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thou sluggard PHRASE h6102 עָצֵל 음역아첼 아체르`atsel 발음 ä·tsāl 앗샐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sluggish, lazy이라고 한다. 게으른, 나태한 사람 등; 동작이 느린, 굼뜬; 완만한 흐름 따위; 부진(不振)한, 불경기의. 게으른, 나태한, 게으름쟁이의, 졸음이 오는, 나른한, 느린, 굼뜬. 이다.

인간이 돈에 대한 애착이 아주 심하다. 그 때문에 늘 그 돈을 얻기에 열성이다. 사랑에서 나오는 부지런함이다. 인간의 사랑에는 스톨게가 있는데 이는 骨肉之親(골육지친)의 사랑이다. 이 사랑으로 한 가족이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부모는 그 자식을 먹여 살리는 부지런함이 나온다. 이러한 열심 근면은 인지상정으로 여기나 실상은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하는 부지런함이다. 누구든지 그 진노에서 구원을 얻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함께 더불어 먹고 살아야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다. 그들만 하나님 사랑에서 나오는 열심으로 근면하다. 이를 그리스도의 열심 또는 하나님의 열심이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그 열심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열심이시다.

부부간에는 에로스인데 그 에로스에서도 사랑의 열심 곧 부지런함이 나온다. 둘이 서로를 위해 열성적으로 일을 한다. 필리아는 친구 간의 사랑인데 그 사랑도 역시 열성이다. 돈을 사랑함에도 그 열성이 있다. 사랑에서 각기 열성이 나오는데 그것을 막을 자가 없을 정도이다. 만들어진 사람은 사랑도 만들어진 것이다. 그 만들어진 사랑도 거역할 수 없어서 열성으로 일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랑의 특성은 그 사랑의 대상이 아니면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이타심 곧 자기를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의 행복과 복리의 증가를 행위의 목적으로 하는 정신에서 나오는 열심이 있다. 이도 역시 만들어진 인간 속에 만들어 주신 이타심이다. 이기(利己)심을 가진 자들은 자기 이익만을 꾀하는 자들이기에 상대적으로 이웃에게 게으른 짓을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있는 이타심은 아침에 있다 없어지는 이슬방울과 같이 미약하다. 그것이 떨어지고 나면 곧바로 이기심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이기심은 대부분 자기 몸을 타인보다 더 사랑하는 열성이다. 그 열성으로 마귀와 결탁하여 더 강한 열성을 가진다. 그 열성으로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을 자행한다. 자기애는 마귀와 결탁하여 타인을 죽이는 흉기가 된다. 특히 자기애는 자기 몸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힘든 일을 전혀 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게으름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타인의 수고에 얹혀사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 심성은 이미 타락했다. 타락이란 의미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짐승화가 되는 중에 있다는 말이다. 짐승은 결코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다. 동료와 골육과 자신을 위해 일을 하지만 그 밖은 적이다. 잡아먹는 대상이다. 약육강식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인간은 에덴에서 타락하고 그 진노아래 놓이게 되었는데도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지 않으니 여전히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는 것인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리어 약육강식으로 몰려가니 하나님의 그 진노하심을 폭발케 하는 것이다. 그러한 세상에서 인간의 힘의 합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진노로 망하는 나라 구출치 못한다.

약육강식의 세상은 만들어진 본질이 타락해서 생기는 것이다. 거기다가 사탄마귀가 그 부패의 근본으로 자리 잡고 사람을 부패시켜 자기들의 수족으로 삼는다. 그 수족들에게는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열성을 보태서 부지런하게 한다. 그들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훼방하고 그의 교회와 성도들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데 열성이고 인간을 지옥으로 데려가는데 열성이다. 인간의 모든 열성은 결국 마귀를 위한 것이 되니 당연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임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열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서 나오는 사랑의 열심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다. 그분의 본질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이시니 누가 만들어준 것이 아니다. 그 속에서 나오는 열심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지런하다고 성경은 선포하신다.

세상에는 많은 생물이 존재하고 있고 식물도 있다. 그것들은 각기 주어진 생체 시계에 따라 계절 동안에 그들에게 주어진 그 시간을 따라 열심히 일한다. 그것의 본질에서 나오는 열성이다. 우리 한민족은 인류 각 민족의 가진 본질의 열성이 있을 것인데 그것에 비례(예를 들어 비교함.)해 과연 우수한 것일까? 그것의 합은 그 국가의 경쟁력이라 하겠지만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와 살의 속죄로 성령 통치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를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다고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는다.

우리는 피조물이 가진 힘으로 행하자는 인본주의 운동이 아니다. 우리가 강조하는 운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성령의 통치로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아가페 사랑에 잡혀 그 사랑에 이끌리는 그 행동이 되자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사랑이고 그 사랑에서 나오는 열심으로 행하자는 말씀이다. 오늘 본문의 근면 강조는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열성 곧 아가페 사랑의 열성으로 행하자는 것이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진노가 가시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 것이다. 그 긍휼은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 세상에 많은 평론가가 저마다 자천하여 나와서 한민족의 우수함을 강조하고 그것을 잘 마인드 하여 하나님보다 능가한 세상을 열자고 강조한다. 하나님보다 능가한 세상이라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인간의 능력에 과대평가를 주는 것이다. 인본주의 맹신 광신 과신에 잡힌 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능력 곧 본능을 優越視(우월시) 하고 그것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지도자들을 판단한다. 하지만 인간은 타락후부터 그의 진노아래 놓여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입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노로 망할 뿐이다. 아무리 수고해도 헛수고가 된다. 땅에 일어나는 일의 모든 것은 다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 얼굴에 어린 내용대로 땅에 이뤄지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의 열심을 다 모아도 하나님이 세우신 이 원칙을 이길 수 없다. 인간은 이 세팅을 바꿀 수 없다. 영원히 하늘의 천사도 못한다. 물론 하나님 자신도 그 본질로 정하신 이 원칙을 영원히 넘어서지 못하신다. 만물 속에 일어나는 일은 모두 다 하나님의 얼굴빛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아무리 인간의 본질로 노력해도 그것을 이기거나 극복하거나 바꿀 수 없다. 영원히.

시편127편
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이 원칙을 모르는 자들이 나서서 군중을 마인드 하여 그것으로 창조와 생산의 역사를 이루자는 것인데, 한민족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그것의 속에 잠겨진 능력 곧 무의식의 능력을 끌어내자고 한다. 대부분 최면요법을 사용한다. 이는 곧 신념요법이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외치게 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고 쉬지 않고 자기에게 최면을 걸고 그 최면에 빠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집단적인 최면에 빠지면 시너지(synergy=분산 상태에 있는 집단이나 개인이 서로 적응하여 통합되어 가는 과정. 또는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힘이나 효과.)효과를 내는데, 그 시너지효과를 내는 군중으로 각성하게 하려고 입김을 불어 넣는다. 풍선을 불어넣는 능력이 작은 자들은 그것 정도의 부풀림에서 모아진 자들을 데리고 애국 구국운동을 하고 큰 자는 큰 대로 그들을 모아서 구국 애국 운동을 한다.

입김을 불어 넣어서 애국심을 폭발케 하면 나라를 사랑하는 열심이 나온다. 그 열심을 모아서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한다. 인간도 군중에게 입김을 불어 넣고 마귀도 군중에게 입김을 불어 넣는다. 인간들이 저마다 입김을 불어 넣는 것이나 마귀가 입김을 불어 넣는 것과 그 짓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반대되는 짓이다.

인간이나 마귀의 짓으로 세상을 구국할 수 없다. 구국은 구원이다. 애국도 역시 구국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그 진노하심에서 구원하실 이름을 주셨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 한 분만 주신 바이다. 그분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그분이 아니면 누구도 구원자가 될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진노를 가시게 하는 하나님의 긍휼이시다. 그 긍휼의 옷을 입어야 애국이다. 구국이다. 그 옷을 입지 못하고 하는 열성적인 구국운동이라도 다 무위로 그치게 된다.

애국 구국을 외치는 분들은 인본주의 구국 애국을 펼치는데, 모든 것이 다 인과에 따라 존재한다. 만드는 분이 없으면 피조물은 없다. 만드신 분이 있으니 만들어진 것이다. 땅에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 얼굴의 어림이다. 하나님의 얼굴에 있는 그 내용대로 그 땅에 일어나는 원칙으로 만유를 창조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와 살의 속죄로 하나님 본질 통제 곧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신다. 그 원칙에 합당치 않으면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그 원칙에 순종하는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원칙 곧 그의 피와 살의 은총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진노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이 세상을 세팅하신 것이다.

인간이 이 원칙을 스스로 알 수가 없게 하신다. 하나님은 정하신 순서대로 그 진리를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을 주시는데, 그 진리를 깨우치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게 하시는데도 듣지 않을 인간들을 끝까지 각성케 하시려고 매를 치시는 과정을 주신다. 그래도 거역하면 마침내 지옥의 불에 던지시는 분이시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속죄와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도록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얼굴에 드러나신다.

만일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면 그 진노가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면 그 응한 분량만큼 그 나라가 망한다. 하나님은 인간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홀로 주관하신다. 회개시켜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만큼 그 나라가 망하는 것을 유예하시고 대신 그 나라의 권세와 영광을 격하시킨다. 지금 문재인을 통해 이 나라가 북괴의 지령을 받는 나라 중공에 속국이 되는 나라가 된 것이다. 나라가 망하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권세와 영광이 추락한 것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구원의 원칙을 벗어나서 인간적으로 잘해야 나라가 잘되는 것이 아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의 원칙을 따라 행해야 나라의 영광 권세가 나날이 치솟아 국권이 회복되고 강대국이 되고 초강대국이 되는 것이다. 

구국 애국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모시고 그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은 자들이고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속으로 오신다. 이는 곧 성령 충만이시다. 이들을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조직 곧 밭을 起耕(기경)하는 조직 삼으시는데, 두 조직이다. 나라와 제사장이다. 그들은 각기 영역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가시게 국민에게 성령 각성을 구하게 한다. 하나님의 진노가 가시게 하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성령으로 임하신 만큼 그 나라에 내리는 진노가 가시는 것이다. 그 진노가 가시는 만큼 남북 빨갱이등 마귀의 것들을 제거하신다.

요한계시록 1장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요한계시록 5장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베드로전서 2장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들이 나서서 성령 대 각성을 구하고 성령이 임하시도록 하나님이 응답하시면 그만큼 회개운동이 일어난다. 회개의 회심은 성령의 각성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아모스 5장 14.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 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임하시는 속죄와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따르면 그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것이다. 그 즉시 하나님의 얼굴에서 진노가 가시고 하나님의 긍휼이 빛처럼 이 땅에 쏟아지신다. 그 빛은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여 마침내 하나님이 이 나라를 심으신다. 곧 나라의 권세와 영광이 회복이 되고 하나님의 생명수 강가에 있는 생명 나무 잎새를 이 나라 가슴에 묻어 주신다. 나라가 소성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나라 국민에게 회개운동을 이루심을 의미하고 성령이 이 나라를 괴롭히는 빨갱이 마귀를 결박하고 그것들의 수족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와 제사장이 제거하는 것이다. 

열왕기상 19장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이 구절은 호렙산에 오른 엘리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마태복음12장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해야 하나님의 진노가 가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이 길로 가지 않으면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어긋난 자들이니 사기꾼들이다. 애국 팔이 구국 팔이가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전하지 않으면 곧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 회심하는 그 운동을 주창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성령의 모독죄요 사람을 진리에서 이탈하게 하였으니 훼방죄에 걸리는 것이다.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 땅에 애국 구국을 하시는 분들은 이제라도 성령 대 각성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자고 국민에게 요구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응하시고 성령 각성을 주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한없이 내려주셔서 땅에 가득한 빨갱이 마귀 종자들의 득세를 제거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가시지 않으면 마귀의 것들이 다시 돋아나서 남북을 괴롭히는 것이다. 마귀는 일곱머리에 열뿔에 일곱면류관을 가진 존재이다. 다른 머리가 나와서 신장개업할 것이다. 북한 땅에 해방을 주신다고 하셔도 하나님의 얼굴에 드러나는 진노의 분량만큼 하늘에 응하고 땅에 응하고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는 것이다.

요엘서 2장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성령 대 각성을 구하는 태극기 운동이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하나님의 진노는 남겨두고 인간의 힘으로 그 열심으로 이 일을 뒤집어 보려는 것은 도리어 하나님을 더욱 진노케 하시는 일이다.

15.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16.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17.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찌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구원이시고 그분만 하나님 얼굴의 긍휼이시다. 그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그의 긍휼을 입어 그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누리는 것이다.

18.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하나님의 긍휼을 하늘에 쏟으신 만큼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시는 것이다.

19.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 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결국 적군을 완전히 궤멸 붕괴시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신다. 물론 그의 권능으로 만드시고 부리시는 천군을 데려다가 그 일을 하실 것이다. 생각하라 이사야 히스기야 시대에 앗수르 대군 십팔만 오천 용사를 하룻밤사이에 죽이신 것을.
20.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21.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셨음이로다 
하나님이 큰일을 하시는 것이 요엘서 2장에 가득하다. 지면 관계로 이하 생략하니 성경을 열어 찾아 꼭 읽어보시라.

하나님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대한민국의 구국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진노를 가시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이시니 그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운동 곧 성령 대 각성 운동을 각자 교회에서 천국열쇠를 회복하는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면서 구하고 또 구하시라. 동으로 모이자 서로 모이자 하면서 번잡하게 하지 말고 각동 각처에 교회당이 가득하니 각기 목회자를 가장 귀히 여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여서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의 구원이시요 그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 응답이 오면 그 불길이 모아지는 운동을 성령이 친히 하신다. 거국적인 모임을 성령이 친히 주관하실 것이다.

데살로가전서5장
9.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10.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12.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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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예수나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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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Go h3212 יָלַךְ yalak 야랙

to the ant PHRASE h5244 נְמָלָה nĕmalah 네말라

thou sluggard PHRASE h6102 עָצֵל `atsel 앗샐

consider h7200 רָאָה raah 라아

Parse

her ways PHRASE h1870 דֶּרֶךְ derek 데렉

and be wise PHRASE h2449 חָכַם chakam 하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