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 5.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from the hand PHRASE h3027 יָד yad 야드‘

of the hunter, and as a bird’ PHRASE h6833 צִפּוֹר 음역tsippowr

칲포울 치프포

우르 발음tsip·pōre씨포올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bird, fowl A.bird (singular) B.birds (coll)이다.

인간이 마귀의 손아귀에 잡혀 갇히면 그 자신의 힘으로나 인본주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다. 마귀의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인간은 그것에 종이 되어 평생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멸망한다. 그 때문에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그의 살과 피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마귀와 그것들에게서 영구적으로 벗어난다.

마귀의 종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이를 짐승이라 한다. 마귀의 종자들이 교회의 권력을 잡으면 이를 음녀라고 한다. 이들에게 묶이면 벗어날 수 없게 하는 계책에 늘 당하게 된다. 남북빨갱이에게 북한 주민과 대한민국이 지금 당하는 중이다.

대한민국에 남북의 빨갱이 중공 빨갱이 짬짜미가 있고 그것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그 권좌에서 몰아내고 감옥에 가둔다. 이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것이다. 현재 그 짓이 진행중이다. 그 때문에 이번에 대통령으로 나오실 분들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것은 이들의 짬짜미, 곧 그물을 찢고 대한민국을 이들의 손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게 하라는 것이다. 이 짬짜미를 국정 운영의 한 축으로 삼지 말라는 것이다. 이들을 완전히 소탕하고 다시는 그런 자들이 남북에서 권력의 근처도 올 수 없도록 하라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칭칭 감는 이 짬짜미는 여전히 항구적으로 이 땅에서 권력을 손에 쥐고 자자손손 그 권력을 누리고자 한다. 때문에 우리는 혁명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를 완수하려면 당연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나가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완전한 지혜와 근신과 권능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가서 이 일을 해내는데 필요한 완전한 지혜와 근신과 권능을 받은 자들이 뭉쳐야 할 것이다. 우리의 요구는 인간집합의 권능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함께한 다윗의 군대의 권능이다.

역대상12장 22.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다윗에 곁에 모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군대이다.
역대상12:18.때에 성신이 삼십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가로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하리니 원컨대 평강하소서 당신도 평강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강이 있을찌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드디어 접대하여 세워 군대 장관을 삼았더라

다윗의 군대는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다고 한다.

우리는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정하신 시간과 그 섭리에 따라 하나님의 손이 내려와서 함께 하시는 정치집단을 요구한다. 그분들을 준비해주시기를 원한다면 국민이 그분들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교회들이 일어나서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이 나라가 회개의 회심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곳곳에서 성령의 충만을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어디로 가라든지 여기로 오라든지가 아니라 각기 교회에서 성령 대 각성을 구하면 된다. 각 교회가 깨어나는 것도 성령의 각성이어야 가능한 것이니 먼저 깨어난 교회들이 이를 위해 기도하면 불길같이 번질 것이다. 천국열쇠를 사용할 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반드시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강조한다.

마태복음 16: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열쇠를 주신 이유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도록 사용하라는 말씀이시다.

사도행전4:
24.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5.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성령의 충만을 각기 교회가 구하면 되는데, 조심해야 할 것은 분명하다. 자칫하다가는 기능 은사 중심으로 흐른다고 하는 것이다.

필자가 강조하는 성령 대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는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인데 이를 모르시고 지금도 각 교회에서 不撤晝夜(불철주야) 오로지 기능 은사를 구하는 분들이 있고 기능 은사로 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그렇게 목회하시는 분들이 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성령 대 각성은 이 말씀으로 가자는 것이다.

고린도 전서 12장
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 13장  
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신다. 사랑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성령 대 각성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다. 하나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13:13  νυνὶ δὲ μένει πίστις ἐλπίς ἀγάπη τὰ τρία ταῦτα μείζων δὲ τούτων ἡ ἀγάπη 
1Co
13:13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is charity PHRASE g26 ἀγάπη agapē

charity= (신의 인간에 대한, 또는 인간의 동포에 대한 기독교적인) 자애, 자비, 박애(심), 사랑; 동정, 관용

아가페로 사랑하게 하시는 통제를 받게 하시는 부흥을 구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을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행위라고 강조한다.
마태복음 7: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심 또는 회개를 선택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살과 피로 용서주시고 성령 통치를 내려주신다.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실 때 여러 가지 기능 은사가 온다. 

고린도전서12장
7.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많은 분이 이 기능 은사에만 매몰되고 좁은 문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좁은 문은 곧 하나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랑을 행동하는 것이다. 은사를 사용해도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상태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 상태라고 한다.

이 아이 상태에서 장성한 상태로 성장하는 길이 곧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인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 아가페의 통제를 받게 되는 것을 구하라는 것이다. 성령의 은사도 구해야 주시는 것인데, 하나님의 본질 사랑의 통제도 구해야 주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기 전까지는 성령의 지시를 인간의 본질 성질로 행하는 것이다. 이는 곧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과 어긋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받아 성령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그것이 곧 우리가 말하는 성령 대 각성의 부흥이다.
한국교회에 많은 분이 하나님의 여러 은사에 참여하는 바는 익히 아는 바인데 다만 기능 은사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성령 각성은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성령의 충만을 위해 기도하다가 기능 은사로 흘러 도리어 부작용을 당한 목회자 은사자 신자들이 너무나 많다. 이는 아가페 사랑을 구한 것이 아니라 기능 은사를 구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질 그 성질은 하나님의 각양 기능 은사를 감당할 수 없다. 그것을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나 많다.

그 때문에 고린도 전서 12장에 말씀으로 기록하신 것이고 13장에 제일 좋은 길을 제시하신 것이다. 14장은 敷衍(부연=덧붙여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을 늘어놓음. 또는 그 설명.)해서 하신 말씀이시다. 사도 요한은 요한 1, 2, 3서에 사랑 곧 아가페로 통제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라고 기록하셨다.

요한일서 4장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우리가 강조하는 성령 대 각성은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1Jo 4장7.Beloved,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is of God; and every one that loveth is born of God, and knoweth God.
4장7  Ἀγαπητοί ἀγαπῶμεν ἀλλήλους ὅτι ἡ ἀγάπη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τιν καὶ πᾶς ὁ ἀγαπῶν ἐκ τοῦ θεοῦ γεγέννηται καὶ γινώσκει τὸν θεόν
1Jo 4장8
He that loveth not knoweth not God; for God is love.
4:8  ὁ μὴ ἀγαπῶν οὐκ ἔγνω τὸν θεόν ὅτι 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

love g26 ἀγάπη agapē

한국교회는 이제 어린아이에서 장성한 자로 성장하는 은총인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국민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진입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그렇게 바라는 하나님의 사사 시대를 여는 것이다. 인간 성질에 기능 은사를 가진 분들은 전혀 合心(합심)을 하지 못한다. 이는 합심은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용서 관용 용납 사랑의 띠로 매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그리스도의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용서 관용 용납이 곧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골로새서3장
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13.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이는 곧 우리가 오늘날 전하는 성령 대 각성이다. 이 각성이 없으면 마귀 것들의 득세에서 당하는 기독교 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조롱에 갇힌 새가 사냥꾼에게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인데 현재 과연 우리 각 교회가 남북빨갱이를 이기는 길로 가고 있는가?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그 스트라이브이다.
누가복음13장 2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유투브 예수나라TV 

https://www.youtube.com/watch?v=d6C5e2dEjAk&t=218s

본문구분
Deliver h5337 נָצַל natsal 낱샐
Parse
thyself as a roe PHRASE h6643 צְבִי tsĕbiy 쎄비
from the hand PHRASE h3027 יָד yad 야드
of the hunter, and as a bird PHRASE h6833 צִפּוֹר tsippowr 씨포올
from the hand PHRASE h3027 יָד yad 야드
of the fowler PHRASE h3353 יָקוֹשׁ yaquwsh 야쿠우슈 아코우슈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