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장 8.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her food PHRASE h3978 מַאֲכָל 음역 maakal 마아칼 발음 mah·ak·äl 매해칼 매핼 사전적인 의미는 food, fruit, meat 이다. 이 어휘는 에덴에서부터 나온 구음이다.

Gen 2:9 ~ and good for food; H3978~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Gen 3:6
~the tree was good for food, H3978~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노아 홍수 직전에도 이 어휘를 사용하고 성경에 총 30번 사용했다고 한다 (blueletterbible).
Gen 6:21
~thee of all food H3978 that is eaten,~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은 아무래도 먹다 먹을 이다. /타동사/음식 등을 입을 거쳐 배 속으로 들여보내다. 담배나 아편 따위를 피우다. 남의 재물을 부당하게 제 것으로 만들다. 수익이나 이문을 차지하여 가지다. 꾸지람·욕·핀잔 따위를 듣다. 어떤 마음이나 감정을 품다. 공포나 위협으로 두려움을 느끼다. 나이를 더하다. 더위나 너리 등의 병에 걸리다. 어떤 등급을 차지하거나 점수를 따다. 운동 경기에서 상대편에게 점수를 주다. 〈속〉 뇌물을 받다. 물이나 습기 따위를 빨아 들이다. 봉록 따위를 받다. 〈속〉 여자의 정조를 유린 하다. 〈속〉 매나 주먹 따위를 얻어맞다. /자동사/ 연장이 소재를 깎거나 자르거나 갈다. 돈이나 물건 따위가 들거나 쓰이다. 바르는 물질이 배어들거나 고루 퍼지다. 벌레·균 따위가 파 들어가거나 퍼지다. /보조동사/ 그 행동을 강조하는 말. /관용구/먹고 들어가다. 먹고 떨어지다.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이런 의미가 다 담겨진 어휘가 먹다 먹을 이다.

우리말 구음의 먹다 의미는 먹는 것이나 받아들이는 것을 가려서 먹고 가려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을 강조한다.  가리지 않고 욕심으로 탐하다가 망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간이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받아들여야 한다. 그분이 허락하시는 것만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곧 생명이다. 그 때문에 그분은 인간 속으로 성령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지각을 주신다. 그 지각이 있어야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행할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각을 갖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지각이 없으면 마귀에게 늘 당하는 세월이고 마침내 멸망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에덴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신 것에서 시작된 언어가 먹기에 곧 h3978 מַאֲכָל 음역 maakal 마아칼 이다. 어원은 역시 h398  אָכַל 음역 akal 발음 ä·kal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o eat, devour, burn up, feed 등이다.

먹는 것은 내 몸속으로 들어오든지 내 공간 속으로 들어오는 것은 반드시 가려 먹어야 한다. 가려서 먹으려면 가려서 받으려면 가려서 받아들이려면 즉각 직관으로 통찰해야 하는데 인간의 눈빛은 千差萬別이고 그 기준 또한 衆口難防이고 인간은 욕심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가려서 취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하고 있고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오로지 인간의 기준만 또는 자기 기준만 세우려고 고집하고 있다. 국민을 생명 자유 행복 평안 복지와 안정과 富함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은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것만 받아들이게 국민을 성령 각성으로 선도해야 한다. 에덴에서 인간을 속여 망하게 한 빨갱이 마귀의 것을 받아들이도록 放置하면 안 되는 것이다. 마귀의 것을 받아들이는 그것이 곧 무너진 城이다. 빨갱이 마귀가 국민 속으로 들어오는 것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무너진 성이라 한다. 이 무너진 성을 修築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지도자들이 그 일을 안 하면 나라가 빨갱이 마귀에게 삼켜진다. 빨갱이 마귀에게 삼켜지면 그 하수인들이 나라를 피바다가 되게 한다. 몸에 음식 받아들이는 것만 가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신 영적으로 마귀가 들어오는 것과 그것을 운반하는 사람을 막아야 한다. 그들은 마귀와 결탁하는 것들이다. 그들과 혼인하는 것이나 성관계로 엮이는 것도 개인과 나라를 망치는 원흉이다.

에스겔 22장
23.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그 진노에서 구원하시려고 인간으로 오신 것이니 그 이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속으로 국민 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의 피와 살을 양식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성령 통치를 받아들이도록 그가 주시는 속죄를 받아야 한다. 회심 회개를 통해서 그의 살과 피로만 주시는 은총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속죄를 받아야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받아들여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과 그의 모든 것을 다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 권세 영광이 회복되고 강성해지는 유일무이 첩경이다.

빨갱이 마귀의 것은 그 무엇이라도 받아들이면 안 된다. 빨갱이 마귀의 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전혀 맞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준에 안 맞으면 그것이 곧 국민 개개인의 멸망 패망이고 그것이 모여져서 국가 패망 멸망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모든 것을 다 가려내어 속속들이 물리쳐야 한다. 마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 순종하며 대적해야 완전히 물러가는 것이다.

마태복음12장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태복음12장
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하나님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그것은 다 인간에게 죽음에 해당이 된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국민에게 무엇을 먹일 것인가를 무엇을 받아들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해야 한다. 그것을 즉각 직관적으로 간파하는 것을 지혜와 총명이라고 하고, 그것이 없는 자들은 지식으로 간파하는 것이다. 지혜와 총명 지식, 인간의 것이 있고 스스로 홀로 계셔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우리는 날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각성을 노래한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나 지식이 없는 자들은 지각이 없는 자들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들은 아무것이나 먹고 받아들여 망한다. 에덴에서 먹는 것 가지고 인간을 망하게 한 사탄이다. 인간은 선택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선택을 잘해야 인간의 생명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지혜는 생명의 나무이고 생명의 샘이다.

잠언 13장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6장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잠언 3장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성령의 각성은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넘치도록 인간 속에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知覺을 누리게 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지식은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으면 성령 통치를 받는다. 성령은 하나님 본질로 통제를 하시는데 그때부터 성령의 각성이 그의 속에서 이뤄지는데 우리는 이를 성령의 내적 각성이라 한다. (에베소서1장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여 그의 살과 피로 용서와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심은 성령의 외적 각성으로 구분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외적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면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가 임한다. 그때부터 성령은 그 사람의 속에서 각성이 되어 주신다. 각성이 임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명철을 누린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각을 주시는데 그때부터 여호와를 경외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지각을 누리는 자들의 공통된 현상이다. 이는 성령의 내적인 각성을 지혜와 총명 재능 모략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통제라고 하는데 이를 완전한 지혜와 근신이라고도 한다. 이때부터 그는 지혜와 지식과 명철의 근본을 얻어 누리는 자가 된다. 이들은 하나님의 그 모든 기준 저울과 추와 잣대로 행한다. 인간 세상의 기준을 다 내다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만으로 행하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다. 우리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누리면 모든 것을 다 가려서 행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의 기준을 잡는 추가 되시기에 쏠림이 전혀 없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즉각 직관으로 내 속으로 들어오는 것 내 공간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간파한다. 마귀의 것은 전혀 출입 불가능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빛이라 한다. 이를 빛의 갑옷이라 한다. (로마서13장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그 빛이 그 사람의 속에서 발하기 때문에 어둠의 것들은 곧바로 간파되고 격파된다. 마귀와 그것에 속한 모든 것은 다 어둠이다. 그 어둠이 깃드는 곳은 어둠이기 때문이나 하나님의 빛이 찬연한 곳에 어둠은 결코 들어올 수 없다. 우리는 대통령이 되시려는 분들에게 권한다. 즉각 직관으로 사람의 파일을 읽어내는 능력,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것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도자 주변의 사람들의 말에 따라 左之右之하는 경향을 가지면 마귀는 그 틈을 노린다. 지도자는 인의 장막에 싸이면 안 된다. 하나님의 빛 속에만 거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 속에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을 그 곁에 億萬 겹으로 둘러서 陣치도록 배치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만유 창조주의 것이고 만유 경영자의 것이다. 전체를 다루는 지혜와 총명의 빛을 가진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어야 한다. 그들을 통해서 걸러지는 것인데, 그리되면 마귀가 국가 운전대를 장악하지 못하게 된다.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육체의 생각은 사망이다. 마귀의 생각은 멸망이다. 마귀에게 먹힌 조직이 되면 이는 멸망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6장
11.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씻는 속죄 그 살과 피의 은총을 입는다. 그 본질과 정신과 행동을 씻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음이다. 곧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라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모든 것을 가려서 먹고 받아들인다.
12.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모든 것이 다 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께 이익이 되는 것만 가려내어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성령의 통치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것이다. 이는 곧 국민에게 나라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다. 그 의미에서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국정 운영에는 무엇보다도 쏠림이 무서운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셔야 하신다. 성령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데 인간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능력 지혜 순종이 전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는 것을 은혜 베푸시는 것이라 하신다.

***이사야30장
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좌우로 쏠리면 문제가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이 운전하셔야 하신다. 그 운전을 하실 때 인간으로 완전한 동행으로 순응하게 하시는 권능이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그 통제를 받는 사람의 뒤에서 말소리가 그의 귀에 들려 이것이 정로라 하면서 그 쏠림을 막아주시고 균형을 항상 견고하게 잡아주셔서 요동치 않게 하신다.

고린도전서6장
13.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하나님이 인간을 위하시는 권능은 창조주의 권능이시다. 이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전능이시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와 그 친구들이 나온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축복이다.
 

인간의 몸에 받아들이는 것 중 하나가 결혼이다. 그 배우자의 문제로 인해 에덴을 상실한 기억을 가진 인간이다. 그것의 아픔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몸에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결혼하는 것을 가려서 하게 하신다. (잠언 18장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몸에 받아들이는 것을 감독하시고 그 모든 쏠림을 막아주신다.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잠언 2장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지도자와 그 친구들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국민 전체가 그 몸을 성령의 전으로 바쳐지면 결코 망국적인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만 가져오는 것이니 이는 이 나라의 昌盛함의 내용이다.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의 몸에 마귀적인 것을 받아들이지 않게 한다. 트럼프가 국경장벽을 세우려는 것은 그 너머에서 마약과 매춘 등 국민을 망하게 하는 것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는 진정 국민을 사랑하는 선택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누려야 할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우리 국민이 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 영이 되어 그 모든 복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 한민족이 되어야 한다.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진정으로 지도자는 국민 속에 무엇이 들어가고 있는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빛으로 살펴서 그 빛의 힘으로 그것을 막아야 한다. 북괴가 무너지고 있고 돈에 궁한 북괴이다. 그간 마약 위조지폐 등을 만들어 세계를 어지럽혔던 북괴이다. 북괴에 蔓延하는 마약 그것에서 지금 뚫린 삼팔선으로 상상 이상으로 들어오는 중일 것이다. 국가의 무너진 성을 수축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영적 안보이다. 영적 안보가 무너지니(WCC로 배도) 인간 속에 마귀가 들어가서 그 짬짜미를 이룬다. 그것들이 적와대를 장악하고 20년 100년 끌고 갈 요량이다.

에스겔 13장5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 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차기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하여 설거지를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트럼프 대통령으로 중공 남북빨갱이를 궤멸케 하는 일을 하는 것이기에 그 일을  하나님의 힘으로 청소해야 한다. 하나님께 구하여 멸망의 빗자루를 구해야 한다.    

이사야 14장23
내가 또 그것으로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의 경영과 펴신 손으로 해야 한다.
24.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25.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26.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27.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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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Provideth h3559 כּוּן kuwn 쿤
Parse
her meat PHRASE h3899 לֶחֶם lechem 레헴
in the summer PHRASE  h7019 קַיִץ qayits 캐잍스
and gathereth PHRASE h103 אָגַר agar 아갤
Parse
her food PHRASE h3978 מַאֲכָל maakal 매핼
in the harvest PHRASE h7105 קָצִיר qatsiyr 카시얼

Pro 6:8 Provideth her meat in the summer, and gathereth her food in the harvest.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