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5.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out of thine own cistern PHRASE h953 בּוֹר 음역 bowr 보울 발음 bōre 볼 ‘남성명사’)이다. 이를 영역 cistern으로 飜譯(번역) 했다. 물통, 수조(水槽), 물탱크《특히 송수용》; (천연의) 저수지; 〖醫〗 (분비액) 저장기(器); 〖解〗 조(槽=구유 조=구유, 가축에게 먹이를 주는 그릇, 술주자, 주조(酒槽), 통, 나무통)

부부간에 나는 물을 마시는 자가 되라는 의미인데 그 물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단속하라는 말씀이다. 물이 밖으로 나가면 여자는 더러워지고 가정은 파탄이 나는 것이다. 당연히 하나님도 인간에게 길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질투하시는 여호와로 임하신다. 원어가 음역으로 보울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보다의 볼이 있고 얼굴의 볼이 있는데 그 말고도 볼그스름히 ‘부사’ 산뜻할 정도로 조금 붉게 볼그속속히 ‘볼그속쏘키’ ‘부사’ 수수하고 걸맞을 정도로 볼그스름하게 압권은 볼기짝이다. 볼기짝 ‘볼ː기짝’ ‘명사’ ‘볼기’를 낮잡아 이르는 말. 유의어 : 궁둥이, 볼기, 엉덩이 이다. 여성의 은밀한 부위는 대놓고 말하기가 수치스러운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부분을 담고 있는 궁둥이 볼기 엉덩이로 순화된 듯 하다. 볼기도 있다. 볼기 ‘볼ː기’ ‘명사’ 뒤쪽 허리 아래, 허벅다리 위의 양쪽으로 살이 불룩한 부분. 예전에 ‘태형’(笞刑)을 속되게 이르던 말. 유의어 : 궁둥이, 둔부, 태형, 이처럼 우리 언문에 히브리어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물론 파생되는 언어들로 변형 또는 순화되는 것이지만 그 원형의 볼은 그대로 남은 것이다.

여성의 부위는 신비한 곳이다. 성적인 호기심의 극치로 달리는 청년기에 첫날 밤에 부인의 볼을 보게 되는 순간 이렇구나 해서 (볼그스름히 ‘부사’ 산뜻할 정도로 조금 붉게 볼그속속히 ‘볼그속쏘키’ ‘부사’ 수수하고 걸맞을 정도로 볼그스름하게 압권은 볼기짝이다.) 볼그스름히 나 볼그속속히 가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런 말은 좀처럼 사용할 수 없는 말이고 문학적으로나 등으로 사용될 수는 있어도 일상에서는 사용하기는 수치스러운 말들이다. 그 때문에 의도적으로 사장이 되는 것이지만 인간의 성이란 기관이 있는 곳이 볼기짝이다. 그 사이에 있는 것이다. 사실 생물학적인 남자는 정액을 쏟아서 아이를 배는 과정에 아기씨가 이동하라고 생물학적인 여성의 기관에서 물이 나온다. 그 물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그 샘을 우물을 단속하라는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물을 단속하라는 것이니 거기가 곧 보울이라 하는 것이다. 한민족은 그 어휘를 볼이라고 발음하게 되었지만 音譯(음역)은 보울이다. 은어로 볼만하다. 볼만하다 ‘형용사’ 구경거리가 될 만하다. 보고 얻을 것이 많거나 볼 가치가 있다. 보다의 볼과 그 보울의 볼은 同音異議語(동음이의어)이다. 정조를 생명으로 여기던 시절의 처녀 여성도 처음 보는 남성의 신비를 보게 되는 그 시간의 인상이 매우 깊을 것이다. 서로를 확인하는 시간의 의미는 처음의 경험이고 신비 그 자체의 가슴 떨림이 동반한다. 그 때 성적인 흥분이 어우려져서 볼이 빨개진다. 볼 ‘명사’ 뺨의 한복판, 뺨의 가운데를 이루고 있는 살집. 처마 끝에 나온 서까래 끄트머리의 단면. 유의어 : 뺨이다. 서로를 확인하고 서로를 쳐다보니 얼굴이 빨개진 남녀가 서로를 확인하고 그 얼굴을 볼이라 했을 것이다. 사실 얼굴은 서로를 보라고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항상 보라는 의미에서 볼이다. 인간에게는 항상 보게 되는 것이 얼굴 말고도 그 아래의 것이 있다. 그 때문에 부부간의 얼굴은 곧 은밀한 부분과 항상 연결되는 심리가 돋는다.

선악과를 따 먹고 부부가 알몸인 것을 확인하고 서로에게도 부끄러움을 갖기에 무화과 잎새로 하체를 가린다.

창세기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And the eyes of them both were opened, and they knew that they were naked; and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themselves aprons.

‘aprons’ h2290 חֲגוֹר chagowr 하고울 발음khag·ōre 해고레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girdle, belt, girdle, loin-covering, loin-cloth, armour이다.

밝은 대낮에는 부부끼리도 서로의 수치심을 갖게 하는 곳이 신체에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다. 그것이 선악과 계명을 어긴 대가이다. 인간은 그 후부터 인간의 몸을 관리하는데 얼마나 역부족인가를 알게 된다. 남자는 넘치는 욕망을 절제하지 못해 일부다처로 간다.

h953 בּוֹר 음역 bowr 보울 발음 bōre 볼 ‘남성명사’)이다. 이를 영역 cistern으로 飜譯(번역) 했다. 물통, 수조(水槽), 물탱크《특히 송수용》; (천연의) 저수지; 〖醫〗 (분비액) 저장기(器); 〖解〗 조(槽=구유 조=구유, 가축에게 먹이를 주는 그릇, 술주자, 주조(酒槽), 통, 나무통)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볼기의 볼이다. 불기짝...

이는 영적인 음행 곧 우상숭배에 빠지기 때문이다.

(에스겔16:

26.하체가 큰 네 이웃나라 애굽 사람과도 행음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노를 격동하였도다

27.그러므로 내가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 일용 양식을 감하고 너를 미워하는 블레셋 여자 곧 네 더러운 행실을 부끄러워하는 자에게 너를 붙여 임의로 하게 하였거늘

28.네가 음욕이 차지 아니하여 또 앗수르 사람과 행음하고 그들과 행음하고도 오히려 부족히 여겨

29.장사하는 땅 갈대아에까지 심히 행음하되 오히려 족한 줄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30.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31.네가 누를 모든 길 머리에 건축하며 높은 대를 모든 거리에 쌓고도 값을 싫어하니 창기 같지도 않도다

32.그 지아비 대신에 외인과 사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

33.사람들은 모든 창기에게 선물을 주거늘 오직 너는 네 모든 정든 자에게 선물을 주며 값을 주어서 사방에서 와서 너와 행음하게 하니

34.너의 음란함이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함은 행음하려고 너를 따르는 자가 없음이며 또 네가 값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줌이라 그런즉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하니라

35.그러므로 너 음부야 여호와의 말을 들을찌어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여자의 성욕을 다스리는 것이 남자의 도리로 여겨야 한다는 말씀이다. 일부다처로 인해 여자들의 성적인 굶주림은 길 밖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육체의 한계이다. 남자는 일부다처로 그 왕성한 성욕을 이긴다고 해도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굶주림에 빠지는 것인데 결국 여자들이 성의 쾌감에 눈을 뜨면 그것을 감당할 수 없을 지경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사망의 몸이다.

로마서7:

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

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

노라

인간의 몸은 사망의 몸이다. 인간의 넘치는 성욕 그 욕망을 절제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에 묶인 남자 여자들이 가득하여 무절제한 것은 물론이고 거기에 마귀의 충동을 당하니 그것을 스스로 이기지 못하여 그 길로 마구 달려가서 마침내 모든 것을 망하게 하는 것인데 이는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송하지 않는 연고이다.

로마서1: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h953 בּוֹר 음역 bowr 보울 발음 bōre 볼 ‘남성명사’)이다. 이를 영역 cistern으로 飜譯(번역) 했다. 물통, 수조(水槽), 물탱크《특히 송수용》; (천연의) 저수지; 〖醫〗 (분비액) 저장기(器); 〖解〗 조(槽=구유 조=구유, 가축에게 먹이를 주는 그릇, 술주자, 주조(酒槽), 통, 나무통)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볼기의 볼이다. 불기짝...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

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양 경배를 드리지 않는 연고로 우상숭배에 빠지고 그 결과 하나님의 성령 통치 곧 그 도움을 받지 못해 그 넘치는 음욕을 절제하지 못하는 간음에 빠진다. 그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합심하여 스와핑을 하고 부부끼리 항문성교를 겸하다가 마침내 짐승도 안 하는 동성끼리 성애에 빠져드는 것이다. 양쪽성을 오가면서 절제할 수 없는 인간의 육체는 사망의 몸인 것을 깨닫고 있으나 오히려 그것을 악용하여 더러움의 길로만 달려가는 것이 인간의 악이다.

일부다처의 그늘에서 굶주림에 빠진 여자들이 그 넘실대는 물로 길 밖으로 나가다가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결국 동성끼리로 몰려간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주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기를 거부한 연고이다. 그들은 인본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영광의 비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경배하는 것을 본질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속죄도 없고 그들에게는 성령의 통치도 없고 하나님의 본질 통제도 없다. 그 때문에 억제할 수 없는 성욕에게 종이 되어 그 인생을 그것으로 소비하다가 갑자기 죽어 지옥으로 가는데.

동성끼리의 그 짓.

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누구든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사망의 몸의 그 엄청난 위력에 속수무책 무너진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 속의 부패를 막을 길이 없고 그 부패를 이길 길이 없다. 결국 이렇게 된다.

↓ ↓ ↓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 ↑ ↑

인간의 세상에서 성령의 통치를 무시하는 세상은 영원히 사망의 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로마서8: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절제될 수 없는 성욕에 노예가 된 남자들과 여인들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통계가 없다. 그것은 곧 가정을 자녀들을 가정 경제를 이 나라를 몽땅 파탄나게 하는 원흉인데 국가안보 차원에서 이를 다뤄야 하는데 국가안보를 보이는 적만 다루는 무지가 문제라고 본다. 성경적인 고찰이 아니더라도 역사가 말해주는 것인데 그런 통계를 실 뽑듯이 뽑는 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팎에 없는 것 같다. 그 때문에 세계적으로 군사안보에 성의 문란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구체적으로 열거하는 것을 필자는 아직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필자만 아직 못 본 것이라면 다행인데 그것이 아니라면, 미인계가 득실대는 세상에서 누가 그 미인계에 약한 것인가? 넘치는 성욕에 시달리는 자들이 0순위일 것이다. 자기구현 욕구가 강한 자들이 성욕이 강하다고는 하는데, 권력자들은 자기구현의 권세가 있으니 일반인보다 더 강한 성욕에 시달릴 것이다. 그들이 곧 국가안보의 빈틈이다. 북괴와 남한 빨갱이 중공 빨갱이 온갖 사이비들이 그들을 노려 그들의 가진 직분을 노획하듯이 하여 부려먹는다. 망국적인 일이다.

h953 בּוֹר 음역 bowr 보울 발음 bōre 볼 ‘남성명사’)이다. 이를 영역 cistern으로 飜譯(번역) 했다. 물통, 수조(水槽), 물탱크《특히 송수용》; (천연의) 저수지; 〖醫〗 (분비액) 저장기(器); 〖解〗 조(槽=구유 조=구유, 가축에게 먹이를 주는 그릇, 술주자, 주조(酒槽), 통, 나무통)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볼기의 볼이다.볼기짝...

그 때문에 만유를 창조 생산적으로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곧 속죄로 말미암아 내려주시는 것이다. 그 은총을 지극히 높여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해야 하는데 도리어 성령을 모독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 때문에 WCC 목회자들이 인류의 공적임이 분명하다. 그들이 행한 짓이 어떤 짓인지도 모르고 도리어 당당한 표정을 짓는 저들의 무지는 결국 성령 대 각성이 한반도에 휘몰아쳐 와야 알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얼마나 위대한 가치인지를 전 국민이 깨닫는 그 날이 와야 비로소 넘치는 성욕을 억제하는 권능의 출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 그의 권능이 성령의 통치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스가랴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구국기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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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Drink h8354 שָׁתָה shathah 샤따

Parse

waters h4325 מַיִם mayim 마임

out of thine own cistern PHRASE h953 בּוֹר bowr 보울

and running waters PHRASE h5140 נָזַל nazal 나잘

Parse

out of PHRASE h8432 תָּוֶךְ tavek 타벡

thine own well PHRASE h875 בְּאֵר ĕer 베에엘

Pro 5:15

Drink waters out of thine own cistern, and running waters out of thine own well.

(https://www.blueletterbible.org)

h953 בּוֹר →어원 From בּוּר (H952 buwr 발음 bür=(Qal) to make clear, clear up, explain, prove) (in the sense of בֹּאר (H877) bor 발음 bōre= cistern, pit, well)→From בָּאַר (H874) baar 발음 bä·ar= (Piel) A.to make plain, distinct B.to make clear C.to declare D.letters on a tablet(자료출처 blueletterb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