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장 7.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Which having no guide PHRASE h7101 קָצִין 음역 qatsiyn 콰치인 발음 kä·tsēn 캍쉬인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chief, ruler, commander A.chief, commander (in war) B.dictator C.ruler (of one in authority)이라 한다.(blueletterbible) 콰치인....? 우리 말 구음과 비슷한 구음은 갖추다 갖춘이 아닌가 한다. 갖춘 부대가 아니지만 戰時에 갖춘 부대가 된다. 일하러 나가는 개미의 행렬에 그것을 지휘하는 지도자가 드러나지 않아도  마치도 지휘관의 지휘를 받아 一絲不亂하게 움직이는 개미의 특성을 비유로 담아낸다. 갖춤이 없어도 갖춤의 효과를 내는 것을 의미한다.

평소에는 생업에 종사하다가 전쟁이 나면 모여서 싸우는 부대는 잘 훈련된 부대로 보기에는 미흡하다. 물론 야간에 모여서 군사훈련을 받았다면 문제가 다를 것이다. 민병대 개념으로 이 의미를 생각해야 하는데 일종의 의병(외적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군대. 또는 그 군대의 병사. 의군)으로 봐야 한다. 일단 모집이 되면 조직이 갖춰지는 것인데 솔로몬이 비유한 개미는 실제로 두령도 看役者(간역자)도 주권자도 없는 개미류라고 한다. 누구든지 개미행렬을 보면 그 대열 밖에서 지휘하는 개미가 보이지 않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잘 갖춘 부대처럼 그 효과를 내는 것이다.

평소에 흩어져서 생업에 종사하다가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선발하여 세운 자 곧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나팔 소리에 일제히 한 사람처럼 응해서 전쟁하러 나온다. 이렇다면 상비군을 특별히 많이 둘 필요는 없을 것이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친히 경영하시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사람의 속에서 통제하시는 부대이기 때문에 성령으로 결집하면 지극히 강하신 하나님의 군대가 된다. 이런 군대가 된다면 천하무적이 되는 것이다.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군인들로 가득한 부대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특색은 곧 평소에 대장이라고 자랑하지도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주권을 존중하여 하나님이 세우시기를 기다린다. 본문의 의미는 다만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따라 그 지도자를 존중하는 풍조를 강조함이다. 대한민국은 누구든지 대통령의 자리를 탐내는 것 같다. 그만큼 자기최면에 빠진 것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이 함께 일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선발하여 사용하시는 것이지 인간이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마귀의 때에는 마귀가 필요로 하는 놈이 나와서 그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때에는 하나님의 그 진노로 하늘에 듣게 하시고(응하게 하시고) 하늘은 땅에 듣게 하고(응하게 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 기름에 듣게 하고 (응하게 하고) 그 결과를 낸다. 이는 마귀의 때이다. 마귀에게 필요한 인물이 대통령이 된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그들은 형통하다가 그 시간이 차면 갑자기 망해 소멸이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가시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 대 각성을 구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면 하나님이 복된 지도자들을 세워 그것들을 물리치는 제거하는 일 척결하는 일 청소하는 일을 하게 하신다. 물론 멸망의 빗자루로 청소하시는 일을 하시는데 그 일을 할 자를 하나님이 직접 선발하시고 예선하시고 백성의 선택으로 사용하신다. 사실 많은 자가 대통령 후보로 예선이 되지만 때를 만나지 못해서 무위로 그친다.

만일 우리가 성령 대각성을 구해서 성령으로 회심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으면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이시다. 그 통제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질수록 하나님은 마귀를 결박하여 물리치시고 그것의 수족들을 궤멸시키신다. 그 일을 하는 때에는 그 일을 하는 지도자들을 세우신다. 지금 하나님은 중공과 북괴를 궤멸시키는 일을 하시는 중이다. 이때에 하나님이 함께 일할 지도자를 선발하시고 예선하셔서 백성 중에 출입하게 하시고 백성이 그를 받아들이게 하신다. 그 때문에 백성들에게 그를 거절할 수 없도록 큰 戰果를 올리게 하신다. 다윗의 예를 보면 골리앗을 쳐부순다.등등 전과가 화려하게 하여 민심을 얻게 하신다.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요,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다.

하나님이 북괴와 중공과 남한 빨갱이를 척결하시는 것이 이번 대통령의 일이라고 한다면 물론 트럼프를 통해서 주력부대는 무너지게 하지만 그 패잔병과 빨치산과 그 정신적인 후예들을 척결하여 완전히 쓸어내야 한다. 특히 지금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트럼프의 시절이다. 그와 손발이 맞는 지도자가 나와야 하는데 하나님의 의중에 따름일 것이다.

21. 너희는 그들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그 자손 도륙하기를 예비하여 그들로 일어나 땅을 취하여 세상에 성읍을 충만케 하지 못하게 하라 
22.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3.내가 또 그것으로 고슴도치의 굴혈과 물웅덩이가 되게 하고 또 멸망의 비로 소제하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4.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이번에 대통령이 되실 분은 이 나라를 세우신 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만일 멸망의 빗자루로 사탄의 자식들, 곧 빨갱이 마귀의 수족들을 제거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확인하고 그 앞에 엎드려서 이 문제를 성령으로 깨닫고 그에 필요한 권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전쟁은 무기가 좋아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셔야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 빨갱이 마귀 잔당들을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

25.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26.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27.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하나님의 경영에 필요한 인물을 선발하실 주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그분은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41장
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그분이 선발하여 세우시면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제비뽑기를 해서 지도자로 모시는 것이 성경적이다. 우리 헌법은 선거에 관한 법이 엄연히 있는데 여러 유형의 부정선거들로 인해 법적 정통성을 상실한 자도 있다. 두루킹은 곧 부정선거이기에 법적인 정통성이 상실상태가 된 것이다. 저들이 구축한 그 짬짜미로 버티는 것 같다. 마귀의 때니 마귀의 수족을 세우기 위해 마귀가 부정선거로 한반도 적화를 하려고 했던 것인데, 긍휼이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진노 중에라도 그의 긍휼을 내려 주신 것이다.
 
하박국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이런 의미는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나님이 세우시는 지도자를 받아들이려면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그 통제를 받는 자들은 아무리 출중하여 대통령을 하고도 남을 정도의 자격을 갖추었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존중하고 경외한다. 그 때문에 결코 하나님의 눈치를 살펴 행동한다. 무신론에 가까운 자들일수록 자기최면에 빠져서 또는 인본주의에 눈이 먼 자들은 인간 기준의 함량을 운운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자들이다. 그들은 匪類(비류)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국민이 많으면 하나님과 통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춘 것이다. 그 때문에 한마음으로 행동한다. 일치한 심령이 되어 하나님이 선발 예선하는 이를 지도자로 받아들인다.
   
사무엘 상10:
24.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 
25.사무엘이 나라의 제도를 백성에게 말하고 책에 기록하여 여호와 앞에 두고 모든 백성을 각기 집으로 보내매 
26.사울도 기브아 자기 집으로 갈 때에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은 그와 함께 갔어도 
27.어떤 비류는 가로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그는 잠잠하였더라
 
개미는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신 질서에 순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지 스스로 지도자가 되려고 분쟁 권력 투쟁을 하는 요란함을 자초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세상이 되려면 성령의 감동 곧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그리스도의 마음을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울은 성령의 감동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출한다. 비류들이 입을 닫고 그를 왕으로 인정한다.

사무엘상11:
1.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를 대하여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2.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눈을 다 빼어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3.야베스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유예를 주어 우리로 이스라엘 온 지경에 사자를 보내게 하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4.이에 사자가 사울의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고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5.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가로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로 고하니라 
  
성령이 세우는 자들은 하나님이 반드시 공헌하게 하신다. 조작으로 대통령이 되는 자들은 마귀의 수족들일 뿐이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자들은 특별난 공헌을 하게 하여 국민적인 지지를 받게 한다. 물론 성령의 권능으로 그 일을 하는 것이다.

6.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7.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같이 나온지라 

한 사람처럼 나오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시다. 평소에 백성으로 생업에 종사하다가 하나님의 나팔을 불면 그리로 모여와서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에게 순복하여 그 전투에 임한다. 권력 투쟁이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오늘 본문은 권력 투쟁을 거부하는 갖춤을 의미한다. 그 갖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음이다.

8.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을 계수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이더라 
9.무리가 온 사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내일 해가 더울 때에 너희가 구원을 얻으리라 하라 사자들이 돌아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기뻐하니라 
10.야베스 사람들이 이에 가로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 나아가리니 너희 소견에 좋을대로 우리에게 다 행하라 하니라 
11.이튿날에 사울이 백성을 삼대에 나누고 새벽에 적진 중에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사울의 징집명령에 한 사람처럼 나오게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33만 명이 모인 것이다. 그들이 한 사람처럼 나온다. 그 안에 으뜸 되려는 자들이 없다. 다 하나님이 주시는 질서에 따라 지도자가 정해주는 10부장 50부장 100부장 1,000부장을 따라 겸손히 복종하여 전투에 임한다. 하나님은 그 전투에 함께 하셔서 대승을 거두게 하신다. 그 후부터 사울을 비웃은 비류들이 소멸이 된다. 사울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하였다. 하나님은 사울에게 사무엘의 지시에 따르게 하셨다. 그가 이 전투에서 대승하고 왕권이 안정되자 주제넘은 짓을 하고 결국은 망하는 길로 간다.
 
12.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사울이 어찌 우리를 다스리겠느냐 한 자가 누구니이까 그들을 끌어내소서 우리가 죽이겠나이다 
13.사울이 가로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14.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15.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 사울로 왕을 삼고 거기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이들이 많은 세상이 되도록 성령 대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들만 시들지 않는 권력을 구축한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밭을 기경 하는 일을 해야 한다. 각기 때에 맞는 여건을 국민 속에 미리 구축해야 한다. 대통령이 못되더라도 하나님의 손길에 늘 사용되는 시들지 않는 권력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28장
23.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26.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28.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여호와의 때를 살펴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 중에 하나님이 함께 일하자고 임하시는 것은 예선이다. 사울은 아무것도 모른 채 하나님의 부름에 응했지만 사무엘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왕의 기반을 국민 속에 구축한다. 성령의 감동으로 한 사람 같이 움직이게 하는 것 그 일치한 심령이 그것이다.

이사야 11장
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은총을 구하라 그것이 곧 시들지 않는 권력이기 때문이다. 귀가 있으면 들으라. 대통령이 그 임기를 마치고 내려가는 것이 아니냐? 하지만 시들지 않는 권력을 구축한 자들은 사울 후에 다윗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밭이 되는 것이다. 거기에 콩을 심으시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시면 팥이 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의 일군을 세우시면 그들이 나오는 것이니 시들지 않는 권력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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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Which having no guide PHRASE h7101 קָצִין qatsiyn 콰쉬인

overseer h7860 שָׁטַר shoter 샤텔

Parse

or ruler PHRASE h4910 מָשַׁל mashal 마샐

Pro 6:7

Which having no guide, overseer, or r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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