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만의 사상미증유인 압도적 다수표 차이로 집권토록 뒷받침해 준 절대다수 우파지지세력을 배신하고서, NEPOTISM과 POPULISM에 눈이 먼 MB는 자기 당선에 약간 보탬이 된 젊은 소수의 위장 우파/권력 기생 세력에 발목이 잡혀 무이념/중도우파/실용주의를 표방하여 대한민국의 헌법이 규정한 3대책무인 헌법수호/국가계속성유지/국가안보를 저버리고, 좌충우돌/천방지축으로 방황하면서 4년을 허송하였다.
MB가 우파가 아닌 위장 우파임은 그가 행한 기간 중의 수 많은 언행에서 명백하게 들어 났다. 스스로 “나는 보수가 아니다”고 공언했으며, 만고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이 저질른 매국행위를 찬양하는 바인 “나는 6.15와 10/4 선언의 정신을 계승한다”고 망발을 하는가 하면, 척결해야 할 수 많은 빨갱이들을 권력 주변에 등용 기생시켜 보호 육성해 왔으며, 국가안보와 민생고를 완전히 외면한 장사꾼 노릇만 국가정책으로 펴온 것이 사실이다.
이재오, 이상덕, 최시중.....등 권력 실세와 혈족 그리고 고소영 인사 수혜자들에게 둘려 쌓여 온갖 비리와 부정을 눈감아 왔음은 물론, MB정권을 탄생시키고자 희생당한 수 많은 우국충정의 투사들이 모조리 실형언도를 받아 기진맥진하도록 방치하면서, 김대중과 노무현이 자기를 위해 헌신 봉사한 이른바 민주유공자들을 법적 제도적으로 사면/복권/보호/등용하여 호사를 누리게 한 짓과는 완전히 역행하는 배은망덕의 꼼수를 우익투사들에게 베풀어 왔다.
서울시장 재직시엔 봉급전액을 3년간 박원순에게 헌납할 정도로 빨갱이와 친밀관계인 줄 천하가 다 아는데, 한 술 더 떠서 그 자가 서울시장에 어거지로 당선되니 제일성이 “올 것이 왔다”고 안도의 기성을 발하였으니, 이는 이미 우파 정권은 종말을 고했다는 전제하에 박원순/안철수 세력에 붙어 사후생존을 도모하겠다는 의지가 무의식중에 표출된 것 아니고 무엇인가?
기타 반역적 행태를 다 열거 할려면 한 없이 많다. 한마디로 그의 집권 후 정치행태는 우파의 탈을 쓴 좌파 대통령의 행적이 명명백백한데, 가장 큰 문제는 기간 중 전인구의 근 20%가 빨갱이 내지 좌파극렬분자로 탈바꿈하고 만 것인데, 여기엔 MB의 언행이 일등공신 역할로 작용했다. 현재 무조건 이유 없이 온 국민이 그를 미워하고 온 국민의 조롱꺼리가 된 이 마당에 어떤 변명이나 감언이설도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세상 민심과 여론은 물론 언론 보도 성향과 자기가 키워 준 수혜자까지도 그를 배신하고 욕하는 판이다. 왜 지경이 됐나? 자기를 당선시켜 준 우파를 냉다하니 이들 대부분이 배신당했다고 단정하여 등을 돌렸고, 그 동안 MB를 이용해 먹던 권력주변의 기회주의적 기생세력 마져도 이제는 종말이 오니 적반하장으로 본성을 들어내어 대항하고 있다.
MB는 회개해야 한다. 회개는 반성만이 아니라 행동의 변화로 잘못을 뉘우친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남은 몇 개월간이라도 유종의 미를 거두려면 주변의 악의 세력을 청소하고 백배사죄하는 자세로 무릎을 꿇어야 한다 . 지금 왜 기왕의 우익 애국세력이 총 궐기하여 새누리당을 외면하면서 우익 정당을 창당하고 있는가? 한마디로 MB에 대한 믿음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한 박근혜가 믿음직하지도 않다는 것이다.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MB와 그 일당이 몰락 소멸하는 것은 당연할지 모르지만, 지난 60여년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도록 하기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 희생 봉사 진력해 온 건국/호국/산업화/정보화를 담당해 온 우국충정의 역군들이 이제 노쇠하여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면서 대성통곡하고 있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화는 없다”, “도덕적으로 와전무결하다”고 헛소리 치면서, 7-3-7을 외친 장본인이 너무도 무위무능하고 부정불의한 것 같아 고소를 금치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한명숙 일당이 공공연히 우파정권을 능멸하면서, 집권과 동시 정치보복은 물론 세상을 갈아 엎고자 6/15 및 10/4 선언 데로 나라를 자주평화 통일이란 미명하에 김정은에게 복속시키고 한미관계를 단절시키겠다고 했으니, 소름이 끼친다. 왜 MB는 대응을 못하는가? 이들 악당이 집권하는 날이 대한민국의 제삿날이 되는데도 MB는 태연한가 ! 더욱 몸서리치는 것은 MB와 그가 심어 놓은 권력실세들은 적과 동침하면서라도 오히려 살아남아 사후신변보장을 받고자 반역의 무리들에게 아부하면서 복지부동의 자세를 취하고 있을 뿐이란 것이다.
현재 이 나라는 우파가 불의하고 무능하나, 좌파는 정의롭고 강력한 애국세력으로 오도되어 있다. 그들의 흑색 선전/선동에 당국이 침묵하고 무저항주의로 나가니깐 기세가 등등하여 사기백배 된 것이다. 마치 차기 정권이 완전보장된 것 처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당국과 권력 실세들은 국가생존차원에서 현실적 적과 우군을 분명히 알고서 대적 공격을 감행해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죽었지만 그들이 저질른 이적/역적행위를 낱낱이 집중 반복보도하고, 박원순과 곽노현의 죄상을 덮어두지 말고 정부나 당이 앞장서서 이미 고소고발된 건을 지체없이 기소/재판토록 압박해야 한다. 국회본회의에 떠들고, 언론에서 대서 특필토록 부각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그자들을 유죄로 확정지어 그 자리에서 추방하면서 정의를 가장한 악과 불의의 세력은 필멸한다는 교훈을 보여줘 정의사회구현의 참 모습을 선거전에 온 국민에게 인식시켜야 한다. 그러나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은 오히려 임명권자 눈치 보면서 앞으로 정권 바뀌면 불이익이 올까 두려워 몸조심하는 판이니, 이자들이 모두 MB가 임명한 고위 공직자이니 한심하기도 하다. 이것이 바로 세계무비의 대한민국 관료사회의 부끄러운 CLEPTOMANIA 극치현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좌파성향판사에 의한 한명숙의 무좌판결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미 6법이 죽었고, 새 6법의 하나인 떼법이 판정승하는 만화경 같은 대한민국임을 천하에 입증한 셈이다. 그렇다면 엄연히 태극기를 짓밟은 국기모독죄를 엄격하게 적용하여 심판함으로서 그자를 다시 권좌에서 현상유지 못하게 치명타를 안겨 줄 수도 있는데, 검찰은 뭐하는 것인가?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전형이 대한민국의 사법부 위상 아닌가? 그리고 국회에서 인마살상용 개스를 투척한 김선동이란 자를 왜 아직 조사/기소도 못하고 손 놓고 있는가? 검찰을 새누리당에서 왜 호통치지 못하는가? 무위무능한 말기암환자 같은 추태를 더 이상 보이지 말고 사나희 대장부로서의 기백을 조금이라도 보이라 !
이제 석양에 파장이 가까워 오지만,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보신주의 그리고 기회주의의 화신같이 살아온 부끄러운 새누리당의 국회의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몇 가지 할 일 하고 물러나라고 감히 당부한다!
첫째, 국방개혁법과 북한인권법을 반드시 처리하라 !
둘째, 국회선진화 특별법을 제정하여 폭력국회를 추방하고 상시국회로 전환하여 놀고먹는 국회를 없애도록 회기를 연중무휴로 하고, 무노동무임금원칙을 적용한 급여제한규정을 시행하라! 국회의원수를 100며은 줄이라. 지방정부와 그 의회가 있으니, 중복기능의 지역구를 대선거구로 전환하고 소수정예화해야 한다.
셋째, 친이계 의원들은 누어서 침벹는 짓 그만 하라. 자기의 공천에 더 이상 신경 쓰지 말고 총선 과반수 의석확보에 자신의 가용 역량을 최종적으로 투입하여 총력지원하는 멸사보국의 자세를 취하라 ! 최악의 경우 과반수 미달이라도(현재의 예상은 4대6으로 열세), 대한민국 자유민주헌정체제의 견지 발전이란 비젼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실현에 전력투구 매진하면, 비록 총선에 패배하더라도 연말 대선시엔 유리한 역풍이 불기 마련이니, 대의명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지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비급한 짓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회피해야 할지니 최악의 상황은 대선 패배이다. 무소속이 되었지만 강용석의원은 참으로 용감한 대적투쟁을 벌리고 있다. 진정한 애국자이고 지성인이다. 박원순의 비리를 끝까지 규명폭로하고 있는데, 다른 집권여당 국회의원들은 모두 복지안동의 자세로 허송세월만 하지 말고 젊은 그를 본받아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협력하라.
다섯째, POPULISM에 부화뇌동하지 말라! 3천조원이 훨씬 넘는 국가 총부채(정부부채는 30%라고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기업부채와 가계부채 그리고 예상되는 공고부채인 연금 ,의료보험 등을 전제로 거시적 동태적 차원에서 평가하라!)를 내 놓고서 정확하게 진단 처방하면 지금의 남유럽사태초래가 불가피한 위기현실인데도, 50만명이 넘는 사병봉급을 100만여원으로 올려주고, 애들 아침과 점심식사까지 공짜로 줘 부자들 환심 사려는 하책중 하책을 용감하게 발설하고 있으니 이것이 될 말인가?
안보란 말 한마디라도 하면 표 떨어진다고 공짜와 반값경쟁으로 젊은 애들 호감사서 표 얻으려는 망국적 책동을 여야가 함께하고 있어도 I DO NOT CARE인가?
설상가상으로 연말 예산국회에서 자기 지역구 선심예산 확보하려고 국방예산을 사상유례없이 대폭 삭감했다. 특히 중국 놈들이 우리 영해까지 침범하여 어장 황폐화시키고 단속하는 경찰까지 때려죽이는데도 영해와 경제수역 지키려는 제주해군기지건설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데 여당이 앞장선 한심한 작태의 포푸리즘적 처사야 말로 영원히 저주받아 마땅 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마지막으로, 적이 옳고 우군이 잘못한 것같이 주객전도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까마귀가 까치로 변질 오도 굴절 왜곡된 국민의식구조현상, 이미 망한 공산주의이념을 신봉하고 국제사회의 무법폭력자인 북한을 한 핏줄이라고 무조건 옹호하고 우리 쌀독 비워 퍼다 주려는 따위의 시대착오적 오류를 재차 반복 안순환 못하게 막아야 한다. 그름에도 종북좌파세력에게 과잉동조하려는 국민의 투표성향이 표출되고 있음에도, 왜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로 이를 저지키 위해 그 부당성을 이해 설득시키기 위한 범국가적 노력을 못하는가?
박근혜에게도 안보무인지경의 단견을 충고하고 계도해야 한다. 박근혜가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만물박사도 어니다. 주변엔 안보전문가나 유관심자가 한명도 없다. 국가안보의 핵심가치가 국가의 영토와 주권 그리고 국권을 지키기 위한 독립과 자유 그리고 안전을 보장함임을 그가 아는가? 당헌당규에는 국가 핵심가치를 저버림으로서 목적함수가 없는 수단매체만 나열 부각시키면서 인기영합에 전전긍긍하는 데, 왜 이 잘못을 지적하고 충고 못해주는가?
왜 안보가 당 강령에 한미디도 없는데 항의 못하는가? 이는 MB가 국정지표에 안보를 삭제하여 국가안보체제를 붕괴시킨 것 이상의 큰 실수이다. 국가안보 없는 복지나 경제정의가 존립가능한가? 지금 우리는 6.25전쟁이 안 끝난 상황인 준전시이고, 핵무장까지 한 우세한 주적(북한)이 공공연히 침공위협을 반복시위하고 있다. 안보의식은 실종이고 국방태세는 파탄지경인데도 이를 인지못함에 울분을 금치 못한 참전동지들이 결사적으로 당국에게 안보를 강조 제기하면서 시정조치를 촉구해도 MB는 마이동풍에 우이독경이니, 국가 미래가 참으로 암담할 뿐이다. 최근의 상황을 지켜 볼 때, 박근혜도 안보문외한이기는 대동소이하다 !
好戰必亡 忘戰必危란 춘추전국시대의 경구를 꼭 기억하라. 병역면탈자는 국회의원은 물론 대통령 자격이 절대 없다는 것을 우리 역사의 현대정치사에서 분명히 목도 체험하였으니 이보다 더 큰 교훈이 어디 있는가? ! 전쟁을 잊으면 안보를 외면한다. 안보를 외면하는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 ! 국가의 핵심가치가 문어지기 때문이다 !
임진년은 이 나라의 희망과 포부의 해이기 보다는 재난과 악운의 해임을 알아야 한다 !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13873
등록일 : 2012-02-0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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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받으시니 예수의 아가페 통제를 받아야 누구든지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받으면 흉한 소식이 와도 두렵지않고 도리어 예수의 심지로 견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심은 개체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체, 예수는 머리 우리는 지체로 연합하여 한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유하고 겸손이다. 무릇 예수의 멍에를 메면 그의 온유 겸손으로 존귀하게 되나 그의 통제를 거부하면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망령된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