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나라tv에서 드리는 말씀

 

국가위기를 진단하려면 성경으로 해야 한다. 성경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 속에 지구를 경영하시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나라를 주관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다. 그 말씀을 찾아내어 그 저울에 달아 진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예수나라tv는 하나님의 진단 처방을 오직 성경에서만 찾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애국 구국을 해야 한다. 성령으로 듣고 깨닫고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분들은 구독을 꾸욱 눌러서 하나님께 진리의 말씀과 함께 하셔서 구국에 참여합시다.

 

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꿈과 환상 나름 영적 교통)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요한일서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

 

[箴言6章12.不良하고 惡한 자는 그 行動에 詭譎한 입을 벌리며]

 

mouth h6310 פֶּה 음역 peh 페흐 peh페 (peh) mouth, 입 (남자), mouth (연설의 기관으로서), mouth (동물들), mouth(우물, 강 등) E. extremity, end 이라고 한다. 어원은 h6284 פָּאָה 음역 paah 파아흐 발음 pä·ä 파아이고 동사 사전적인 의미는 조각들 산산이 부수다. 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페는 우리말 구음에 弊를 끼친다는 그 폐와 비슷한 구음이고 의미도 거의 같다. 파아는 破이다. 구음 의미 모두 다 같다.

 

로마서 6장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입은 사용자에 따라 다르다. 궤휼을 내는 마귀의 사람의 입이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람의 입이 있다.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용서를 받아 하나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되는 사람의 입이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데 있고 그분의 입이 되는데 있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말미암아 그 입을 주관하셔서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말씀과 뜻을 세상에 전하고자 하심이시다.

 

이사야6장
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其實 본질이 다르면 한마음이 되지 못한다. 한마음에 되어야  한 뜻 한 입 한 행동이 된다. 한마음이 되려면 본질이 같아야 한다. (고린도전서2장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인간의 본질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물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바이지만 만들어진 것은 만드신 이의 본질과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조물주에게 피조물은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으로 통제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실 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을 통제하려고 만드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용서를 받아 하나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이는 곧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과의 관계를 항상 깨우치시는 진리이시고 성령의 등불로 임하신다. (요한계시록4장5.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요한계시록5장6.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성령은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피조물인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로 먼저 다가오셔서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하심을 항상 깨우치시는 분이시다. (요한복음 16장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이사야 65장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하나님의 성령 각성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스스로 홀로 계시면서 만든 만물의 세팅을 직관하게 된다. 직시하게 된다. 통찰하게 된다. 그 기준에 따라 회심 회개하게 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긍휼을 얻으려고 회개 회심 곧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생의 운전대 존재의 운전대를 바친다.

 

인간 존재의 운전대는 인간 본질이다. 그 본질은 성질로 드러난다. 그 성질이 그의 생을 운전하기에 생의 운전대라고 하는데 이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치면 주는 일향 미쁘시다(믿음직하다 미덥다). 그 때문에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하신다. 물론 그분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거기서 성령 각성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신다. 그 때부터 성령이 그사람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성질(하나님 지혜 능력)이 그를 운전하신다. (하나님 본질 통제)성령의 은사에 참여하면서 여전히 인간 본질 성질로 행하는 자들은 아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린아이이다. 속히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성질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그 운전대를 바친 것이다.

 

(요한복음 8장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한복음8장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죄와 악이란 곧 인간 본질로 성질로 자기 존재 운전대를 잡고 자기가 자신에게 주인 노릇한 그 전부 언행이다. 인간의 죄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돌아와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기를 거부하고 인간 본질로 행함이고 악이란 인간 본질로 행동하기를 고집하는 것이다. 

 

인간이 악에서 떠나고 죄에서 떠난다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다는 것이고 그 본질 통제를 항상 받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성령 통치를 받음이요 성령의 통치를 받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그 사람의 죄와 악을 곧 그 사람이 운전대를 잡는 것과 그 운전대를 잡는 것을 고집하는 것으로 행한 모든 언행을 용서하시는 그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음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악에서 떠나기 시작한 것이다. 본질로 통제를 받으면 이는 죄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3천만 명의 유권자가 하나님의 의지대로 하나가 되는 것 일치된 심령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와 살로 그 사람의 죄악이 용서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된 자들이니 곧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 된 자들이다. 그들만 일치된 마음을 가진다. 각기 마음은 그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성령의 통치에서 나오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속죄로 말미암음이다.

에스겔11장
18.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유권자 3천만 명이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일체적으로 동시에 받아 행한다면 국가의 중심세력이다. 국가의 중심세력이 한 본질 한마음 한 생각 한 지혜 한 능력으로 행한다면 항상 하나님의 본질을 기준으로 삼아서 행동하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으면 그 본질의 요구대로 언행을 하는데 이는 곧 개혁이다. 성령으로 주시는 내적인 개혁 심령 개혁이다. 삼천만 명이 동시에 그 개혁에 임하는 것이다. 국가 중심 세력이 되려면 먼저 그 눈의 들보를 빼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서 최우선 순위로 척결될 대상은 자기 눈 속의 들보이다. 

 

마태복음7장
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6.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인간이 하나님의 세팅을 그대로 읽어내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면 이는 그 눈 속에 들보를 가진 것이다. 인간은 남의 말을 하기를 좋아하는데 이는 맛있는 별식을 잘근잘근 씹어 먹는 음식과도 같은 것이다. (잠언 18장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애국 구국을 위해 나선 분들이 주사파의 오만가지 짓에 문제를 걸고 說을 풀면 맛나다고 그 앞에 모여서 그것을 맛있게 먹고 구독을 꾹 좋아요 꾸욱 누른다. 그들을 향한 적개심을 그런 것으로 푼다.

 

적들은 빨갱이 마귀 본질로 행하기에 일반 인간 본질과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빨갱이 마귀 본질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법이고 무법이다. 빨갱이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법의 보호만을 받는다. 그들은 법을 어기는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 법을 어기려면 자기들끼리 짬짜미를 한다. 항상 법을 어기고 그 짬짜미로 법망에서 벗어난다. 그러니 그들의 치부가 드러날 수밖에 없고 드러나는 대로 애국 구국의 선생들이 이를 잘근잘근 씹어대는 가십거리(gossip=‘명사’ 신문·잡지에서 유명인의 사생활을 흥미 위주로 다룬 기사)로만 삼는것을 우리는 개탄한다. 그들을 공격하는 전쟁의 치명적인 포탄이 아니라 다만 別食과 같은 정도로 가십거리로 전락이 된다는 것이다. 그들의 치부를 걸고 넘어가는 것으로 그들이 과연 무너지는 것인가? 우리는 항상 기준이 바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일 우리 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神 재능과 모략의 神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이 사용하시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입술의 막대기가 되어 그들의 짓을 심각하게 타격을 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사야11장
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애국 구국을 하시는 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서 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분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이 창조 시에 정하신 세팅을 애국 구국을 하는 기준으로 삼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심판하게 되려면 여호와를 경외해야 한다. 곧 하나님의 기준에 완전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서만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분들에게만 하나님이 그에게 분량대로 입의 막대기 입술의 기운이 되어 주신다. 이는 전쟁터에서 적을 죽여야 내가 살게 되는 병기이다.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그분들만 (공의로)하나님의 기준으로 허리띠를 삼고 항상 변치 않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성질 곧 그 성실로 몸의 띠 삼게 하시는 것인데 이는 항상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음을 의미한다.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분들이 나서면 빨갱이 마귀의 것들은 하나님의 철장 곧 그 막대기에 박살 나던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 입술의 기운으로 치명적으로 죽임을 당하든지 한다.

 

우리는 애국 구국을 하려고 나서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세팅에 관한 모든 것에 성령의 각성을 받은 애국 구국 국민을 확장하시려는 성령께 헌신하자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그 각성을 읽어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재능 모략 지식 여호와를 경외하는 본질 곧 성령의 통치를 주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각성에 응하고 그대로 행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마귀의 것들을 철장으로 박살 내는 입의 막대기를 주시고 마귀의 것들을 치명적으로 죽이는 입술의 기운을 주신다.

 

이사야 히스기야의 한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따라 하나님께 기도하니 그 입술 기운에 하나님이 응하셔서 그 날 밤에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을 죽인다. 여호수아의 입술로 하늘의 태양과 달을 명하매 거의 하루동안 내려오지 않았다고 한다. (여호수아 10장 12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13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을 하면 반드시 그 결과가 드러나는 것이 성경에 가득하다.  

 

군사 무기로 그들을 박살 내고 죽이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입술 막대기와 그 기운으로 적들을 공격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곧 하나님이 묶은 것은 하나님의 손으로만 푼다는 것 그 결자해지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진노 아래 가둔 연고로 그것들의 때라 득세하는 것인데, 그 진노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아 누리면 그것들을 능히 박살내게 하시고 치명적으로 죽게 하시는 권능을 입에 두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 군사무기가 아닌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그것들을 척결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으면 누구든지 다 마귀 것들의 정권에 시달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이는 그분만 그 진노에서 구원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 세팅하신 그 진노에서 구원을 얻게 하시는 유일무이 출구를 주신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아무리 남북빨갱이를 잘근잘근 씹어대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지 못하면 그저 가십거리 정도에 그치는 것이다. 나라 망하게 하는 자들을 그 정도 공격으로 멈춘다면, 멈추고 싶어 멈추는 것이 아니라 무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사실 인간은 다 무능하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으면 저들을 죽이는 입의 기운과 저들을 박살 내는 입술 막대기가 작동하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친히 임하셔서 그들을 죽이신다. 이한 검으로.....

 

애국 구국의 시간은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시간을 다만 별식을 먹는 정도의 시간으로 망치는 것은 풍전등화에 시달리는 나라를 더욱 위태하게 한다. 절체절명으로 몰아넣는 짓이다. 그 때문에 애국 구국을 하는 자들은 그 입술의 기운과 입의 막대기를 그저 별식 정도만 주는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들을 박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철장 곧 입술의 막대기를 받아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적들, 빨갱이 마귀의 것들을 치명적으로 죽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운 곧 그 입술의 기운을 사용하는 것으로 무장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
요한게시록19장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온다고 하신다. 그 이한 검으로 만국을 치신다고 하신다. 철장으로 다스리신다고 하신다.

 

###
요한계시록1장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17.내가 볼때에 그 발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이런 권능을 누리는 분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 그분들이 나서려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는 백성이 늘어만 가면 갈수록 그분들이 나서실 확률이 높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다.
열왕기상 19: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나라의 위기를 다만 가십거리 별식으로 삼는 짓은 도리어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짓이다. 공포에 질린 국민을 자기들 산업으로 여기기 때문이고 그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가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적들의 본질이 법을 안 지키는 무법한 자들이고 불법한 자들이다. 그 무법 불법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니, 적들이 하는 공격 방식을 애국자들이 따르면 전혀 효과가 없다. 그들은 불법 무법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방법으로 애국자들이 적을 공격하는 수법으로 사용해도 적들에게는 씨도 먹히지 않는다.

 

우리는 다만 애국구국에 갈급한 세상에 권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입술의 막대기 입의 기운으로 적들을 끝장내야 한다. 입의 기운과 입술의 막대기가 나오지 않는 분들은 아무리 재담 재치가 넘치더라도 국가위기를 재담 가십거리로 삼는 짓은 삼가야 한다.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나오는 하나님의 입술 막대기 입의 기운으로 그 세상을 개혁하는 것은 곧 그들이 먼저 그 속에 들보를 뽑아내는 개혁을 성령으로 필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안팎을 개혁하면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이사야11장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우리는 이런 세상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지구인이 보도록 재림하셔서 영광을 받으실 때까지 우리의 후손들에게(우리를 따르는 세상 모든 나라 민족 국민의 후손도 포함)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진리의 성령으로 행하시는 분들이 함께해서 성경의 진리로 구국을 해야 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성령의 깨달음을 함께 하시는 분들은 문자를 남겨주세요.

공감하시면 구독 꾸욱 좋아요 꾸욱 누르시고 아래 번호로 문자 넣어주세요.

 

핸폰 010-4025-7004

 

후원을 원하시면

(국민은행 580901-01-222702 십자가도선교회)

입금 후 문자 넣어주세요.  

(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