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장 3절.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thy friend PHRASE h7453 רֵעַ rea`레아 또는 니 발음은 rā·ah 레애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friend, companion, fellow, another person이라는데 A.friend, intimate B.fellow, fellow-citizen, another person (weaker sense) C.other, another (reciprocal phrase)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은 ‘네’ 인데 ‘대명사’ ‘너’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 가 붙을 때의 형태.

‘너’ 대명사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일 때, 그 사람을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네’가 된다.

나 말고 너라는 의미에서 너는 정체성을 밝혀야 한다. 너는 누구냐? 같은 본질은 묻지 않고 즉각 친구로 받아들이는데 본질이 다르면 즉각 거부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를 받으면 스스로 홀로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의 본질 통제를 받는다. 스스로 홀로 계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다. 삼위 곧 아버지 하나님 아들 예수님 성령 하나님은 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스스로 홀로 계신 여호와만 유일무이 하나님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성령의 통치로 주어진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즉각 하나님을 알아본다. (마태복음 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 시에 즉각 하나님이심을 알아본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분이 보낸 천사를 알아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부터 그분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성령으로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을 즉각 알아본다. 그들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요 같은 동류 친구이다. 그들끼리는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공유한다.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우리가 강조함은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를 받고 성령의 통치를 받자는 것이다. 이리되려면 먼저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母胎(모태= 성령 각성) 속으로 들어가서 그의 産苦(산고)를 통해서 낳아야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고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속죄를 받기 때문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이는 곧 회개의 시작인데 곧 하나님 본질 통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하고 그 할례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진다. 그 완전을 곧 회개의 합당한 열매 곧 회개의 완성을 얻는다.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회개의 완성을 얻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親舊(친구)이다.

요한복음15장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우리가 교회 내에 많은 직분이 있다는 것을 안다. 사람마다 각기 기준으로 교회 직분을 이해하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시한 기준이 교회의 직분 자격 조건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직분을 받는 기본 조건이다. 요한복음 15장 1절부터 7절까지를 통해서 제자가 되는 조건을 명시하신다.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사람 안에 그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안에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의미한다. 지배를 다른 말로 통치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위이시다. 그분은 지금 하나님 우편에 계시지만 그의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통치하시는데 그 통치를 받으면 곧 제자이다. 제자라고 하면서 그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 있다. 그의 통치를 곡해하는 이들이 있다. 그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이시고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넘어서지 못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만유에 아가페 사랑을 스스로 가지고 계신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여호와뿐이시다. 그 누구도 아가페 사랑을 인간에게 줄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만이 성령으로 아가페 사랑을 공급하시고 아가페 사랑으로 그를 통제하신다. 아멘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받으시고 그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그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제자로 받으신다. 그 제자 반열에서 권찰 집사 안수집사 권사 안수권사 장로 시무장로 전도사 강도사 목사 각 지역회장 총 회장 등을 부르신다. 기독교목회자 연합의 대표들도 그 자격 조건은 무조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는 영적인 것이니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사람의 속에 이뤄지는 것이다. 다만 그의 행동으로 그들의 정체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자들의 속임수가 자리 잡을 수 있는 빈틈이 나온다. (고린도후서 11장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마귀의 것들은 그 제도를 악용하여 성경 찬송을 외우게 하고 교회문화에 익숙하게 하여 침투시킨다. 그 짓을 김일성 교시가 한 것이다.

김일성 교시에서 발췌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는 것입니다.”(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赤化(적화)하는데 방해되는 조직이 기독교라는 것을 깨달은 그는 교시를 내려서 그 짓을 하게 한다. 많은 목사와 장로 권사 집사들이 북에서 내려온 공작원에 포섭되어 그것들의 수족이 된다. 대한민국의 공인제도를 점거하는 공작조들이 엔터테인먼트를 장악하고 흥행을 장악하여 포섭한 자기 수족들을 有名(유명) 목사로 만든다. 빨갱이가 장악한 방송 언론에서 띄우는 자들이 곧 그들이다. 그들이 신도시에 배정받은 땅에 교회를 지을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남한 간첩 조직으로부터 받는다. 큰 교회가 그렇게 해서 발생한다. 기존 교회는 그들의 사람들을 보내 막대한 공작금으로 사조직을 만든다. 이미 있는 목회자의 성분을 조사해서 자기들에게 반대되는 자들을 여러 명목으로 밀어낸다. 북괴가 지정하는 자를 그 교회 대표 당회장으로 선출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이 기본인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것처럼 가장한 것이다. 이를 분별치 못하면 그들에게 당하는데, 빨갱이 방송 언론 엔터테인먼트가 띄어주니 大勢(대세)로 여긴다. 그들이 대한민국 교회에 곳곳에 배치되어 그들의 연합을 이루고 있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적에게 내주는 자들을 두호 비호 변호 미화하고 있는데, 이들의 짓을 담보 보증을 선 것이라고 한다.

그들이 그렇게 교권을 잡고 기독교 대표권을 확보하여 그것으로 마치도 전체 기독교 대표가 되는 것처럼 그 권한을 누린다. 순진한 교인들의 표를 속여 取(취)해 빨갱이 주사파정권을 세운다.

마귀의 본질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것처럼 행동하고 엔터테인먼트는 한없이 띄워주니 순진한 자들은 이에 속는다. 그렇게 맹종하는 세력을 이룬다. 이는 실상 似而非(사이비)의 결집이다. 교회 밖에 많은 사이비를 세워 공작된 목회자들을 진리의 사도처럼 분장케 한다. 사람은 종교성을 가지고 그렇게 결집이 되는 본질의 합이다. 본질끼리는 비밀이 없다. 자기들끼리의 언어로 설교하고 알아듣는다. 그들은 사이비인데 진짜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이단판별권을 가지고 스스로 맹위를 떨친다. 북괴와 내통하는 것을 숨기고 그 짓을 대놓고 하면서도 그를 지적하는 자들을 개 무시한다. 그들의 품 속에서 WCC 곧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하는 음녀 목회자가 나온 것이다. 그 본질대로 그들의 행동이 나온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 속에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이신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다. 그 본질은 빨갱이 마귀와 영원히 합하지 않는다. 북괴는 빨갱이 마귀의 수족이다. 그들을 받아주는 자들은 본질이 빨갱이 마귀의 본질이다. 같은 본질끼리 사랑하는 것을 본질愛(애) 곧 동질愛(애)이다. 이는 그들끼리 친구이다. 북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들을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가두는 집단이다. 그들이 남하하려는 이유는 곧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무한대로 받는 것을 원천 봉쇄하는 마귀 짓을 위함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권리 곧 회개할 권리를 박탈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북괴 首魁(수괴) 집단의 영구 노예 삼고자 함이다. 그들의 손에 의해 북한 땅에 교회와 성도들과 수를 알 수 없는 신자들이 죽임을 당했고 지금도 비밀수용소에서 상상 초월의 고문 린치와 학대를 당하고 있다. 북한 주민에게 사이비 교주 김일성을 숭배 강요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길 자유를 원천 봉쇄하는 짓을 한다. 그것을 위해 핵무기 등 ‘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로 무장하고 있고 지하로는 땅굴을 남한에는 상상 초월의 수의 간첩망을 구축한 것이다. 실로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지 않았다면 벌써 저들이 통째로 삼켰을 것이리라.

기독교는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 곧 스스로 홀로 계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는 진리의 도이다. 그의 제자들은 하나님만 가지신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많은 자가 영적인 은사로 예언을 하지만, 아가페 사랑이 없다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다.

***

고린도전서13장

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요한1서 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한복음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누구든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신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다. 그 통제는 곧 마귀의 본질을 진노하사 즉각 물리치는 본질이시다. 그 본질에 통제를 받는 자들이 어떻게 김일성 귀신과 멍에를 함께 질 수 있겠는가? 함에도 그것을 사랑이라고 포장한다. 하나님은 마귀와 그 본질과 그것들의 짓을 함께 하는 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한 적이 전혀 없다. 오히려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본질의 斥力(척력= 같은 종류의 전기나 자기를 가진 두 물체가 서로 밀어내려는 힘.)으로 밀어내고 그들에서 돌아서서 인사도 하지 말고 밥도 같이 먹지 말라고 하신다.

요한2서 1장

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11.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고린도후서6장

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5장

4.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6.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9.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11.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13.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함에도 그들과 잘 어울린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지 못함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그 내막에 무엇이 있다는 말이다.

요한복음15장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본질 통제는 성령의 통제인데 성령으로 예언을 한다면서 빨갱이와 친구가 되는 자들을 보게 된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빨갱이 엔터테인먼트에 당하는 그리스도의 참된 친구들을 보게 된다.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남북의 빨갱이에게 미움을 받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 받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이 숨겨두신 진리의 종들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들이다.

21.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22.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한국교회에 성령 대 각성이 오시면 저는 진리의 영이시라 그분의 각성을 받으면 남북빨갱이에 종사한 자들과 그 밑에서 부역한 자들이 누구인가 다 드러나는 것이다. 그들을 축출해야 하나님이 세우신 참된 지도자들을 세우시려는 하나님께 그 표를 바칠 수가 있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를 깨워야 진리의 종들이 드러난다. 하나님의 엔터테인먼트가 작동하는 날이 와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한 첩경이다.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에서 대통령을 하려다가 그만 그것들의 술책에 걸려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라. 먼저 국민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워 진리의 종을 찾아내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길이 우선적으로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들아, 하나님의 눈치 좀 보시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유투브 예수나라TV 

https://www.youtube.com/watch?v=I3vMMsRbMlU

본문구분

Do h6213 עָשָׂה `asah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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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now PHRASE h645 אֵפוֹ ephow 에이포우

my son PHRASE h1121 בֵּן ben 베인

and deliver thyself PHRASE h5337 נָצַל natsal 낫샐

Parse

when thou art come PHRASE h935 בּוֹא bow 보

Parse

into the hand PHRASE h3709 כַּף kaph 캐프

of thy friend PHRASE h7453 רֵעַ rea` 레애

go h3212 יָלַךְ yalak 야랙

Parse

humble thyself PHRASE h7511 רָפַשׂ raphac 래패스 라패스

Parse

and make sure PHRASE h7292 רָהַב rahab 라해브

Parse

thy friend PHRASE h7453 רֵעַ rea` 레애

Pro 6:3

Do this now, my son, and deliver thyself, when thou art come into the hand of thy friend; go, humble thyself, and make sure thy friend.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