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9.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壽限(수한)이 殘暴(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unto others’ PHRASE h312 אַחֵר 음역 acher 아헤르 발음 akh·ār아핼 사전적인 의미는 another, other, following 이다. 원어는 H309 אָחַר 음역 아하르 achar 발음 ä·khar 아핼 동사 사전적인 의미는 to delay, hesitate, tarry, defer, remain behind이다.

이 h312 아헤르의 어원이 H309 아하르라고 한다. 아하르와 비슷한 구음은 하루인 것 같은데 확실치 않다. 아헬의 비슷한 구음은 아해인데 아해는 아이의 옛말이라 사용치 않는다고 한다.

오늘의 본문 의미는 인간사에 교만으로 방심하다가 당하는 것을 담아내고 있다. 음녀가 특히 영적인 음행을 가져다주는 결과는 최악이다. 영적인 음녀는 WCC에 속한 목사들인데, 수괴는 바티칸이고 그들에게 걸린 목사들의 대부분 북괴의 공작에 걸려 김일성주체신교의 하수인이 된 자들이다. 아마도 그들의 속에는 구원파와 등 결코 무슨 짓을 해도 하나님이 버리지 않는다는 교리를 신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을 외면한다.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인본주의 기독인들은 자기들의 전통의 교리에 성경을 담아서 푼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교리로 소화하다가 결국 성령을 잃어버린다. 성령을 잃어버리면 천애고아이다. 마귀에게 잡혀먹힌다. 한반도에서 마귀에게 잡히면 대부분 김일성주체신교의 개(dog 犬)가 된다. 김일성주체신교는 우상 종교이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마귀의 정권이고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는 적그리스도이다. 이들의 하수인은 곧 그것들의 패거리일 뿐이다. 그들은 성령을 모독하는 WCC에 가입하고도 참여하고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하나님이 구원을 주실 것이라는 혼의 믿음이 강하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은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믿음을 얻어야 비로소 구원에 이르도록 그 믿음을 하나님의 본질의 도움을 받아 지켜내는 것이다.

마태복음9:

9.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13.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4.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5.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16.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1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양식으로 주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믿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진리이다. 인간의 본질의 믿음으로 주 예수를 섬기면 그 믿음은 너무나 허약해서 쉽게 무너진다. “마태복음9: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1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본질로 따라가는 운동이 곧 인본주의 기독교이다. 성령의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야 진리이고 하나님이 주신 원칙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전되는 것이다. 한국기독교에 있는 인본주의 운동을 어서 속히 몰아내야 한다. 그것들의 속은 적그리스도가 자라는 숙주이기 때문이다. 종북기독교가 인본주의 기독교에 몰려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기독교가 어찌 마귀와 함께 하겠느냐? 비본질끼리 함께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특히 피조물이 스스로 조물주와 함께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영원히 불가능하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해서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완전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일이 되어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에 성공하려면 인간의 성질로 본질로 믿으면 안 된다. 인간의 본질로는 그 믿음을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스스로 얻을 수도 없고 스스로 지켜낼 수도 없다. 함에도 지킬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교만이다. 인간이 성령의 외적 각성으로 회심하고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속죄와 성령의 충만을 받았다고 해도 마귀는 노리는 것이다.

마태복음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가복음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베드로전서5:

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11.권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마귀가 미혹이라는 웃음과 박해라는 공포로 신자의 속에 있는 믿음을 강탈해 가려고 준동하기 때문이다. 그 교만에 잡히면 성령을 외면하고 주 예수의 함께 하심을 외면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양식을 먹는 자들은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을 일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이라 한다.

마태복음12: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 곧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그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의 3위이시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가 될 수 없다. 본질이 다르면 다른 것이다. 본질이 다른 것과 함께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척력은 만유보다 크시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5:

1.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2.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

3.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6.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WCC와 종북의 개가 된 자들을 당연히 단죄하되 성령의 힘 곧 하나님의 본질의 척력으로 이들을 출교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의 교만을 방치하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교회의 자정능력의 한계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면 누가 이단 사설을 전하고 사이비인지를 하나님의 직관으로 곧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것이다. 각 교단의 이익이나 교인의 쟁탈전으로 만들어내는 이단 운운은 효과를 내지 못한다. 우리가 다 한 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그 속에 임하시는 기름부음의 권능으로 즉각 거짓을 간파하고 격파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지켜내고 우리의 믿음을 지켜내는 힘을 얻어야 한다. 인본주의에 매몰되어 인간 머리로 헤아리는 것으로는 결코 거짓을 완전히 몰아내지 못하는 것이다.

7.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9.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11.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13.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는 성령으로 분명히 출교를 명하고 있다. 함에도 교만한 자들은 도리어 하나님의 본질을 무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본질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고린도후서6:

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분명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을 버리고 인간의 본질로 행하는 것 그 교만을 버리라고 하신다. 인본주의는 곧 술이다. 그 술에 취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그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것이다. 결국 마귀의 세력을 이기지 못하여 그것들의 웃음에 걸리고 공포에 질려 그것들의 개가 되는 것이다.

이사야30:

1.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2.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4.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 영화의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리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버리면 그들은 마귀의 밥이 된다. 마귀가 그들을 자기들의 병기로 삼는다. 오늘 날 그들이 대한민국의 교계에서 득실대는 것인데 이를 몰아낼 중심세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은총으로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 운동 성령의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로 찬양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국민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국민성으로 만드는 길이다.

5.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6.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득세하는 시대가 되어야 그 인본주의 기독교인들을 몰아내는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시다. 그 본질과 다르면 인본주의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을 바울은 구원이라고 하였다. 그 구원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하나님의 권능이시고 이 나라를 창대케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영광과 찬송을 세세무궁토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돌릴지어다. 아멘!

로마서5: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주시는 은총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 곧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다. 본질 화목이라고 한다. 이를 곧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 예수 안에 예수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은총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통제를 받는 것을 기름부음이라 한다. 이 기름부음을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고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고 판결하는 신이 되시고 싸움을 물리치는 자의 힘이 되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열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인본주의 기독교의 힘으로 성령의 일을 대신할 수 없고 하나님의 본질을 대신할 수 없다. 그들은 인본주의 독주(발양망상) 포도주(과대망상)에 취해서 옆걸음 치는 자들이고 비틀거리는 자들이고 이상을 그릇 푸는 자들이고 그들만의 기준이니 재판에 실수하는 것이다. 그들은 진리를 토해내는 자들이니 온 상에 吐瀉物(토사물)로 가득한 것이다.

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그들은 상아탑의 높은 자리에 앉아서 레벨의 높이를 자랑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자들의 무식함을 반사이익 삼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무식한 자들의 하나님이시라고 매도하면서 자기들의 식견이 높음을 스스로 자랑하면서 눈꺼풀을 높이는 것이다.

9.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10.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하나님은 그 때문에 성령의 입술을 주신다. 성령으로 말하는 것은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 곧 오직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만 알아듣게 하시는 것이다. 무식해도 못 알아보고 유식해도 못 알아보는 경지에서 하나님은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과 그 모든 비밀을 공유하시는 원칙을 세우신 것이기 때문이다.

11.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Isa 28:11For with stammering lips and another H312 tongue will he speak to this people.

12.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13.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결국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못하면 인본주의 식견의 능력의 유무를 떠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ye scornful PHRASE h3944 לָצוֹן latsown 음역 낮춤 발음 낱솜 scorning, bragging

성령의 외적 내적인 각성을 무시하고 자기 지식과 학력 경력을 높여 그것으로 성경을 푸는 자들은 경만한 자들이다. 그들은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알아보지 못한다. 인간의 지혜와 지능으로 또는 인간 및 피조물의 본질로는 지능으로는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14.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성령이 오셔서 외적인 각성으로 회심과 회개를 이루게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주셔서 속죄와 성령의 통치에 들어가게 하신다. 그들은 오직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만 하나님의 비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를 성령의 내적 각성이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각성을 성령의 내적 각성이라 하는 것이다. 성령의 내적 각성을 받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들은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그들은 다만 자기 인간성과 본질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 곧 경만한 자들인 것이다. 인본주의 기독교의 모습이다. 그들이 오늘 날 종북목회자가 되어 그것들의 개가 된 것이다. WCC의 음녀 속에 가담하는 자들이다.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23.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26.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28.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로마서11:

31.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2.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하나님의 종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은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성령으로 기록한다.

“고린도전서2: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전서2: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우리는 성령의 외적각성과 내적각성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통제 곧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성령의 내적인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것에 원만한 광명에 이르게 하시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믿음을 가져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고 영원히 지켜내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지켜낼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어서 성령의 통치를 구하고 그 각성을 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골로새서2:

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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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분

Lest thou give PHRASE h5414 נָתַן nathan 나샌

Parse

thine honour PHRASE h1935 הוֹד howd 호우드

unto others PHRASE h312 אַחֵר acher 아핼

and thy years PHRASE h8141 שָׁנָה shaneh (in pl. only), 샤나

unto the cruel PHRASE h394 אַכְזָרִי akzariy 액자리

Pro 5:9 Lest thou give thine honour unto others, and thy years unto the cruel: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