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3.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or inclined PHRASE h5186 נָטָה 음역 natah나타흐 발음 nä·tä나타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stretch out, extend, spread out, pitch, turn, pervert, incline, bend, bow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놓다 와 비슷하다. 놓다 ‘발음 : 노타’ 활용 : 놓’노아’(놔’놔ː’), 놓으니’노으니’, 놓는’논는’, 놓소’노쏘’ ‘동사’ 손으로 무엇을 쥐거나 잡거나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손을 펴거나 힘을 빼서 잡고 있던 물건이 손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다. 계속해 오던 일을 그만두고 하지 아니하다. 걱정이나 근심, 긴장 따위를 잊거나 풀어 없애다. 노름이나 내기에서 돈을 걸다. (‘…을 놓고’ 구성으로 쓰여) 논의의 대상으로 삼다. 수판이나 산가지 따위를 이용하여 셈을 하다. 빨리 가도록 힘을 더하다. (주로 ‘병’, ‘병줄’과 함께 쓰여) 병에서 벗어나 몸이 회복되다. 잡거나 쥐고 있던 물체를 일정한 곳에 두다. 일정한 곳에 기계나 장치, 구조물 따위를 설치하다.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일정한 곳에 무엇을 장치하다. 무늬나 수를 새기다.불을 지르거나 피우다. 옷이나 이불, 방석 따위를 꾸밀 때 속에 솜이나 털과 같은 내용물을 넣다. 주되는 음식에 다른 것을 섞어 한 음식으로 만들다. 심어서 가꾸거나 키우다. 수에 수를 보태다. 어떤 목적을 위하여 사람이나 짐승을 내보내다. 치료를 위하여 주사나 침을 찌르다. 상대에게 어떤 행동을 하다. 집이나 돈, 쌀 따위를 세나 이자를 받고 빌려주다. 값을 셈하여 매기다. 장기나 바둑에서 돌이나 말을 두다. 총이나 대포를 쏘다. 어떠한 내용을 편지 따위를 통하여 알리다. 「(…과) …을」 (‘말을 놓다’ 구성으로 쓰여;‘…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말을 존대하지 않고 맞상대하거나 낮춰서 말하다. 「…을 …으로」 기계 장치를 조작하여 원하는 상태가 되게 하다.

보조동사

(동사 뒤에서 ‘-어 놓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고 그 결과를 유지함을 나타내는 말.

(형용사나 ‘이다’ 뒤에서 ‘-어 놓다’ 구성으로 쓰여) ((형용사나 ‘이다3’ 뒤에서 ‘-어 놓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상태의 지속을 강조하는 말. 주로 뒷말의 내용에 대한 이유나 원인을 말할 때 쓰인다.

아가 2:16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는구나

아가 6: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구나

요한복음 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한복음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요한1서 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시편 89:18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요한복음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한1서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우리말 구음에서 놓다 의미가 이렇듯이 많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디에 놓아야 하는가는 곧 소속의 의미이다. 이도 역시 본질에 그 의미를 두어야 한다

에베소서1: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분이 태초의 말씀으로 인간을 지으실 때 세팅하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놓도록 만드신 것이다. 물론 각자의 선택의 자유를 주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를 구하는 자들은 성령으로 그를 인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두시는 것이다.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다 마귀의 것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세팅이시다. 누가 그 원칙을 파하겠는가? 누가 그 원칙을 피해 만유에서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품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하는 자들은 다 마귀의 것이 되어 그것에 속하게 된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세팅이다. 문제는 이런 중차대한 비밀을 인간의 혼적인 지혜로 깨달아 알 수 도 없고 인간의 능으로 점핑(jumping)하여 하나님의 품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임하셔서 각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시면 그 누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도 깨달을 수도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5186  נָטָה

음역 natah나타흐 발음 nä·tä나타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stretch out, extend, spread out, pitch, turn, pervert, incline, bend, bow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놓다 와 비슷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이란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곧 마치도 노아의 홍수 때 그 세상이 홍수에 완전히 잠긴 것처럼 성령의 속에 엄몰이 되는 것을 성령의 통치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그의 인간 본질과 타락한 인간 성질이 성령의 지극히 크신 힘에 억제되는 것이다. 인간성질이 그 몸을 길들여 사용하던 습성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시는 통치를 성령이 주신다.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로의 통제 곧 그의 몸을 길들여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성질이 되시는 것이다. 사람의 행동을 주관하는 정체를 살펴보면 그의 성질이다. 그의 성질이 성령의 성질의 힘에 억제되고 대신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음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성령은 그 사람을 두시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만 성령이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신다. 그들만 그 존재를 하나님의 본질 속에 놓은 것이다. 그들이 곧 천국의 사람들이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인간은 스스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존재이다. 성령이 아니면 그 누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성령으로 각성되어 회개하고 용서를 받는 은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속죄를 받으면 성령의 속으로 엄몰이 되는 것이다. 성령의 속으로 엄몰 되는 것을 浸禮(침례)라고 한다. 성령 안으로 들어가면 곧 엄몰 되면 그는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도록 놓여지는 것이다. 인간은 육신의 생전에 그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인간에게 수명이 있는데 그 주어진 시간은 자기 구현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오직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도록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거해야 한다. 그 본질 속으로 들어가려면 성령의 통치 곧 침례 淹沒(엄몰)함을 받아야 하고 성령의 엄몰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죄 사함을 받으려면 회개 회심해야 하는데 성령의 외적인 각성으로 회개 회심에 이르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국민을 성령의 각성으로 인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두어야 한다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이거 아니면 저것이다. 그리되도록 창조주는 세팅하신 것이다. 누구도 그 세팅에서 피할 수 없다.

골로새서3:

1.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아무리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어도 이것 아니면 저것일 뿐이다. 중간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못하면 그는 다만 마귀의 것이 되는 것이다. 그것뿐이다. 다른 선택의 옵션은 없다. 자유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마귀의 것이 될 뿐이다. 가령 마귀의 수족 남북 빨갱이와 중공 빨갱이가 한반도에서 다 제거되었다고 해도 마귀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을 가진 존재이다. 다른 얼굴로 신장개업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독교 인본주의와 세상의 인본주의가 합세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곧 성령의 통치 곧 성령의 침례 곧 성령 안으로 엄몰함이고 이는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음을 의미한다. 성령을 부정 모독 폄훼 폄하하는 것이 인본주의 곧 기독교 인본주의의 내역서이다.

성령을 부정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인간을 통치하시고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을 통제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처형당하여 그 살과 피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그 살과 피의 은총을 입는 자들은 죄사함을 받고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기 때문에 성령이 없이는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그들이 지론을 다해 성경을 끌어다가 진리인체해도 그것은 다만 곡학아세이고 미혹이고 거짓인 것이다.

요한1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거하시고 그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거하시고 성령이 거하시는 것이다. 이 삼위가 일체이니 한 분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14: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자신을 성령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누가복음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Strive g75 ἀγωνίζομαι agōnizomai 발음 ä-gō-nē-zo-mī 아-고-니조-마이 이다. 사전적인 의미를 의역하면 경연 대회에 참가하려면 : 체조 경기에서 이기려고 다투고 마침내 이겨내야 한다. 적과 싸우되 이겨내도록 싸우다. (은유) 어려움과 위험으로 투쟁하고 투쟁하여 마침내 이겨내다. 격심한 열정으로 이기도록 노력하고, 노력하라 : 이김을 얻는다. 라는 의미인데 인간은 믿음을 스스로 얻을 수도 없고 얻은 믿음을 스스로 지켜낼 수도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하심을 구하는데 마치도 적과 싸우듯이 싸워서 그것을 얻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만 믿음을 얻고 얻은 믿음을 자라게 하고 그 믿음을 지켜내는 것이다. 따라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하심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유일무이의 긍휼이다. 그 긍휼을 얻어야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서 마귀와 세상의 미혹과 겁박을 다 이기고 그 믿음을 지켜내는 권능을 얻는 것이다.

히브리서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마귀와 세상의 미혹과 겁박을 이겨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은 곧 하나님의 본질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긍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그들만 그 안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그 믿음을 지켜낸다. 결단코 마귀와 그 세상의 미혹과 겁박에 당하지 않고 그 믿음을 뺏기지 않는 것이다. 그들의 그 빼앗기지 않는 믿음을 일컬어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라 한다.

“요한일서5: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6.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7.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그 믿음을 결단코 뺏기지 않은 자리에 두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의 본질처럼 강한 힘은 만유에 없다. 만유의 힘을 다 모아도 하나님의 힘을 이길 수 없다. 영원히 못 이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에 거하면 그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그 지극히 강한 힘으로 그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다. (요한복음10: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계시록 17장에 예수님의 기도가 있는데 그 안에 마귀와 그 세상의 공격에 대한 대책 곧 하나님의 방책을 분명하게 계시 하신다.

예수님은 기도의 말씀을 시작하시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다 준행하셨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으니 창세전에 가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위해 기도하신다.

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그 기도를 하시고 나셔서 곧바로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자들을 보전하는 대책을 위해 기도하신다.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지키는데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공유하도록 하나님의 본질 안에 그들을 두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 것이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소유들을 빨리 천국으로 데려가심보다 더 많은 사역을 통해 많은 구원을 이루시고 데려가시기를 원하시고 결코 마귀와 그 세상에게 빼앗기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신다. 그것이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 내민 손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그 본질 통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그들은 소망이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제자들을 세상에 속하게 놔두지 않고 하나님께 속하게 하시는 방책을 강구하심이시다. 제자들뿐만이 아니라 그 제자들의 말을 듣고 따르는 모든 자들도 역시 같은 은혜를 누리도록 하나님의 본질 통제 속에 두자는 간구이시다.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둔다는 것은 성령의 통치 속에 두는 것이고 성령의 통치 속에 두는 것은 하나님 본질의 통제 속에 두는 것이다. 그들은 결코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은총을 입게 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혹자가 음녀에게로 가서 결국 돌이킬 수 없도록 그 몸이 망가져서 망해가는 중에 탄식을 한 내용이다. 그가 그 몸을 영육의 음녀 가운데 두었기 때문이다. 이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 두어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가로 안에 말씀을 누려야 하는 것이다. 이 복은 곧 마귀와 세상과 사망의 몸인 자신을 이기게 하시는 복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는 그 이김을 누리게 하시는 그 복을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주사파정권이 이 나라를  중공의 신하국으로 두고 북괴의 지령을 받는 나라로 격하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정말 분통이 터질 일이다. 이는 교회내에 들어온 영적 음녀(WCC와 종북주의)들의 망령된 것을 물리치지 못한 나의 잘못이고 우리의 잘못의 대가이다.

이제라도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성령 대 각성을 구해서 우리의 포지션을 스탠스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령 통치 안에 하나님 본질 통제 안에 두는 선택을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의 지혜로 한미동맹을 굳게 하신 것인데 남북빨갱이가 그 줄을 끊고 중공빨갱이와 함께 하려는 짓을 하는 중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는 짓이다.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니 그렇다 하더라도 오히려 교회가 음녀짓을 하는 중이다. 그야말로 통곡할 일이다. 이는 나라를 아주 망하게 하려는 마귀의 계략에 속은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이 망하면 교회에게 주신 현재의 자유가 박탈되는 것이다. 교회는 결코 그 자유를 빼앗겨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교회에게 주신 천국 열쇠가 있어 그 열쇠를 사용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는 것이다.  곧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 성부와 함께 영원히 하나이시고 그 본질 또한 하나이시다. (마태복음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그 본질의 통제는 곧 교회의 반석이시다. 우리나라를 하나님의 본질 그 반석 위에 두는 선택을 하자는 것이다.

h5186 נָטָה 음역 natah나타흐 발음 nä·tä나타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stretch out, extend, spread out, pitch, turn, pervert, incline, bend, bow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놓다 와 비슷하다.

그것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얻도록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다. 그 힘으로 스트라이브를 해야 한다.

Strive g75 ἀγωνίζομαι agōnizomai 발음 ä-gō-nē-zo-mī 아-고-니조-마이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의 힘이시오 능력이시기 때문이다. 그의 함께하심의 긍휼을 얻기 위해 그의 성호를 높여 넘치는 감사와 찬양을 하자는 것이다.

시편18:

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구국기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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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And have not obeyed PHRASE h8085 שָׁמַע shama` 샤매 샤매아

Parse

the voice PHRASE h6963 קוֹל qowl 코올

of my teachers PHRASE h3384 יָרָה yarah 야라

Parse

or inclined PHRASE h5186 נָטָה natah 나타

Parse

mine ear PHRASE h241 אֹזֶן ozen 오젠

to them that instructed PHRASE h3925 לָמַד lamad 라매드

Pro 5:13

And have not obeyed the voice of my teachers, nor inclined mine ear to them that instruct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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