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6.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and rivers’ PHRASE h6388 פֶּלֶג 음역 peleg 페렉 발음 peh·leg 페레그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channel, canal이다. 해협 (strait보다 큼) 수로《하천·항만 따위의 물이 깊은 부분》, 운하; 강바닥 액체를 통과시키는 도관/ 운하; 수로. 홈; (동식물의) 도관(導管)(duct). 이다. 여자가 다리를 넓게 벌려 음욕에 시달리는 수많은 남자의 하수구가 되는 것을 諷刺(풍자)한다.

어원은 h6385 פָּלַג 음역 palag 팔락 발음 pä·lag 파락 to divide, split 이다.

h6388 פֶּלֶג 음역 peleg 페렉은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이 사람은 손아귀에 쥐고 흔드는 쥐락펴락 펴락인데 더 가까운 구음은 파라의 파다이다. 펴라. 펴다 활용 : 펴, 펴니 ‘동사’ 접히거나 개킨 것을 젖히어 벌리다. 구김이나 주름 따위를 없애어 반반하게 하다. 굽은 것을 곧게 하다. 또는 움츠리거나 구부리거나 오므라든 것을 벌리다. 주먹을 펴다 생각, 감정, 기세 따위를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주장하다. 넓게 늘어놓거나 골고루 헤쳐 놓다. 어떤 것을 널리 공포하여 실시하거나 베풀다. 세력이나 작전, 정책 따위를 벌이거나 그 범위를 넓히다.

파다 ‘동사’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다. 천이나 종이 따위의 한 부분을 도려내다. 유의어 : 캐다, 갈다, 뚫다

이 어휘는 성경에 딱 10절에 10번 나온다. 구절들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시내를 사모하게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속죄와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물을 연결한 도랑이 되어 곧 하나님의 시내가 되어 세상을 살려내는 참으로 아름다운 여자들이 된다.

그리해야 할 여자들이 거울 속에 빠져 죽은 여자들의 그 나르시스(프 Narcisse ‘명사’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호수에 비친 자기 모습을 사랑하다가 빠져 죽어서 수선화가 되었다 함-)에 한이 맺혀 길 밖으로 나가서 무한정 다리를 벌린다면 그야말로 도랑물이 되는 것인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거의 무절제한 상태에 빠진 것 같다. 전국에 그리 많은 모텔이 성업하는 것으로 봐서도 그러하고 풍문에 남편 외에 남자를 둔 여자들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마귀의 짓인데 그 짓을 하면 할수록 마귀의 통로를 여는 것이다. 그 통로로 추악한 귀신들이 넘실거리면서 나와서 세상을 참혹하게 만드는 것이다.

욥은 마귀의 시험을 받아서 참혹함을 당하는 중인데 시험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추억하면서 그는 이리 말을 한다. ‘6.뻐터가 내 발자취를 씻기며 반석이 나를 위하여 기름시내를 흘려 내었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과 우정이 돈독하던 때에 넘치는 은총을 감사하는 것이고 지금은 지금대로 감사하는 그 기반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하는 것이다.

욥기서29:

1.욥이 또 비사를 들어 가로되

2.내가 이전 달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 같이 되었으면

3.그 때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취었고 내가 그 광명을 힘입어 흑암에 행하였었느니라

4.나의 강장하던 날과 같이 지내었으면 그 때는 하나님의 우정이 내 장막 위에 있었으며

5.그 때는 전능자가 오히려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자녀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

6.뻐터가 내 발자취를 씻기며 반석이 나를 위하여 기름시내를 흘려 내었으며

7.그 때는 내가 나가서 성문에 이르기도 하며 내 자리를 거리에 베풀기도 하였었느니라

세상의 모든 여인이 이런 신앙으로 하나님과 우정을 쌓았다면, 주신 자도 여호와이시고 취하여 가신 자도 여호와시라는 기반 위에 굳게 서 있었을 것이다. 마귀가 아무리 시험을 주어도 전혀 나르시스에 시달리지 않고 그 시험을 이겨 하나님과 우정을 영원한 우정으로 굳게 세웠을 것이다. (욥기서1:20.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22.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기서2:8.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9.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10.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하지만 많은 여자가 남자의 모든 무능을 탓하면서 자기들 일탈의 변명 삼는다. 완전한 인간은 없고 만유의 한 티끌에 불과한 여자 남자가 어찌 모든 것을 다 채울 수가 있으랴?

여자고 남자고 일탈의 구실을 찾아 하나님의 금하신 길로만 간다. 세상에서 복이 있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이러하다고 시편 1편에 분명히 밝히신다.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한다고 한다.

악인의 꾀란 무엇이고 악인은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면 하나님의 지혜로만 행하게 된다. 인본주의 육체의 지능을 중시여겨 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 행한다. 하지만 사실은 마귀의 침해를 의식하지 못하나. 그녀들은 결국 마귀의 짓을 하고자 마귀의 꾐이 주는 꾀를 부리는 여자들이다. 그들이 곧 그 다리를 넓게 벌려서 뭇 男丁(남정)을 받아들이는 짓을 하는 것도 한 꾀로 여기는 자들이다. 마귀를 받아들이는 그 자체가 곧 악인이고 인본주의이다. 인간의 육체의 능력을 과신 맹신 광신하는 자들이다. 인간의 명철을 높여 하나님의 명철을 무시하는 자들이다. 하나님과 우정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임하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과 동질성이 이뤄지는데 그것을 親舊(친구) 동무라고 한다. 이를 우정이라고 하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정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가 되는 자들은 그의 광명으로 행한다. 욥은 그의 광명으로 어둠을 이기었다고 한다. (요한복음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이리 예수님의 친구들도 마귀의 시험을 통과케 하여 그 우정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물며 그의 친구가 되지도 못한 자들이면서 항상 불평 원망을 달고 살면서 집 밖으로 뛰쳐나가 자기들의 오뉴월의 한을 푼다면 너무나 가치 없는 인간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죄인의 길이란 무엇인가?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시다. (로마서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 법을 어기면 죄인의 길이다. 성령의 법은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빛이시다. 아가페 사랑을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행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 몸으로 행동을 받는 것을 빛 가운데 받는다 하는 것이다.

오만한 자의 자리는 무엇인가?

사람은 자기가 운전대를 잡는다. (야고보서 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에베소서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인간은 피조물인데 조물주가 그 운전대를 잡아야 당연한 의이다. 하지만 거역하고 그 운전대를 인간이 잡는다. 이는 교만이다. 교만은 마귀의 본질이다. 마귀에게 잡힌 자들은 그 본질에 잡힌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자기를 높여 모든 자 위에 서서 군림하려고 한다. 그 군림의 성격은 마귀의 기만 교만 포학 강포와 살인의 殺氣(살기)이다.) 자기가 운전대를 잡아서 그것으로 세상을 경영하겠다고 하는 것이 곧 거만이다. 지배영역을 가지고 그것에서 군림하여 법이 되는 자들이 곧 오만한 자들이다. 머리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밀어내고 자기가 머리가 되는 자들이고 성령의 사랑 통제를 멸시하고 자기식의 통제와 자기 성질로 구현을 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을 어찌 오만하다고 하지 않겠는가?

and rivers  h6388 פֶּלֶג 음역 peleg 페렉 발음 peh·leg 페레그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channel, canal이다. 우리말 구음에 쥐락펴락 그 펴락의 펴다 또는 도랑을 파다의 파라가 비슷하다.

시편1:

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4.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6.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복 있는 자는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하는데 그들은 마치도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는 것과 같다 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힘입어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생수가 흘러내려오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22:1.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는 길은 이러하다. (히브리서4: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유일무이의 긍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의 도움을 입어야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서 그의 생명수 시냇물을 얻는다.

시편46:

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4.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7.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8.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찌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9.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10.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11.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긍휼이시다. 그 긍휼을 얻어야 하나님보좌로 나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얻으려면 넘치는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한다. (시편100:1.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어다 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5.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그렇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엔 자랑할 것이 없어야 한다. (갈라디아서6:14.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만 자랑하는 자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긍휼을 구한다. 그들에게 주의 성령으로 보내셔서 하나님의 보좌로 이끌어 들여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시냇물을 마시게 하시는 것이다. 그들은 시편 65편의 복을 얻는다.

시편65:

1.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2.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5.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의 의지할 주께서 의를 좇아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6.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7.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8.땅 끝에 거하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9.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10.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 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11.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12.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13.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하지만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밖에 자랑할 것이 없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합한 우정을 가진 자들은 곧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픔을 轉移(전이) 받고 그의 눈물이 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아픔을 전이 받은 만큼 눈물을 흘리는데 어떤 이는 그 아픔이 많아 시냇물처럼 눈물이 나온다고 한다. 얼마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그런 행동 통일이 나오겠는가? 너무나 주 안에서 존경스러운 자들이라 하겠다.

and rivers h6388 פֶּלֶג 음역 peleg 페렉 발음 peh·leg 페레그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channel, canal이다. 우리말 구음에 쥐락펴락 그 펴락의 펴다 또는 도랑을 파다의 파라가 비슷하다.

(시편119:136.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손의 보의 물과 같은 분이심을 알지 못한다. 그분은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 말씀의 순종이시다. (잠언21:1.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이사야30:

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인데 그들은 그의 운전대를 성령이 주장하시도록 다 바친 자들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들을 운전하시는데 뒤에서 균형을 맞춰 그 모든 쏠림을 未然(미연)에 방지하신다. 혹시 쏠림이 발생해도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바로 잡아 주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복락을 누리게 되어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시냇물이 그곳에 흘러들어오게 하시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군의 여호와이시오 만왕의 왕이시오 만 주의 주이시다. (요한계시록 19: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디모데전서 6: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분은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성령 통치를 행사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만 인간에게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마른 땅에 냇물,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이 되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그분을 왕으로 모시지 못하면 그의 혜택을 받아 누릴 수 없다.

이사야32:

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세상에는 마귀를 품는 여자들이 너무나 많고 그것들에 속는 여자들이 너무나 많다. 이는 학벌과 상관이 없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면 마귀에게 다 속기 때문이다. 그들이 투표권을 행사하여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그 눈에 안경이다. 하여 오늘 날과 같은 궤휼한 인간들을 지도자로 세워놓고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결과를 얻는다. 함에도 전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도리어 자기변명에 열중한다. 여자가 에덴에서 마귀에게 미혹을 받아 망하는 길로 간 것이다. 오늘 날도 여자들이 그 짓을 하고 있다. 마음의 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열어드려야 하는데 도리어 마귀에게 열어준다. 마귀는 그것들의 사람 남북 빨갱이 중공 빨갱이를 데려다가 이 나라를 아주 파멸케 하는 중이다. 국민을 참혹한 울음의 골짜기로 몰아넣는 중이다.

and rivers h6388 פֶּלֶג 음역 peleg 페렉 발음 peh·leg 페레그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channel, canal이다. 우리말 구음에 쥐락펴락 그 펴락의 펴다 또는 도랑을 파다의 파라가 비슷하다.

그 때문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앞에 우는 여자들이 절실하다. 지옥의 악령들이 쏟아져 나오는 도랑을 파는 여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수를 위한 도랑을 내는 여자들이 가득해야 대한민국이 복된 것이다. 영원히 이 나라가 잘되게 하려면 여자들이 어떤 강

(and rivers  h6388 פֶּלֶג)을 내느냐가 아주 중요한 관건이다. 지금의 여자들은 하체를 무한정 벌리는 짓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참으로 비극을 자초하는 시대에 우리는 있는 것 같다.

예레미야 애가3:

48.처녀 내 백성의 파멸을 인하여 내 눈에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49.내 눈의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50.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시기를 기다리는도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생수가 강물같이 이 나라에 몰려오게 하시기를 구해야 한다. 이는 곧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성령 대 각성이다. 어서 응답 받아 성령통일 대한민국으로 가야 할 것이다.

이사야59:

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국기도 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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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Let thy fountains PHRASE h4599 מַעְיָן ma`yan 매얀

be dispersed PHRASE h6327 פּוּץ puwts 풋스

Parse

abroad h2351 חוּץ chuwts 훗쓰

and rivers PHRASE h6388 פֶּלֶג peleg 페레그

of waters PHRASE h4325 מַיִם mayim 마임

in the streets PHRASE h7339 רְחֹב rĕchob 레호브

Pro 5:16

Let thy fountains be dispersed abroad, and rivers of waters in the streets.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