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장 3절.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특히 마귀類(류)를 다루는 것에는 국론의 통일을 이뤄야 하는데 바벨의 저주와 각 지능의 차이와 본질의 차이와 목적의 차이와 욕심으로 인해 많은 혼란이 일어난다.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것에서 각자의 표현의 자유를 강조한다. 전쟁에서 적을 이기는 전술 전략으로 하나가 되어야 이기는 것은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함에도 전쟁의 엄중함을 무시한 자들이 나서서 평론한다. 그들이 바로 스파이 곧 細作(세작=간첩)이거나 그것들의 부역자일 수 있다.

마태복음12: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는 성령으로 마귀를 제압하는 것을 영원불변의 원칙으로 한다. 지으신 만물은 성령으로 제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니 당연히 마귀를 성령으로 제압하는 나라에 천국이 임하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 임하신다. 마귀와 그것에게 붙잡힌 사람들을 다스리는 일에 성령이 사용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있어야 한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을 마귀와 分離(분리)시키면 그 힘을 잃고 무너진다. 문제는 남북의 빨갱이라고 하는 자들이 과연 마귀에게 속한 자들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마귀는 조물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한다. 북괴와 중공 공산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그의 교회를 파괴하고 성도들을 죽이고 收監(수감)하되 비밀수용소에 가둬 상상 초월의 학대를 가한다. 이는 그들의 속에 마귀가 들어간 것을 의미한다. 마귀의 본질로 하나가 된 것이다. 이들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가 곧 남한 빨갱이다. 인간에게 부여하신 천부적인 자유를 압살하고 망하게 하는 공동정범이다. 자유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인생을 바쳐 섬기는 것에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 자유를 압살하고 반종교의 자유로 기독교인을 학살하여 천부적인 자유를 누릴 권리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그들이 곧 빨갱이다. 마귀는 붉은색이다. 그것이 들어간 인간을 짐승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역시 붉은 빛이다. 그것들을 위해서 일하는 淫女(음녀)가 있는데 곧 마귀 편이 된 교회와 교인과 목회자이다. 빨갱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과 그의 백성들의 피에 취하는 것을 본분으로 삼는다. 본질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에게 속한 자들을 미워하는 것이 곧 마귀의 자식이다. 

이는 빛과 어둠의 차이이다. 빛과 어둠은 영원한 분리가 답이다. 하나가 될 수가 없다. 불가능하다. 빛은 어둠 앞에서 초라하지 않다. 빛은 어둠을 몰아내는 당당함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빛의 그 당당함으로 마귀의 것들을 대하고 그것들을 제압하여 행하라는 말씀이다. 인간에게 생명의 빛은 인간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분을 따르면 생명의 빛을 얻는다.

요한복음 8장

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른다는 말씀은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으면 속죄를 받고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름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성령 통치로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다. 인간의 몸을 빛 되시는 하나님께 바쳐 그의 빛으로 행하는 자가 되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를 인본주의 마인드컨트롤로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자는 운동을 하는 자들이 있는데 사실 그들에게서 WCC가 득세한 것이다.

요한일서2장

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9.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권능으로 중공 남북빨갱이 그 삼각 동맹의 배후에 있는 마귀를 결박하여 영구격리하면 분리가 된다. 그 분리를 하게 하면 그들은 힘을 잃게 된다. 삼각 동맹이 강력하게 뭉친 것 같이 보인다. 표면적으로는, 트럼프는 지금 이들의 동맹을 파괴하는 일을 하는 중이다. 남한 빨갱이를 억제하고 중공 빨갱이를 분리한다. 북괴를 고립무원으로 몰아간다. 하지만 그 배후에 마귀를 분리 영구 결박해야 한다.

만일 그들의 배후에 마귀를 분리하지 못하면 결국은 저들의 수작에 속게 된다. 마귀를 분리하면 저들의 동맹은 자동으로 깨진다. 인간이 그것들을 결박 격리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만이 그 일을 하신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 세상을 친히 주관하신다. 그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나서서 북한 땅에 자유를 주시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그리되는 것이다. 그분이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에 계시지만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곳에 마귀를 결박하시고 영구 격리케 하신다면 그리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북한을 해방하려고 일하시는 때에 트럼프가 그 일을 하는 것이라면 때를 제대로 만난 것이다. 트럼프는 아주 당당하게 행동한다. 그 당당함의 출처를 살펴보니 그가 하나님의 빛으로 행동하는 것을 알게 한다. 빛은 어둠 앞에서 당당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빛으로 당당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트럼프를 하나님이 세우신 자라고 한다. 그는 하나님의 빛으로 당당하게 일을 한다. 남한 빨갱이에게 속아 북괴에게 열어준 삼팔선은 곧 한국교회의 수치이다. 한국교회에 숨어서 주사파정권의 그 짓에 동조하는 짓을 한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기의 신사참배가 바로 한국교회의 수치가 된 것이다. 그처럼 수치스런 짓을 했다. 목하 주사파정권이 대한민국을 속여 삼팔선을 열어주고 한강 河底(하저) 지도와 지질의 지도를 내어 준다. 이는 누가 봐도 수도 서울을 북괴에게 내준 것이다. 이 사악한 짓에 담보 보증을 서 준 것이 한국교회 곧 WCC에 속한 교회들이고 목사들이다. 이들은 적에게 굴복하는 비굴한 평화도 평화라고 하고 하나님이 빛으로 적들을 이기라고 하셨음에도 그 명령을 거역하고 적에게 항복하는 것을 평화라고 한다. 이는 궤변이다. 속으면 망한다. 온 국민이 속지 않게 하려면 진리의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전쟁에서 적을 이기기 위해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빛으로 당당해야 하고 그것들을 다스리는데도 당당해야 한다. 그 당당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권능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서만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빛의 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이 모든 일에 당당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은 마귀의 어둠을 항상 물리치는 힘으로 영원히 堂堂(당당)하시다.

에베소서 5장

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요한일서1: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시편138장

1.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2.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3.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3.In the day when I cried thou answeredst me, and strengthenedst H7292 me with strength in my soul.

4.여호와여 땅의 열왕이 주께 감사할 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5.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6.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7.내가 환난 중에 다닐찌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8.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WCC에 속한 자들은 음녀이다. 그들은 마귀에게 진 것이고 그것의 수족이다. 그들은 어둠의 질서에 따라 하부에 속한다. 그 때문에 그 지령에 따르는 從者(종자=상전을 따라다니며 시중드는 사람, 데리고 다니는 사람, 종인(從人))일 뿐이다. 그 때문에 당당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그들의 주인이 마귀이고 북괴이고 중공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비굴한 평화도 평화라고 하고 하나님의 적에게 항복하는 것도 평화라고 한다. 우리는 그들을 당당하게 몰아내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구해야 한다. 앞에 인용한 구절의 의미는 신들 앞에서 찬양함이 곧 하나님의 성령으로부터 그 도움을 입는 길이다. (1.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하지만 WCC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성령을 귀신들의 하나(a god)로 전락시켜 모독한다. 이 폄하 폄훼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언동이다. 그리 성령을 모독하면 성령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게 한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성령의 도움이 없으니 저들의 형통함이다. 그런 형통함으로 삼팔선을 열어둔다. 일시에 내려오라고 많은 것을 북으로 보낸다. 하지만 그들이 그것을 얻었음에도 전혀 내려올 수 없게 되는데,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그의 성령의 권능으로 마귀를 결박케 하시고 트럼프를 통해 당당하게 중공을 굴복시키는 중이며 동시에 김정은에게 공포를 주어 겁박을 하시기 때문이다.

교회는 성도는 목회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곧 성령의 힘으로 그 빛으로 무장하여 어둠과 그 세력 앞에서 당당해야 한다. 열방의 모든 왕에게 당당해야 한다. (4.여호와여 땅의 열왕이 주께 감사할 것은 저희가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5.저희가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함에도 그리 당당하지 못함은 우리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드리지 못함이다. 도리어 WCC의 행동을 막지 못한 방조이다. WCC는 성령을 모독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가로막았다. 이들을 교회에서 영구 축출해야 한다.

마태복음12장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2부

지금 이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북한 땅에 해방을 주시려고 임하시기에 다행이었다. 만일 그리 임하심이 아니면 이사야 3장의 저주가 이 땅에 임할 뻔 한 것이다.

1.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2.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3.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

4.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5.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5.And the people shall be oppressed, every one by another, and every one by his neighbour: the child shall behave himself proudly H7292 against the ancient, and the base against the honourable.

6.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7.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말라 하리라 

나라가 망하면 나라를 구출할 지도자가 없다. 아주 씨가 마른다. 이는 하나님이 그 나라를 확실하게 망하길 원하는 그 시대의 요구를 응하시게 하기 때문이다. 처절한 기근이 그 위를 덮는다. 그 누구도 양식으로 사람을 모아 구국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비참한 일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이 나라는 회복의 기약이 없다. 

망조가 든 그대로 내부로부터 붕괴가 일어나 그 혼란의 고통은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위 인용한 구절 1절부터 7절의 상태로 급속 붕괴가 되어 지금쯤 이 나라는 적화가 완료되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자백하면서 치료를 구해야 한다.

8.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9.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9절 처럼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문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요한일서1장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만일 하나님이 진노하사 죄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를 심판에 던지시면 북한에 있던 마귀가 남하하여 북한 땅은 자유를 누리나 남한 땅은 그 자유를 압박하는 자들의 득세가 이어질 것이다. 과연 우리는 하나님이 어디로 이 나라를 이끄실지를 살피는 중이다. 그 저울에 달려 어떤 결과를 주시는지를 살펴보는 중이다. 만일 북괴에게서 물러난 마귀를, 중공에서 무너진 한을 품는 마귀를 남한에 풀어놓으면 미군은 북한으로 가고 남한은 기약이 없는 암흑의 시절을 보내야 한다.

10.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11.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기준이 우리 국민의 중심에 바로 서야 하는데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기도가 응답을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이 확고부동하게 서기 때문이다. 기준이 바로 서면 그 기준으로 의인은 복이 있으리라 말하고 악인은 화가 있으리라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기준으로 통용이 되면 이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지금은 기준의 혼돈으로 인해 각자 명철하다 지혜롭다 하여 국가를 치료할 의사라고 나서는 시대이다. 그 때문에 또 다시 악한 지도자들을 세우고 당하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 국민의 눈이 하나님의 빛으로 밝아져야 비로소 참된 지도자를 알아본다. 무엇보다 더 이 나라를 치료하실 지도자들을 세우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그분앞에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참된 지도자들을 세워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이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애국 구국을 해야 한다. 우리는 이 일을 위해 오늘도 성령의 도움을 구한다. 귀가 있는 자들은 이리로 모여 함께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 

망하는 시대는 눈이 어두워진다. 이는 마귀가 그 눈을 흐리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복을 받아 당당한 지도자 트럼프 같은 지도자를 세우지 못하고 4절 5절 12절의 저주를 자초한다.

마귀의 수족들이고 그것의 하부들이 어둠의 짓을 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당당한 지도자를 볼 수 없는 것이다. 비굴하고 야비하고 무책임하고 지금의 누구처럼 궤휼과 궤사가 가득한 인물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는 중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런 결과를 과연 원하는가 하고 묻고자 하심이시다. 과연 너희가 지금 주사파정권의 수괴와 같은 인물들의 통치를 받는 암흑시대로 들어가길 원하느냐고 물으시는 것이고 그것을 확인하시면 그 악한자들의 시대에게 먹이를 주듯이 이 나라 백성을 던져버리고 이 나라를 떠나시는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그 때문에 성령 대 각성을 구해서 하나님의 기준을 알고 회개하여 돌아와야 한다. 한국교회가 먼저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성령의 각성이 우리 국민에게 임하여 각자가 회심 회개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고 속죄를 얻는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늘어나는 것이다. 먼저 할 일은 WCC에 관계된 자들을 교회에서 축출해야 한다. 성령을 지극히 높여 찬송하게 하시는 은총을 입도록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현재 이 나라에 숨어 있는 마귀세력을 몰아내는 길이다. 마귀가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하면 결코 참된 지도자가 나오지 않는다.

13.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14.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15.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만일 우리가 성령 대 각성을 구하지 않으면 결국 마귀 새끼들이 득세하는 베네수엘라처럼 되는 것이다. 국민 절대다수가 심각한 가난에 묶여서 고통을 받는 세월이 되는 것이다. 남한 빨갱이를 부리고 있는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빨갱이 마귀 판에 북한 중공 빨갱이까지 더 한다면 이는 심각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12장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다시는 이 땅에 마귀의 그것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국민이 절대다수를 이루는 것이 대대로 이어져야 한다. 아멘 진실로 그리 되게 하소서!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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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예수나라TV 

https://www.youtube.com/watch?v=oe51brEAmYs&t=41s    

본문구분

Do h6213 עָשָׂה `asah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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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now PHRASE h645 אֵפוֹ ephow 에이포우

my son PHRASE h1121 בֵּן ben 베인

and deliver thyself PHRASE h5337 נָצַל natsal 낫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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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ou art come PHRASE h935 בּוֹא bow 보

Parse

into the hand PHRASE h3709 כַּף kaph 캐프

of thy friend PHRASE h7453 רֵעַ rea` 레애

go h3212 יָלַךְ yalak 야랙

Parse

humble thyself PHRASE h7511 רָפַשׂ raphac 래패스 라패스

Parse

and make sure PHRASE h7292 רָהַב rahab 라해브

Parse

thy friend PHRASE h7453 רֵעַ rea` 레애

Pro 6:3

Do this now, my son, and deliver thyself, when thou art come into the hand of thy friend; go, humble thyself, and make sure thy friend.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