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3.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

when thou art come PHRASE h935 בּוֹא음역 bow 보우 발음 bō보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o go in, enter, come, go, come in 이라고 한다 . 오게 하다 . 오다 가다의 步 (보 거리를 재는 단위,주척 (周尺 )으로 여섯 자,거리를 발걸음으로 재는 단위 )가 있다 . 步行 (보행 =걸어서 감,걸어 다님,먼 길에 보내는 급한 심부름,또는 그 심부름꾼 ) 步步 (보보 = 걸음걸음 (각 걸음 ) 한 걸음 한 걸음 )

창세기 2:

18.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하나님이 만들어서 데리고 오신다는 의미의 보우이다 . h935 בּוֹא음역 bow 이다 . 만유는 스스로 계셔서 홀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드사 거기에 두신 세팅이다 . 인간의 각기 만남의 모든 것 환경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세팅이다 . 하나님이 만들어 세팅하여 주신 것은 인간이 바꿀 수 없다 .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인간이 바꾸려면 하나님의 결심을 얻어야 한다 . 하나님의 결심은 하나님의 상으로 받는 것이다 .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상을 복이라고 하는데 , 이는 그의 요구대로 순종한 대가이다 . 그의 요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숙달되는 것이다 .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선하심 인자하심 영원하심이 주어진다 . 그들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그들의 거하는 곳에 상이 임하게 되는데 이는 곧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복을 성경에 가득하게 기록한 말씀이다 . 그 말씀대로 그 땅에 복이 임하는 것이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시는 은총을 구하는 것을 그의 긍휼을 구하는 것이라 한다 . 누구든지 그의 긍휼을 구하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에게 넘치는 감사를 드려야 한다 . 넘치는 감사를 드리면 성령이 임하여 그 입으로 찬송을 발하게 하신다 . 기도로 부르짖게 하신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임하여 치료하시고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하시는 성령의 충만을 주셔서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

시편 107: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이시다 . 그분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이 세상을 만드시고 인간으로 살게 하신다 . 그것을 주실 때 인간에게 의논치 않으시고 홀로 만드시고 그 안에서 인간에게 살라고 하신다 . 인간의 구조 내용 모양 등 모든 것도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니 그 세팅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 아무리 구해도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것을 바꿔주지 않으시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 안에서 바꿔주심도 있다 . 그 때문에 여호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라고 하신다 . 감사는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인간이 독점하려는 운전대를 전부 다 바침을 의미한다 . 일반적으로 인간끼리 교제로 얻어지는 감사를 표시하는 것과 다르다 . 그 때문에 감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라고 한다 . 물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표시이니 제사이겠지만 , 하나님은 만유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피조물은 당연히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심리를 담아 그 감사를 드려야 한다 .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감사는 곧 인간이 가진 그 모든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 그 운전대를 바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사람의 죄를 그의 살과 피로 용서하시고 성령의 통치를 주신다 . 성령은 그 사람을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운전해서 그를 주관하신다 . 그 주관하심이 곧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영원하심이시다 .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름을 의미한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를 드리는 자들은 마땅히 그의 삶 존재의 운전대를 그 발 앞에 바치는 것을 담아 감사해야 한다 . 그들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영원히 누리는 것이다 .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지 않으면 그와 함께한 것이 아니다 . 그와 함께하려면 오직 그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 이 통제는 그의 삶과 존재의 그 모든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 밑에 두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주시는 것이다 . 인간의 회개 회심은 창조주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이 된다 . 자신의 존재와 삶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만드신 주인의 것이니 주인이 받아 사용해 달라고 바치는 것을 회심의 회개라고 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구속의 주인이시고 동시에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주인 곧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 그의 통제를 받아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곧 그분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 . 그들만 회개함이요 회심을 드리는 것이다 . 그들의 죄를 그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하신다 . 그들을 받으시고 성령의 통치를 내리시니 곧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 이 통제를 받음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다 . 이리 함께 함이 곧 일체요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 그 밖은 다 대적이고 대적함이다 .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

시편107편

2.여호와께 구속함을 받은 자는 이 같이 말할찌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저희를 구속하사 3.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자들이 곧 그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다 . 그들은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을 따른다 . 자기 主張 (주장 ) 主觀 (주관 ) 主管 (주관 )이 반드시 없어야 한다 . 오로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 곧 그의 주장 (主觀)주관 (主管)주관에 함께해야 한다 . 우리는 성령 통일 대한민국이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 이는 곧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국민 각자가 그의 운전대를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 그 운전대를 바침의 시작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이고 성령의 임하심은 그 운전대를 받으심의 시작이시다 . 성령은 그들을 각기 훈련하셔서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따라 행하게 하는데 熟達 (숙달 =익숙하고 통달함 )하게 하신다 . 이는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구속함이시다 . 천국은 그 통제를 받는 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 자유대한민국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통치를 받는데 숙달되게 하시는 성령 대 각성을 구하여 얻는 것이 우리의 1차 목표이어야 한다 .

4.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5.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6.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7.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8.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9.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하나님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자들은 그의 인도하심에 길들여질 때까지 인간 본질 성질로 행하던 관습 자행자지하던 그 관성에서 벗어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겪어야 한다.이는 곧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 명령자의 명령과 그 본질로 행하는데 숙달되게 하시는 과정을 광야 생활이라고 한다 . 그 광야에서 성령에 이끌리면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길들여진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회심 회개를 할 때 인간의 운전대를 바치는 결심을 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 성령이 그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속죄로 접수해서 하나님의 본질에 연결하고 그 본질로 행하도록 숙달케 하셔야 하신다 . 그리 숙달되어야 비로소 회개가 완성된다 . 이리되는 것 곧 하나님께 회개가 완성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그 영원하심의 시작이다 .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은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숙달됨이다 . 인간의 성질 본질로 행하는 것에 숙달된 것이 인간이다 . 그때부터 그에게 세팅된 조건들이 새로워진다. 광야가 백합화 같이 피어나는 것처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는 그의 손길로 그의 인적 물적 환경이 새로워진다 . 이사야 35장의 약속이 그 삶에 이뤄진다. 

(이사야 35:

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 두려워 말라 ,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

비록 결심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온 자들이라도 그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거부하면 성령이 그를 징계와 책망으로 꾸짖고 바르게 하신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10.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11.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12.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13.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4.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15.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16.저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 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우리가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자는 의미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 주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의 각성으로 드리는 넘치는 감사는 우리 삶 존재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이다 . 그 때문에 넘치게 바쳐야 한다 . 찬송은 성령의 각성으로 넘치는 감사를 하는 자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으로 발하는 찬송을 의미하는데 , 그 찬송을 하는 자들은 그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긍휼을 받게 되어 그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를 치료하시고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게 하신다 . 이는 곧 회개완성이다 . 성령으로 발하는 찬송만이 이 말씀의 효력을 얻게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에서 나오는 넘치는 감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올려야 한다. 그것이 곧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

시편 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시편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4: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요나 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에스겔 43:27

이 모든 날이 찬 후 제 팔일에와 그 다음에는 제사장이 제단 위에서 너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더라

에스겔 46:2

왕은 바깥 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와서 문 벽 곁에 서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요 왕은 문통에서 경배한 후에 밖으로 나가고 그 문은 저녁까지 닫지 말 것이며

***

시편107편 계속  

17.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난을 당하매

18.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19.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20.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21.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22.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찌로다

미련한 자들이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고 인간의 지성의 합 또는 개인의 지적 능력 및 각양 능력으로 행하는 것 곧 인본주의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다고 강변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 그들에게 성령은 인간은 다만 피조물임을 알게 하시는 혹독한 과정을 거치게 하신다 .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 그분의 각성으로 정직해진 자들은 그분께 감사를 넘치게 하게 된다 . 그 때 긍휼이 지극히 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에게 성령으로 임하시며 그의 입에서 찬송이 발하게 하신다 . 그 찬송 중에 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치료하시고 그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여 그를 그 본질로 통제하시고 그 통제를 받는데 숙달케 하신다 .

하나님의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는 의미를 성령으로 귀가 있는 자들은 깨달아야 한다 . 그분의 성령통치로 회개의 완성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데 숙달되게 하심이 곧 그분이 인간에게 주시는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영원하심이시다 .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에서 나오는 찬양과 기도로 얻어지는 것이다 .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

23.선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영업하는 자는

24.여호와의 행사와 그 기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25.여호와께서 명하신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26.저희가 하늘에 올랐다가 깊은 곳에 내리니 그 위험을 인하여 그 영혼이 녹는도다

27.저희가 이리 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지각이 혼돈하도다

28.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9.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30.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31.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32.백성의 회에서 저를 높이며 장로들의 자리에서 저를 찬송할찌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바다에서 다루신다. 인간이 성령 각성으로 회개하고 돌아왔으나 , 아직은 인간 본질에 매여 그 습관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 바다의 풍랑을 사용하여 그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길로 인도하심을 강조하심의 의미이다 .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영원함은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에 길들이심이시다 . 인간이 바다의 파도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서야 비로소 피조물임을 깨닫고 부르짖는 것은 곧 성령의 각성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구하게 하시는 넘치는 감사인 것이다 . 주 예수께 성령의 각성으로 나오는 넘치는 감사는 하나님이 주신 세팅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자신이 피조물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기 때문이다 .

33.여호와께서는 강을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샘으로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34.그 거민의 악을 인하여 옥토로 염밭이 되게 하시며

35.또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고

36.주린 자로 거기 거하게 하사 저희로 거할 성을 예비케 하시고

37.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소산을 취케 하시며

38.또 복을 주사 저희로 크게 번성케 하시고 그 가축이 감소치 않게 하실지라도 

빨갱이 세상으로 시달리는 대한민국이다. 일본에게 시달리다가 구출 받은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빨갱이에게 70년의 시달림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우하신 것이고 그로 인해 오늘의 번영을 이루었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긍휼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이젠 빨갱이가 청와대를 장악하고 온 세상을 망하게 하려고 삼팔선을 저리 열어놓은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각동 각처에서 모여서 구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이 세팅을 바꾸신다. 우리가 만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구하면 하나님은 즉시 빨갱이를 모두 다 사라지게 하시고 이 한반도에 샤론의 꽃 곧 무궁화가 만발케 하신다.

39.다시 압박과 곤란과 우환을 인하여 저희로 감소하여 비굴하게 하시는도다

40.여호와께서는 방백들에게 능욕을 부으시고 길 없는 황야에서 유리케 하시나

41.궁핍한 자는 곤란에서 높이 드시고 그 가족을 양무리 같게 하시나니

42.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악인은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43.지혜 있는 자들은 이 일에 주의하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스스로 홀로 계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여건이 곧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 인자하심의 영원함을 얻게 하시는 도구이다 . 만남과 조우는 하나님이 그에게 피조물임을 알리시는 교육교재이다 . 그에게 넘치는 감사로 나오는 찬송 곧 성령의 임재로부터 나오는 찬송으로 나오는 자들만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그를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연결하신 후에 그의 인적 물적 환경을 복되게 하시는 것이다 . 아멘 할렐루야 ! 그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그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임하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시는 것을 받아 숙달되게 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35.또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고 36.주린 자로 거기 거하게 하사 저희로 거할 성을 예비케 하시고 37.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소산을 취케 하시며 38.또 복을 주사 저희로 크게 번성케 하시고 그 가축이 감소치 않게 하신다 ) 하지만 그 후손들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벗어나면 또 다시 그 환경을 바꾸신다 . (33.여호와께서는 강을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샘으로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34.그 거민의 악을 인하여 옥토로 염밭이 되게 하시며 / 39.다시 압박과 곤란과 우환을 인하여 저희로 감소하여 비굴하게 하시는도다 40.여호와께서는 방백들에게 능욕을 부으시고 길 없는 황야에서 유리케 하신다 ) 주신 인적환경 물적환경이 다 만물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 주관이 되는 것이다 . 그 때문에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원칙을 지키는 자유대한민국이어야 한다 . 자유통일이 되는 남북이 이런 원칙에 충실하면 성령 통일 대한민국인 것이다 .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 (이사야 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 그분들의 손에 의해 환경이 예술성 다양성 활용성 편이성 접근성 경제성 상업성 견고성이 넘쳐나는 조건으로 바꿔지는 것이다 .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숙달되고 그 깊이 높이 넓이 길이가 확장되면 될수록 그의 선하심 인자하심 영원하심의 공급 질량이 높아져서 이는 진보이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리시는 사사들의 진보가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니 , 그의 진보를 받아주는 국민의 수가 절대 다수로 응대해야 가능한 것이다 .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 이승만의 개혁을 받아주는 국민의 수가 너무나 없었던 것을 알아야 한다 . 인간 각자에게 주신 세팅의 변화 주권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게 하시는 유일무이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의 성령 통치이시다.

빨갱이로 사라지게 하시고 샤론의 스잔 장미 무궁화가 만발케 하시는 (이사야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그 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세팅에서만 나오는 것을 성령의 대 각성으로 깨닫고 이를 얻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받아내야 한다.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여 이기는 것처럼 기필코 하나님께 받아내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힘입어 그 쟁취를 하여 얻어내자. 

<구국기도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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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Do h6213 עָשָׂה `asah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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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now PHRASE h645 אֵפוֹephow 에이포우

my son PHRASE h1121 בֵּןben 베인

and deliver thyself PHRASE h5337 נָצַלnatsal 낫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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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ou art come PHRASE h935 בּוֹאbow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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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hand PHRASE h3709 כַּףkaph 캐프

of thy friend PHRASE h7453 רֵעַrea` 레애

go h3212 יָלַךְ yalak 야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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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ble thyself PHRASE h7511 רָפַשׂ raphac 래패스 라패스

Parse

and make sure PHRASE h7292 רָהַב rahab 라해브

Parse

thy friend PHRASE h7453 רֵעַ rea` 레애

Pro 6:3

Do this now, my son, and deliver thyself, when thou art come into the hand of thy friend; go, humble thyself, and make sure th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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