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9.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壽限(수한)이 殘暴(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unto the cruel’ PHRASE h394 אַכְזָרִי 음역 악자리이akzariy 발음 ak·zär·rē 액자리이고 형용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cruel 이다. 잔혹〔잔인〕한; 무자비한, 참혹한, 비참한; (말에) 가시〔독기〕가 있는. 대단한, 지독한; 가혹한; 끔찍한; 냉엄한 이다. 우리 말 구음으로는 악바리가 비슷하다. 가운데 음 자리 zari가 바리로 변형이 되었다면 같은 의미일 것인데 비슷한 구음은 악바리이다. 악-바리‘발음 : 악빠리’ ‘명사’ 성미가 깔깔하고 고집이 세며 모진 사람. 지나치게 똑똑하고 영악한 사람. (‘관련 규범 해설’ 어원이 분명하지 아니한 것은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않으므로 ‘악바리’로 적는다. 관련 ㅁ조항 : 한글 맞춤법 4장 4절 27항)

구음의 영역이 좀 떨어진 곳에 악다구니도 있다. ‘발음 : 악따구니’ 파생어 : 악다구니하다 ‘명사’ 기를 써서 다투며 욕설을 함. 또는 그런 사람이나 행동. (악다구니를 치다. 악다구니를 부리다.)

h394의 어원은 H393 이다. אַכְזָר 음역 akzar악자르 발음 ak·zär 액잘이고 형용사이다. 이 어휘는 (사용되지 않은 뿌리부터 (분명히 거칠게 행동하는 것을 의미))에서 나온 것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cruel, fierce 흉포한, 몹시 사나운(savage= 야만의 미개한 미개인의)이다.

(잠언4:14.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찌어다 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찌어다 16.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17.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미가2:1.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2.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세상에는 마귀를 품고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이 곧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은 마귀 살인의 성품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살인하지 않으면 밥이 안 넘어가는 자들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는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본질이다. 그 본질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을 괴롭히고 그것들을 악용하고 인질로 삼아 하나님을 대적한다. 마귀와 결합한 사람은 다 인마귀이다. 人(인) 마귀이다. 성경은 이런 자들을 잔포자라고 하는데 이들은 사망의 동업자 마귀 살인청부업자이다. 마귀의 사람들은 마귀의 흉기이다. 누구든지 회개의 기회를 다 내다 버린 자들은 하나님의 정한 순서에 따라 잔포자에게 넘겨지고 특히 육적 영적 음녀의 문에라도 가깝게 하는 자들도 그 잔포자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어 갑자기 그 수한이 줄어 들게 된다.

잠언5:9.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壽限(수한)이 殘暴(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누가복음13:

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 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5.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6.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인간 각인에게 준 수명이 있고 그 안에 주어진 회개의 기회가 있다. 그 기회를 버리면 특히 일부러 다 유기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그가 자천 자청해서 마귀를 그 속에 받아들여 그것의 종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새 피조물을 만드심이시다. 아담의 후손 각 개인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은총인 그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과 합일체이다. (고린도후서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라디아서6:15.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인간은 누구든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 중심에 모셔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심은 곧 그의 성령의 통치를 그 속에 받음이다. 그의 성령 통치는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은총 안에만 있는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버리면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이 이뤄지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그의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통치하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케 하신다.

마태복음7: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생각해야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신 것을! 그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공급하시고 공유케 하셔서 그를 그 본질로 통제하신다. 생각하라. 성경의 모든 말씀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말씀이시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곧 그 말씀의 요구를 충족케 하는 것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과 짝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양자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로마서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만을 강조하면서 다른 영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는데 이를 음녀라고 한다. 다른 영은 다른 예수이다. 이런 류들은 하나님의 본질이신 아가페 사랑이 없다. 그 때문에 인간 속에 있는 사랑을 중시한다. (요한일서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그 행위로 그들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 음녀들에게 기웃거리는 자들은 오늘 본문의 말씀대로 결국 잔포자 곧 적그리스도에게 잡혀 그 수한이 갑자기 줄어드는 것 그 살해를 당한다고 하신다.

마태복음12: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만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이시다. 함에도 이를 모독하는 자들이 교계에 숨어 있다가 이제 드러나고 있다. 음녀들은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이다. WCC이다. 그것에 속한 자들은 다 음녀들이다. 이는 그 모임이 성령을 모독하는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 주동을 김일성주체 신교에 빠진 자들이 하는 것이다. 우상숭배자이니 영적음행이다. 이들은 헤픈 여자들의 습성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는데 그들 편인 짐승에 의해 망한다고 하신다.

h394 אַכְזָרִי 음역 악자리이 akzariy 발음 ak·zär·rē 액자리이고 형용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cruel 이다.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은 불변의 원칙이다. 누구든지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이는 곧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성령의 통치가 아니면 아가페 통제가 없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은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은총이 없으면 속죄가 없다. 그 속죄가 없으면 성령이 그에게 임하지 않으신다.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들만 삼위일체 하나님 본질의 짝이고 음녀가 아니다.

고린도후서11:

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사람은 그 속의 본질에 따라서 그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그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 행동을 하니 그것이 곧 그의 행위 그 열매인 것이다. 마귀의 사람들이 아무리 가장을 해도 그들이 득세하고 권력을 잡으면 그것의 본질이 眼下無人(안하무인) 傍若無人(방약무인)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11:

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인간은 선택의 자유가 있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그 길은 성령의 외적인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으려고 그간의 죄를 고백하고 돌아오는 회심 회개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받아주시고 그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그의 살과 피의 은총을 그에게 주신다. 그는 그 살과 피의 은총을 입고 속죄와 그 속죄로만 그의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된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로 이어지게 되어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이뤄지게 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살려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하시는 성령은 그 안에서 내적 각성에 이르게 하신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은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다. 그들은 그 안에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로 성령의 각성을 소화한다. 성령은 그들의 마음 판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각인한다. 성령은 영원한 생명이시다. 그 각인된 내용도 역시 영원한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각인의 견고함으로 이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그에게 하나님의 본질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하신다. 그는 성령각성의 각인을 거쳐 강력을 누린다. 그들만 마귀의 모든 견고한 진을 파괴한다. 그들만 마귀의 인간들 그 잔포한 자들을 능히 이겨 각처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냄새를 풍긴다.

고린도후서2:

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17.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누구든지 그의 본질대로 그 행동을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 자이다. 그는 곧 仁慈(인자)한 자이다. 당연히 그의 영혼에 이로운 것이다. 마귀의 흉기로 일체가 된 자들은 잔혹한 자들이다.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는 자들이다. 이는 그 몸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대적하는 몸으로 악용하기 때문이다.

잠언11:17.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마귀를 품는 자들은 긍휼이 없다. 긍휼이라고 내놓는 것이 곧 잔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모두 다 의인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짝이고 그 기준에 맞기 때문이다. 그 의인들은 육축의 생명이라도 돌아본다. 하지만 악인들 곧 마귀를 품는 자들은 인간에게 잔인한 짓만 한다. 북괴의 70년 행적을 보라. 전대미문 미증유의 잔인 그 자체이다.

잠언12:10.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한 음녀를 죽게하고 망하게 하는데 그의 편인 짐승을 들어 망하게 하신다.

잠언17:11.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使者(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요한계시록17: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음녀는 결국 그렇게 망한다. 이 땅에 WCC 목회자와 종북목회자들을 죽이는 자들은 이미 정해진 것이다. 우리는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잔포자는 마귀이다. 그 마귀를 제압하시고 영영 불 못에 가두시고 나오지 못하게 형벌을 가하시는 분이 누구신가? 만유의 홀로 하나님이시고 심판장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진정 두려워해야 한다. 잔포자의 공갈협박에 눌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하는 인간의 약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마태복음10:

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인간은 누구든지 죽음의 공포에 약하고 고문에 약하고 성적인 미혹과 돈에 약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하는데 곧 그의 진액을 받아야 한다. 그의 진액은 곧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다. 그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하게 하고 그 모든 죽음과 고문의 고통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시는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만 주시는 은총 곧 그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모든 선진들이 그 길로 마귀의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신 것이다.

요한계시록17: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히브리서2:

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 곧 그의 피와 살로만 임하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저들을 이기고 승리하는 대한민국 교회가 되어야 한다. 백전백승의 교회들로 새롭게 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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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분

Lest thou give PHRASE h5414 נָתַן nathan 나샌

Parse

thine honour PHRASE h1935 הוֹד howd 호우드

unto others PHRASE h312 אַחֵר acher 아핼

and thy years PHRASE h8141 שָׁנָה shaneh (in pl. only), 샤나

unto the cruel PHRASE h394 אַכְזָרִי akzariy 액자리

Pro 5:9 Lest thou give thine honour unto others, and thy years unto the cruel: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