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6.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of waters’ PHRASE h4325 מַיִם mayim 마이임 마위임 발음 mah·yim 마임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water, waters 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마음이 있다. 아마도 노아의 홍수는 물의 심판이다. 그것을 마음에 새겨두라고 해서 우리 민족의 상고 조상들은 마임을 마음으로 동일시 한 것이 아닌가 한다. 사실 마음은 마임 곧 물과 같다. 잘 얼고 잘 녹고 열 받아 혈기를 부리는 증발이고 그리고 울고불고하는 눈물이고 쉽게 허물어지는 나약함이다. 특히 여자의 마음에 따라 성적인 반응이 민감한 자도 있고 병적이거나 유전적인 경우도 많다. 무엇으로 특정할 수는 없으나 병적으로나 유전적으로 과잉으로 견딜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간의 마음과 성은 분리되지 않는다. 거기서 넘쳐나는 물이 밖으로 나간다.

오늘의 말씀이 거리이다. ‘in the streets’ PHRASE h7339 רְחֹב 음역 rĕchob레호브 레홉 발음 rekh·ōve레호브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broad or open place or plaza 이다. 광범위 장소 혹은 열린 장소 큰 광장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잘 보이지 않는다. 어원 h7337 רָחַב 음역 rachab라하브 발음 rä·khav 라하브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or grow wide, be or grow large이다. 아무나 붙잡고 자기 속을 풀어 버리려는 갈등에 시달리는 여자를 의미하는데, 여자를 그리 되도록 남편은 방치하지 말라고 하심이 본문이다. 이는 그 여자가 그 욕정의 갈증을 이기지 못하여 실족함을 의미한다.

마태복음7: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사람은 자기 자신을 경영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자기실현을 한다. 어려서부터 관련 학교에 들어가서 능력을 가질 때까지 공부나 기술연마에 열을 올려 마침내 공인기관에 인정을 받아낸다. 세상에 나가서 자기 실력을 발휘하면서 자기 기술로 자기를 구현하고 그것으로 명예를 얻고 그 명예로 돈을 얻는다. 대부분 인간은 다 그렇게 그런 길로 간다. 인간은 그렇게 사는 것을 보편적인 인생의 행로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입장은 그것이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만든 존재이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여 자기 인생을 위해 사용하면 중차대한 범죄이다. 도적질로 그 나름의 성공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 14:12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6:25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사람들은 교회로 들어와서도 그리 행하는 것을 정당한 인생이라고 한다. 그것은 정당치 못한 것이고 넓은 길이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로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인간 중심으로 자아구현을 하는 것은 인본주의이다. 인본주의는 우상숭배이다. 하나님보다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자기구현은 자기 자신이 우상이기도 하다. 그 우상숭배에 빠지면 자기 자랑을 쉬지 않고 한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세상을 만들고자 집중한다. 그것이 곧 그의 인생이다. 사람은 자기실현을 버려야 한다. 자기구현을 버려야 한다. 그것을 버린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실현 하나님의 구현에 인생을 바치는 것이다. 자기를 버리는 것이어야 하나님이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넓은 문 넓은 길

자기실현

자기구현

좁은 문 좁은 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말미암는

하나님 실현

하나님 구현

(갈라디아서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는 누구든지 내 속에 나를 주관하는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은총을 구해 받아야 한다. 이를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한다.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도록 갖춰지는 것을 하나님 실현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그 몸을 바쳐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구현이다.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이 그 만드신 만물을 경영하시다가 정하신 때에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탄생을 축하하는 오늘은 성탄절이라고 한다. 그분은 평생 하나님의 실현으로 태어나셔서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사시고 그 구현을 위해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시고 살과 피를 남김없이 인간을 위해 주시고 부활하시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오르시는 하나님의 구현을 완수하신 분이시다.

인간은 아담의 후손이다. 아담에게 상당한 지적인 능력을 주신 것이 에덴동산 관리를 위임하신 내용에서 자세히 찾아볼 수 있다. 사람은 두뇌를 20% 이상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의 두뇌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나는데 千態萬象(천태만상)이다. 사용하지 않고 잠재된 부분을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이라고 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개발하여 자기실현에 이바지하고 자기구현에 이바지하려고 한다. 잠재의식을 개발하면 인간은 무한대로 그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맹신 과신 광신하는 것이다. 인간은 타인에게 또는 다수에게 집단에게 속는 존재일뿐만이 아니라 인간 자신에게도 속는 존재이다. 인간 의식 무의식을 망라하여 인간 자아라고 한다. 그 자아는 자신의 운전대를 잡는다. 권력을 얻으면 얻을수록 타인의 운전대를 잡아 좌지우지 쥐락펴락한다. 하여 그들만의 실현을 이루고 그들만의 구현을 이뤄 국제경쟁력을 갖추자는 것이다. 국가를 지도하는 자들이 그런 식으로 하고 있고 기업이나 등등 모든 조직을 이끌어 역사적인 성과를 내려는 자들은 그것을 추구하고 누군가 그 짓으로 과업을 달성하거나 성과를 내면 벤치마킹하려고 노력한다. 자기구현은 도적질이고 그것은 불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하나님의 실현 구현은 하나님의 의이다.

h7339 רְחֹב 음역 rĕchob레호브 레홉 발음 rekh·ōve레호브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broad or open place or plaza 이다. 마태복음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기는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실현 하나님의 구현은 없다. 다만 인생구현에 전심전력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은 이를 악이라 규정하신다. 그 악행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멸망이라 한다. 악으로 이끄는 존재가 곧 마귀이다. 마귀는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 그 짓을 하게 한다. 악행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인본주의 맹신 과신 광신에 빠지게 한다. 인물숭배 육체 숭배를 하여 걸출한 인물이 나오면 그를 숭배하고 그로 자기들의 지도자 삼는다. 이는 각 인간의 제 능력을 끄집어내는 지도자가 되라는 것이다. 그것을 국력으로 삼고 또는 조직의 능력으로 삼아 무엇이든지 하려고 한다. 그것은 특히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당하는 유혹 그 뻥치는 허풍이기도 하다. 그들은 그 수의 합으로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허상일 뿐이다. 인류가 그 수를 다하여 모든 지식을 합쳐도 결코 하나님과 간격을 영원히 좁힐 수 없는 것이다.

자기구현은 도적질이고 그것은 불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하나님의 실현 구현은 하나님의 의이다.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주인으로 임하셔서 그의 속에 좌정하시고 운전하시려는 것이다. 그것이 곧 기독교이다. 그 때문에 기독교는 결코 인본주의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인본주의는 그 속에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박해한다. 인본주의는 그 마음에 상실된 마음이다. 인본주의는 우상이고 우상숭배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인간 자신에게 속아 행하는 것이다. 인간은 너무나 허약한 존재이다. 하지만 인본주의에 취한 자들은 자기들의 허약함을 전혀 알지 못한다. 인간 자신이 인간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누구든지 자기 자신에게 도취되면 그는 멸망으로 치달아갈 뿐이다. 자기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탁월함에 도취 되어도 그 술 취함이 그를 멸망으로 치달려가게 한다. 멸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내민 손을 거절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내민 손을 잡지 않으면 결국 마귀에게 넘겨지도록 세팅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에 있기를 고집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대 핍박을 한다. 그럴수록 인간은 고립무원에 빠진다. 천애 고아처럼 된다. 마귀는 이 때를 기다렸다가 잡아먹는다. 하나님이 그 내민 손을 거두시는 날에 그들을 잡아 삼켜 그것들의 흉기로 삼는다. 이는 적그리스도이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인본주의로 몰려가게 하는 내 안에 자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통치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는 은사이다. 이를 성령의 통치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만 주시는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이루시고자 성령은 내적인 각성을 주신다. 성령의 내적인 각성은 인간의 자기구현 실현의 自我(자아)를 아주 억제하시는 은총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게 하시고 하나님은 그 은총을 지극히 크신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려주신다. 그 은총을 구하여 받아 누리는 것을 곧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예수를 심정적으로 믿으면서 좁은 문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 문으로 들어가는 자의 자아는 자기실현 자기구현에 미친 자아가 아니다. 그것은 들어갈 수 없다. 그것을 벗어버리고 들어가는 것이니 좁은 문이다. 만일 사람들이 자기구현 실현에 미친 자아까지도 같이 그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세상 사람이나 다를 바가 없다. 자기실현이나 구현은 자아통제이다. 자아 통제는 자기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는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본질이 다르면 열매가 다르다. 본질이 같으면 같은 열매이다. 자기통치는 자기본질의 통제이다. 그 통치와 통제는 사망의 몸이다. 결코 멸망으로 가는 것을 금할 수 없다. 인간은 에덴에서 타락하여 그 부패를 피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 부패를 막거나 부패 이전상태로 돌이킬 수 없다. 가령 돌이킬수 있다 해도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다. 다만 피조물의 본질일 뿐이다. 통치도 다르다.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가 아니다. 본질의 통제도 다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아니다.

h7339 רְחֹב 음역 rĕchob레호브 레홉 발음 rekh·ōve레호브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broad or open place or plaza 이다. 마태복음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본질로 자기통치로 자기실현 자기구현을 하고자 한다. 그 짓을 교회안에서도 하려고 한다. 이는 인본주의 기독교이다. 이는 세상과 짝하는 짓이다.

##야고보서4:

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성령 통치를 받도록 기도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간구 찾음 두드림의 기도 응답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이는 곧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좁은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거짓 선지자이다.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인간은 마귀에게 속아서 그것의 본질을 가까이하고 인간의 본질은 나날이 타락하여 마귀화 되어 마귀의 친구가 된다. 인간이 마귀화 되어갈수록 모든 것을 악용하는데 능해진다. 그들이 기독인이면 교회 내에 있는 모든 儀式(의식)을 制度(제도)를 악용한다. 김일성교시로 교회내에 많은 간첩이 득실거리게 된다. 이는 다 의식을 악용하는 마귀의 짓이다. 교회의식과 제도를 악용하는 것을 양의 옷이라고 한다. 그들의 속에는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노략질 하는 이리 일 뿐이다. 비단 종북세력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마귀에게 속한 모든 자가 다 그러하다. 모든 사이비가 다 그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은 자들은 성령의 통치를 반드시 구해서 받아야 하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구해 받아서 누려야 한다. 그들은 자기실현 구현에 매몰되는 자아를 성령의 통치로 억제하고 하나님의 본질 구현을 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몸을 사용하니 언행 심사가 다 하나님의 빛의 행동이다. 하나님은 이를 좋은 나무 좋은 열매라 한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타락한 본질에서 나오는 열매를 보고 아 저것은 성령의 열매가 아니다 하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니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아는 것이다.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는 의미는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질에서 마음이 나오고 마음에서 생각이 나오고 생각에서 뜻이 나오고 뜻에서 언행이 나온다. 그 나무에서 그것이 나오는 것이니, 하나님의 뜻이란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다.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못하면 아무리 입으로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주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입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기실현 자기구현에 매몰된 인생이다. 그들이 교회 안에서 찬송부르며 기독교 예배를 참여해도 그것은 기만행위이다. 의식과 제도에 참여한다고 해서 구원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통치를 구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주시는 주인을 모시는 작업 곧 내 속의 주인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자기가 주인이 되는 것 곧 자기실현 자기구현의 자아를 죽이는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는 은총을 받지 못하면 그는 아직 좁은 문으로 들어가지 못한 자이다.

비록 그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 누린다고 해도 정작 중요한 것 자기실현 구현을 버리지 못한 것은 아직도 자기가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이중성을 가진 자들이 인지부조화에 걸린 행동을 한다. 자기가 주인이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이라고 치겨세운다. 세상에나 감히 모든 만물을 벌거벗은 것처럼 감찰 통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감히 하나님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h7339 רְחֹב 음역 rĕchob레호브 레홉 발음 rekh·ōve레호브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broad or open place or plaza 이다. 마태복음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심판의 날까지 기회를 주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들이 입으로만 세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이라고 하였다. 죽어보니 정말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주인이시다. 그분의 심판 앞에 서서 자기들의 짓이 드러난 것이다. 하지만 과거에 행한 주의 일을 공로로 보고 구원해달라는 것이다. 천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주인으로 섬긴 자들만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다. 이 원칙은 영원한 원칙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실제적으로 섬겨야 하는 것이다. 죽기 전에 그 일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죽으면 이미 그 기회가 다 된 것이다. 이 원칙을 부정하는 자들은 여전히 자기들이 주인이 되려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좁은 문을 통과하는 은총을 받지 못했으면 단 한 번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된 적이 없는 자들이다. 주인이 아니면서 주인 노릇을 한 자들은 무법자요 불법자이다. 하나님께 기만행위이요 타인과 자신에게도 기만행위이다.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주시는 은총 곧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하여야 주시는 피와 살의 은총 그 속죄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성령의 통치를 받고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도록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기도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는데 그 긍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들의 주인이 되시는 긍휼이시다.

###히브리서4: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은혜의 보좌로 인도하시는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는 자들만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그들만 하나님 명령의 말씀을 준수한다.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본질만 만세 반석, 곧 영원한 반석이시다. 만세 반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긍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 보좌에 나아가서 그 반석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공급받아 공유한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예수님의 그 모든 말씀을 준수한다. 그 준수만이 곧 하나님의 본질이신 그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다.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여자가 정조를 잃어버리고 한없이 다리를 벌리는 욕심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버렸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그 모든 정욕을 능히 억제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 누린다. 거기다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그런 짓을 본능적으로 혐오하게 된다. 혐오뿐만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것을 밀어 낸다.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으로 그 몸을 거기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벗어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처럼 그도 역시 그 거룩한 성품을 누린다. 모든 불의 음행 부정 등에서 완전히 벗어난 하나님의 성품으로만 행하여 정결하고 성결한 자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구해야 한다. 성령 대 각성이 오면 이 놀라운 진리를 알게 되고 그 때부터 모든 것을 다 팔아 밭에 감추인 보화를 얻기 위해 그 밭을 사는 것처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고자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것이다. 나라가 나날이 간음공화국으로 소돔과 고모라로 무법천지로 가라앉고 있다. 이런 나라를 새롭게 하지 않으면 나라는 멸망한다. 인본주의로 멸망을 재촉하면서 그 속에 타락한 본성을 억제하지 못하는 무절제가 상상할 수 없는 더러움을 불러들인다. 통일이 되어도 역시 마찬가지다. 아무리 통일이 되어도 그 통일이 인간 속의 부패를 막아주지 못하고 막아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치 못하기 때문이다. 부패한 국민성을 가진 국민을 데리고 도대체 국가善(선)을 낼 수 있다고 여기는 것 그 자체가 대국민 사기 행위이다.

로마서1: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불가능한 것이다. 그 때문에 눈 가리고 아웅하는 정치를 하지 말고 근본적으로 바꾸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임하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국민이 가득한 나라를 이루도록 먼저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내려달라고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돌려야 마땅한 것이다. 왜 우리가 하나님 것을 도적질하여 마귀처럼 우리실현 구현거리로 삼아야 하는가?

<구국기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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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Let thy fountains PHRASE h4599 מַעְיָן ma`yan 매얀

be dispersed PHRASE h6327 פּוּץ puwts 풋스

Parse

abroad h2351 חוּץ chuwts 훗쓰

and rivers PHRASE h6388 פֶּלֶג peleg 페레그

of waters PHRASE h4325 מַיִם mayim 마임

in the streets PHRASE h7339 רְחֹב rĕchob 레호브

Pro 5:16

Let thy fountains be dispersed abroad, and rivers of waters in the streets.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