적인 각성이 그 사람을 깨우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면 곧 순응하여 회개하고 돌아오는 선택을 하는 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의 살과 피로 죄 용서를 하신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주시는 역할도 성령이 하신다. 성령의 외적인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으려고 돌아오는 것이 회개이다. 그 회개를 성령이 그 사람의 밖에서 하시고 순종하면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그를 씻어 주시는 일을 하신다. 그 죄를 씻어 주시고 동시에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시는데 이는 곧 성령 통치의 시작이시다. 성령은 그 사람의 속에 영원토록 거하시면서 그 사람의 속에서 그를 각성케 하신다는 의미가 곧 성령의 내적인 각성이시다. 성령이 성령을 모신 자들의 복음 전함으로 복음을 듣는 자들의 밖에서 그들을 각성케 하시는데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세팅이 그 절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를 받는 과정이다. 그 과정도 성령이 집행하신다. 죄 용서가 이뤄지면 즉각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신다. 그의 통치의 시작이시니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집행하시는 것이다. 성령은 그때부터 그의 운전대를 잡는다.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법이시다. (로마서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은14: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령은 인간을 통치하려고 인간 속으로 오시고 그의 통치를 받는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진리를 드러내시는 각성을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죽이는 세상은 성령을 모시지 못한다. 능히 저를 받지 못한다.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알게 된다. 이는 성령과 아버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자들은 성령과 함께하심이고 성령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의 속에만 거하시는 것이다.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것으로 인정하셔야 비로소 그의 것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그 날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고 그들만 동질임을 아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본질이 같은 자들만 자식으로 받아 주시는 원칙을 세우신 분이시다. 인간이 어찌 스스로 홀로 영원히 하나이신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겠는가? 인간은 다만 그의 피조물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원칙을 세우시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든지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게 하심이시다.

요한복음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6: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10: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님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다. 아버지의 것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것이 되지 못하면 버려진 것이다. 임자 없는 것이니 마귀가 취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세팅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는 자들은 다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他人(타인)이라고 하는 h2114 זוּר 음역 zuwr 주우르 발음 zür 주울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strange, be a stranger 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는 줍다 주울 이거나 주다 의 줄이 비슷하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고 하나님 영광의 자리로 복귀하시는 일을 앞두고 세상에서 얻은 자기 것을 위해 기도하신다.

요한복음17: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그 영광을 공유하신 분이시다. 성부성자성령은 삼위이시고 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그 영광을 사람들에게 알게 해야 하시는데 성령과 아버지가 그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특히 성령의 내적인 각성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 있는 자들 곧 그의 소유된 양들에게 내적인 각성을 주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그 영광을 각성케 하시기를 구하시는 기도문이다. 영생은 곧 그를 아는 것이고 그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가 모르는 자들은 그의 것이 아니다. 그가 아는 자들만 그의 것이다. (마태복음7: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 때문에 한 본질의 기름 부음 안에 거하게 하자고 구하시는 것이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한 본질을 가지면 기쁨도 하나이다. 그 본질에서만 나오는 기쁨이고 그 본질만 아는 기쁨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그의 것이다. 그들만 오직 악에 빠지지 않는다고 하신다. 하나님 본질 권능으로 성령이 그를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만 거룩하시니 그의 본질도 거룩하시다. 그 본질을 공유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성령을 모시니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고 그의 것이다. 그들만 거룩한 것이다. 그들을 통해서 성령과 복음을 전이 받는 자들도 역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니 하나의 본질이고 성령의 통치를 받으니 일체이다. 이는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으로 받으니 하나이다.

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인간 속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의 본질 곧 하나님의 본질이 그 사람의 속으로 와서 그 사람을 통제하시는 실체요 실제요 실질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 그들의 언행으로 인해 세상에서 하나님 본질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이사야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이 아시는 자들이 된다는 것은 그의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 낯선 존재 마귀에게 당하지 않는 것이다.

他人(타인)이라고 하는 h2114 זוּר 음역 zuwr 주우르 발음 zür 주울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strange, be a stranger 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는 줍다 주울 이거나 주다 의 줄이 비슷하다.

요한 일서4:

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성령 대 각성은 곧 우리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그 권능으로 우리 시대의 절대다수 국민이 그 안으로 들어가면 그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의 것을 지켜내시는 분이신데 그분은 만유보다 크시니 그 권능으로 자기의 소유를 지켜내시는 것이다. 그 은총을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 필자의 날마다 강조함이다. 하나님의 가호가 아니면 마귀의 공격 뿐이다. 마귀의 공격에 너무나 취약한 인간들이다.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주기도문에 힌트를 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마태복음6: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他人(타인)이라고 하는 h2114 זוּר 음역 zuwr 주우르 발음 zür 주울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strange, be a stranger 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는 줍다 주울 이거나 주다 의 줄이 비슷하다.

시편 144: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 하나님께 영원히 있다고 하신다. 이 나라의 수명도 권세와 영광도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다. 중공이나 북괴가 그 스파이 조직으로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 다해도 아버지가 자기 것으로 여기시면 결코 그 손길에서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으로 모시는 대한민국 그 한민족이 되게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야 한다.

<구국기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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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Let them be only thine own, and not strangers PHRASE h2114 זוּר zuwr 주울

Parse

with thee

Pro 5:17

Let them be only thine own, and not strangers with thee.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