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6.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Let thy fountains’ PHRASE h4599 מַעְיָן 음역 ma`yan마얀 발음 mah·yän매얀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spring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마냥 또는 매양이 있다. 매양 ‘매양’‘부사’ ‘같은 말’ 번번이(매 때마다). 유의어 : 매번, 번번이, 항상이다. 마냥 ‘부사’ 언제까지나 줄곧, 부족함이 없이 실컷, 보통의 정도를 넘어 몹시, 유의어 : 사뭇, 실컷, 언제나 이다. 구음은 비슷하지만, 혹시 마냥 또는 매양이  의미가 근접한 것이 아닌가 한다. 부족함이 없이 실컷은 마냥 이고 항상 솟구치든지 돋아나게 하는 것은 항상 동일인데 이를 우리말에서는 每樣(매양)이라 한다. 擬態語(의태어) 의미로 볼 때는 의미가 서로가 연결된다. 이 어휘의 어원은 H5869 עַיִן `ayin ah·yin 사전적인 의미는 eye, spring, fountain 이다.

cistern h953 בּוֹר bowr = pit, well, cistern

well h875 בְּאֵר ĕer = well, pit, spring

fountains’ PHRASE h4599 מַעְיָן ma`yan = spring

원천, 근원, 본원; 발생이라는 돋아나게 하는 것은 spring이고 fountains 분수; 분수지, 분수반, 분수탑, 噴泉(분천)이란 늘 솟구치는 것을 의미 한다. h4599 מַעְיָן 음역 ma`yan마얀 발음 mah·yän매얀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spring 이다. 하지만 영역에 fountain으로 했다.

이 어휘의 시작은 노아의 홍수 때이다.

창세기7:

10.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2.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Gen 7:11

In the six hundredth year of Noahs life, in the second month, the seventeenth day of the month, the same day were all the fountains H4599 of the great deep broken up, and the of heaven were opened.

창세기8:

1.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2.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4.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5.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Gen 8:2

The fountains H4599 also of the deep and the of heaven were stopped, and the rain from heaven was restrained;

하나님의 물의 심판은 하늘에서만 물이 내려온 것이 아니라 지구 속에서 큰 샘이 열려 그 분천 되는 물도 가세했다고 하신다. 우리는 너무나 모르는 지구의 비밀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만물의 비밀은 너무나 광대하다. 그것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명을 따르니 그분을 대적하면 모든 만물이 대적하는 자의 적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인간의 혼적인 노력으로 만물의 각기 작동원리를 터득하여 그것을 그들 나름으로 작동하게 하려고 접근하는데 그런 것이 도리어 인간에게 재앙이 된다고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혼적인 노력 곧 인본주의를 악이라고 단죄하신다. 만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지혜대로 행한다면 만물을 작동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에 참여케 하실 것이니 하나님은 이를 생명과 평안이라 하신다.

(로마서8: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성령)을 좇는 자는 영(성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하나님의 영=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홀로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가 곧 만유를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지혜이셔서 하나라도 그가 없이는 지어진 것이 없다. 실로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인간이 그 수를 헤아리는데 너무나 무력할 만큼 가히 무한하도록 만드신 분이시다. 물에서 땅이 나오게 하시고 땅에서 물이 솟구쳐 나오도록 분천을 하도록 지구를 만드신 그분이시다.

h4599 מַעְיָן 음역 ma`yan마얀 발음 mah·yän매얀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spring 이다.

태초의 하나님은 만유를 통제하시도록 만드신 것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분의 지혜를 공유하는 나라가 되자는 것은 필자의 간곡한 외침이다. 노아의 홍수를 내리신 분이 곧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을 친히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의 지혜를 따라 유비무환을 준비한 것이 곧 노아의 방주이다. 우리 시대에는 이제 사사의 시대로 들어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를 따라서 유비무환을 하는 지도자들이 대거 나오는 시대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 곧 이 나라를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의 요구이시다. 노아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의 지혜에 참여하는 자들만이 그 요구에 순응 순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곧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을 은혜를 입었다 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미래를 위해 맞춤형 유비무환을 이루는 완전한 계시를 받는다. 이를 하나님의 본질계시라고 우리는 분류한다.

(창세기6: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노아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 누리는 그분들이 우리 국가에 절대다수를 이루고 그 속에서 하나님이 선발하신 자로 사사가 되고 그 친구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것 중에는 부분적으로 받게 되는 기능 은사 계시라고 하는 것 곧 성령의 외적인 각성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기 전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려주시는 표적 계시라고 한다. 그들은 종합적이고 완전한 계시를 받지 못한다. 다만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만 죄 용서와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아직 육에 습성으로 끌리는 자들은 여전히 기능 은사 계시에 머무른다. 하나님의 성령 통치는 하나님 본질 통제이다. 그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성령의 내적각성을 받는데 이를 하나님의 본질계시라 한다. 그분들만 노아처럼 미구에 있을 일에 미리 경고함을 받고 방주를 만드는 완전한 계시를 받는다. 그분들만 분천처럼 솟구치는 재앙들을 하나님이 미리 준비케 하신 것으로 능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잠언 8장:

22.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Pro 8:24

When there were no depths, I was brought forth; when there were no fountains H4599 abounding with water.

25.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the fountains PHRASE h5869 עַיִן `ayin’)

29.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하나님의 힘은 항상 동일하시다. 결단코 쇠약하거나 약해지지 않는다. 그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공유하신다.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定(정)하실 때에 그 곁에서 창조자가 되신 분 곧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하나님 그 본질 통제 곧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 창조의 지혜를 인간과 함께 공유하신다고 하신다. 그분이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다고 고백하신다. 이는 곧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자에게만 그의 무한하신 창조의 지혜로 지으신 만물의 작동원리와 그것에 대한 응용력의 공유를 주신다는 것이다.

이사야 42:

18.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19.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20.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친해야 한다. 친해야 그를 기뻐하는 것이다. 친하려면 본질이 동일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친하면 주시는 은혜가 모든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가 아닌가?

(요한복음15: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구해야 한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이 그 모든 비밀을 공유하도록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32.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성령 대 각성을 구하면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의 자유를 받아 누린다.

요한복음8:

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진리의 자유를 받은 그들은 진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그에게 그 모든 운전대를 바친다. 성령은 그를 운전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신다. 하나님 본질의 통제에서 나오는 지혜를 받도록 하나님 앞에 나가서 그의 문 곁에서 기다려야 한다. 문설주 곁에서 밤새도록 기다려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부터 나오는 지혜를 받아 하나님의 그 창조의 지혜를 무한대로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는 곧 성령 통제미학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셔서 만물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 힘으로 재앙을 이기는 나라만이 평안을 누리는 생명인 것이다. 그 힘이 없는 나라는 마귀에게 당하는 것이니 누구든지 마귀에게 당하는 것은 영혼이 해를 당하는 것이다. 이는 곧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요 진리요 생명이신 태초의 말씀 그 천지 창조 권능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기 때문이다.

35.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요한복음14: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h4599 מַעְיָן 음역 ma`yan마얀 발음 mah·yän매얀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spring 이다.

생물학적으로 건강한 여자의 몸에서 성욕에 의해 솟구치는 물을 관리치 못하여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이다. 그 물이 쌓이면 도랑물(and rivers)이 되어 모든 것을 휩쓸어 간다. 간음 공화국이라고 한다. 이는 남자만 무절제해서 그리 되는 것은 아니다. 쌍방 과실이다. 물론 이런 짓들은 온 세상의 고범 죄에 해당이 되어 있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얻지 못하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없다. 바다의 한계를 정하신 이가 지구상에 분천을 주장하시는 이시다. 바다에도 큰 샘이 있고 육지에도 큰 샘이 있다. 그것들을 열면 지구와 인간이 감당치 못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창조 권능 통제로 그것들을 봉해 놓으신다. 하나님이 사용하실 때까지 다만 봉한 우물인 것이다. (아가 4:12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하나님이 지하 분천을 다스리는 힘으로 아내 마음과 몸의 분천을 다스려 통제한다면 깨끗한 결혼이 될 것이다. 남자가 아무리 그 짓을 하려고 해도 여자가 거부하는 힘이 하나님의 힘이면 그 힘을 이길 자가 없다. 일향 (一向 ‘부사’ 언제나 한결같이. 꾸준히.) 디모데후서 2:13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민수기30:

10.부녀가 혹시 그 남편의 집에 있어 서원을 하였다든지 마음을 제어하려고 서약을 하였다 하자

11.그 남편이 그것을 듣고도 아무 말이 없고 금함이 없으면 그 서원은 무릇 행할 것이요 그 마음을 제어하려는 서약은 무릇 지킬 것이니라

12.그러나 그 남편이 그것을 듣는 날에 무효케 하면 그 서원과 마음을 제어하려던 일에 대하여 입술에서 낸 것을 무엇이든지 이루지 못하나니 그 남편이 그것을 무효케 하였은즉 여호와께서 그 부녀를 사하시느니라

13.무릇 서원과 무릇 마음을 괴롭게 하려는 서약은 그 남편이 그것을 지키게도 할 수 있고 무효케도 할 수 있나니

14.그 남편이 일향 말이 없으면 아내의 서원과 스스로 제어하려는 일을 지키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가 그것을 들을 때에 그 아내에게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므로 지키게 됨이니라

15.그러나 그 남편이 들은지 얼마 후에 그것을 무효케 하면 그가 아내의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하나님의 본질 통제의 힘으로 모든 것을 관리하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 우리의 말마다 강조함이다. 하나님의 관리를 받아 性(성)을 다스리면 거룩한 부부가 되는 것이다. 그 첩경이 곧 성령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구하는 것이다. 부부간에도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부부애로 서로를 섬기는 나라로 가야지 지금처럼 간음 공화국으로 가면 나라가 마귀의 것들로 창궐해지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둘이 합하여 한 몸이라 했으니, 마귀가 붙은 몸과 하나가 되면 마귀의 몸이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마귀의 몸은 멸망의 몸이다. 살인의 흉기라 세상은 피바다로 몰려가는 것을 피할 수 없고 나라가 아주 망하고 그 세대는 영구적으로 버림을 받게 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몸으로 바쳐지지 않으면 인간 혼자인 것 같으나 사실은 악령의 몸이 된다. 그들의 몸은 마귀에게 악용당한다. 마귀의 도구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몸만 성령의 전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이 선용하시는 그리스도의 지체요 그와 한 몸이다. 성령 통일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제력을 온 국민이 공유하여 자신과 만물을 다스리되 하나님의 거룩함과 창조와 생산적으로 다스린다는 의미이다. (가끔 성적인 죄로 인해 물의를 빚는 신자들이 나오는데 그들은 다만 성령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거룩해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통치로만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만 주체할 수 없는 여인들의 그 솟구치는 분천을 억제한다. 그것이 도랑물처럼 흘러나가 세상을 더럽히는 그 간음공화국의 오명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게 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뿐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 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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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Let thy fountains PHRASE h4599 מַעְיָן ma`yan 매얀

be dispersed PHRASE h6327 פּוּץ puwts 풋스

Parse

abroad h2351 חוּץ chuwts 훗쓰

and rivers PHRASE h6388 פֶּלֶג peleg 페레그

of waters PHRASE h4325 מַיִם mayim 마임

in the streets PHRASE h7339 רְחֹב rĕchob 레호브

Pro 5:16

Let thy fountains be dispersed abroad, and rivers of waters in the streets.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