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장 8.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her meat PHRASE h3899 לֶחֶם 음역 lechem 레헴 발음 lekh·em레헴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bread, food, grain, bread-corn, food (in general) 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레헴은 우리말 구음에 에헴과 비슷하다. 다음은 필자의 상상이다. 양식이 절대 부족한 시절에 이웃집에 음식 냄새를 맡고 노인들이 오셔서 문 밖에서 나도 좀 주라, 내가 여기 있다 기척을 드러내면서 레헴 하였으리라. 모성애는 자식을 부모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자기 부모도 버리게 하는 모성애로 절대빈곤에서 시달리는데 이웃집 노인들이랴? 못 먹어 힘이 빠진 노인이 문밖에서 레헴 레헴 했을 것이리라. 세월이 흘러 부요해지고 그것의 아픈 사연이 이야기꺼리가 되고 문밖에서 인기척을 내는 에헴으로 자리 잡았을 것이리라.(필자생각)

인간은 오랜 역사와 더불어 빈곤과 투쟁한 세월이다. 그 먹거리를 해결해주는 지도자를 찾는다.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에 따라 기근 칼 온역 짐승의 재앙을 겪는데 이 넷이 합치면 전쟁이다. 이는 마치도 어둠과 같다. 그 어둠 속에서 시달리는 세월을 보낸다. 그 어둠은 곧 사망의 어둠이다. 인류가 그 어둠에 잡혀 영영 멸망하기를 원치 않으시는 창조주이시다. 그분의 긍휼은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그 어둠을 이기게 하는 생명의 빛이시다. 그 빛으로 오셨다. 이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긍휼이시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분의 긍휼을 입고 행동하면 하나님의 진노에서 영영 벗어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에게 주시는 구원이시다. 그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의 얼굴의 빛이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 포도주 기름에 응하여 그 나라와 영광 권세가 극에 달하도록 창대해진다. 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으면 기근 칼 온역 짐승을 도구로 삼는 마귀와 사망에게 삼켜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어느 나라가 부자가 되어도 그러하다. 미국이 하나님의 긍휼을 버리면 그 날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현저히 쇠락 쇠약해지고 분열되고 마침내 지도상에서 현재의 모습이 없어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으로 나서는 분들께 주기도문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시기를 구하라고 한다.

에베소서1장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만유의 창조주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그분께서 인간과 만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도록 인간 창조 전에 이미 기획하신 것이라 하신다. 이는 성부와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지 않는다. 성령 또한 그러하신 것이다. 오늘날 종교 다원주의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직접 그와 교통 곧 중보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없이 만날 수 있다고 강변 궤변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속하시는 장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이시다. 그 안에서만 신령한 복을 주신다고 하신다. 그분이 없이 성령을 받는다고 강변하니 이 때문에 삼위일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삼신주의가 된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을 개별신으로 쪼개는 이 짓을 어느 정신 나간 자들이 하는데 그들은 거의 종북세력이라는 것과 그 부역자들이 WCC에 가담한 것으로 그들의 행동에서 드러나는 중이다. WCC는 성령을 모독 훼방하는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요 그 짓은 반역이다.

인간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고 6절에 강조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저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

요한복음 6장에서 그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씀하신다.
31.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지도자는 백성의 먹을거리를 항상 공급할 의무가 있다. 경제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지도자는 자격이 없는 것이다. 칼 기근 온역 짐승에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양식을 공급하는 지도자이다. 예수님 당시에 경제 상황은 절대 빈곤층이 95%였다고 한다. 그런 시절에 핵심 화두는 먹을 양식의 풍족함이다. 오병이어로 남자만 5천 명을 먹이시고 12 광주리 남기시는 것을 보이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백성은 열광한다. 그분만 있으면 자기들 가족의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긴 것이다. 대개 평론가들은 지도자가 잘해야 양식이 풍족하다는 것이다.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만유를 경영하시는 것을 무시하는 평론이다.

그 시대의 나라와 영광과 권세가 심각한 시대이다. 나라는 로마제국의 식민지이고 권세와 영광은 조공을 바치는 속국이다. 이는 그곳에 하나님의 진노가 어리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긍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는 그 시대가 하나님 앞에 진노가 극에 달하는 시기라는 의미이고 그분이 오시지 않았다면 그 시기에 인류는 칼 기근 온역 짐승으로 일하는 마귀와 동업자 사망으로 인해 망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극한 진노 중이라도 긍휼을 잃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멸망치 않기를 바라시는 창조주의 사랑으로 비록 악인도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하나님의 긍휼을 받아 영생하기를 원하시는 바이신 것이다. 각 나라마다 개인마다 하나님의 진노로 망하는 중인데 지도자 하나가 경제운영을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속국인데 속국에 지도자가 나오기를 바라는 황제국은 없다. 이 정도로 진노를 살 정도면 마치도 파쇄된 그릇이라 그것으로 아궁이 불을 담던지 물을 떠서 마시든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정도로 지도자가 없어지는 시대이다. 이 절망의 흑암이 그 시대를 덮어 버린 것이다. 그 시대의 먹거리는 성령 각성으로 깨닫고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긍휼을 입으면 된다.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긍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의 긍휼을 받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긍휼을 누리면 다 해결되는 것이다. 이리 간단한 것인데도 인간의 두뇌로 테크닉을 잘하는 지도자 집단이 나와야 한다든지 하는 것은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짓이다.

***
호세아 2장
14.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5.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 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1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17.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저의 입에서 제하여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여 일컬음이 없게 하리라 
18.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하는 긍휼로 하나님이 직접 오신 것이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그분과 일체가 되는 것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이를 성령의 각성으로만 깨닫게 되도록 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으면 자동으로 기근 칼 온역 짐승에서 벗어난다. 그것으로 일하는 마귀 귀신의 세력 사망의 세력에게서 넉넉히 이기게 된다. 그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회복된다.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긍휼을 입으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회복되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투쟁한다고 해서 태양을 서에서 떠오르게 할 수 없는 세팅인 것이다. 우리는 이 세팅에 순종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을 이용한 사기꾼들에게 속다가 그 분께로 돌아갈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 각성을 받아 하나님이 주신 긍휼 곧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긍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과 동질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로 동질이 되는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본질이시니 그 본질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는 것이 곧 하나님의 동질이다. 그들만 그 진노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이는 우리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결혼의 짝으로 영원히 받아주시는 은혜이다. 이는 곧 그의 거저 주시는 은혜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성령으로 주시는 것이고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살과 피로 용서를 받아야 임하시는 바이다.

지도자는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국민을 이끌어 들이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국민의 본질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한다. 국민의 본질을 바꾸는 작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이 하시는 일이신데 그 때문에 우리 각 교회가 합심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천국열쇠를 사용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그분과 동질이 되는 은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살과 피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인간이 어찌 조물주의 본질을 얻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살과 피로 양식 삼아 주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6장
34.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38.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누구든지 성령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양식을 먹으면 속죄를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의 통치를 받는다. 성부 성자 성령은 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삼위일체 한 본질이시다. 성령은 그 사람을 통치하는 법이시고 동시에 그의 본질은 그를 통제하는 권능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신데 만유에 그 본질을 스스로 가진 존재가 없다. 그분만 가지고 계신 영원하신 본질이시다. 그 본질을 인간에게 주셔서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긍휼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나라가 잘 되게 하는 것은 인본주의 집단의 노련한 (technic)테크닉이 아니다.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 대 각성을 받은 만큼 국민의 성질이 바뀌는 것이다. 성령으로 각성 되고 본질이 바뀌는 작업을 통해서 국민은 비로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국민이 갑자기 많아지는 것이 성령 대 각성이다. 이 나라에 어려있는 하나님의 진노가 가시면 그만큼 기근 칼 온역 짐승이 소멸된다. 마귀와 그 동업자 사망이 물러간다. 그것들의 흉기들이 다 소멸된다. 이는 빛이 온 만큼 어둠이 물러가는 이치와 같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빛으로 오신 것이다.

인본주의 평론가들은 성향과 테크닉을 기준으로 이러고 저러고 한다. 하나님의 지구 경영의 절대 원칙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모든 나라가 다 하나님이 주신 지극히 큰 긍휼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양식 그 은총을 받아 속죄와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따라 행해야만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은 온 천하로 회개하라는 것이다. 그 회개할 기회를 보장하시기 때문에 각 나라가 각기 다양한 상태 아래 놓이게 되는 것이다. 그 나라의 권세 영광이 천차만별인 것이다.   

요한복음 6장
41.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42.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4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2.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각 교회 속에 운행하시는 예수님은 오늘도 외롭게 외치신다. 대한민국에 교회가 있는데도 이 나라가 권세와 영광이 현저히 낮아진 상태로 몰려가는 중이고 곧 중국발 대 기근이 찾아온다고 한다. 이런 나라에 지도자는 가난 귀신에 잡혀 하나님의 진노 촉발을 야기하는데 열성이다. 귀신은 마귀의 하부인데 그것들은 붉다. 마귀는 에덴에 침투하여 인류를 속여 망하게 한 뱀이 용이 된 것이니 용 마귀 사탄이다. 붉은 용 마귀이고 그것이 들어간 자들을 짐승이라 하는데 그것들도 붉은 짐승이다. 그것의 앞잡이로 교회에 숨은 세력 곧 음녀라 지칭하는 존재도 붉은 색과 자주 색의 옷을 입는다. 거기서 빨갱이 마귀라는 용어가 나온 것이다. (근거:요한계시록12장 3절, 17장 3절 4절)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의 진노를 산 만큼 마귀에게 잡힘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에 잡히는 이치이다. 지구의 각 나라가 그 진노 중이라도 멸망을 유예하는 것은 회개의 기회를 주신 이유이다. 각 사람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분은 그 기회가 다 되면 곧 진노에 넘겨져 멸망에 던지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모두는 그분의 심판을 두렵게 받아들이고 그의 주시는 긍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요한복음 6장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우리 한국교회가 기도하고 있다면 더욱 열심으로 해야 하고 아직이면 이제라도 방방곡곡 각 교회당에 모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천국열쇠를 사용하여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우리 국민의 눈을 열어주시고 회심 회개가 되게 하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하시고 그의 살과 피로만 주시는 은총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국민성을 완전 교체함이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는다. 오직 성령으로만 된다.

지금의 지도자는 국민 성질의 본질 본색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들이 나오려면 국민성이 먼저 완전교체가 되어야 한다. 인간이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은 바람처럼 음직이시니 그분이 일하심을 우리가 어찌 알아차릴 것인가? 그의 종적을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그분이 태풍처럼 불어오면 바람이 불면 그 힘의 분량만큼 드러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대통령이 되시려는 분들은 성령으로 주기도문을 배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인간 테크닉에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일곱 날의 빛처럼 깨닫게 되는 국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사사들이 누군지 알고 그의 정치기반이 되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개미들보다 더 큰 일체감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30장 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박국 3장 4
그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취었도다
전도서 7:11
지혜는 유업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하도다
요한계시록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생각해보라 유권자 3,000만 명이 성령 각성을 받았다면, 남북에 합하여 4,000만 명이 받았다고 해보자. 그 본질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 만물은 하나님의 진노를 따라 칼 기근 온역 짐승을 내어 그 만큼 그 나라의 영광 권세에 하나님이 응하게 하심에 따라 연동이 되는 것이다. 부디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만유의 주관자이심과 그 통치 기준이 이러하시다는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 행하시기를 강조한다. (하박국 3장을 찾아 읽으시기를 권한다.)

에베소서 3장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교회가 이젠 외쳐야 한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인본주의 테크닉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다는 것을 외치고 또 외쳐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가 나라를 닫으시면 그 날로 닫히는 것이고 진노중이라도 붙들고 계시면 그 나라는 권세와 영광이 현저히 낮아져도 존속되는 것이다. 매국노가 가득한 세월이다. 이런 국민성을 가지고 어찌 나라와 영광과 권세를 빛나게 할 수 있겠는가? 빨갱이 창궐과 중공 스파이 창궐은 다 매국노 체질로부터 나온다. 국회에 북괴 중공 스파이가 가득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그것들에게 당한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국민성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꾸는 성령 대 각성 운동에 합류하시고 각동 각처의 교회들은 각 교회에서 섬기시는 주의 종을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주야로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하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Provideth h3559 כּוּן kuwn 쿤
Parse
her meat PHRASE h3899 לֶחֶם lechem 레헴
in the summer PHRASE h7019 קַיִץ qayits 캐잍스
and gathereth PHRASE h103 אָגַר agar 아갤
Parse
her food PHRASE h3978 מַאֲכָל maakal 매핼
in the harvest PHRASE h7105 קָצִיר qatsiyr 카시얼

Pro 6:8 Provideth her meat in the summer, and gathereth her food in the harvest.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