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wicked h205 אָוֶן 음역 aven아벤 발음 ä·ven 아-벤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rouble, wickedness, sorrow, idolatry, trouble of iniquity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아벤은 나벤으로 아가 나로 변형이 되어 우리말 구음의 나뻔이 되고 나뻔이 나쁜이 되었을까? 나쁜이란 의미와 같은 의미가  악한, 사악한; 부정(不正)의, 불의(不義)의; 악의 있는 심술궂은, 장난기 있는 몹시 성질이 거친, 위험한, 불쾌한, 싫은, 심한...이란 의미로 번역이 된 것이다.

iniquity 부정, 불법, 사악. 부정〔불법〕 행위....의 그 모든 것을 담는 것이 곧 아벤이다.

우리는 노아의 후손이고 셈의 직계 에벨의 차자 욕단의 후손이다. 그들 속에 단 지파 일부가 이주해와서 같은 동족이 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약 반만년의 세월이 흘렀다. 사람들은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면서 자기들의 지으신 하나님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섬기기를 거부하고 그 나름의 신을 섬기거나 무신론등의 각종 신앙을 가진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그분이 누구신지 모른다는 것이다.

만일 인간을 지으신 분이 오셔서 그의 정보를 인간에게 그대로 다 주시고 인간이 그것을 다 독해할 수 있도록 선처를 하신다면 이는 곧 각성이다. 이를 우리는 성령의 각성이라 한다. 창조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 한분 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만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고 홀로 만물을 지으시고 경영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은 창조주 인간은 피조물이다. 기실 하나님 자신의 지식을 피조물인 인간이 독해할 수 있게 해주셔야 알아듣기 때문이다. 그분이 자신 외에 그 누구도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각성을 주셔야 그 각성에 따라 인간은 진리를 알기 때문이다.

(요한복음8장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인간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기록한 것이면 우리가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빨갱이 마귀가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서 훔쳐서 지구에서 인간의 신이 되게 하고 그렇게 미혹하여 세상을 지옥의 판결을 받게 하려는 짓에서 인간은 그대로 당하는 중이다. 빨갱이 마귀의 역사 날조, 그 사회적인 사실에서 인간은 실체적인 진실을 알아내는 능력이 있다면 또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사람은 속는다는 것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에덴의 아픔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마귀에게 속는 존재로 만드신 것이다. 이는 진리의 하나님이 아니면 인간이 스스로 설 수 없게 만드심이시다. 인간을 지으시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아니면 결코 설 수 없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불가능한 피조물로 만드신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에덴 그 후부터 인간은 마귀에게 속는 세월의 연속이고 그것들이 공작한 인간을 세워 역사 날조를 무수하게 한다. 모든 것에 날조가 있게 되고 하여 그 날조를 어려서부터 배워온 자들이 각기 종교를 만들고 그것에서 자기들의 체득을 펴나가는 세월을 축적하면서 그것으로 자손에게 유전하는 세월인 것이다. 전쟁에서 이기는 자가 역사기록을 할 권리가 있게 되고 진자의 역사와 그 기록은 다 湮滅(堙滅 ‘자동사, 타동사’ 흔적도 없이 모두 없어짐. 또는 그렇게 없앰. 인몰(湮沒).)이 되는 과정의 반복이 되면서 우리 韓民族의 조상이 노아인 것이 한민족 역사 기록에서 가려진 것이다. 무수한 세월 동안 인멸의 난을 겪으면서 그리 된 것이다. 

요즘에 나온 유전자 검사의 기술이 나왔으니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역사날조의 사회적인 사실이 자리를 잡고 여전히 성경을 신화로 몰아갔을 것이다. 여러 문명의 기술이 발전하고 그 기술로 조사한 결과 성경은 진리의 역사임이 드러났다. 신화가 아닌 역사의 실체적인 진실임이 드러난 것이다. 함에도 여전히 인간들은 실체적인 진실을 알기를 두려워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정도 성장을 했다면 이젠 그 자금을 들여 현대 첨단 문명의 기술 기법으로 한민족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작업을 했더라면, 물론 모든 것의 진실을 드러내시는 성령의 각성을 의존해서 그리했다면 考古學的인 발견도 했을 것이고 그 이동 구간에 남겨진 기록물들도 상당수 발견했을 것이다. 사탄의 역사 날조의 흉기 중국의 秦始皇의 焚書坑儒가 그 모든 기록을 태웠다고 해도 그 밖의 나라들의 고서적에 상당수 기록물을 남겨두게 하신 성령의 섭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17장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성령은 전지전능전재하신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그분이 하시는 일을 사탄이 결코 막을 수 없고 방해할 수도 없다. 그분이 남겨두신 흔적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성령 각성을 구하는 것은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은 우리의 한민족의 역사를 명명백백하게 찾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노아의 후손인 우리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친 것인가를 정확히 알게 하실 것이다. 우리 민족이 전쟁 등등의 수많은 곡절을 당하면서 오늘에 이른 것과 어떻게 언문이 그대로 남겨진 것인지도 성령은 분명히 더듬어 찾게 하실 것이고 찾아내게 하실 것이 분명하다.

성령의 기록물이 곧 성경이다.
이사야30장
8.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9.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성경을 성령이 남겨주지 않으셨다면 사탄의 역사 날조가 그대로 인간을 망하게 하였을 것이다. 사실 인간의 성질은 이미 타락하여 부패로만 가는 것인데 이는 인간을 흙으로 만드실 때부터 그렇게 부패하도록 만드신 연고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각성이 아니면 진리를 실체적인 진실을 알수 없게 하신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부터 인간에게 하나님의 성령 빛을 받으면 곧 그분이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진리의 하나님 영이심을 직관하게 만드심을 의미한다. 그분의 빛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이길 길도 능도 없게 하신 것이다. 인간이란 피조물이 자기 존재를 지으신 분 앞에 서면 그분을 즉각 알아차리도록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의 그 빛 앞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즉각 알아보도록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임하면 인간은 곧 그분이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이심을 즉각 알게 되는 것이다. 이를 성령 각성이라 한다. 우리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기 위해 성령 각성을 구해야 한다. 기본 도리이다.

안일에 빠진 인간들은 결코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찾는 기회를 주시는데 곧 국가위기나 각 인간의 위기 시이다. 임상적으로 보면 대부분 위기 때엔 반드시 하나님을 찾는다. 그 때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을 주시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인간이 인간을 지으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을 모른다고 해도 그들이 위기가 되면 하나님을 찾는다. 그 때 하나님은 각성을 주셔서 그 하나님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을 알게 하신다.

WCC로 드러나는 종북기독교는 마귀의 역사 날조에 한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로 이 나라를 세우지 않았으면 현재의 북한처럼 기독교가 박해를 받고 있었을 것이고 자기들이 지금 누리는 대형교회 목사라는 자리를 누릴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자리에 앉아서 역사 날조에 함께 하는 것이다. 마귀의 것들 곧 그 인간들은 항상 역사 날조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여 오늘날 우리가 그 혜택을 보도록 성령이 진리 역사보존을 하신 것이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
요한복음 14장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장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인간은 세상에 가득한 미혹을 이기기 위해 늘 진리의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성령 대 각성을 받아야 비로소 우리는 진리를 알게 된다.
다니엘 9장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은총을 간구치 아니하였나이다
   
오직 성령 각성으로 진리를 알아야 진리의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을 구하는 것이다.   
이사야 65장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사실 늘 진리를 안다는 것은 진리의 성령 통치를 항구적으로 받아야 가능하다. 성령은 인간에게 만물 등을 통해서 일반적인 각성을 주신다. 그 각성을 받은 자들은 성령의 외적 각성에 반응한다. 그에 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통치를 받는다. 성령 통치가 그 사람에게 시작이 되면 이는 곧 성령의 내적인 각성이 시작이 된다. 그 사람의 속에서 내적인 각성이 상주하려고 하시는 것이다. 내적인 각성은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음이고 그 통제는 곧 아가페 사랑의 통치이시다. 성령은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의 속에 항상 그 등불을 켜신다. 상주하시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리를 배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항상 받으려면 성령의 통치 곧 아가페 사랑의 행동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 성령의 빛을 항상 누려 진리의 지식에 이르게 되나, 그 외엔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한다.

디모데후서 3장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진리의 지식에 이른 자들은 그 속에 아가페 사랑의 통제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그 행동이 아가페로 드러나는 자들이다. 그들은 늘 성령의 등불로 진리를 안다. 그 알게 된 진리가 곧 진리의 지식이다. 마귀와 그 어떤 역사날조도 그 앞에선 힘을 쓰지 못하고 도망치기 바쁘다.   
전도서 12장10
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시편 31장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야고보서 1장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진리의 지식에 이른 자들만 성령의 빛으로 항상 그 진리가 무엇인지 안다. 그들이 가진 진리의 지식만이 강한 힘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강력이다. 세상에는 온갖 미혹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디모데후서 2장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이 세상에 가득한 미혹을 이기려면 진리의 지식에 이르도록 그 속에 성령의 등불이 상주해야 한다. 성령의 등불이 상주하는 자들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능히 구분하여 세상을 그 모든 미혹에서 구출하는 강력을 가진다.
   
요한1서 4장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고린도후서10장   
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7.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찐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8.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파하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진리의 지식에 이른 교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지금처럼 종북기독교가 득세하면 하나님의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디모데전서 3장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진정한 신자는 그 입에 진리의 법이 있어야 한다.   
말라기 2장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성령 각성을 받아 진리를 알아가는 자들이 있고 이미 그 지식에 이른 자들도 있다. 그분들이 모여서 진리의 광명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골로새서2장
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세상이 가득한 미혹과 역사날조로 인해 각기 조상의 유전을 따라 각기 종교를 따르고 있는 중이다. 역사날조에 속아 눈이 먼 자들이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각성을 받으면 그 즉시 진리로 돌아온다.
고린도후서3장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 같이 아니하노라 
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모든 미혹에 눈이 가렸어도 성령 각성 받으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가 이런 국가적인 위기 시에 성령 각성을 구하면 불신자들이라도 곧 진리의 영에 의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고 그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 시대를 남북빨갱이 손에서 건지는데 앞장서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다 그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성령 대 각성은 갑자기 많은 수의 사람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성령으로 따르게 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따른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란 말이다. 이들은 하나님과 속죄 화목과 본질 화목을 이루는 자들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하나님은 그 나라의 영광과 권세를 높이시고 창대케 하시는 것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영원히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지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 나라가 마귀에게 잘 속는 국민으로 유지될 수 없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잘 속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의 연약함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누리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성령 각성의 항상 상주하심을 받아 누리는 국민이 되자고 국민에게 권해야 한다.

성령 대 각성을 구해 진리의 지식의 강력으로 무장케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가자고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가 먼저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목하 하나님을 찾도록 국가의 위기를 그 앞에 놓으셨다. 성령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게 구하면 이에 들으시고  우리 국민에게 성령 각성을 주셔서 진리의 지식을 누리게 하신다. 그 진리의 지식은  그리스도의 강력이다. 빨갱이 마귀 진을 박살내는 하나님의 철장이시다. 모든 미혹을 이기는 하나님의 절대병기이시다. 마귀를 성령의 진리로 결박하면 남북빨갱이 그날로 무너진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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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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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령으로 행하시는 분들이 함께해서 성경의 진리로 구국을 해야 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성령의 깨달음을 함께 하시는 분들은 문자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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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