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 5.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thyself as a roe PHRASE h6643 צְבִי tsĕbiy 체비이 tsev·ē 세베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beauty, glory, honour, decoration, roebuck, gazelle인데 아마도 멸종 된 동물, 정확한 의미는 알려지지 않았다. a roe는 노루(~ deer); 암사슴 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채비이다. 차비(差備) 갖추어 차림. 또는 그 일.=decoration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노리다가 스스로 도망치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사슴처럼 스스로 도망치라는 말씀은 인간의 한계를 알려주려는 의미이다. 사실은 벗어날 수 없다. 진정 벗어날 수 없는 인간도 있다는 것이 아니라 벗어날 인간이 전무하다. 벗어난 분은 단 한 분이시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니 그분만 영원히 벗어나시고 도리어 그것들을 영원히 결박하여 불 못에 가둬 형벌을 가하신다.  빨갱이 마귀 사탄은 이 세상의 神이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4장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것에서 벗어나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오로지 하나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분이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서 벗어난다는 기준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것에게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내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만 임하시는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적 실체적 실질적 실효적인 지배를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음이다. 그들만 이 세상의 神(신) 빨갱이 마귀에게서 벗어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도움 곧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마치도 사슴이 스스로를 구원하여 도망치는 것처럼 도망치는 은총을 입는다.

요한계시록12장
3절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9절.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요한계시록17장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빨갱이 마귀의 본질은 어둠이고 하나님의 본질은 빛이시다. 빛과 어둠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는 본질의 間隙(간극=사물 사이의 틈.) 間隔(간격=공간적으로 벌어진 거리. 뜬 사이)을 가지는 것이 곧 벗어난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인간과 마귀는 피조물이다. 그 간격은 영원히 좁힐 수 없지만 본질도 역시 나노 경조 억만 분지 일도 영원히 좁힐 수 없다. 어둠은 빛 앞에서 설 수 없기에 스스로 도망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의 의미는 어둠이 빛 앞에 설 수 없듯이 스스로 도망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라는 말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세상의 신에게서 영원히 벗어나는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억울함을 본다. 이 세상의 법적인 문제에서는 그가 걸릴 것이 없이 無欠(무흠) 하다. 하지만 빨갱이 마귀의 세력의 그 짬짜미(남몰래 짜고 하는 약속. 밀약.)에 의해 정권을 탈취당하고 몸마저 구금이 되어 있다.

아마도 누구의 생명을 담보하는 인질

로 구금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가 누구이겠는가? 주사파정권의 지령을 내리는 수괴들일 것이다.

무법 탈법 떼 法(법)의 떼거리 힘으로 대한민국의 법치를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 도리어 자기들은 그 법에 보호를 받으려고 한다. 그 힘은 빨갱이 마귀의 것이다. 마귀의 힘으로 아무 죄도 없는 자를 그 권좌에서 몰아내고 도리어 구금한다. 힘이 없어 그녀는 잡혀 있는 것이다. 그녀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없는가?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가? 그녀의 마인드를 현재로서는 알 길이 없다. 만일 그녀가 옥중 정치를 한다면 그의 지지 세력이 폭동이라도 했을 것인데, 국민을 그 위험한 길로 인도치 않는 것으로 봐서 전략전술이 매우 특이하다 하겠다. 그 특이성을 보고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인지 어떤 이는 그녀를 빨갱이라고 몰아붙인다. 이는 아마도 빨갱이와 옥중에서 싸우지 않기 때문일 것이리라.

결국은 지혜와 그 방법의 다양성과 그 차원으로의 싸움이다. 빨갱이 마귀는 이 세상의 신인데 그것들의 거대 집합의 간책과 인간의 거대지성과 합하여 그 전략 전술을 내어 그들의 일을 도모하는 중이다.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과 대등된 자리로 오르겠다고 한 빨갱이 마귀 루시퍼의 세력과 그 존재들이다. 그 버릇은 영원하다. 그 짓을 반복하는 것인데, 인간 역사 속에 개입한 마귀에 의해 마귀가 장악한 인간을 대리자로 내세워서 반복한다.

잡힌 사슴 노루가 사냥꾼에게서 벗어나는 시간을 노리다가 재빠르게 날쌔게 도망치는 것이다. 박근혜의 방법은 과연 이 세상 신 마귀 사탄의 하부 빨갱이 집단의 術策(술책) 奸策(간책) 詭策(궤책)에서 스스로를 구원치 않으려고 하는가? 그는 감옥의 독방에서 갇혀 있다. 거기서 그녀는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가? 과연 그녀는 智力(지력) 智略(지략)이 출중하여 그곳에서 오히려 이 세상 신의 군대 빨갱이 마귀 세력과 싸우는 것인가?

그녀는 법적으로 無欠(무흠)하나 도리어 그녀의 법적인 인권이 짓밟힌 것이다. 21세기 광명천지에서 이런 무법천지를 방치하는 세월에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우리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과 같다. 빨갱이 마귀로부터 권력을 가진 자가 正義(정의)이고 그 기준이고 그 권력이 없는 자는 죄인이 되는 것이라면 그 기준은 마귀의 기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심을 가지고 이 세상의 무법한 빨갱이 정권에게 그의 석방을 요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법치를 요구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된 도리인데 이도 못하는 우리의 양심은 실로 하나님의 빛 앞에서 가책을 받고 회개해야 한다.

빨갱이 마귀는 언제나 창조주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모독하고 자기가  神(신)인체 한다.
이사야14장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것은 창조주가 아니다. 창조주의 것을 제 것으로 말하는 타락한 피조물이다. 그것은 언제나 항상 피조물이라는 한계에 갇힌 존재이고 이미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가 그 힘으로 영원히 벗을 수 없는 공포에 묶인 존재이다. 아직은 심판의 유예기에 인간 세상에 와서 상대적으로 힘없는 인류를 그 힘으로 굴복케 하여 그 힘으로 강점하고 그들의 기준이 되고 그들의 신이 된 것이다. 그 기준에 따라 사람을 수도 없이 죽이고 감옥에 처넣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준다. 그것에 유혹을 받은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기회, 회개할 기회를 상실하고 그것의 짓을 따라하다가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언제나 항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권능으로 결박하여 영구격리해야 하고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여 불담을 쳐서 영원한 간격 간극을 벌려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선언한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만유의 창조주가 기준이시다. 그 창조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스스로 계시고 홀로 만물 지구 인간을 만드시고 친히 경영하시는 분이시다. 박근혜 대통령은 억울하게 권력을 찬탈당하고 無欠(무흠) 하나 가둠을 당한 것이니 하나님 법정에 호소할 것이 분명하다.

만유의 正義(정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힘으로도 당할 자가 없는 분이시고 그분은 창조주시고 친히 그 모든 만물을 지으신 당사자이시다. 그분만 審判長(심판장)이시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다. 빨갱이 마귀는 그에게서 대통령의 권좌를 빼앗고 감옥에 가둔 것이나 그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어찌 결정하실지는 모르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믿을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이신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대통령이 되어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어야 하였다. 하나님의 지혜가 주시는 순서로 농사를 지어야 하듯이 정치도 농사의 원리와 동일 하다. 그 순서에 따라 빨갱이 처단을 했어야 하였다.

이사야 28장
23.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26.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28.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먼저 그는 만군의 여호와 인간 나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하나님의 대리자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을 구했어야 하였다.

열왕기상 3장
4.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7.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줄을 알지 못하고 
8.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11.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12.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즉시 하나님의 지혜를 구했다면 만일 그랬더라면 하나님이 그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그가 할 일의 순서를 알려주셨을 것이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언행 심사 출입을 했더라면 그의 인사행정에 성공을 했을 것이다. 호시탐탐 노리는 중공 북괴 빨갱이 부역자들에게 당하지 않고 도리어 그들을 다 제초하는 기회를 얻어 천하에 길이길이 남을 업적을 쌓았을 것이다.

나라가 붉은 잡초 곧 질려와 형극이 나서 가득한데 피아가 식별되지 않는 곳에서 오로지 그 나름의 구국의 정성을 다한 것이나, 하나님의 기준에서 순서가 잘못된 것이니 그것들에게 당한 것이다. 권력의 입지가 너무나 위태한 곳에서 그 일을 하신 것이다. 무거운 짐을 지려면 바닥이 든든해야 하는데... 감옥에서 천추의 한을 남기도록 그 일을 뼈가 시리도록 각성했을 것이다. 

농자천하지근본(農者天下之根本)이라 했는데, 농사를 지으려면 그 순서가 있듯이 하나님의 순서에 따라 남북빨갱이 간첩과 그것에 연결된 부역자들을 색출하는 일을 했어야 하였다. 하지만 그 순서로 일을 하지 못한 연고로 인해 그는 고립무원에 빠진 것이다. 결국은 찬탈당하고 영어의 몸이 된다.

다니엘4장
28.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열 두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30.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33.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34.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36.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느브갓네살왕은 그 7년의 훈련 끝에 복귀가 된 것이지만 전능자 예수 그리스도 곁으로 출입하면서 그 소식을 전하는 분들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前職(전직)으로 처리된 것이라고는 하는데, 하나님의 심오하신 경영에 따라 인생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실패한 대통령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다. 그가 만일 하나님께 逆轉(역전)을 구하면 그 또한 들으실 일이다. 이는 북한해방의 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의 간곡한 기도를 받으시고 명예회복과 역전을 만들어 그에게 주실 것이다. 그는 남북빨갱이를 궤멸시키는 단초를 연 대통령으로 길이 남게 하실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의 지지자들은 태극기 들고 열심히 그의 석방을 요구해야 하고 동시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그의 석방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기도해야 한다. 특히 이 시대 헌법적인 양심이 있는 분들은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는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것이다. 그의 석방을 이 정권에게 요구해야 한다. 하지만 온통 박근혜팔이로 정치적 잇속을 도모하는 것만 보인다.

그가 만일 전능하신 하나님께 빌면 주는 가장 미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니 그의 억울함을 풀어주실 것이다. 지금은 남북빨갱이 그 고약스런 것들이 조야를 장악하고 있어 그가 당하는 시련이 가치 없어 보이지만, 하나님이 그를 받으시면 위대한 가치로 이 나라 이 민족에게 드려지게 하시는 것이다.

시편50편 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사무엘상2장
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4.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그가 스스로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길은 무엇인가? 조국이 빨갱이 뱀 곧 용 마귀에게 칭칭 감겨 질식당하고 곧 그것들이 통째로 삼키려고 입을 벌리는 중인데, 빨갱이와 싸우는 길이다. 그 싸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해야 한다. 그 권능으로 일어나서 이젠 싸워야 한다. 주 하나님이 미국의 트럼프를 움직이고 있고 그를 들어서 북괴의 무장해제와 정권교체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남한 빨갱이는 자업자득으로 자체적으로 붕괴중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솔로몬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께 이기는 지혜와 총명을 구해야 한다. 그 지혜와 총명으로 마귀의 머리를 쳐버리자. 하나님의 권능으로 박살내면 그것들의 힘이 소멸되고 그것의 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전국에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는 하나님의 의인들은 이에 합심하여 넘치는 찬송과 감사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지옥문이 닫히고 박근혜대통령을 가둔 곳의 문은 열린다. 그곳은 무법 탈법한 남북빨갱이들이 갇혀야 할 곳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정의가 실현이 되는 그 날을 위해 우리는 안팎에서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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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예수나라TV 

https://www.youtube.com/watch?v=yBAAijZo9rg&t=107s

본문구분Deliver h5337 נָצַל natsal 낱샐

Parse

thyself as a roe PHRASE h6643 צְבִי tsĕbiy 쎄비

from the hand PHRASE h3027 יָד yad 야드

of the hunter, and as a bird PHRASE h6833 צִפּוֹר tsippowr 씨포올

from the hand PHRASE h3027 יָ דyad 야드

of the fowler PHRASE h3353 יָקוֹשׁ yaquwsh 야쿠우슈 아코우슈

Pro 6:5 Deliver thyself as a roe from the hand of the hunter, and as a bird from the hand of the fowler.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