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0.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with thy wealth’ PHRASE h3581 כֹּחַ 음역 koach코아흐 발음 kō·akh 코액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strength, power, might 이다. strength, produce, wealth (of soil) 땅의 산물의 부요를 강조하는 어휘로 보인다. 우리말 구음으로는 高額(고액)이 있는데 苦厄(고액)도 있다. 高額(고액)‘고액’ ‘명사’ 많은 액수. (고액 소득자) 유의어 : 다액/ 苦厄(고액) ‘고앵만’ ‘명사’ 괴롭고 힘든 일과 재앙으로 말미암은 불운. (고액이 겹쳐 살길이 막막하다) 高額(고액)을 잃어버리면 苦厄(고액)이다. 많은 재산은 불행을 부르는 것이기도 하다. 재산관리의 실패로 오는 아픔을 苦厄(고액)이라고 한다면 맞는 어휘라고 생각이 든다.

잠언 10:22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음녀에게 당하면 그것의 문에 길에 가까이 가면 高額(고액)의 재산을 잃고 苦厄(고액)에 빠진다는 의미의 말씀이다. 고약하다의 고약이 떠오르는 어휘가 이 h3581 כֹּחַ 음역 koach코아흐 이다. 재산은 불행을 불러오는 경우가 허다한데 고약한 것이다. 고약 ‘고약하다’의 어근. 고약하다‘고ː야카다’ ‘형용사’ 맛, 냄새 따위가 비위에 거슬리게 나쁘다. 얼굴 생김새가 흉하거나 험상궂다. 성미, 언행 따위가 사납다. 유의어 : 괴팍하다, 나쁘다 이상하다. 그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孤兒(고아)이다. 孤弱(고약) ‘명사’ 나이 어린 고아. 도와주는 사람이 없이 외롭고 힘이 약함.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는 부요는 모두 다 근심 덩어리가 된다. 苦厄(고액)이고 고약스러운 것이 된다. 부모가 갑자기 죽으면 아이들은 고아가 되는 것이 재산 때문에 일어난 재앙일 때도 있다. 하나님에게 속한 나라(敎會(교회) 및 信者(신자))가 육적 영적인 음란에 빠진 것이면 그 징계가 내려오는데 이는 하나님이 그를 돕지 못하게 됨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께 정조를 지키면 하나님이 그의 성령으로 큰 복을 내리신다. 부요하게 하신다. (잠언 10:22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악용하고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떠나  성령을 모독하고 거역하는 길로 가는 WCC와 종북기독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징계를 내리시는데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함께해야 마귀를 이기는 것이다. (마태복음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성령의 도움이 없이 마귀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함에도 인간은 성령을 모독한다. 김일성주체신교를 숭배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짓을 한다. 종교다원주의에 빠져 성령을 모독한다. 이는 영적음행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길은 영적 육적 음행을 회개하는 길이다. 물론 성령으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7:9.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이사야5:

1.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3.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4.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5.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7.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욕심을 성령의 권능으로 억제하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유케 하셔서 그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셔야 비로소 이웃을 부자되게 하는 사랑을 하게 된다.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길로만 가야 비로소 나라의 가난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만일 우리 속에 성령의 통치가 없다면 마귀가 사람의 속으로 들어간다. 그들이 곧 남북의 빨갱이다. 빨갱이는 사회주의로 얼굴을 가장하고 세상을 강도질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시다. 그 권능을 모독하는 음행이 교계내에서 득세하는 중이다. 그 죄로 인해 성령이 대한민국을 도우실 수 없게 한 것이다. 성령이 우리 국가의 울타리가 되셔야 하고 성령이 마귀를 가난마귀를 결박하여 영구 구금해야 하고 각 사람의 욕심을 억제케 하시고 서로 부자가 되게 이웃사랑을 행하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케 하셔서 그 본질로 통제하셔야 하신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이 구름을 명하여 비를 내리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는 곧 창조경제를 이루는 축복을 내리는 구름을 의미한다. 그 때 비로소 국가가 그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인간에게 생명나무 그 근원이 되시는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주시는 속죄로만 임하신다. 인용한 이사야 5장 1-7절의 말씀은 곧 이 나라가 부자가 되는 길을 알리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두려운 일이 일어나는데, 회개의 기회를 놓쳐 결국 두려운 일이 발생하는 중이다. 70여 년 동안 이 땅을 먹여 살리도록 하나님이 세우신 기업들이 국외로 탈출하는 러시가 일어난 것이다. 올해만 벌써 3만 명의 이민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잠언5:10.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 가면 당연히 기업들이 외국으로 避難(피난) 가는 것이다. 그 기업들은 그동안 이 나라가 애써 키운 나무들인데, 그 나무들이 외국으로 避難(피난) 가면 외국이 그 열매를 먹는 것이다. 물론 우리도 잘되고 그 나라도 잘되면 좋은 것이지만 이 나라에서 견디지 못하고 避難(피난) 가는 것이니 거주 이전의 자유를 가진 인간에게 이리 苦厄(고액) 고약스러운 일을 겪게 하고 어찌 나라의 부요가 남아나겠는가?

잠언5:

3.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0.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11.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마귀가 남북 빨갱이를 시켜 사회주의를 내걸고 공산주의 혁명, 남한 빨갱이가 북괴의 지령을 따라 남한적화를 하려는 것이다. 부자 증세만 해도 부자들이 탈출하는 세상이다. 서로가 아가페 사랑으로 부자가 되게 하고 서로가 富者(부자)를 더 큰 富者(부자) 되게 하는 세상이 부자가 되는 것이다.

잠언11:

24.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사회주의는 반기업주의이다. 한국경제연구원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 이승훈 교수는 “반기업정서,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반기업정서는 근본적으로 두 가지 잘못된 이해에 기초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첫째는 기업과 기업주의 구분이 불분명하다는 것으로, 반기업정서와 반기업주정신은 구분되어야 하며 우리나라에서의 반기업정서는 반기업주정서에서 오는 오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기업이윤의 사회환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하다는 것인데 KDI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57.3%, 공무원의 56.3%, 경제전문가의 32.9%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반기업정서를 불식하려면 사람들이 기업이윤을 정당한 소득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분위기부터 조성해야 하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며 정상적인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은 아니라는 것을 국민모두가 수긍하도록 만드는 일이 반기업정서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업주와 기업의 행동이 반기업정서를 유발하지 않도록 절제되는 일이 가장 효과적인 처방이라고 주장하였다」

남북빨갱이는 populism(포퓰리즘 대중 (영합)주의)으로 이를 부풀려 기업주와 기업의 혼돈을 구분치 않고 동일시 공격하는 것이다. 기업주에게 수익의 반을 내놓으라고 한다면, 누가 기업을 하겠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자기 돈을 내놓으면서도 그 요구를 할 수 없는 것이 자본주의의 소유권 보장을 인정하는 것이다.

「파이낸셜 특별 인터뷰 여의도에 있는 모 교회 이 모 목사.

평소 주장해온 부자들의 사회환원 캠페인과 비슷한 이야기로 들린다.

▲미국이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가 된 건 기부문화 덕분이다.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 빌 게이츠 이런 분들은 2010년부터 재산 50% 내놓기 운동을 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 건강하실 때 매년 2조원씩 사회를 위해 쓰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한 적 있다. 우리 대기업들 총수들이 재산 절반은 아니어도 10분의 1만이라도 사회에 내놓으면 정말 우리나라도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한국 대기업 오너들이 이런 제안을 잘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다.

▲물론 미국에서 이런 게 가능한 건 기독교신앙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섬김, 나눔 정신이 있으니까. 그리고 기부에 대한 사회혜택도 체계화되어 있다. 우리도 그런 구조로 가야 한다. 삼성, 현대차, SK가 본을 보이면 된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게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최태원 회장은 조만간 만날 예정이다. 앞장서서 이런 걸 하시라고 말할 작정이다. 대기업 총수들이 이렇게 나서면 사회로부터 절로 존경을 받게 된다. 재벌해체론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건 부의 편중 때문이다.」

디모데 전서 6장

17.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성경에 있는 말씀처럼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도록 교회 안에 있는 부자들에게 권하라고 하신 것인데, 이를 교회 밖의 부자들에게 권면하는 내용의 인터뷰이다.

기실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노력이 어찌 부자들에게만 국한된 것인가? 인간이라면 당연히 서로 나눠 먹으면서 세상의 가난을 함께 극복하여 부자가 되도록 서로 노력하게 하시는 것이 곧 기독교의 사랑이다. 같은 말씀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로 이 말씀을 권하면 그 의도성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남북빨갱이가 기업주들을 죄악시 여겨 그들의 돈을 노리는 때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특히 기업과 기업주를 구분치 못하는 혼돈 속에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은 오해받을 염려가 있어 여러 附言(부언)을 곁들여야 한다.  기독교는 인간의 의를 인정치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만 인정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의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의처럼 꾸며서 행하라는 말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고 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의 살과 피로만 임하시는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 통제를 받아 그 재산을 이웃에게 주면서 함께 부자가 되는 길로 인도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많은 사람은 기독교의 이웃사랑의 본질이신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같이 가난해지는 것으로 여기려는 경향이 강하다. 하나님의 본질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이웃사랑은 이웃을 부자가 되게 하는 사랑이다. 현재 이 나라의 노조를 보라. 강성노조이다. 기업주보다 더 높은 자리에서 자기들의 기득권을 착실히 구축하여 상품의 가격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데 이는 국민의 특히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짓이다. 그 때문에 부언을 하여 가난하든 부자이든 우리는 서로를 부자가 되게 하는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서로를 부자가 되게 하는 사랑을 하자고 해야 한다. 그 때 만이 이 땅에 가난이 가난의 마귀가 물러가는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반기업정서를 반기업주정서를 일으켜서 자본주의를 엎어버리는 짓 곧 우리 국가의 헌법을 파괴하는 짓을 하는 것이 강할 때 성경을 모르는 일반에게 자기 생각을 말하면 이는 反(반)국가단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다. 잠언서와 디모데전서의 구절의 의미는 자본주의를 인정하는 바탕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임하시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따라 서로를 부자가 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라는 말씀이다. 부자라는 개념은 무엇인가? 절대빈곤이냐 상대 빈곤이냐? 인데, 다음 말씀을 보자.

고린도후서8:

1.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2.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절대빈곤에 빠진 자들도 남을 도울 것이 있도록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받게 하시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만 임하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주시는 능력 곧 이 은혜라고 한다.

국민 전체가 서로를 부자가 되게 하시는 사랑 곧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에 달달 볶이지 않는 세상이다. 도리어 사회주의로 부자의 것을 탈취하려고 하는 심지어 강탈하는 세상이다. 국가 전반에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이 팽배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 성경 복음의 眞髓(진수) 그 부언이 없이 남북빨갱이 사회주의가 조장하는 반기업정서 반 기업주 정서를 편승하는 것은 또는 본의 아니게 되더라도 그 정도 위치에 있는 자들이 함부로 말을 내면 문제가 된다. (잠언 12:18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특히 안 믿는 자들에게 기독교의 의를 행하라고 한다면, 회개를 권고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이러하시니 부자들은 꼭 따르시기를 간곡히 권면하고 국민에게는 서로 부자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양식을 먹고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주시는 것이니 그 능력을 받아 서로 열심히 사랑하자 그리하면 이 나라 경제에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그리 가자고 해야 하였다. 우리 헌법을 망치는 사회주의 경제를 내거는 자들에게 헌법준수를 하라고 하나님의 힘으로 경고하고 남북빨갱이에게 선동당해 반기업정서 반기업주 정서로 몰려가는 국민에게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이웃사랑의 능력으로 부자들을 더욱 부자가 되게 하는 길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어야 하였다.

도리어 그의 말이 이 나라의 부자들을 절망케 하고 해외로 피난 가게 하는 말이 된 것이라면, 영적인 의료사고가 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나라의 가난을 치료하는 것에 돌팔이 의사들이 많다.

h3476יֹשֶׁר yosher 요셀 straightness, uprightness 의 어원은 h3474 יָשַׁר yâshar 야시앨 to be right, be straight, be level, be upright, be just, be lawful, be smooth 이다.

나라의 가난을 치료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양식을 먹어야 주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힘입어 그 사랑에 달달 볶이는 상인과 고객의 관계 갑과 을의 관계 예컨대 고용인이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용주를 부자가 되게 하려고 안달이고 고용주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용인을 부자가 되게 하려고 안달하는 것이다. 그 사랑의 교제 교감에서 하나님은 사랑의 균형의 쏠림이 없는 것을 확인하신 후에 비로소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펼치셔서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하여 경제성장을 이루게 하는데, 이를 우리는 아가페 사랑으로 견인되는 창조경제라고 한다.

구제는 하나님의 부자가 되게 하시는 사랑의 능력으로 서로에게 해야 한다. 노동자는 기업주에게 그 사랑으로 행해야 하고 기업주는 노동자에게 그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 주식시장에 내놓은 기업은 기업주가 불투명한 것이다. 단순히 기업주라는 명함에 걸고 그의 소득을 다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또 다른 세금인 것과 무엇이 다른가? 상인과 고객 갑과 을의 관계에서 고용인 고용주가 서로 간에 부자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뭉쳐서 일해야 창조경제가 발생하는 것이고 기업인들이나 기업주에게 세금을 절약하게 해주는 노력을 하는 나라만이 기업인과 기업들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창조경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은총으로 주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 시장자본주의를 선용하여 서로간에 부자가 되게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는 자들에게 주시는 상급 곧 하나님의 만물 창조 원리를 응용케 하시는 무한응용의 영역으로 이끌어 들이심을 의미한다. 거기서 상상 초월의 기술 문명이 발생하는 것이다.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and yet increaseth PHRASE h3254 יָסַף yacaph 야샙 to add, increase, do again

Parse

and there is that withholdeth PHRASE h2820 חָשַׂךְ chasak 하색 to withhold, restrain, hold back, keep in check, refrain

Parse

more than is meet PHRASE h3476 יֹשֶׁר yosher 요셀 straightness, uprightness

h3476의 어원은 h3474 יָשַׁר yâshar 야시앨 to be right, be straight, be level, be upright, be just, be lawful, be smooth 이다.

만물을 홀로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그 창조를 하시고 마침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에 하나님의 창조비밀의 모든 지혜와 지식이 감춰져 있는데, 그의 성령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서로 부자가 되게 하는 사랑으로 합심하면 사랑의 수평선 be level 가 이뤄진다. 그 때 하나님의 속에 감춰진 그 모든 지혜와 지식이 바로 연결이 된다. straightness, uprightness. 이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임하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통제를 받으면 이웃을 부자가 되게 하는 사랑으로 달달 볶인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곧 구제이다. 그들만 풍족해지고 그들은 이웃을 윤택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행하여 윤택하게 하는 자만 윤택해지는 것이다.

잠언11:

25.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26.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27.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28.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29.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31.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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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Lest strangers PHRASE h2114 זוּר zuwr 주울

Parse

be filled PHRASE h7646 שָׂבַע saba` 사배 사베아

Parse

with thy wealth PHRASE h3581 כֹּחַ koach 코액

and thy labours PHRASE h6089 עֵצֶב `etseb 엩세브

be in the house PHRASE h1004 בַּיִת bayith 배이스

of a stranger PHRASE h5237 נָכְרִי nokriy 노크리이

Pro 5:10 Lest strangers be filled with thy wealth; and thy labours be in the house of a stranger;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