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that be swift PHRASE h4116 מָהַר 음역 mahar 마하르 발음 mä·har 마-해르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Qal) to hasten 등인데 이를 swift로 번역했는데 랜, 빠른, 신속한 순식간의. 즉석의, 즉각적인 곧 하는, …하기 쉬운《to do》 이라고 한다. 이 어휘는 킹 제임스 역에 64번 나오는데 haste (42번), swift (3번), quickly (3번), hastily (2번), hasty (2번), soon (2번), speed (2번), headlong (1번), rash (1번), fearful (1번), ready (1번), shortly (1번), speedily (1번), straightway (1번), suddenly (1번). 나온다고 한다(blueletterbible).

세상은 속도 경쟁에 내리달리고 있다. 하지만 좋은 속도가 아니라 마귀 속도를 내면 그만큼 그 세상은 빨리 망한다. 이제 마귀 속도를 완전히 멈추게 해야 한다.

주사파 당이 패스트 트랙으로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신속하게 처리할 모양이다. 이는 마귀의 뜻을 받드는 남북빨갱이의 최후발악의 그 초조함 때문에 나온 악법이다. 악법 만들어 독재하려는 것은 분명하다.

이날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법안은 최대 330일 이후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상임위원회 180일, 법제사법위원회 90일, 본회의 부의 60일 등이다. 본회의 운영 권한을 갖고 있는 국회의장이 안건을 바로 상정할 경우 약 60일을 앞당길 수 있지만 이를 감안해도 9개월이 소요된다. (이데일리 뉴스 줌)고 한다.

내 일을 알 수 없는 인간 만사가 아닌가?
시편 146편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圖謀가 소멸하리로다  도모=어떤 일을 이루려고 수단과 방법을 꾀함. 이다.
저들이 장기집권을 위해 하는 짓인데, 그 당사자들이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는 것인데, 그 법이 과연 제정되는 여부는 하나님의 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달린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한국교회는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성령 각성을 구하고 그 각성으로 말미암는 부르짖는 기도로 북한해방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도 그런 독재를 만들려고 그 짓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법이면 우리가 왜 그것을 반대할 이유가 있겠는가? 지금의 북괴처럼 反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려는 것이다. 빨갱이 마귀는 점거한 인간들 곧 말하자면 남북빨갱이를 통해서 마귀가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하려는 것이다. 인간이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하면 성령이 임하시기에 마귀가 쉴 공간이 없게 된다. 북한 땅에 교회를 박해하고 성도를 죽이고 신자들을 감옥에 가둔다. 비밀수용소에서 참혹한 고문과 중노동을 시킨다. 마귀는 성도를 죽이는 것으로 쉼터와 하나님께 대한 원한을 풀고자 하는 것이다. 마귀는 성령이 임하시는 즉시 도망친다. 남북빨갱이가 마귀의 힘을 받아 저리 설치는 것이다. 마귀가 도망치면 그 힘을 받던 남북빨갱이가 그 힘이 없다. 그 때문에 그 법으로 인해 自中之亂에 망하게 된다.  

1.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역대하20장
1.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중략)
인간은 내일을 알 수가 없다. 저들끼리 연합군을 만들어 유대를 치러 온 것이다. 여호사밧은 왕인데 모든 유대인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이 신이 그곳에 임하여 전쟁에 이기는 비책을 명하신다.

16.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감사는 운전대를 내려놓는 것이고 찬송은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그대로 하겠다는 의미이다. 감사와 찬송을 바치는 몸의 행동 곧 경배를 드리는데, (18.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이 경배는 몸으로 바치는 감사와 찬송이고 감사와 찬송은 소리로 바치는 경배이다.    

19.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했다는 것은 곧 그 시간이 성령이 아주 강하게 임하신 것을 의미한다. 이스라엘 하나님이 임하시면 찬송이 아주 심히 크게 발하기 때문이다.)))
 
시편 22장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곳에선 항상 심히 큰소리로 감사와 찬송이 발하는 것이다.   
시편 35장18
내가 대회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많은 백성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이는 그 시간에 세우신 선지자를 성령이 친히 주관하여 말하게 하심을 선포하심이시다.    
우리는 이런 위기를 당해도 그 위기를 다스리는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만민이 이를 보고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배우는 것이다.
시편 57장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이 원리를 생각하면 항상 찬송 곧 성령이 주시는 찬송의 옷을 입고 항상 찬송하면 하나님이 우리 중에 거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는 놀라서 도망치고 그것들의 종자들은 그 시간으로 무너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대고 경배하고 엎드려서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해야 할 것이다. 이는 성령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아멘을 의미하는 것이다.    
시편 9장11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찌어다
그렇다. 나라의 위기가 오면 성도를 모아야 한다. 교회들이 모여서 (물론 종북기독교는 사이비니 모이지 않겠지만, 대체로 외형적으로 큰 교회들을 의미한다)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모든 교회는 모여서 일제히 넘치는 감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이는 우리의 운전대를 바치는 소리 표시이다. 우리의 운전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드려지면 이에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성령으로 임하여 그 대회 중에 찬송을 발하게 하신다. 아멘 할렐루야! 이는 곧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성령이 임하심을 의미한다. 전지전능 전재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임하심은 곧 그 문제가 하나님의 식으로 해결됨을 의미한다.    
 
시편 22장25
대회 중에 나의 찬송은 주께로서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크게 감사하고 심히 큰 소리로 찬송하게 된다. 물론 성령이 임하신만큼 큰 소리 찬송이 발하는 것이다.
시편 109장
30.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찬송하리니
31.저가 궁핍한 자의 우편에 서사 그 영혼을 판단하려 하는 자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시편 22장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우리가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항상 누리면 나라가 창대해지는 것이다. 찬송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안다면 이를 선용하여 누려야 한다. 모두에게 장려해야 하고 혼자 하는 것보다 대회로 모여 하는 것이 더 많은 유익을 낸다는 것을 널리 알려야 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위상이 높아진다. 높아진 위상만큼 그의 영광을 그에게 드리는 찬송을 선전할 수 있는 것이다.
이사야 42장12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찌어다
시편 18장49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면 즐거워한다. 그 즐거움이 계속되려면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해야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의지대로 그 재물을 운영해야 장구한 재물, 경제성장이 계속되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찬송을 쉬면, 찬송을 그치면 마귀가 오고 마귀가 오면 그들의 귀를 잡고 그 재물을 낭비하게 하는 것이니 곧 패망하게 된다. 그들은 곧 심각한 가난 속에 잡혀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주사파 정권에게 청와대를 내준 이유가 성도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 찬송 경배를 드리되 성령이 항상 상주하도록 드려야 하는데 그것에 실패한 연고이다. 성령이 상주하지 않으시면 마귀가 그 자리를 장악하고 득세하니 주사파정권이다.    
야고보서 5장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그 때문에 필자는 하나님이 찬송의 직무를 주신 자들을 모두 다 모아서 항상 찬송하는 일을 하게 하자고 강조한다. 적어도 10만 명 이상이 100만 명이면 더 좋고 각도마다 모여서 찬송을 하고 어떤 때는 전부 다 모여서 하고 등등으로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드리되 성령이 임하여 상주하시도록 하게 하자는 것이다. 성령이 상주하시면 마귀는 물러간다. 마귀가 물러가면 나라의 권세와 영광이 창대해지고 그 세상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는 인간들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성령이 임하도록 찬송하면 성령 각성을 받는 인간들이 가득해져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만 가기 때문이다.
역대상 6장33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 아들들이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저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히브리서 2장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그 때문에 찬송을 각 교회들이 24시간 쉬지 않고 班次를 정해서 하자고 강조한다. 4교대로 6시간씩이다. 6시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매달린 시간을 기념함이다.  
로마서 15장9
이방인으로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바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는 날마다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하는데, 성령이 우리에게 常住하시도록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일에 성공해야 성령의 각성도 계속성으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이 代를 이어 내려가면 대한민국은 천하만국에 가장 위대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성령 각성의 결과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성령의 통치로 공유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시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15장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
사사기 5장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룻기 4장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찌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여호사밧의 진중에 하나님의 성령이 아주 강하게 임하심이시다. 그 지시대로 준행하는 왕권이다. 도리어 백성에게 그 지시를 신뢰하고 준행하라고 독려한다.

(((역대하 20장
20.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찬송 중에 거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일어나 일하시는 시간은 곧 찬송 중에 일어나신다. 그 때문에 여호사밧은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찬송하도록 거룩한 예복을 입게 하고 군대 앞에서 찬송하게 하였다. 대한민국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성령의 통치로 받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거룩한 예복을 입은 자들이다. 곧 성령이 그들에게 입히시는 찬송의 옷을 입은 자들이다. 그분들을 찬송일꾼으로 중임을 맡겨 성령이 항상 상주하시도록 그 소임을 다하게 해야 한다. 성령이 임하시는 곳만 성령의 각성이 일어난다. 성령 각성이 일어나면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인간의 힘으로 사람을 각성케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성령이 그 일을 전담하시기 때문이고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 각성은 성령으로만 하시도록 지으신 것이다.

21.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공수처를 둔다고 하는데, 주사파정권이 죽으려고 환장한 짓을 한 것이다. 그 법이 발효될 때까지는 아직은 시간이 있다. 그 기간 안에 그 손에 죽을 고위 공직자들이 各自圖生을 찾아내면 주사파정권에 자중지란이 일어난다. 문제는 각자도생을 찾아내는 일에 성령이 도와주셔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주사파정권의 배후의 힘은 마귀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없는 곳에는 마귀가 형통 하는 것이니 주사파정권이 형통하는 것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마귀가 도망치고 고위 공직자들이 각자 도생에 성공하게 하는 것이다. 주사파정권처럼 불법을 자행한 정권도 없을 것이다. 고위 공직자들이 그것의 자료들을 다 확보해서 자구책 삼아 적당한 시간에 이를 터트려야 한다. 검사들이 그것을 기회로 기소하고 판사들은 그것에 따라 법정 최고형을 내리면 된다. 고위 공직자들은 들어야 한다. 그 법에 당신들의 미래가 감옥이 된다는 것을 안다면 침묵하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어서 행동하라. 역사를 보라. 개국공신치고 제명대로 산자가 누군지 말해보라. 그 법은 당신들의 목을 매다는 법이니 침묵하면 개국공신인가? 반드시 그법에 당신들이 죽게 될 것이다. 일어나 그들을 먼저 쳐라. 하면 그 헛된 선거법도 흐지부지될지라. 하나님이 개입하면 당신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공헌하는 기회를 얻지만 하나님이 주사파에게 대한민국을 던지면 당신들은 그 법에 처형을 당할 것이다.

주사파정권에 자중지란이 일어나게 하려면 찬송해야 한다. 성령이 입혀주신 찬송의 옷을 입고 찬송하는 자들이 先唱해야 한다. 그들이 찬양을 시작하면 그 회중에 성령이 임하시고 아직은 거룩한 예복을 입지 못한 자들이라도 성령이 회개케 하심에 따라 곧바로 거룩한 예복을 입게 되는 전이가 발생한다. 성령으로 찬송하는 분들을 따라 부르는 군중도 거룩한 예복을 입는 회개에 참여하게 되고 갑자기 큰 군중이 거룩해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이 그곳에 부어지고 성령의 통치가 그들을 새롭게 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속죄 화목을 이룬 자들에게 임하셔 내친김에 그들의 속에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함을 각성시켜 본질 화목에 이르게 하신다. 군중은 그 속에 임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은 친히 천군을 지휘하셔서 그 전쟁에 임하신다. 아멘 할렐루야!

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24.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그렇다. 적들이 자중지란이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인 것이다. 고위 공직자들이 각자도생하지 못하면 반드시 심각하게 당하게 되는 그 날이 임박한 것이다. 그 전에 일어나서 각기 대책을 세우라. 이 말고도 하나님은 더 큰 틀에서 자중지란이 일게 한다. 북한 괴수가 죽고 중공 괴수가 죽으면 삼각 축이 붕괴케 하여 자중지란이 극심하게 하신다.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이기신다. 성도여 일어나 대회를 열고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대 각성을 맞이하자.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기신다. 일어나 성령의 찬송 옷을 입어야 나오는 심히 큰 소리로 찬송을 드리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그가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심을 친히 드러내시리라.

25.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쌔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26.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27.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28.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29.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고로 
30.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중공 정권의 붕괴와 북괴의 붕괴와 남한 주사파의 붕괴로 인한 전리품은 몇백 년을 먹을 양식을 한순간에 얻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시편146편
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각성을 구하자.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야곱의 하나님 곧 여호와 하나님으로 우리 도움을 삼으며 그 소망을 두고 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경배함으로 그 은총을 받아 누리기 때문이다. 성령이 常住하시는 나라는 그만큼의 각성을 받아 미래세대가 마귀에게서 항상 벗어나는 것이다. 마귀에게 속는 인간이 적을수록 그 나라가 행복한 나라인 것이다.    

시편146편
6.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8.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9.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성령의 각성이 常住하는 나라 날이 갈수록 성령의 각성이 더욱 넘치는 나라가 되면 될수록, 성령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고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의인을 사랑하며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들이여 당장 지금부터 감사찬송을 드리되 성령과 그의 각성이 常住하시도록 드리자. 그것이 이 나라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자손 대대로 이어지게 하는 길이고 現狀에 주사파정권에게서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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