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A false PHRASE h8267 שֶׁקֶר 음역 sheqer 세켈 발음 sheh·ker 세켈인데 사전적인 의미는 lie, deception, disappointment, falsehood (거짓말, 기만, 실망, 거짓)이라고 한다. 이 어휘는 모든 거짓을 담아내는 어휘인데 A.기만 (기만당하거나 실망 시키거나 배신하는 것) B. 부정, 사기, 잘못,= 부당하게, 충분히 부당하게 (부사로서) C.falsehood(거짓말 허위 (증언에서 해로운)) 거짓말, 거짓 선서, 거짓 맹세 D. 거짓 (허위 또는 자기 기만적 선지자의) E.lie(거짓말), 거짓 (일반적으로)= false tongue 거짓의 혀 F.헛되이 를 포괄한다고 한다.

어원은 h8266 שָׁקַר 음역 shaqar 사칼 발음 shä·kar 샤캘이다. 동사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o do or deal falsely, be false, trick, cheat 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세켈이 음역인데 우리말 구음에서 속이다 의 속여 혹은 속일과 비슷하다. 언문 구음 그대로는 소겨 혹은 소길인데 세겔이 우리말 구음의 소겨 혹은 소길의 어원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속이다 ‘타동사’ 〘‘속다’의 사동〙 거짓을 참으로 곧이듣게 하다. 좋은 물건처럼 속이다. 감쪽같이 속여 넘기다. 피는 못 속인다.

 

false tongue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들의 짬짜미로 거짓말을 입을 맞추고 거짓 증인이니, 지금 주사파 정권이 사기행각(行脚)이라 하겠다. 그 짬짜미로 떼法으로 떼거리로 속이는 이 사기행각을 이길 자가 없어 보인다. 대한민국 3부에 걸쳐 저들의 사람들을 요처마다 심어 두고 언론 방송으로 무차별 사기 짓을 살포하는 중이다. 저들은 뭉쳐서 대한민국을 자기들 밥그릇으로 삼자는 것이다. 이 사기 연출을 맡아 하는 자가 있을 것인데 그는 지금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는 또는 그 수괴 들은 마귀의 지능에 연결된 자 또는 집단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현재 저들이 粘性이 강한 짬짜미로 만드는 법정의 거짓 증언은 과연 難攻不落으로 견고한가 일 것이다.

 

저들은 민란의 폭도로 겁박하여 나약한 지도자들을 무너지게 한 것이고 그것이 아니면 돈으로 매수하고 그것이 아니면 미인계로 또는 털면 먼지 안 나는 자가 없는 것을 악용하는 짓으로 지금까지 형통한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그들의 짬짜미는 도리어 그들의 올무 곧 그물이 된다. 그들은 스스로 칼을 내어 그 그물을 찢고 나와야 살기 때문에 결국 그 그물은 그들의 손에 갈기갈기 찢겨 진다. 저들은 자기들의 조직의 점성을 믿고 공수처법을 날치기하고 있다. 그 법은 고위공직자들의 목에 두는 밧줄 혹 칼이다. 하나님이 그 힘으로 고위공직자들에게 밀어주시면 그들은 주사파를 적으로 알고 공격하게 된다. 주사파의 현저한 범죄행각이 그대로 있고 그 자료를 확보한 공직자들이다. 하나님이 개입하면 그들은 반드시 폭로전에 나가서 주사파 면면을 검거하고 기소하고 옥에 가둔다. 문재인 혼자 정치할 수 없는 그 밑에 사람들이 다 감옥에 갔는데 어떻게 그 법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주사파는 그 날로 망한다. 그들의 속임수가 이젠 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개입이 절실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개입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다.

 

저들의 짓은 속임수이다. 그 속임수에 빠진 국민을 건지려면 애국자들이 나서서 이를 구해야 한다. 대형교회들의 상당수가 종북기독교이다. 그들이 이 나라를 위해 기도 역할을 하리라는 기대는 다만 망상일 뿐이다. 그들은 주사파 정권과 함께 대한민국을 속이는 한 패거리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에 속한 교회들이 그들의 역할을 기대하지 말고 도리어 그들을 성령의 진리의 검으로 단죄해야 한다. 동시에 성령 대 각성을 구하는 기도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각 교회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드려야 한다. 그 기도가 하나님의 저울에 올려져서 무게가 더해지면 하나님은 그만큼 개입하신다. 그 개입하신만큼 주사파 거짓말이 뽀록이 나고 그 기반이 저변부터 무너져 내린다. 그 짬짜미가 갈기갈기 찢어진다. 그 그물을 가지고는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약진이 불가능하게 된다. 동시에 중국 시진핑 공산당과 북괴의 수괴들이 망하게 되면 주사파의 무너짐은 상상 그 이상으로 초토화 된다. 그 때문에 각처에 있는 하나님의 진리의 교회들이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각성을 기도해야 한다. 

 

실은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는 짓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에 반하는 짓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그분은 현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그분은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 타고 다시 오시리라(국내에 자칭 재림 예수들이나 성령(보혜사)이라 하는 자들이 다수이다. 그들이 곧 속이는 혀들이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그분의 본질에 반하는 짓 곧 여호와가 미워하시는 것이 6, 7 가지라 하신 말을 우리는 고찰하는 중이다. 그간 이미 살펴본 것이고 오늘의 본문은 그 거짓 증언의 그 거짓이다. 저들이 그 거짓을 짬짜미로 견고히 세우는 짓을 하는 중이다. 그것이 곧 사회적인 사실로 자리 잡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속이는데 진척을 보이는 중이다.

 

거짓이 형통하도록 버려두면 그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로 주시는 은사 그 무한하신 능력 곧 하나님의 본질의 힘을 구하지 않는 연고이다. 거짓을 이기는 힘을 구하지 않는 것이 곧 인본주의이다. 기독교 인본주의가 자리를 잡아서 저 거짓에 무릎을 꿇고 있으면서도 전혀 가책을 받지 않는다. 모든 거짓은 마귀의 권능 그 세력으로 구축되는 것이다. 그 구축된 거짓의 허구 속으로 우리 국민을 몰아넣고 그것으로 우리 국민과 국가의 무장을 해제하고 불시에 잡아먹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동안 그들은 성공한 것이기에 이젠 대놓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전술, 숨겨진 전술이 아니라 대놓고 하는 전술로 약진하는 중이다.

 

마귀는 그 나름의 저울이 있다. 마귀가 온 신경을 다 쏟는 것은 성령의 개입 여부이고 그 분량 여부이다. 성령이 개입하신 만큼 그것들은 물러가야 하기 때문이다. 빛이 오면 어둠은 물러가야 하는데, 그 빛의 분량을 어둠은 알아본다. 성령의 빛이 임한 분량만큼 마귀는 그만큼 물러가는 것이다. 저들이 지금 약진하는 중이라면 성령이 그만큼 개입을 보류하시는 중이신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경영하심의 그 모략을 우리 인간의 안목으로 도저히 감잡을 수 없다. 여호와의 회의에 들어가서 그날그날 결정되는 것을 보고 듣는 자들 외에는 이 나라의 미래를 정확히 아는 자들이 없다. 우리는 그런 예언 사역을 받은 자들이 아니다. 그분들의 글은 세간에 인기가 좋은 것 같다.

 

이 나라의 예언 사역을 위해 쓰임 받는 분들의 고초는 이루말 할 수 없을 것이다. 예언은 회개를 전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회개를 하면 그 경고의 예언이 이뤄지지 않는다. 그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축복을 예언했는데 그가 범죄 하면 그 축복 예언이 취소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분들의 고초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본인들은 요나의 갈등을 겪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성경을 기초로 해서 전하는 역할을 받은 것이니 그런 고초를 겪지 않는 것이지만, 우리가 말하는 장래 일은 이러하다. 인간성의 나날이 부패한다. 나날이 부패해가는 인간성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통제하시되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은총 그 은사를 구하지 않는 세상은 결국은 망한다. 인간의 통제력은 항상 허접하고 그 부패속도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부패속도 제어 불능에 빠진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예언의 그 전략 전술의 의미는 여호와의 회의에 들어가서 받아오는 자들만 정확히 알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23장18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중략) 21.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22.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여호와의 회의에서 결정되는 원칙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서 그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이다. 곧 인간성 부패를 막는 唯一無二하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여부에 따라 그 통제를 받는 분량에 따라 결정이 난다. 하나님은 만대를 이미 명정 하신 바이시다. 그 시간표대로 중공과 북괴와 남한 주사파가 몰락한다고 하자. 이는 그 시간표대로 왕조 나라 정권이 興亡盛衰 하는 것이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 시간표대로 되는 것인데, 거기에 그 왕조 그 나라 국민 그 정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 통치를 받는 여부에 따라 그 분량에 따라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을 포개보면 그 답이 나온다.

모든 예언자는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저울에 따라 결정이 되는 것을 강조해야 하는 것에 있다.  
예레미야18장
5.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6.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7.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8.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9.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10.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11.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인간은 이미 타락했고 그 타락한 성품은 고칠 수 없다. 그 성품을 버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주시니 그 성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국민이 주류를 이루면 그 나라는 흥하고 망하지 않는다. 비록 망하는 길로 가다가도 성령의 권고를 받아 회개하면 그 나라는 다시 회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다시 회생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성령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하자고 하는 것이다. 성령 각성을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그분의 발 앞에 각기 삶과 존재의 운전대를 바치게 되는데 이는 그분이 곧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그의 회심을 받으시고 그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를 그 사람에게 주시고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으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신다. 이제 그는 인간성의 부패를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이기게 되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에 참여한 행동 언행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나라를 보전하시고 강성하게 하시고 축복 되게 하시는 것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다. 그 때문에 동시에 많은 분이 성령의 각성에 참여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저울에 드러나기를 이제 주사파정권에게서 벗어나게 해도 되는 분량으로 드러나도록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주사파 정권을 붕괴시키시는 것이다. 그들의 그 단단한 짬짜미를 불탄 삼줄 같이 쉬 끊어지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각성을 받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많아지게 하는 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12.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13.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가 열방 중에 물어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도다 
14.레바논의 눈이 어찌 들의 반석을 떠나겠으며 원방에서 흘러내리는 찬물이 어찌 마르겠느냐 
15.대저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케 하여 
16.그들의 땅으로 놀랍고 영영한 치소가 되게 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서 그 머리를 흔들리라 
17.내가 그들을 그 원수 앞에서 흩기를 동풍으로 함 같이 할 것이며 그들의 재난의 날에는 내가 그들에게 등을 보이고 얼굴을 보이지 아니하리라
 
만일 중공과 북괴가 무너져도 이는 그들의 죄악으로 무너지는 것이리라. 이는 그들의 죄값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나날이 부패해가는 것을 막지 못하면 나라가 어찌 정상작동을 하겠는가? 그런 나라는 완전히 망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령의 각성을 구하라는 하나님의 권고를 거역하면 하나님이 실망하시고 하나님의 실망이 대한민국 하늘에 어리면 국민의 성질이 급속히 타락하게 되는 것이고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가 들어간 나라는 지구 인류에게 마귀의 흉기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런 나라는 아주 망해야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하늘에서 비 대신에 티끌 모래 비가 내리면 그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 중공이 그렇게 망하는 것이고 망하는 중이다. 그들이라도 성령 각성을 구하면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실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성질로 통제를 받는 나라가 되면 이는 아름다운 나라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28장24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하지만 점쟁이 式의 예언은 인간성의 성령 통제를 외면하고 전혀 말하지 않는다. 그 예언을 하는 자 중에는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자기 기준의 저울로 달아서 내뱉는 자들도 있다. 그것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저울에서 나오는 값만 정확한 것이다. 아무리 그 나라를 복을 주신다고 해도 그 복이 취소되도록 행하면,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 곧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거부하면 그 복의 예언이 취소되는 것이다. 이러하신 원칙은 불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진리의 영의 저울이 무시되는 그 모든 예언은 반드시 성령의 힘 그 진실의 힘으로 진리의 힘으로 이를 삼가야 할 것이다. 그들은 곧 마귀의 속임수이다. 성령의 각성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고 그 길만이 유일무이 구국의 행로 그 첩경임을 직시해야 한다.

신명기18장
9.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1.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12.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13.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14.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레위기18장
24.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 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25.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신명기9장
1.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2.그 백성은 네가 아는바 장대한 아낙 자손이라 그에게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 
3.오늘날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4.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 실상은 이 민족들이 악함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5.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원칙은 곧 하나님 여호와 회의의 저울에 드러난 값에 따라서 이 나라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날의 결과를 보고 일을 하신다면 그것으로 興亡盛衰가 결정되어 그리로 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에스겔 33장의 말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에스겔33장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3.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7.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8.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9.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10.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중에서 쇠패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12.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13.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14.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15.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16.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17.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공평치 아니하니라 
18.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 것이고 
19.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20.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세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입이 되어 여러 예언을 하시는 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눠야 한다. 그분들로 매일 같이 나오는 예언은 그날그날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서 내려진 방향이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이 성령의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하면 그 값이 갑자기 축복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에스겔33장
30.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31.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32.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 
33.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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