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6.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be dispersed’ PHRASE h6327 פּוּץ 음역은 puwts 푸우츠 발음은 püts풋스 사전적인 의미는 to scatter, be dispersed, be scattered이다. 우리말 구음에 붙치다와 붙다와 비슷하다. 붙-이다 ‘발음 : 부치다’ 활용 : 붙이어‘붙이어/붙이여’(붙여), 붙이니 ‘동사’ ‘붙다(맞닿아 떨어지지 아니하다)’의 사동사. 붙다(불이 옮아 타기 시작하다)’의 사동사. ‘붙다(조건, 이유, 구실 따위가 따르다)’의 사동사. ‘붙다(식물이 뿌리가 내려 살다)’의 사동사. ‘붙다(암컷과 수컷이 교합하다)’의 사동사.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목적어로 온다) ‘붙다((속되게) 남녀가 가까이 지내거나 성교(性交)하다)’의 사동사. (붙치다 자세한 내용 아래 참고)

붙다‘붇따’ ‘동사’ 맞닿아 떨어지지 아니하다. 시험 따위에 합격하다. 불이 옮아 타기 시작하다. 유의어 : 교미하다, 교합하다, 부착되다 비슷한 어휘가 h6327 פּוּץ 음역은 puwts 푸우츠인데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어휘가 도리어 붙는 것을 강조한다. 본문 어휘가 우리말 구음에 붙치다와 붙다와 어원이라고 한다면, 헤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각성케하여 따라 붙으라는 강조일 것이다.

이를 dispersed로 영역했다. 사전적인 의미는 흩뜨리다, 흩어지게 하다, 뿔뿔이 헤어지게 하다(scatter); 해산시키다; 분산시키다; (적 따위를) 쫓아 버리다(rout), 패주시키다. (病(병)·지식 등을) 퍼뜨리다, 전파시키다(diffuse). (구름·안개 등을) 흩어 없어지게 하다; (환영 등을) 쫓아버리다. 물리화학: 분산시키다. /-vi. 흩어지다, 헤어지다, 해산하다; 흩어져 없어지다. 강제적으로 흩어지게 하지 않아도 요건만 되면 흩어지게 하는 의미도 포함이 된다. 여자는 인간이다. 인간은 마귀를 이기지 못한다. 솟구치는 성적인 욕망이 없어도 마귀의 꼬임에 넘어간 여자의 조상이 하와이다. 이는 마귀에게 지는 유전자를 여자들에게 남겨주는 짓을 한 것이다. 거기다가 그 솟구치는 성욕을 악용하는 마귀인데 그것이 쌓이면 사탄의 유혹을 더더욱 이기지 못한다.

강제로 헤어지게 하는 것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그것을 다 이겨내야 비로소 붙들어 내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를 지키려고 오누이 행세를 한다. 그처럼 예쁜 아내를 곁에 둔다는 것은 많은 공력과 유지비가 든다.

h6327 פּוּץ 음역은 puwts 푸우츠 발음은 püts풋스 사전적인 의미는 to scatter, be dispersed, be scattered이다. 우리말 구음에 붙치다와 붙다와 비슷하나 의미는 정반대이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짝으로 세움을 받는다. 하지만 그것을 빼앗아가려고 인간 쪽에 달라붙는 마귀의 파상공세는 집요하다. 그 때문에 시험을 당하는 성도들이 어디 하나둘이겠는가? 그 시험을 다 이겨내야 붙어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려고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간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시는데,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주시는 성령 통치를 거부하고 거부하는 자들은 결코 마귀의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길 밖으로 나간다.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배신하고 간음하고 음녀가 되어...영적음녀가 되고  WCC가 되어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들의 물은 길 밖으로 나가는 도랑물일 뿐이다.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하나님은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드러난 자들을 천국으로 받아 주신다. 마치도 곡식이 아니면 버리는 것처럼 키(곡식 따위를 까불러 쭉쩡이나 티끌을 골라내는 기구. 앞은 넓고 평평하게, 뒤는 좁고 우긋하게 고리버들 같은 것으로 결어 만듦.)로 곡식 쭉정이를 구분하시는 과정을 거친다.

예레미야 15:7

내가 그들을 그 땅의 여러 성문에서 키로 까불러 그 자식을 끊어서 내 백성을 멸하였나니 이는 그들이 그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라

↑이 말씀은 예레미야 당시에 버림받을 자들을 성문에서 키로 까불러 죽일 자와 유배시킬

자와 남길 자를 구분하신다는 의미이다.

마태복음3: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11.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12절의 말씀은 심판의 말씀이시다. 천국에 들이는 심판의 말씀이시다. 죽음 직전이든지 또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든지 심판을 받아 가라지냐 알곡이냐를 구분 짓고 그 처소로 보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땅에서 진정한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의 열매를 내려고 성령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이들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다. 그들만 그의 소유이다. 그 소유는 그 앞에 다가오는 그 모든 시험 곧 마귀의 모든 파상공세를 이기도록 영원히 붙드신다.

h6327 פּוּץ 음역은 puwts 푸우츠 발음은 püts풋스 사전적인 의미는 to scatter, be dispersed, be scattered이다. 우리말 구음에 붙치다와 붙다와 비슷하나 의미는 정반대이다.

하나님은 마귀의 시험에 너무나 무력한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겨내도록 자기 것으로 받으시고 그들이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게 하셔서 결코 마귀와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으신다.

요한복음10:

24.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2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알아듣는 자들만 그의 양이고 예수님은 그들을 안다고 하시고 그의 양은 그의 뒤만 따른다고 하신다. 회개란 무엇인가로부터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만 주시는 속죄와 그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 하면서 통제를 아직 받지 못하는 자들은 회개가 무엇인줄 모르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관한 定義(정의)를 예수님이 내리셨다.

요한복음14: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예수님이 믿음에 관한 정의를 내리신 말씀이 요한복음 14장 11절이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시는 그대로 우리 믿는 자들의 속으로 임하게 하시는 것 곧 기름부음이시다.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곧 예수님의 양이고 예수님의 것이다. 그들만 예수님의 손에 붙들린다. 그 나머지는 다 흩어진다.

h6327 פּוּץ 음역은 puwts 푸우츠 발음은 püts풋스 사전적인 의미는 to scatter, be dispersed, be scattered이다. 우리말 구음에 붙치다와 붙다와 비슷하나 의미는 정반대이다. 양은 오직 목자의 음성만 듣는다. 타인에게서 급히 도망치는 것이다.

요한복음10:

1.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양을 끝까지 가호하셔서 누구도 빼앗아 가지 못하게 붙드셔야 하신다. 하나님이 친히 인간이 되셔서 자기 생명을 투자하여 얻은 양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17:

9.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15.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

요한복음14: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믿음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성부성자성령은 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그 본질 밖으로 결코 나갈 수 없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21절의 말씀대로 되도록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기 시작하는 자들을 일컬어 우리는 그들은 곧 회개의 열매를 내는 자들이라고 정의한다. 본질의 통제를 받으려면 성령의 내적인 각성을 받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로마서 7장 말씀을 마음의 심비에 새겨지도록 깨닫게 된다.

(로마서7: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성령의 각성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품으로 더하신다. 진정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 갈구하게 된다. 인간이 아무리 예수님을 따르고자 해도 인간의 몸은 사망의 몸이라 결코 따라갈 수 없는 자임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시는 일련의 과정이기도 하다. 구원은 우리 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우리 육체의 능력으로 믿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육체가 도리어 사망이 되게 하는 것이다.

((히브리서2:

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h6327 פּוּץ 음역은 puwts 푸우츠 발음은 püts풋스 사전적인 의미는 to scatter, be dispersed, be scattered이다. 우리말 구음에 붙치다 붙다와 비슷하나 의미는 정반대이다.

인간의 몸을 가지고는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를 수 없다는 것을 절박하게 깨우치시는 성령의 내적인 각성으로 인해 그는 간곡하게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는 긍휼을 구한다.

히브리서4:

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위 16절에서 긍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스스로 계신 이의 명령을 결단코 따를 수 없는 영원한 한계에 묶인 존재들이다. 그분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가 아니면 결코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이끄시는 긍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천군천사가 아무리 많아도 직접 나서서 우리를 하나님 보좌 앞으로 끌어갈 수 없다. 그들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부리는 영 일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긍휼을 얻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그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다. 사망의 몸으로는 결코 예수님을 따를 수 없으니 따르도록 권능을 달라고 한다. 그때 성령의 통치에서 나오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아시고 우리는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요한복음10: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그 후부터는 구원의 긍휼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 보좌로 나가서 항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는데 필요한 권능을 받아 누림으로 늘 이기는 생활을 한다. 그들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다. 그들을 결단코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양이다. (요한복음10: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아무도 빼앗아 갈수 없는 도움을 받도록 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는 자들은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라는 말씀을 누리는 자들이다. 이들의 속에는 성부성자성령이 항시 오셔서 거하신다. 그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만을 받는 자들이고 그 모든 시험을 이기기 위해 늘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 곧 성령의 내적인 각성을 받아 미리미리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함으로 받아 누리는 자들이다.

요한복음14: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양만 모든 시험을 이기게 하시는 도움을 때를 따라 주시는데 이는 하나님의 긍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양에게서 그의 사랑의 줄을 끊을 수 없는 것이다.

로마서8: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결단코 헤어질 수 없게 하는 가호를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만 성령의 내적인 각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으로 작용하여 그 성품으로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되는 것이고 지혜롭고 착하고 충성 된 종들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24: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25: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성령의 통치로만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성령 내적인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들만 끝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붙잡혀 영원한 승리를 쟁취하고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는 자들은 속죄로 인해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구하게 하시는 성령의 내적인 각성을 받게 된다. 우리 한국 교회 내에 성령의 내적인 각성이 강하게 몰아쳐오면 비로소 우리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긍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넘치는 성욕으로 시달리는 자들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힘입어 하나님 보좌로 나가면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불로 더러운 정욕을 태워 제거하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능히 이기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육체의 속에서 나오는 그 더러운 욕망을 스스로 이길 자가 하나도 없다. 지금은 남자 애인이 없는 여자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그것을 통제할 힘을 잃어버려 심히 더러워지는 세월이다. 이대로 가면 나라는 완전히 망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 복된 장맛비처럼 온 땅을 홍수처럼 덮어야 그 더러운 정욕을 억제하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려 나라가 다시 기사회생하는 것이다. 성의 문란이 곧 국가패망으로 이어지는 줄을 모르는 것이 우매요 그런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것은 더욱 우매한 일이다.

<구국기도 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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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Let thy fountains PHRASE h4599 מַעְיָן ma`yan 매얀

be dispersed PHRASE h6327 פּוּץ puwts 풋스

Parse

abroad h2351 חוּץ chuwts 훗쓰

and rivers PHRASE h6388 פֶּלֶג peleg 페레그

of waters PHRASE h4325 מַיִם mayim 마임

in the streets PHRASE h7339 רְחֹב rĕchob 레호브

Pro 5:16

Let thy fountains be dispersed abroad, and rivers of waters in the streets.

(https://www.blueletterbible.org)

붙-이다 ‘발음 : 부치다’ 활용 : 붙이어‘붙이어/붙이여’(붙여), 붙이니 ‘동사’ ‘붙다(맞닿아 떨어지지 아니하다)’의 사동사. 붙다(불이 옮아 타기 시작하다)’의 사동사. ‘붙다(조건, 이유, 구실 따위가 따르다)’의 사동사. ‘붙다(식물이 뿌리가 내려 살다)’의 사동사. ‘붙다(주가 되는 것에 달리거나 딸리다)’의 사동사. 내기를 하는 데 돈을 태워 놓다. 신체의 일부분을 어느 곳에 대다.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목적어로 온다) ‘붙다(물체와 물체 또는 사람이 서로 바짝 가까이하다)’의 사동사. ‘붙다(바로 옆에서 돌보다)’의 사동사. ‘붙다( 어떤 것이 더해지거나 생겨나다)’의 사동사. ‘붙다’의 사동사.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붙다(어떤 감정이나 감각이 생겨나다)’의 사동사. 말을 걸거나 치근대며 가까이 다가서다. 기대나 희망을 걸다. ‘붙다(어떤 놀이나 일, 단체 따위에 참여하다)’의 사동사. ‘붙다(목숨이나 생명 따위가 끊어지지 않고 있다)’의 사동사. 남의 뺨이나 볼기 따위를 세게 때리다. (주로 ‘번호’, ‘순서’ 따위와 함께 쓰여) 큰 소리로 구령을 외치다.

번호를 붙여서 일렬로 들어간다.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목적어로 온다) ‘붙다(1. 겨루는 일 따위가 서로 어울려 시작되다)’의 사동사. ‘붙다(1. 암컷과 수컷이 교합하다)’의 사동사.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목적어로 온다) ‘붙다(2. (속되게) 남녀가 가까이 지내거나 성교(性交)하다)’의 사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