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consider h7200 רָאָה 음역 raah라아흐 발음 rä·ä 라아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o see, look at, inspect, perceive, consider이다. 審美眼(심미안)은 아름다움을 찾는 능력 또는 안목이라고 하는데 오늘 본문의 raah 라아흐는 존재에 숨겨두신 비밀을 찾아내는 하나님의 지적인 능력,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강조하심이다. (히브리서4장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본문은 인간의 독해력을 강조하심이 아니다. 세상은 인간의 독해력을 최고로 치는데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직관 통찰력 그 능력이 없다면 소위 말해 독해력이 없다면 그 무엇도 읽어낼 수 없다. 무엇이든지 읽어서 그 내용을 다 통찰해내야 좋은 것을 산물로 낸다. 이는 곧 지혜요 총명이다. 지혜는 직관력이고 총명은 통찰력이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각기 그 지혜와 총명을 부모로부터 유전 받아 나오는데, 천차만별이다. 각기 다양한 지혜와 총명 등 만물을 읽어내는 능력을 그 분량을 가지고 나온다. 물론 그가 세상에서 공부를 많이 하거나 노력을 해서 그 능력을 키우는 경우도 있다.

오늘 본문은 만물을 살펴 창조주가 각 존재에게 주신 지혜를 찾아내는 능력이다. 이런 능력은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이 있다. 더 나은, 무엇보다 더 나은 것을 찾아 나선다. 나아가다 의 나아가 있는데 병에서 나은 도 있다. 아마도 h7200 רָאָה 음역 raah라아흐가 그 어원이 아닌가 한다. 나아가다 나아는 곧 발전적인 길로 나아가다 보다 나은 것을 추구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 언문이다. 무엇이 나은 것인가를 찾아내는 능력이 없다면 만물을 읽어내는 독해력이 없는 것이다. 그 독해력의 능력에 따라 보다 나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to see, look at, inspect, perceive, consider을 함축한 것이 무엇보다 나은 가치를 추구하는 눈빛이다. 또는 더 좋은 가치 빛나는 가치 그 나은 가치를 찾아내는 안목의 눈빛이다. 낫다‘낟ː따’ ‘형용사’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 유의어 장 우수하다, 우월하다, 우세하다.

만물 속에 감춰진 비밀을 선용하는 보다 나은 지혜 총명 지식 명철은 인간의 것이 있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분이 내시는 지혜와 총명 그 지식 명철을 받아 누리자는 것을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의 것 어미의 胎로부터 받은 그 능력의 총합으로 국가를 경영하는 것보다 그것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만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 총명 지식 명철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나날이 좋은 것이 오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원하신 선의 은총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시편136편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지혜로 하늘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땅을 물 위에 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큰 빛들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스스로 홀로 계셔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인간으로 오셨으면 인간의 이름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지어주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만물을 하나님의 본질 선에서 나오는 지혜로 만드시고 그 본질의 선으로 경영하시다가 인간으로 오셨고 하나님의 선을 이루시고 하나님 보좌로 복귀하신 것이다. 그분은 거기서 인간에게 날마다 좋은 것 곧 하나님의 선을 공급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하나님만 아시는 날 공중으로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아멘 오시옵소서!

시편100편
1.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어다 
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5.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그분은 그의 창조의 안목의 빛을 인간에게 주셔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의 선을 날마다 새롭게 주시는 분에게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드리면 그 선을 주시는 일을 대대에 이르고 영원히 성실하게 주시는 분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예레미야 5장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우리는 오늘날 모든 평론가라 하시는 분에게 고언한다. 인간의 수고에 따라 갚으시는 하나님이신데 인간이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하나님은 그 좋은 것을 그곳에 공급하실 수 없다.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니 이는 마귀의 때라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 곧 마귀류들이 설치는 한반도의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니 하나님의 좋은 것이 어찌 오겠는가? 그 때문에 모든 평론가는 작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하나님의 그 얼굴의 기쁨을 하늘에 부어주셔서 하늘이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여 하나님이 이 나라를 심으셔서 무성하게 하시고 꽃 피워 열매를 내시는 것 그 좋은 것을 얻게 하자고 해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덧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니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다. 예레미야가 그 시대에 사람들에게 특히 지도자들 식자들에게 책망한 말씀이니 본문을 찾아보기로 한다.
 
예레미야 5장
20.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눈이 있고 귀가 있어도 보고 듣지 못하는 자들은 우준한 백성이다. 이들을 깨우친다고 나서서 애국구국을 주창하시는 분들이 꼭 들어야 할 사항이다. 남북빨갱이 득세가 왜 생긴 것인가? 다 인과율에 따라 되는 것인데 하나님의 좋은 것만 날마다 공급이 되었다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 주사파 정권이 자리를 잡았겠는가? 하나님의 좋은 것이 오는 것을 막는 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평론가들이나 지도자들이 당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두려워하거나 떠는 자들이 없고 스스로 점쟁이 무당처럼 미래를 속단하고 공포에 질리는 백성의 귀를 잡아 구국팔이 애국팔이로 전락케 한 것 같아 매우 아프다 하겠다. 이 모든 원인은 지도자들 평론가들 스스로 탁월한 눈빛을 가진 자들이라고 하는 자들 남보다 독해력이 넘치는 자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나서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이는 곧 그의 눈꺼풀 안에 지식일 뿐이다. (아모스 9장6절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그들이 어찌 바다를 다스리며 바다물을 불러다가 지면에 덮으시는 권능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나라와 영광과 권세가 그분의 아버지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을 깡그리 짓이기니 과연 그들은 두려움도 없고 떨지 않는 것이 특색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그 눈꺼풀 안에 담겨진 지식으로 만유의 이치를 다 아는 듯이 행세하는 꼴이 과연 가당한 일인가?

그분이 이 나라를 붙잡고 계시기에 아직 망하지 않는 것인데, 그분의 의도는 이 백성이 회개하는 것이다. 곧 성령 대 각성으로 배워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긍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깨닫게 된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긍휼로 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그 속죄와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자고 하는 성령의 소리! 성령으로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 소리가 되는 지도자 식자 평론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피조물이 조물주께 드리는 진정한 예의 도리이다.

물론 성령의 각성능력을 의지해야 한다. 인간의 교습 학습 능력이나 인간의 각성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각성 능력을 받아 외쳐야 한다. 모든 지도자 평론가 식자들은 성령의 각성능력을 의존해 공명 우레 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는 도리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모든 백성으로 이 빨갱이 亂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힘입자고 강조해야 하는 것이 도리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노에 따라 남북빨갱이에게 당하는 국민의 마음을 더욱 악하게 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곧 지도자 평론가 식자들이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는 그분의 영광을 발로 밟고 자기들을 그 위에 세워 마치도 사이비교주처럼 추종자들을 거느리는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자고 하면서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짓만 하는 것이니 사람들이 비웃기를 박근혜 팔이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가 가진 표를 얻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 노력인 것 같은데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에 어리는 내용이 진하면 진할수록 하나님이 어찌하실지 아 대략 난감하다. 백성으로 하여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가게 하지 않고 배반하게 하고 패역하게 하는 마음에 이미 잡힌 그들을 더욱 배반하고 패역하게 부추기는 지도자 평론가 식자들이 아닌가?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애국을 한다고 태극기 집회마다 외치는 소리를 늘 듣는 것이지만 천상천하 유일하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회개하고 그의 구원 곧 좋은 것으로 날마다 우리를 먹이시는 은총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것이 이 나라를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중공을 망하게 하고 북한을 해방하시려고 하시는 섭리이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그 당할 일이 얼마나 심각했을 것인가?

부디 바라건대 하나님이 이 땅에 주실 좋은 것을 바라길 원하거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어야 한다. 그분의 긍휼을 입자는 말은 이러하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분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깨닫는 것과 실제로 그리 경외해야 하도록 회개하는 것이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주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다.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음이 그분을 경외하는 것이고 곧 하나님의 진노에서 이 나라 이 백성이 구원을 얻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 것이다. 
 
하지만 악인들이 있다. 성령 대 각성을 구하지 못하게 눈을 다른데로 이끌어가는 마귀의 짓거리를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새 사냥꾼의 매복함과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는 것이다. 그들은 鳥籠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구독자와 조회수를 자랑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점거하고 속이는 짓을 한다. 돈벌이는 되겠지만 후원금으로 애국 구국의 열성에 보답을 받은 것으로 위안을 삼겠지만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을 떠나면 심령이 부패하는 것을 막을 길이 없는 것이다. 국민성이 사탄마귀의 흉기가 되어 돈만 밝히고 피바다가 되는 것을 막을 길이 없는 것이다.  마귀와 결탁하여 약육강식으로 몰려가는 것을 막을 길이 없는 것이다. 그들의 짓이 무엇보다 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철저히 무시하고 자기들의 깃발을 그 위에 꼽는 짓을 하는 것이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보다시피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에 어리면 마귀의 때가 되는 것이니 주사파가 정권을 잡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가셔야 그것들이 소멸되는 것인데, 하나님의 진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어야 가시는 바이다. 더 더욱 환장할 일이 있다. 이것을 아는 목회자들은 더욱 한 수 더떠서 일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것이 이 땅에서 일어나는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라 하겠다. 침묵은 곧 거짓 예언이다. 때에 맞게 성령의 권능으로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지 않는 자들은 다 거짓을 전하는 것이다. 주사파정권에 담보 보증이 되어 얻어진 권력으로 교세를 늘리고 그것으로 행세하는 것을 교인들이 나서서 축출해야 하는데 도리어 좋게 여기는 세상이다.

WCC 동성애 종북목회자들을 좋게 여기는 교인들아 그 결국은 어찌 하려는 것인가?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교회들이 나서서 하나님의 좋은 것이 오도록 대신 중보기도를 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옷 곧 그분의 성령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면, 그나마 하나님이 위로를 받으시고 그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실 것인데도 그 일을 외면하니, 와! 이 환장할 일을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마치도 사울의 군대처럼 주의 종이 지시를 내리면 백성들이 자기들 멋대로 행하는 것이니 이를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사무엘상 15장 9절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예레미야 8장15
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치심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 뿐이로다 

예레미야 8장
9.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경황 중에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10.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전지를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2.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14.우리가 어찌 가만히 앉았으랴 모일찌어다 우리가 견고한 성읍들로나 들어가서 거기서 멸망하자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멸하시며 우리에게 독한 물을 마시우심이니라 
15.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치심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 뿐이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날마다 한국교회와 국민을 위해 북한 주민과 북한교회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시는데... 그를 따르는 자들은 숨어 탄식으로 통곡하고 있을 것이리라.
히브리서 8장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진정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는 소리가 동서남북 삼천리 방방곡곡에 세워진 교회당마다 공명치며 우레가 되어 한반도 상공을 가득 채워야 하는 것이다. 구국의 예언으로 사람에게 공포를 주어 패닉으로 모는 짓을 하는 것도 문제이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수고의 대가를 삼는 것도 문제인데 하나님의 마음을 담는 그들이 성령으로 내는 소리가 산을 넘어와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이 현실이 개탄스럽다 하겠다. 진정 마음 아픈 일이로다.

이사야 52장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하면 이 나라에 생명력을 넘치게 주실 것인데, 생명수 강가에 있는 생명나무 잎새를 이 나라 가슴에 넣어주시면 바로 소성하여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극에 달하게 하실 것이니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고 외치는 이가 너무나 적고, 하나님의 진노만 촉발하는 이들이 저마다 나서서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는 그 좋은 것이 오는 길을 가로막는 중이다. 嗚呼痛哉(‘아, 슬프고 원통하다’)로다. 각양 독해력으로 미래를 예단하면 예언자들이니 제발 하나님의 성령 각성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을 찾아서 기록된 성경 말씀을 넘어서지 마시라.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이 온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심판장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을 성령으로 배워서 기록된 성경말씀을 넘어서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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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나라TV

https://www.youtube.com/watch?v=0uaQyE9bYIw

본문구분

Go h3212 יָלַךְ yalak 야랙

to the ant PHRASE h5244 נְמָלָה nĕmalah 네말라

thou sluggard PHRASE h6102 עָצֵל `atsel 앗샐

consider h7200 רָאָה raah 라아

Parse

her ways PHRASE h1870 דֶּרֶךְ derek 데렉

and be wise PHRASE h2449 חָכַם chakam 하캠  

Pro 6:6Go to the ant, thou sluggard; consider H7200 her ways, and be wise: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