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in running PHRASE h7323 רוּץ 음역 ruwts 루우츠 rüts 뤁스이고 辭典的인 의미는 to run 등이라고 한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은 늦추다의 늦츠이다. 늦추다 ‘늗―’ ‘타동사’ 느슨하게 하다. 시간이나 기일을 뒤로 미루다. 느리게 하다. 속력을 늦추다. 박자를 늦추다. 걸음을 늦추다. 달음질하는 속성을 담는 어휘이니 의미와 구음이 동일하다. 우리 언문은 그 달음질 하는 속성을 조절하는 것을, 조절해야만 하는 것을 강조하는 어휘로 사용한 것이 돋보인다.

마귀는 태초에 정하신 시간표대로 처리된다. 그 때문에 마귀는 조급하다. 피조물이기에 조급하고 만물에 갇힌 존재이니 조급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 기간이 정해졌으니 조급하고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니 그에게 주어진 때를 變改할 수 없으니 조급하고 그에게 내려진 영원한 형벌을 벗을 수 없으니 조급하다. 그것들은 이미 심판을 받되 영원히 벗을 수 없는 공포에 결박을 당한 존재들이다. 그 공포에서 항상 시달리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마귀의 조급증이다. 이 마귀의 조급함은 그것의 하부에게 그대로 전이되고 그것의 사람들도 그리 부패한다.

잠언 28장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이사야 57장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그 때문에 마귀의 속도는 언제나 조급성이다. 躁急性= 조급해하는 성질. 하나님의 모략에 따라 만유가 움직이는 것이다. 마귀는 자기 뜻대로 모든 것이 움직일 수 없는 한낱(오직. 단지 하나의. 하잘것없는.) 微物, 그런 피조물일 뿐이다. 인간에게 강한 자처럼 군림은 하지만 다만 미물이다. 하지만 그것이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여 흉내 내고 거짓말로 그의 하부를 속여 취하고 그 세력으로 그와 견주려고 하다가 영원한 불 못의 심판을 받은 존재이다.

요한복음8장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태복음25장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천사의 타락을 의미하는 구절은 이사야 14장과 에스겔 28장에 나온다. 길더라도 여기에 다 올려 놓는다. 조급하지 말고 찬찬히 들어보시라. (잠언 29장20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이사야14장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에스겔 28장
12.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3.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마귀는 태초에 정하신 시간표대로 처리된다. 그 때문에 마귀는 조급하다. 피조물이기에 조급하고 만물에 갇힌 존재이니 조급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 기간이 정해졌으니 조급하고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니 그에게 주어진 때를 변개할 수 없으니 조급하고 그에게 내려진 영원한 형벌을 벗을 수 없으니 조급하다. 이 마귀의 조급함은 그것의 하부에게 그대로 전이되고 그것의 사람들도 그리 부패한다.

잠언 28장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이사야 57장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그것들은 다만 피조물이다. 만물을 움직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악용하려고 그야말로 용쓴다. 용쓰다 ‘용써, 용쓰니’ 기운을 몰아 쓰다. 힘을 들여 괴로움을 억지로 참다. 용쓰는 데까지 써 볼 참이다. 마귀는 용이고 그 색깔은 빨갱이다. (요한계시록12장 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때문에 우리는 마귀를 빨갱이라고 한다. 그 빨갱이가 들어가 그 기운으로 그 성질로 행동하는 자들은 붉은빛 짐승이라 한다 (요한계시록17장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요한계시록12장
1.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말씀대로 저주를 받은 마귀이다. 그 후부터 마귀는 여자의 태에서 나오는 아이들을 샅샅이 살펴서 그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차단하려고 실로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을 죽이고 또 죽이고.... 영아살해를 한다.

그것들은 공중에서 거처하면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는 짓을 해온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천사들을 보내셔서 그것들을 하늘에서 몰아내는 전쟁을 하게 하시고 이기게 하신다.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큰 용 곧 빨갱이 마귀는 옛 뱀이고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그것과 하부가 땅으로 쫓기니, 실로 조급하다. 이는 그것이 불못에 들어갈 날이 가깝기 때문이다.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그것은 12절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노한 상태라고 한다. 마귀는 그 때문에 조급한 것이다.

마귀는 태초에 정하신 시간표대로 처리된다. 그 때문에 마귀는 조급하다. 피조물이기에 조급하고 만물에 갇힌 존재이니 조급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 기간이 정해졌으니 조급하고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니 그에게 주어진 때를 變改할 수 없으니 조급하고 그에게 내려진 영원한 형벌을 벗을 수 없으니 조급하다. 이 마귀의 조급함은 그것의 하부에게 그대로 전이되고 그것의 사람들도 그리 부패한다.

잠언 28장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이사야 57장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마귀는 그 남은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마귀짓을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그것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와 그의 성도들을 죽이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다. 마귀 속에 들어 있는 그 조급한 성질이 곧 그의 남은 때를 의미한다. 마귀는 그 주어진 시간 속에 갇힌 존재이다. 그 때를 정하시고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에 늘 묶인 존재이다. 하나님은 시간을 태초에 정하시고 그 시간표를 따라 일하시는 분이시다.

이사야40장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요한계시록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중략)
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귀는 태초에 정하신 시간표대로 처리된다. 그 때문에 마귀는 조급하다. 피조물이기에 조급하고 만물에 갇힌 존재이니 조급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 기간이 정해졌으니 조급하고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니 그에게 주어진 때를 변개할 수 없으니 조급하고 그에게 내려진 영원한 형벌을 벗을 수 없으니 조급하다. 이 마귀의 조급함은 그것의 하부에게 그대로 전이되고 그것의 사람들도 그리 부패한다.

잠언 28장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이사야 57장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빨갱이 마귀의 것에 묶인 인간들은 언제나 불안초조와 조급증에 시달린다. 두려운 것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서 영원한 공포에 갇혔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만 주시는 속죄와 성령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을 누려야 한다. 그 권능은 마귀에게 조급함의 멍에를 주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권능이시고 마귀의 조급함에 말려들지 않는 영원한 만세 반석이시다. 마귀는 그 힘에 딸려 일어나는 조급함에 시달리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힘은 그 권능은 마귀에게 있는 그 힘을 소진케 하여 힘이 딸리게 하는 권능이시다. 그 권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인간에게 주시는 것이니, 마귀에게 눌려 그 힘에 딸려 조급한 자의 마음이 성령의 각성을 받아 지식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마귀의 힘에 눌려 어눌한 자와 전달력이 시원치 않는 자도 성령의 힘으로 그것을 이겨내어 그 혀가 민첩해지는 것이고 말을 분명히 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32장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누구든지 성령의 열심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부지런한 자들이다. 이는 곧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받는다. 만군의 하나님의 열성이시다. 그 열심에 통제를 받는 자들이니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경영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과 맞도록 일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풍부함에 이르는 것이다. 마귀의 짓을 하는 자들 그 조급함에 함께 하는 자들은 또는 그것에 눌린 백성들은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 그 열성을 받아 행하는 우리 국민이 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야 한다.

(이사야 9장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37장32
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열왕기하 19장31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잠언 21장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우리 국민을 하나님의 열심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 마귀의 조급함에 잡히게 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각성을 구해야 할 것이다.  
잠언 29 장20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오늘날 주사파는 불안초조하다. 시진핑이 몰락하는 중이고 그와 더불어 중국공산당도 무너지는 중이다. 북괴도 역시 그렇게 무너지는 중이다. 더 더욱 그들은 많은 범죄를 했다. 권력을 내 놓은 후의 다가올 심판이 두려운 것이다. 그 조급증이 그들로 악수 연발로 나가게 한다. 저들은 그 악수로 인해 망하게 되는 것이니, 그들의 힘의 한계이다.     
마귀가 세상에 득세하면 마귀성질화되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3장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우리 국민성을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국민성으로 인도해야 한다. 그것은 곧 성령 대 각성을 구하여 응답을 받으면 이뤄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면 주시는 것이니 우리는 하나님을 길이 참아 기다리면서 이를 구하자.   
잠언 14장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으로 통제를 받아서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본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명철에 참여하는 자들이 된다. 국민이 주사파의 조급함에 떠밀려 오히려 악수를 두면 그것들의 천하가 되는 것이다. 성령의 힘은 만유를 통제하시는 힘이시다. 그 힘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시니 곧 만군의 여호와의 힘이시다. 그 힘으로 무장한 우리 국민이 되어야 저들에게 시달리지 않는 것이다.

이사야32장

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우리가 구하는 것은 우리 속에 평강의 왕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모시자는 것이다. 그분이 힘으로 폭우와 폭풍과 폭설과 폭양과 그 모든 난폭함을 이기자는 것이다. 우리 국민을 성령의 각성을 받게 하여 그것을 얻기 위해 달음질하는 분위기가 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 모든 난폭함을 이기면 눌림이 없어진다. 안팎으로 평온해진다. 평강의 왕이 성령의 각성으로 그 눈을 밝히시니 귀를 여시니 진실 곧 실체적인 진실이 하늘 우레처럼 그들의 눈에 귀에 들리는 것이다. 그 광명천지에서 어둠은 미혹은 마귀의 속임수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빛으로 모든 미혹을 이기니 곧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심이다. (요한복음 8장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45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한1서 2장21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요한복음 14장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6장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조급증에 시달리는 빨갱이 마귀의 것들이 나라를 먹으려고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중이다. 참으로 가증한 것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몸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에 묶어두자. 그 조급증의 바람에 우리가 날아가지 않을 것이고 도리어 그들의 망함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54장
11.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15.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16.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한민국이여 주사파의 조급증에 놀라지 말고 도리어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각성을 구하시라. 그분의 힘이 만유를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니 그것들은 한낱 미물에 불과한 것이다.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의 힘 그 평강의 왕의 통치가 우리 마음을 안돈케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적에게 말려 조급하면 진다. 두려워해도 진다. 놀래도 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구해서 이를 이기게 하는 모든 권능을 받아 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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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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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