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to the ant PHRASE h5244 נְמָלָה 음역 nĕmalah네마라흐 nem·ä·lä네말라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ant이다.

성경에 단 두 구절만 나온다. Pro 30:25The ants H5244 are a people not strong, yet they prepare their meat in the summer; (잠언30장24.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5.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개미들의 슬기로움을 강조한다. 하나님이 그것에게 그런 지혜를 주셨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의 성질은 그 슬기로움은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여하신 것이다. 스스로 홀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모든 존재에게 다양한 지혜와 능력과 그 성질 본질을 부여하신 분이시다.

만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지혜를 얻었다면 미물 개미를 보아도 그 속에 하나님이 부여하신 지혜를 찾아낼 것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원리가 있고 그것들이 서로가 합력하는 원리가 있고 그것들의 존재가 작동되는 원리가 있을 것이다. 그런 것들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자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가 받은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에게 주신 상급이다. 만물의 성질이나 원리를 응용하여 곧 선용하여 또 하나의 이익을 만드는 것이 곧 기술산업이다. 선용이냐 악용이냐는 의미의 기준 定義(정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심판장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눈빛을 공유하는 장소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유일무이한 장소이다. 거기서 인간은 만물의 창조생산의 비밀의 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그것을 악용할 수 없는 것 악용할 수 없게 통제하는 장소가 그곳 곧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하나님의 본질 선을 이루는데만 그 권능 기술 지식 지혜 및 능력을 선용케 하시는 것이다.

기술산업이 첨단을 달려도 그것으로 악용하는 세상은 망해야 한다. 그것을 선용하는 세상은 흥해야 한다. 선용하다가 후에 부패하면 그것으로 악용하는 것이니 그것도 문제가 된다. 마귀는 인간을 혹독하게 부려 만물의 원리를 캐내게 하고 그것으로 自力更生(자력갱생=오로지 제 힘만으로 생활을 고쳐 감)을 확립하게 한다. 자력갱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이고 곧 마귀의 먹잇감이 된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면 마귀의 밥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 속에 거하지 않으면 자력갱생에 빠진다. 그들은 고립무원 곧 천애고아가 되어 결국 마귀에게 잡혀 강점당해 인간 사탄과 그 부역자 그것의 흉기가 된다. 인류의 첨단 문명은 마귀의 흉기로 전락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 한순간도 존재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그를 떠나는 것이 곧 악이고 자력갱생이다. 자력갱생은 악이고 마귀에게 묶이면 사악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못하면 부패하기에 그에게 있는 모든 것은 마귀의 흉기가 된다. 마귀는 그런 원리를 너무나 잘 알기에 그것으로 그 세상을 악용한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당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 길은 유일무이하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그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 그 때문에 오늘 본문의 의미는 전 국민이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몰려가서 그의 살과 피의 은총을 힘입어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무수히 가져다가 각자의 공간에 쌓아두라는 것이다. 

잠언書에서 지혜 지식 총명 명철 모략 도략 근신 경성 등등이 나오면 무조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기준의 것을 구하라는 것이구나 생각하시면 된다. 인간의 것을 구하지 말라는 것을 언제나 그 바닥에 깔고 내리신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이사야 5장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여름 동안 먹이를 쌓아놓도록 예비하는 개미처럼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해야 한다. 인간이 태어나면 어려서부터 대입 수능을 위해 온 국민을 몰아가는 세상이다. 돈에 미쳐 온 생애를 그 돈에 허비하는 세상이다. 자기 사랑 에로스 등등에 불나방처럼 인생을 허비하는 이런 세상인데 이런 세상을 성령으로 깨우자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서 이 국민을 각성케 해야 한다. 이 세상을 회개케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는 것이 우리의 날마다 외치는 강조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그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질량을 높이는 일에 주력하자는 말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만이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만 누리는 세상을 열자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지혜이고 그 지혜가 구현이 된 세상이다.

고린도전서3장
18.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스스로 홀로 계셔서 만유 지구 인간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 본질에서만 나오는 지혜이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그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로 행하면 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神 재능과 모략의 神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시는 神의 통제를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것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영의 통치이시다.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시다. 당연 그분의 본질도 영원불변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는 마귀것들에게 악용을 하거나 당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영원히 마귀를 이기시고 그것들을 영원한 불 못에 가둬 형벌을 주신다.

이사야11장
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이사야 11장의 말씀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신 말씀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이 누리는 하나님의 지혜는 그 세상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한다. 그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각성케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게 하고 그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구하게 한다. 찾게 한다. 두드리게 한다. 그들에게만 주시고 얻게 되고 찾게 되고 열리게 되도록 하나님은 이에 응답하신다.

그러한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은 곧 개미처럼 무수히 하나님의 본질을 구해다가 자기의 거처와 나라에 쌓아두고 그것으로 인간성의 북풍 설한을 이겨나간다. 사자의 성질 곧 그 약육강식의 성질을 이기고 이겨나간다. 마귀의 성질을 이기고 이겨나간다. 인간성의 부패를 이기고 이겨나간다. 개미가 그리하여 그 기나긴 겨울을 이겨내면서 봄을 맞는 것처럼 인간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서 그리하는 것이다.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고 아이가 독사굴에 손 넣고 장난하고 암소와 곰이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뒹굴고 이리가 어린양과 표범이 어린 염소와 송아지가 어린 사자와 맹수들이 어린아이에게 이끌리는 세상 곧 하나님의 본질로 마귀의 교만 기만 음행 강포 살인을 따르며 그것을 이기지 못하여 늘 부패하는 인간들의 세상을 이기게 하시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민을 어려서부터 아니 어머니 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본질이 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진군케 해야 한다. 그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마치도 개미처럼 먹이를 물어다가 자기들 처소에 쌓아두듯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그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물어다가 자기 속에 가정 속에 이웃 속에 조직 속에 국가 속에 차고 넘치게 채워놓고 그것으로 마귀와 그 세상의 혹독하고 참혹한 성품의 북풍 설한을 이겨내야 한다. 날마다 해마다 그렇게 해야 한다. 그 이겨내는 수치가 나날이 10배 100배 1.000배 10.000배.... 쉬지 않고 신장(伸張) 성장되어야 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지금의 남북빨갱이와 그 잔당들을 그렇게 이겨 나가는 세월을 여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지혜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